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클럽에서 만난 남녀는 왜 오래가지 못할까?
중고도서

클럽에서 만난 남녀는 왜 오래가지 못할까?

: 연애 카운슬러 HJ의 속시원히 까발린 연애심리학

정가
12,000
중고판매가
7,000 (25%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emerald511에서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50g | 148*210*20mm
ISBN13 9788992704274
ISBN10 8992704275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황혜정(다음 파워블로거 HJ)
심리상담사이자 작가인 그녀는 “여자들이여, 이런 남자를 만나면 지옥행이다!” 등의 연애심리를 주제로 한 글을 블로그에 발표하자마자 하루 10만 명 이상의 네티즌이 방문하여 공감하는 등 많은 독자층을 거느리고 있다. 남녀의 심리와 연애 세태를 그녀만의 독특한 관점에서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재미있게 써 내려가며 현재 Daum의 최상위권 파워블로거로 활동 중이다.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심리학 및 음악치료 등의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중앙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학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의료 사회사업가, 사회복지기관에서 음악치료와 심리상담 등의 다양한 임상 경험을 실시했다. 연애 심리에 대한 상담 사례와 심리학을 접목시켜 「HJ 심리이야기」 블로그를 개설하여 반년 만에 방문자 200만 명 돌파, Daum 뷰 전체 순위 2위 및 수많은 구독층을 갖는 등 파워블로거가 되었다. 현재 Daum의 「HJ 심리이야기」를 운영 중이며, “속시원하게 까발리는 연애 글로 많은 이들이 사랑에 성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하며 오늘도 집필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블로그 : www.hjstory.net
메일 : hjhwang119@daum.net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랑하는 여자가 이미 결혼한 상태임을 알게 된 남자는 사랑을 여기서 멈출지 아니면 지속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에 빠진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임자 있는 여자란 사실을 알면 도의적으로 발을 빼고자 한다. 그녀를 사랑하는 깊이만큼 그녀의 행복을 깨기 싫다는 생각에 당연한 헤어짐을 준비한다. 이별을 하지 못하고 질질 끌면서 여자와 만나더라도 오래가지 못할 현실을 남자 자신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 「유부녀와 사랑하며 사랑이라 말하는 남자의 심리」 중에서

연인이나 부부 중 한쪽이 바람을 피워 상대방의 믿음을 저버린 것은 큰 잘못이다. 이런 상대방을 받아줄지 말지는 당사자가 현명하게 결정할 문제이다. 나는 언젠가 감기에 걸려 약을 먹다가 우연히 약봉지에 써진 글귀를 보게 되었다. “이 약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먹지 않는 것보다 먹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될 때 드십시오”라고. 바람피운 후 돌아온 남자로 고민하는 여성이 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만약 그 사람과 다시 만난다면 힘들겠지만, 헤어지는 것보다 낫다고 판단될 때는 받아 주십시오”라고. --- 「바람피우고 돌아온 남자 받아줘야 할까?」 중에서

남자들은 과도한 S라인, 글래머 좋아하는 취향보다 여자마다 가진 개성과 매력을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그래야 진실이 숨겨진 세상에서 조금이나마 진실을 볼 수 있다. 그냥 사람 그 자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자. 사회에 만연한 성형지상주의, 외모지상주의를 조금씩 지양하고, 사람의 참된 가치를 보려는 인식이 확대된다면 뽕은 예전에 존재했던 ‘전족’이나 여자를 숨 쉴 수 없도록 만들던 ‘코르셋’처럼 모습을 감추게 될 것이다. --- 「남자는 모르는 글래머에 숨겨진 진실은?」 중에서

여자가 ‘너 참 착하다’라는 말을 듣기 위해 계속 노력한다면, 이것이 바로 남자들이 새겨놓은 주홍글씨가 아니고 무엇이겠나? 착한 여자로 낙인찍히면 연애에서는 더욱 더 어려워지는 일들이 많다. 차라리 “나 착한 여자 아니에요”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여자가 되는 편이 훨씬 낫다. --- 「여자들이여, 남자에게 더는 착할 필요 없다」 중에서

누구의 책임을 떠나서 ‘헤어짐’이란 카드를 들고 나오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그런데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면 그동안 소중하게 쌓아올린 믿음에 치명타를 준다. 그래서 그동안 ‘서로 절대로 헤어질 수 없는 사이’에서 이제 ‘헤어질 수도 있는 사이’가 돼버린다. --- 「연인이나 부부가 싸울 때 절대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말」 중에서

사랑하는 여자에게 좋은 것을 선물하고 싶지만, 능력이 없는 남자들은 슬프고 답답하다. 하지만 여자의 입장에서 말하고 싶은 것은 여자들이 꼭 돈, 남자의 능력을 보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여자는 능력이 부족하더라도 소소한 일상에 관심 가져주고, 마음으로 아껴주는 남자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음악을 함께 듣는다거나 감동적인 말 한마디에 감명 받는다. 돈 많다고 허세부리는 남자들보다 소탈하고 열심히 사는 남자들을 더 좋아하는 여자도 많다. --- 「능력 없는 남자들이 사랑을 포기하는 이유」 중에서

바람둥이는 많은 여성에게 사랑받고자 하는 심리, 자신이 혼자될까 봐 두려운 애정 결핍의 심리, 여성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있다. 이런 남자와 연애하고 있는 여자라면 꽁꽁 묶어서라도 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어리석은 욕심을 버려야 한다. 차라리 헤어질 각오를 하고 만나는 것이 마음 편할 수도 있다. --- 「바람둥이 vs 진실한 남자 구분하는 방법은?」 중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감동시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남자들이여! 정작 사랑은 하지만 표현하는 방법을 몰라 여자에게 그동안 마음을 몰라준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면, 이제부터 작은 실천을 시작해보자. 아마 달라진 모습에 여자는 분명 감동받을 것이다. 이러한 변화로 마음속에는 더욱 사랑스럽고 고마운 사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리라. 사소한 관심과 표현이야말로 여자의 마음을 얻는 큰 감동의 선물이다. --- 「여자를 감동시키는 남자들의 행동 3가지」 중에서

잘못된 싸움은 때때로 사람 가슴에 못을 박는 것 같은 상처를 남긴다. 혹자는 “그 못을 빼주면 돼지~”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못을 빼줘도 그 자리에 남은 ‘상처’는 영원히 남는다.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에 상처 주는 일은 없어야 하고, 만약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면 상처가 아물 때까지 더 큰 사랑으로 보듬어야 하겠다. --- 「싸우면서 정든다. 맞는 말일까?」 중에서

사랑하는 여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면 조금씩 그 문을 노크해보자. 문이 열리지 않는다면 발길을 돌리지 말고 열릴 때까지 기다리는 끈기가 필요하다. 그녀의 문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고 해서 그녀를 야속하게 생각하지 말라. 그녀가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다는 것은, 다시 말해 다른 남자에게도 쉽게 열리지 않는 문이니 그만큼 기다리고 노력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 --- 「왜 다가가는데 그만큼 가까워지지 않는 걸까?」 중에서

국내 유명 예술가의 부인이 고백한 말이다. “내가 그 사람을 더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느꼈어요! 그래서 그가 내 곁을 떠날까 봐 늘 두려워했죠. 그래서 내가 먼저 그를 떠났어요. 하지만 얼마 후 그에게 돌아왔어요. 그를 떠났을 때, 그 어디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없었거든요. 나는 그에게로 돌아왔을 때, 마치 긴 여행을 하고 돌아온 느낌이 들었고, 그의 곁에서 비로소 편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 「왜 사랑은 더 좋아하는 사람이 아픈 게임일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7,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