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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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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다 잃어버린 머뭇거리다 놓쳐버린

: 너무 늦기 전에 깨달아야 할 사랑의 진실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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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27g | 138*200*20mm
ISBN13 9788901156552
ISBN10 890115655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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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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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배려해주고, 믿어주는 사람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즐겁고도 행복한 일이죠. 내가 가진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게 해주고, 나를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하고, 끝까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지금 옆에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축복받은 삶입니다.
결혼하는 신랑 신부의 눈빛을 보면 이 세상에는 불행이 없을 것처럼 보입니다. 그들은 진심으로 서로에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맹세를 하지요. 그러나 그 약속은 오래가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처음 가졌던 설렘이 사라지고 따분해지기 시작합니다. 운이 좋으면 서로에게 권태를 느끼는 정도에서 그치지만 운이 나쁜 경우에는 되돌릴 수 없는 관계가 되기도 합니다. 가슴을 뛰게 했던 관계가 증오하는 관계로 변해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너무 냉소적이라고 느껴지시나요? 그렇다면 주변을 한번 둘러보기 바랍니다. 진정으로 행복해 보이는 부부가 과연 몇 쌍이나 되나요? 그나마 이혼이나 별거를 하지 않고 함께 살고 있는 부부도 몇 쌍 되지 않습니다. --- pp.23~24

어떤 사람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어디에서 배울 수 있을까요? 그런 것을 가르칠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가장 먼저 부모님을 떠올릴 것입니다. 인생을 더 많이 살아내신 분들이므로 여러 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들이 가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개개인을 판단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것은 아니기에 부모에게 모든 것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중략) 고교 시절에 인간관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과목이 적어도 한 과목 정도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학교에서는 인간관계에 대한 지식을 얻지 못하고 사회에 나와서 각자의 경험으로 터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50퍼센트가 넘는 이혼율을 생각해보면 후자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즉 현실에서 배우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또 엄청난 대가를 필요로 한다는 뜻이지요. --- p.38~39

자기중심적으로 사는 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으로 관심이 없기에 남의 이야기를 경청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에 대해 감탄해주고 존경의 눈빛을 보내줄 때만 귀를 기울입니다.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한 어느 뉴욕 시장은 실컷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은 후에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내 이야기는 이만하면 충분하군요. 이제 당신 이야기를 들어보지요. 당신은 나를 어떻게 생각합니까?”
자기중심적인 사람의 관심사는 온통 자신에게만 쏠려 있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이야기 말고는 듣고 싶은 이야기가 없는 것입니다. 어떤 일에서든 자신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자신의 배경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로지 자신에 대해서만 집착하는 사람입니다. --- p.52

자아도취의 상태가 만일 히스테리 수준이라면 위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욕구에 따라 감정이 급변하는 것은 물론, 친밀감마저 부적절하게 표현하기도 합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가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스칼렛은 오만하고 제멋대로입니다. 게다가 자신이 굉장히 예쁘다는 것을 알고 있고, 때문에 모든 남자들이 자신을 좋아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는 애슐리가 자기 사촌 멜라니와 결혼하려고 하자 스칼렛의 분노는 극에 달합니다. 복수심으로 멜라니의 오빠 찰스와 결혼을 하게 되지요. 찰스가 전쟁터에서 전사하자 스칼렛은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랑크와 재혼하고, 그후 프랑크가 죽자 다시 남자답고 재산이 많은 레트 버틀러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이 모든 과정을 겪는 동안 스칼렛의 마음은 여전히 애슐리에게 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필요에 따라, 자신을 칭송해주는 남자들과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필요에 따라 주변 사람들을 이용하느라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레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리게 됩니다. --- pp.58~59

사랑을 할 때 충동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느닷없이 고가의 선물을 안겨주는가 하면 더 이상 나를 사랑하는 것 같지 않다며 헤어지자고 합니다. 이런 징후를 일종의 ‘깊은 사랑의 표현’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사랑이 깊어지면 상대가 나를 떠나지는 않을까 불안해지기도 하고,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호감을 얻기 위해 고가의 선물을 하고 싶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충동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이 수차례 반복된다면 이것은 단순한 사랑의 표현이 아닐 수 있습니다. 상대방은 경계선 인격장애(정서·행동·대인관계가 매우 불안정하고 변동이 심한 이상 성격으로 감정기복이 심한 인격장애-옮긴이)의 소유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경계선 인격장애자들은 앞서 말한 것처럼 충동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합니다.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불안정한 까닭에 시시각각 태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들은 자신이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공포에 휩싸여 있는 날이 많고, 스스로 분노를 통제하는 능력이 약해 감정 폭발을 일으키면 주변 사람들이 놀라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자신의 이상형인 듯 바라보다가 한순간에 맹렬하게 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변덕스러운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란 힘든 일입니다. --- p.54~55

불안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을 보면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심각하지 않은 불안증은 주변 사람들의 위로로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나쁜 일이 일어날 가능성보다 일어나지 않을 가능성이 더 많으며, 생각보다 안전하다고 이야기를 해주면 어느 정도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겠지요. 하지만 단순한 불안감이 아닌 과민하고 터무니없는 공포 때문에 문제가 생겼다면 심리치료나 약물치료를 해야 합니다. 공포에 대한 이와 같은 집착은 주변 사람들에게 고통을 줄 수도 있습니다. 자식이 있는 경우에는 아이를 과보호하게 되며, 공포감을 대물림시킬 가능성도 많습니다. --- p.86

우울증의 핵심에는 모든 게 나쁘게 끝날 거라는 절망이 깔려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예상대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쾌감 상실’, 즉 즐거움을 느끼지 못합니다. 같이 지내기가 상당히 힘들지요. 게다가 이런 성향 때문에 어떤 사람들과 관계를 맺든 그 관계를 망치고야 맙니다.
정식으로 우울증 진단이 내려지려면 일정한 기준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식욕부진, 수면장애, 피로감, 낮은 자존감, 우유부단함, 절망감 등이 그 기준이 되지요. 우울한 사람들은 어느 특정한 상황에서, 혹은 언제나 이런 특징을 드러냅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보다 더 확실한 특징은 바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본 정서입니다. 그들은 까다롭고 의기소침해서 좋은 일에도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을 침울하게 만들어버립니다. --- p.99

흔히 주변 사람 중 누군가가 걱정이 될 경우, 그 사람을 피하기보다는 나서서 돕고 싶어집니다. 상대가 질병을 앓는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아픈 사람에게서 등을 돌릴 만큼 나쁜 사람은 세상에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남을 돌보는 것에서 만족감을 얻는 사람들은 곧잘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고 환상을 갖습니다. “내가 많이 사랑해주고 위로해주면 그가 술이나 약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야.”라고 믿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런 환상을 가지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 pp.110~111

우리는 옆에 있는 사람을 닮아갑니다. 글씨체는 물론 말투, 행동까지 비슷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이 사는 부부는 닮는다.”라는 말은 아마 그래서 나온 말일 것입니다. 우리가 부모님을 닮는 것은 단지 유전적인 영향만은 아닐 것입니다. 오랜 시간 같이 있으면 비슷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상당히 모호하고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변 환경을 통해 그 사람에 대해 미루어 짐작할 수는 있겠지요. 자주 만나는 사람들, 자주 가는 곳, 좋아하는 책 등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변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가끔 자신을 들여다보면 나와 자주 어울리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 p.138

친절은 사랑을 낳습니다. 그런데 왜 친절이란 미덕은 더 널리 퍼지지 않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친절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물질적인 성공이 중요하다고 배우고, 성공을 위해서는 남과 경쟁해야 한다는 것을 어려서부터 배워왔습니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광고업계는 근사한 이미지를 쏟아내어 우리가 가진 재산이나 외모에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게 만든 후 더 멋진 모습을 ‘구매’할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었지요. 여기에는 학교나 직장에서 벌어지는 경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암시가 깔려 있습니다. 그러니 모두들 경쟁에서 지면 안 된다는 두려움에 짓눌려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경쟁구조 속에서는 타인에게 친절하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 p.161

결국 우리는 삶을 지배하는 커다란 두 가지 갈망이 교차하는 곳에 아름다움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바로 사랑과 행복이 그것입니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판단할 때 가장 잘 저지르는 실수는 ‘그 사람이 나를 사랑해줄 사람인지’와 ‘내게 사랑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사람인지’를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한 행복과 쾌락이라는 개념을 혼동하기도 합니다. 행복은 시간이 흐르면서 ‘의미’가 생기지만 쾌락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 pp.192~193

완벽한 아내감을 찾아 오랜 세월 헤맨 남자가 있었습니다. 결국 남자는 그런 여자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여자 역시 완벽한 남편감을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사람을 원한다면 스스로 먼저 완벽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상대의 욕구를 내 욕구처럼 배려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상대도 나를 배려하고 문을 엽니다. --- pp.218~219

복권에 당첨되는 일과 같은 행운은 잘 찾아오지 않습니다. 만일 거액의 돈이 생긴다면 인생의 많은 고민들이 풀릴 텐데 왜 나에게는 그런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까 하고 투덜대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만일 자녀가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이런 어마어마한 불행을 겪으면 복권 당첨 따위의 행운은 아무것도 아닐 것입니다. 그러므로 말도 안 되는 행운을 바라며 쓸데없는 패배감에 젖을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의 삶이 지독하게 비극적이지만 않다면 당신은 충분히 행운아입니다. --- p.224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서로 상대방 탓을 하기 바쁩니다. “그는 너무 게을러.”, “결혼하더니 변했어.”, “사사건건 잔소리가 너무 많아.” 그러나 상대방도 어디에선가 당신에 대해 비슷한 불평을 늘어놓고 있을 것입니다.
부부 사이가 원만하지 않은 이유는 어느 한 사람의 일방적인 잘못 때문이 아닙니다. 둘 다 책임이 있습니다. 결혼은 두 사람이 합의해서 했으면서 부부갈등의 문제가 생겼을 때는 서로 남 탓을 하기에 바쁩니다. 이런 태도는 결혼생활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불평을 늘어놓기 전에 내가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은 않은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 p.231

이혼을 하게 되는 이유는 부부 중 한쪽이나 양쪽의 예상이 틀렸기 때문입니다(우리는 관계를 맺는 데는 두 사람이 필요하지만 관계를 깨는 데는 한 사람만 있으면 된다는 현실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앞을 내다보는 능력이 부족했던 것도 이유가 됩니다. 결혼사진 속의 모습처럼 영원히 행복하게 살 수 없으리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왜 상대방이 변하면 그렇게 놀라는 것일까요?
모든 이혼에는 서로 차츰 멀어지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것은 장기간에 걸쳐 일어나게 되지요. 보통 최초의 말다툼과 의견 불일치는 결혼 전에 일어납니다. 결혼식이 가까워지면서 당사자들은 불안감에 휩싸이게 됩니다. 그러나 돌이키기에는 너무나 멀리 왔기에, 불안하지만 결국 괜찮아질 거라는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결혼식장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 pp.259~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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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책은 이 세상에 차고 넘친다. 금기의 사랑, 욕망의 사랑, 로맨스로서의 사랑, 열정적 사랑 등등. 그러나 고든 리빙스턴이 들려주는 사랑에 대한 조언은 두 남녀가 함께 살기 시작하면서 생기는 문제들을 미리 생각해보게 하고 해답을 찾게 해준다. 목욕탕에 아내의 생리대가 굴러다니고, 남편의 머리카락이 눌러 붙어 있어도 서로를 아끼고 신뢰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것이다. 고든 리빙스턴은 인생의 가장 핵심적인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되어 귀가 순해지고, 세상의 이치에 따라 물 흘러가듯 순리를 살아내며 어렵게 얻은 지혜를 세상과 나누려는 현자를 닮았다. 생의 고통으로 조련되어, 영혼에 굳은살이 단단히 박힌 그가 말하는 “사랑은 무엇이고, 어떤 사람을 사랑해야 하며,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는 삶의 주로 삼아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늦은 오후, 한자 한자 읽다 보면 고든 리빙스턴이 전해주는 주옥같은 지혜야말로 우리가 이 세상 누군가에게 간절히 듣고 싶어했던 삶과 사랑의 진리였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심영섭(심리학자, 영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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