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어원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

: 지적 대화를 위한 경제 경영 잡학 사전

리뷰 총점9.8 리뷰 4건 | 판매지수 330
베스트
경제 top100 5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52g | 148*210*16mm
ISBN13 9788984077102
ISBN10 898407710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금융인, 사회 초년생, 취업 준비생이 꼭 알아야 할 경제 이야기

언어의 뿌리를 알면
경제와 사회를 꿰뚫어보는 힘이 커진다!

한 번만 읽어도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당신에게 ‘지적 우위’를 만들어줄 경제 지식!
지적 대화를 위한 쓸 데 있는 경제 지식

십여 년 전 국내 유수의 문과대학 교수들을 위시하여 ‘인문학 위기론’이 화두가 되었다. 서점 베스트셀러에 인문학 도서가 없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온 이후, 인문학은 권위를 내려놓고 ‘가벼워진 인문학’의 형태로 상아탑을 벗어나 대중에게 퍼져나갔고, 곳곳에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연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지적 즐거움’을 찾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은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가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다. ‘알아도 쓸데없다’는 데도 많은 사람의 흥미를 끈 이유는 무엇일까?

세종대학교 경영학과 김경원 교수는, 최근 저서 『어원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에서 “현재 정보사회를 사는 사람들에게 정보는 넘쳐나는데 정작 이 정보가 자기 것, 즉 지식이 잘 되지 못한다는 사실에 기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이 넘쳐나는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상식과 교양’으로 저장하고 있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보다 ‘지적 우위’를 점하게 되고, 이는 업무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서도 큰 영향력을 키우게 된다고 말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1부 경제 ? 경영 이야기
ECONOMY _ 과연 경제가 문제다
COMPANY & FIRM _ 회사란 ‘단단한 빵을 같이 나누어 먹는 사람들의 모임’?
SALARY _ 소금은 황금만큼 가치가 있었다
BENCHMARKING _ 벤치마킹은 의자와 상관이 없다
VALUE & PRICE _ 가치와 가격의 차이는 무엇일까?
ZOMBIE COMPANY _ 좀비 기업의 슬픈 사연
CHARISMA _ 우리 회사 CEO의 카리스마는 ‘칼 있으마’일까, ‘칼을 쓰마’일까?
FRANCHISE _ 프랜차이즈와 프랑스는 모두 도끼에서 나왔다?
SNIPER _ 우리 회사의 ‘저격수’급 인재는 누구일까
ACCOUNTING & AUDIT _ 회계 감사의 핵심은 잘 듣는 것이다
COST _ ‘가성비’란 ‘비용을 남과 함께 많이 나눌수록 더 좋다’라는 뜻?
DUTCH PAY _ 김영란 법과 ‘더치 페이’는 네덜란드와 무슨 관계일까?

2부 화폐 이야기
MONEY _ 돈은 감시하고 지켜야 하는 것?
CASH _ 현금은 돈궤에서 나오는 것?
COIN _ 코인이 디지털 시대에 쐐기를 박으려면
DOLLAR & $ _ 달러 사인 $에 알파벳 ‘D’ 대신에 ‘S’가 쓰이는 까닭은?
POUND & £ _ 영국 돈 파운드화의 사인은 왜 가 아니라 £일까?
PESO & POUND _ 페소화와 파운드화의 공통점은 ‘무게’다
SEIGNIORAGE _ ‘시뇨리지’는 초야권?
INTEREST _ 돈에 대한 관심(Interest)이 많으면 금리도 올라간다?


3부 금융 이야기
BANK _ ‘강둑’이 은행이 된 사연
WALL STREET _ ‘벽의 거리(월스트리트)’가 세계 금융의 중심지가 된 사연은?
TELLER _ 은행의 ‘텔러’는 ‘말해주는 사람’이 아니다?
RISK _ 암초에서 유래한 ‘위험’
FINANCE _ 파이낸스(Finance)는 ‘빚으로부터의 해방’을 의미?
CAPITAL _ 캐피털은 ‘가축’이다?
BOND & DEBT _ 007 제임스 본드의 조상은 노예일까?
MORTGAGE _ 모기지(Mortgage)는 죽어도 갚겠다는 ‘죽음의 맹세’?
MORATORIUM _ 모라토리엄과 BJR
FEDERAL RESERVE BOARD _ 미국 중앙은행의 이름에 ‘은행’ 대신 ‘위원회’가 들어간 이유는?

4부 증권 ? 투자 이야기
BULL & BEAR _ 황소와 곰이 싸우는 자본시장
PORTFOLIO _ 서류가방이 유가증권 모음으로 둔갑한 이유는?
BLUE CHIP _ 우량주의 별명이 카지노와 연관이 된 이유는?
INVESTMENT _ 투자란 ‘돈에게 일을 시키는 것’이다
SHORT-SELLING _ 쇼트셀링의 뜻은 ‘공즉시색’?
HEDGE FUND _ 밑천 이야기의 스타는 헤지펀드
PEF(Private Equity Fund) _ PEF는 별로 사적(私的)이지 않다?
BROKER _ 브로커냐, 쁘로까냐?
SECURITIY _ 증권사와 보안회사가 회사명의 일부를 공유하는 이유는?
PENSION _ 숙박시설 펜션과 연금은 무슨 관계일까?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영어권에 ‘좀비’라는 단어가 처음 소개된 것은 로버트 사우디(Robert Southey)라는 시인이 1819년에 출간한 『브라질의 역사』라는 책에서라고 한다. 사실 사우디는 브라질 반란군의 우두머리 이름을 ‘좀비(Zombi)’라고 기록한 것이지 오늘날과 같은 의미로 쓰지는 않았다. 그런데 19세기 후반 서방세계에서는 아이티(Haiti)의 부두교에서 마법으로 되살아난 죽은 자가 좀비라고 불린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말은 아프리카 반투족 언어인 ‘점비(zumbi, 우상, 숭배물)’나 ‘엔잠비(nzambi, 신)’에서 왔다고 한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몇 년 전부터 기업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조선, 건설 산업 내의 ‘좀비 기업’들이 자주 거론되고 있다. 몇 년째 영업이익으로 대출금의 이자를 갚지 못하는 기업들을 그렇게 부르는 것 같다. 은행들이 지원을 끊으면 자칫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자체적으로든 채권단의 주도로든 구조조정을 하여 수익성을 회복하지 않으면 그 기업의 장기 생존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좀비라는 말을 기업에 적용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1987년 보스턴대학의 에드워드 케인(Edward Cane) 교수가 당시 대출 부실로 큰 어려움을 겪어 감독당국의 지원으로 연명해가던 저축은행들을 ‘좀비’라고 부른 것이 효시다.
--- 「ZOMBIE COMPANY : 좀비 기업의 슬픈 사연」 중에서

네덜란드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한 것이 영국이다. 네덜란드는 17세기에만 영국과 큰 전쟁을 세 번이나 치렀다. 이 세 차례의 전쟁에서 영국이 네덜란드를 제대로 이긴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물론 맨해튼도 이 당시에 영국이 빼앗은 것이기는 하다. 당연히 영국 국민들 사이에서도 이 강력한 경쟁자에 대한 감정이 좋을 리 없었다. 그래서 ‘더치’가 들어가는 말에는 무조건 부정적인 함의가 붙은 것이다. 실제로 20세기 초까지도 네덜란드 사람 앞에서 ‘더치’라는 말을 쓰면 ‘심각한 모욕’으로 받아 들였다고 한다. 극심한 경쟁관계였던 영국인들의 눈에는 ‘각박하고, 지독한’ 관행으로 보였을 법하다. 영국인들은 이런 관행에 아예 ‘더치 트리트 네덜란드식 손님 대접’이라는 이름까지 붙였다.
--- 「DUTCH PAY : 김영란 법과 ‘더치 페이’는 네덜란드와 무슨 관계일까?」 중에서

기업에도 훌륭한 저격수가 필요하다. 가령 임직원들 중 누구도 풀지 못하는 어려운 문제가 생겼을 때, ‘저격수’급 인재 한 명이 나타나 이를 쉽게 푸는 경우를 나는 많이 보았다. 물론 이들은 사내 임직원들 중 한 명으로서, 위급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21세기는 한 사람의 인재가 수만 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라고 설파했듯이, 이제는 저격수급 인재의 보유 여부가 기업의 흥망을 결정할 정도로 경영 환경이 변했다.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요즘은 기업마다 교육훈련 예산을 점점 더 줄이는 추세라고 한다. 그런데 이들 저격수급 인재들이 타고나기보다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육성된다면, 이는 우리 기업들의 미래가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삼성의 창업자인 이병철 회장의 경영이념인 ‘인재제일(人才第一)’은 시대가 바뀌어도 진리 같다.
--- 「SNIPER : 우리 회사의 ‘저격수’급 인재는 누구일까?」 중에서

‘블루칩’이라는 카지노 용어가 언제부터 주식시장에 들어와서 쓰였을까? 1924년은 몇 년 후에 대공황이 닥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뉴욕증시가 활황을 거듭하고 있던 시절이었다. 그해 어느 날 증시 정보 제공업체인 ‘다우존스(Dow Jones)’에서 일하던 올리버 깅골드(Oliver Gingold)라는 리포터가 한 증권사에서 주식 시세를 체크하던 중에 몇몇 주식이 주당 200달러가 넘는 가격으로 거래되는 것을 보고 흥미를 느낀다. 그가 주위 사람에게 회사에 들어가 그런 ‘블루칩’ 주식들에 관해서 기사를 쓰겠다고 말한 데에서 이 용어가 비롯되었다고 한다. 당시 카지노에서는 하얀색 칩이 개당 1달러, 빨간색 칩이 개당 5달러인 데 비해 파란색 칩은 개당 25달러의 가치로 통용되고 있었다. 깅골드가 이런 표현을 쓴 것은 ‘블루’칩이 가장 낮은 가치의 칩에 비해 25배가량 높은 가치가 있음에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파란색에 가장 높은 가치가 매겨진 것은 영어에서 ‘블루 블러드(blue blood)’가 ‘귀족의 혈통’을 의미하는 것처럼 서양에서 이 색깔이 왕가나 귀족을 상징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오늘날 미국의 주요 카지노마다 칩의 색깔과 가치가 모두 제각각이어서 파란색이 가장 최고의 가치를 지닌 칩이 아닌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금도 블루칩이 우량주의 대명사로서 쓰이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지난 2000년대에 미국의 블루칩을 위협하는 이른바 ‘레드칩(Red Chip)’의 시대가 오는 듯했다. 레드칩은 1990년대 초부터 홍콩증시에 상장되어 거래되던 우량 중국 공기업들의 주식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는 아마도 붉은색은 길하고 귀하다는 이유로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색이고,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 중국공산당의 공식 색상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 「BLUE CHIP : 우량주의 별명이 카지노와 연관이 된 이유는?」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가장 빠르고,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하는 방법

이 책은 경제 공부를 하고 싶지만 엄두가 안 나는 사람, 경제 뉴스를 들췄다가 낯설고 어려운 용어 때문에 머리가 아파져 오는 사람, 아무리 경제상식사전을 외워도 도무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아 고민인 사람, 해외 주식 투자에 익숙하지만 월스트리트가 왜 벽의 거리(wall street)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 경제 ? 경영에 관한 보다 지적인 대화를 원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책이다.

사람들은 복잡한 숫자와 난해한 이론 때문에 경제를 어려워하지만 정작 경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은 전문 지식이 아니라 작고 단단한 기초지식이다. 저자는 이런 상식을 쌓기 위한 가장 쉬운 방식으로 ‘어원’을 통해 경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경제 용어의 어원을 파헤치며 그 단어가 어떤 시대와 사회상에서 생겨났는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어떻게 지금의 의미로 정착하게 되었는지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가득 담았다.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는 ‘집안일을 관리하는 집사’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에서 나왔다. 시간이 흐르면서 범위가 확장돼 ‘집안일 관리’에서 ‘국가의 부와 자원을 관리’하는 의미로 정착되었다. 프랜차이즈(Franchise)는 나라 이름 프랑스의 어원과 같다. 프랑크족이라는 이름이 게르만어로 ‘사나운’, ‘대담한’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는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로마는 갈리아 지방을 점령한 후에도 프랑크족을 복속시키는 데 애를 먹자 프랑크족 전사에게 ‘프랑시즈’라는 면세 특권을 부여했다. 오늘날에도 ‘자치권’, ‘면세권’을 의미하는 이 단어는 14세기 영어에 같은 뜻으로 편입되었고, 1950년대 이후 ‘어느 회사가 개인이나 단체에게 특정 지역에서 자사의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것’으로 뜻이 확장되었다.

역사, 경제, 예술을 통섭하는 경제 이야기

저자는 경제 지식을 전달하고 있지만 역사, 문화, 예술, 종교, 문학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며 글을 풀어내고 있다. 역사와 국제 경제, 화폐 경제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도 있다. 발권이익을 뜻하는 ‘시뇨리지(seigniorage)’라는 단어를 살펴보자. 서양의 중세시대에 영주(세뇨르)는 자기 영지 내에서 막강한 힘을 행사했다. 세금을 징수하거나 주화를 발행하는 등 막강한 권리를 행사했고, 이러한 힘을 ‘시뇨리지(seigniorage)’라고 불렀다. 그런데 세월이 지날수록 그 뜻은 ‘주화 주조권’으로 의미가 좁혀지고, 나중에는 ‘주화를 발행하면서 얻는 이익’으로 더욱 좁혀졌다. 즉 동전을 주조하는 원가와 동전 액면가의 차이는 영주에게 이익으로 돌아가는데, 이를 가리키는 말이 된 것이다. 이 단어는 후세에 ‘국가가 화폐를 발행할 수 있는 권리에서 얻는 이익’, 즉 ‘발권이익(發券利益)’이라는 뜻으로 발전했다. 발권이익을 가장 많이 누리는 나라는 단연코 미국이다. 미국의 달러화가 세계의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미국은 대외 채무가 얼마인지 간에 달러를 찍어내어 갚으면 되는 이점을 향유해왔다. 달러를 남발하면 달러가 흔해져서 기축통화 위치가 위협받을 수 있으나, 각국이 보유 달러를 다시 미국에 투자하기 때문에 상당량이 미국으로 되돌아와 달러 가치가 유지된다.

단순히 경제경영에 얽힌 이야기뿐 아니라 경영 전략, 기업 문화,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아우르는 저자의 통찰과 현대 경제에 대한 날카로운 시사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코노미(economy)의 어원을 밝히면서 저자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경제’의 개념이 일반 백성이나 가정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경제 정책’의 요체는 국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문제는 지난 15~20년 사이에 각국에서 이와 거리가 먼 경제 정책을 펼친 결과 지금 세계는 아직도 장기불황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깊은 통찰을 담아낸다. 벤치마킹(benchmarking)의 경우, 우리나라 기업들도 한때 적극적으로 벤치마킹을 실시했지만 일부 파격적 성과급이나 구조조정 등 일부 외형만 ‘카피잉(copying, 베끼기)’하고, 선진 기업의 기업 문화나 창의성은 벤치마킹하지 못했기 때문에 결국 중국 기업들에 밀리고 있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처럼 독자들은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을 통해서 정보를 지식으로 체화할 수 있게 된다. 1부에서는 벤치마킹(Benchmarking), 좀비 기업(zombie company), 더치 페이(Dutch pay)와 같은 경제? 경영, 2부에서는 달러(dollar), 파운드(pound)와 같은 화폐, 3부에서는 월스트리트(Wall Street), 모라토리엄(Moratorium)과 같은 금융, 4부에서는 헤지펀드(hedge fund), 포트폴리오(portfolio)와 같은 증권과 투자에 관한 총 40개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언어의 뿌리에 얽힌 이야기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경제, 금융 현상에 대한 통찰력도 커질 것이다. 현재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경제정책을 고민하는 공무원이나 정치인, 나아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경제용어의 어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보****손 | 2019.07.13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語源 어원하면 생각나는 것은 "라틴어"사전이다현재 유럽 제국에서 사용하는 단어의 뿌리가 라틴어에서 연원하기 때문이다이런 맥락으로 경제사에서 중요도있게 사용되는 단어의 어원을 추적하는 것은경제사 못지 않게 인문학의 지식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된다. 이참에 우리나라 말의 어원에 대해서도 많은 이의 관심속에 한층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어면 한다조만간 우리나라 말의 어;
리뷰제목

語源 어원하면 생각나는 것은 "라틴어"사전이다

현재 유럽 제국에서 사용하는 단어의 뿌리가 라틴어에서 연원하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으로 경제사에서 중요도있게 사용되는 단어의 어원을 추적하는 것은

경제사 못지 않게 인문학의 지식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된다.

 

이참에 우리나라 말의 어원에 대해서도 많은 이의 관심속에 한층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어면 한다

조만간 우리나라 말의 어원적인 사전류가 대중에게 깊이있게  알려질 날을

기대해 본다

 

 

 

1.통화이름의 어원: 다양한 문명에서 다양한 기원을 갖는 것이 돈의 이름처럼 다양합니다

 

 

 

2.어원으로 풀어본 단어들

 

-끝-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어원과 에피소드로 접하는 경제 경영 용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라**坤 | 2018.06.2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외국어는 잘 하지 못하나 '어원학'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과거 그 이유로 잠시 '라틴어'에 발을 담그려 했으나 체계적인 공부를 하는 곳이 아니라 발을 돌리기도 했다.   그렇기에 어원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라는 제목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경제 용어들의 어원을 알아가며 경제에 대해서도 접할 수 있는 책이니 괜찮다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다.  디자인은 너무 튀지도 않;
리뷰제목

외국어는 잘 하지 못하나 '어원학'에는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과거 그 이유로 잠시 '라틴어'에 발을 담그려 했으나 체계적인 공부를 하는 곳이 아니라 발을 돌리기도 했다.
  그렇기에 어원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라는 제목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경제 용어들의 어원을 알아가며 경제에 대해서도 접할 수 있는 책이니 괜찮다는 생각에 읽기 시작했다.
  디자인은 너무 튀지도 않고 특별하지도 않다. 어원과 관련이 되어 있기에 알파벳과 일러스트가 표지에 크게 자리를 잡는다. 그 사이 여백에 본문의 어원에 대한 글들이 자리 잡으며 디자인을 완성한다. 책 본문의 중간중간 나오는 일러스트가 책이 그렇게 딱딱한 책이 아님을 보여주는 것 같다.
  책은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 '경제·경영 이야기', 2부 '화폐 이야기', 3부 '금융 이야기', 4부 '증권·투자 이야기'로 구분되어 해당 챕터에 관계된 용어의 어원과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읽힌다. 어원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단어와 관련한 현시대의 경제에 대해서도 다루기에 어원과 함께 경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서문에 나왔던 영업 부문의 직원만큼은 아니나 내게도 '알쓸' 상식이 되어 주는 내용들도 만나게 된다. 성경과 관련된 내용, 해당 단어의 모르고 있던 색다른 에피소드들은 이야깃거리를 채워주는 내용으로 책에 기대했던 내용 외적으로 만족감을 준다달러에 왜 알파벳 D가 아닌 S를 쓰는지에 대한 다양한 설들을 내가 굳이 찾아보지 않을 테니 말이다. 
  표지에도 쓰여있듯 금융인과 사회 초년생, 취업 준비생에게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하지만 꼭 그들만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읽으면 좋을 경제 책이었다 전하며 리뷰를 마무리한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쉽게 읽는 경제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구*라 | 2018.06.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 읽은 책은 <어원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요 몇일 급체로 인하여 내과와 응급실을 들락날락 거리느라 정신이 없었다. 엎어진 김에 쉬었다간다고. 쉬면서 읽는 <경제 이야기>. 그렇지 않아도 경제 공부가 필요했다. 머리회전이 잘되던 중,고교때부터 나는 경제가 왠지 어려웠다. 그런 나에게 찾아온 선물같은 책 <경제 이야기> 일단 이 책은 두께가 날 압도하지 않아 좋았다.;
리뷰제목

오늘 읽은 책은 <어원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
요 몇일 급체로 인하여 내과와 응급실을 들락날락 거리느라 정신이 없었다. 엎어진 김에 쉬었다간다고. 쉬면서 읽는 <경제 이야기>.
그렇지 않아도 경제 공부가 필요했다. 머리회전이 잘되던 중,고교때부터 나는 경제가 왠지 어려웠다. 그런 나에게 찾아온 선물같은 책 <경제 이야기> 일단 이 책은 두께가 날 압도하지 않아 좋았다. 게다가 작가님이 서울대 영문과 출신. 경제인것 같은데 책을 읽다보면 영어 책 읽는 느낌이 든다. 쉽다. 쉬워~

 

 

경제학 관련 책 읽은 중에 이 책만큼 경제를 쉽게 적어놓은 책은 읽어본 적이 없는것 같다. <어원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를 읽으면 김영란법과 네덜란드 더치페이의 관계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공작이 왜 헤라의 대표적인 상징이 되었는지도 알 수 있다.
난 이 책이 참 친근했던 것이, 성경구절이 더러더러 나와서 좋았다.아무래도 작가님이 나와같은 종교인건가? 하는 친밀감이 들었다. 이제는 <경제 이야기> 를 읽었으니 <메뚜기와 꿀벌>을 다시 읽어봐야겠다. 어렵게 느껴지던 책이 쉽게 느껴질 것 같다.
<어원으로 배우는 경제 이야기>는 나같은 어학을 전공한 혹은 하지않은 경제학을 공부하여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쉽게 경제학에 접근하는 배경지식을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8.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경제학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용어에 대한 어원을 추적하는 교양서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보****손 | 2019.07.13
구매 평점4점
다양한 경제 경영관련 용어를 인문학적 상식을 곁들여 쉽게 소개한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c*****e | 2018.07.29
구매 평점5점
경제적 용어를 한층 쉽게 깊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c****2 | 2018.06.05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