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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혁명

: 암호화폐가 불러올 금융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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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8.0 리뷰 17건 | 판매지수 4,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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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703g | 148*215*26mm
ISBN13 9791157061235
ISBN10 11570612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비트코인은 시작에 불과하다”

비트코인의 탄생 10년,
세계 경제를 뒤흔들 화폐혁명이 시작되었다!

이 책 《화폐혁명》에서 저자 홍익희 교수는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암호화폐의 탄생은 지금까지의 화폐권력에 대한 도전이라고 주장한다. 지난 수천 년간 화폐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도구가 아닌 힘과 정보를 가진 자가 휘두르는 도구로 쓰였다. 그 결과 서민들은 공황과 외환위기 등을 겪으며 고통받았다. 하지만 암호화폐가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달라졌다. 암호화폐는 기존의 화폐권력이 가진 문제들을 해결해줄 새로운 개념의 화폐였다. 암호화폐의 등장은 세계 경제와 화폐의 역사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화폐혁명을 불러올 것이다. 이 책은 화폐의 역사와 금융자본주의의 문제를 통찰하며, 암호화폐의 탄생과 화폐의 미래를 보여준다. 여기에 다양한 사진과 그래프 등을 더해 이미지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 《화폐혁명》은 전반에 걸쳐 현재 화폐 제도의 가장 큰 문제인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다룬다. 화폐는 애초에 중앙집권의 통제 없이 생겨났다. 화폐의 역사에서 보면 화폐의 발행량이나 유통량은 모두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결정되었다. 하지만 이후 국가가 발전함에 따라 화폐의 발행이 정부의 손으로 넘어갔다. 화폐권력을 가진 자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인플레이션을 불러왔고, 그 결과 서민들은 매번 고통받았다. 이런 상황을 참다못해 몇몇 자유자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화폐혁명을 일으키고자 만든 결과물이 바로 암호화폐다. 《화폐혁명》은 ‘암호화폐는 무엇인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화폐의 역사와 금융자본주의의 문제에 비추어 암호화폐를 바라본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part1 새로운 화폐혁명의 전조
1. 달러와 세계화폐의 대결
2. 인플레이션의 유혹
3. 사이퍼펑크 운동과 암호학자들
4. 비트코인의 메시지

part2 1차 화폐혁명(실물화폐): 물물교환에서 화폐의 시대로
1. 원시화폐의 역사
2. 금속화폐의 탄생
3. 신대륙의 다양한 화폐들
4. 기축통화의 탄생과 몰락

part3 2차 화폐혁명(신용화폐): 달러의 시대
1. 달러의 시작
2. 달러의 역사는 공황의 역사
3. 화폐혁명의 전조, 환율전쟁
4. 금융자본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part4 3차 화폐혁명(신뢰화폐): 암호화폐의 탄생
1. 암호화폐, 혁명의 새로운 불씨를 피우다
2. 다양해지는 암호화폐들
3. 암호화폐가 화폐로서 갖는 의의
4. 암호화폐에 대한 오해와 진실

part5 암호화폐를 둘러싼 전쟁
1. 유대금융자본과 암호화폐 세력 간의 세계대전
2. 기득권 세력의 대응 전략
3. 미국에서 벌어진 암투
4. 암호화폐 길들이기
5. 암호화폐는 금융빅뱅을 불러올 것인가?

마무리하며
주석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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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면 화폐 진화의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은 화폐라는 불세출한 개념의 탄생, 1차 화폐혁명이라 할 수 있다. 2차 화폐혁명은 강대국이 공여하는 신용을 토대로 한 패권적 화폐권의 발생이다. 공간적 영향력의 확대가 2차 혁명의 요체다.
하나의 현상, 하나의 힘이 가장 강성할 때 다음을 예비하는 또 다른 힘이 잉태된다. 달러의 그늘 밑에서 암호화폐가 태동했다. 새로 태어나는 화폐는 그간의 강력한 화폐들과 달리 공간적 확장성, 물리적 패권을 추구하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3차 화폐혁명의 주역, 암호화폐는 공간 지향적이지 않고 가치 지향적이다. 패권을 추구하지 않고 분권을 지향한다. 자유와 창의가 암호화폐의 가치다.
--- p. 8

서로를 못 믿어 돈이 돌지 않는 신용위기를 맞자 암호학자들은 개발하고 있던 암호화폐 발표 계획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보았다. 그들은 현대 통화제도의 모순과 금융자본주의의 적폐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한 나라의 화폐인 달러의 신용경색이 전 세계를 얼어붙게 만들고 많은 사람들을 고통의 늪으로 빠뜨리는 이러한 화폐제도는 이제 변해야 된다고 그들은 믿고 있었다.
암호학자 가운데 한 명이었던 사토시 나카모토는 이러한 공포와 혼란 시기가 암호화폐 발표의 적기라 생각했다. 그래서 리먼쇼크 다음달인 10월 말에 비트코인 백서를 암호화폐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공개했다. 여기서 그는 “나는 신뢰할 만한 제3의 중개인이 전혀 필요 없는, 완전히 당사자 간에 일대일로 운영되는 새로운 전자통화 시스템을 연구해오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아홉 쪽짜리 백서를 다운받을 수 있는 링크를 보냈다. 그리고 그 통화 시스템을 비트코인이라고 불렀다.
--- p. 18

역사에서 보면 국가가 공여하는 신용을 기반으로 했던 화폐는 정부나 중앙은행에 의해 과대발행되면서 인플레이션을 불러와 국민들이 소유한 화폐의 가치저장 기능을 빼앗아가곤 했다. 공권력에 의한 인플레이션이라는 도적질이 버젓이 자행되었던 것이다. 교환수단으로서의 편리성이 떨어지면 다른 종류의 화폐로 대체하면 되지만 신뢰가 붕괴되면 화폐로서의 기능을 상실하고 그 화폐가 지탱해주던 체제 자체마저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스, 로마제국, 스페인제국이 모두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통화붕괴로 멸망했다. 화폐의 신뢰 문제는 그만큼 중요하다.
우리는 화폐의 역사에서 어쩌면 미래 화폐에 대한 힌트와 통찰을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 힌트를 얻기 위해 먼저 화폐가 어떻게 진화해왔는지부터 자세히 살펴보자.
--- pp. 90~91

식민지정부의 대륙지폐는 독립에 크게 기여했지만 초인플레이션은 국민에게 큰 고통을 안겨주었다. 초인플레이션은 국민들의 현금을 정부가 세금으로 강탈해가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었다. 그래서 이를 ‘인플레이션 세금’이라 부른다. 인플레이션의 최대 피해자는 서민들과 빈곤계층이다. 현금을 믿고 저축했던 국민들은 정부에 의해 촉발된 초인플레이션으로 순식간에 알거지가 되었다.
당시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화폐는 금과 은뿐이었다. 초인플레이션에 혼났던 국민과 의회는 다시는 정부에 지폐발행권을 주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 결과 독립 이후 연방헌법은 주정부에 의한 지폐발행을 일체 금지했을 뿐 아니라 연방정부에 의한 지폐 발행조차 원칙상 금지했다. 화폐 가치의 관리는 의회에 위임했다. 그래서 미국의 화폐는 정부가 발행한 ‘정부권’이 아닌 은행에서 발행한 ‘은행권’만 허용된 것이다.
--- p. 165

지난 400여 년간의 역사를 분석해보면 경기침체는 4.75년마다 한 번씩 오고, 대공황은 67년마다 한 번씩 온다. 자유시장경제의 자유는 풍요를 안겨주기도 하지만 위기의 원인이기도 하다. 지나친 경제적 자유는 탐욕을 낳고, 탐욕은 버블을 낳고, 버블에는 대가가 따른다. 점점 빨라지는 호황과 불황의 경기순환은 혼돈을 조장하고, 소득불평등과 부의 편중은 자본주의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
자본주의 역사에서 위기와 기회의 반복 사이클, 곧 금융자본주의의 팽창과 수축 과정에서 생기는 버블과 공황은 불행히도 계속되어왔다. 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 p. 240

암호화폐 창시자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대단히 큰 그림이다. 암호화폐는 화폐량을 사전에 정해진 법칙에 따라 늘리게 되어 있어 중간에 임의적인 화폐 발행량 증감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금처럼 인플레이션 위험이 없는 화폐다.
또한 은행처럼 부분준비지급제도를 이용해 고객의 예금을 다른 고객에게 대출해주면서 없는 돈을 만들어내는 ‘신용창출’이 불가능하다는 것도 암호화폐의 장점이다. 이는 곧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초인플레이션 위험에서 벗어나는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더불어 달러가 기축통화 역할을 하면서 가졌던 특권을 위협할 수 있는 화폐로마저 언급되고 있다.
거기에 더해 암호화폐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은 인터넷의 발명 이래 가장 혁신적인 기술이라 불리고 있다. 세계 경제포럼WEF의 연구에 따르면 2027년에는 세계 GDP의 10%가 블록체인으로 보관될 것이라 한다.
--- pp. 276~277

화폐는 애초에 중앙집권의 통제 없이 생겨났다. 화폐 발행량, 유통량, 환율이 모두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결정되었다. 이후 사회가 성장함에 따라 정부의 손으로 넘어갔다. 화폐가 경제의 힘에서 정치의 힘으로 넘어간 것이다.
이 체제에 도전해 혁명을 일으킨 게 암호화폐다. 기존 화폐를 조절하는 기득권자들의 이익을 위해 감행하던 인플레이션이 감소하고, 더 나아가 소득과 부의 불평등이 완화될 단초도 마련했다. 이 두 과제가 현대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임을 감안할 때 암호화폐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 pl. 433

그렇다면 우리는 달러가 자충수를 두고, 암호화폐가 세계화폐의 자리를 차지하기를 기다리고만 있어야 할까? 세계화폐의 자리를 차지하는 암호화폐가 꼭 미국이나 중국, 유럽에서 만들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암호화폐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졌다고 해도 우리가 지지한 암호화폐일 수도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투기의 광풍에 휩쓸리지 않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자세다. 그럴 때만이 암호화폐가 불러올 화폐혁명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p. 43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경제의 최전선에서 32년간 일하며 세계 곳곳에서 돈과 권력을 흐름을 목격하고,
《유대인 경제사》 《세 종교 이야기》 등을 쓴 홍익희 교수
드디어 화폐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논하다!

1990년대 초, 브라질에 근무하던 저자 홍익희 교수는 월급을 받으면 바로 상점으로 달려가 카트 가득 물건을 사기 바빴다. 당시 브라질의 상점은 아침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매일 두 번씩 물건값을 바꾸는 것이 일상이었다. 따라서 살 수 있을 때 물건을 최대한 많이 사둬야 했다. 1990년대 초 브라질은 물가상승률 2000%에 육박하는 초인플레이션 상황이었다. 사람들은 돈이 언제 휴지조각이 될지 몰라 두려워하고 있었다. 홍익희 교수는 이때 인플레이션의 무서움을 몸소 겪으며 ‘화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지속적인 관심이 바로 이번 책 《화폐혁명》을 만들어냈다.
이 책 《화폐혁명》은 전반에 걸쳐 현재 화폐 제도의 가장 큰 문제인 인플레이션의 위험을 다룬다. 화폐는 애초에 중앙집권의 통제 없이 생겨났다. 화폐의 역사에서 보면 화폐의 발행량이나 유통량은 모두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결정되었다. 하지만 이후 국가가 발전함에 따라 화폐의 발행이 정부의 손으로 넘어갔다. 화폐권력을 가진 자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인플레이션을 불러왔고, 그 결과 서민들은 매번 고통받았다. 이런 상황을 참다못해 몇몇 자유자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화폐혁명을 일으키고자 만든 결과물이 바로 암호화폐다.
《화폐혁명》은 ‘암호화폐는 무엇인가, 어디까지 갈 것인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화폐의 역사와 금융자본주의의 문제에 비추어 암호화폐를 바라본다.
“미시경제학적 접근이 아닌 큰 흐름의 거시경제학적 관점에서 바라봐야 암호화폐가 갖는 뜻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암호화폐의 맥락은 오늘이 아니라 시간적 이동선, 추세선의 변화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보다 명료하게 잡을 수 있다.”

화폐의 역사는 곧 경제권력의 역사!
암호화폐가 만들어내는 화폐혁명, 경제권력의 교체로 이어질 것인가?

2017년, 비트코인의 가격이 1비트코인당 2000만 원을 넘어서면서 암호화폐 투자 열풍이 불었다. 특히 한국에서의 열기는 가히 태풍이라고 할 정도 뜨거웠다. 그 열기를 반영하듯 미국은 시카고상품거래소와 시카고옵션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의 선물거래를 허용했다. 그런데 2017년 12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가격이 일제히 급락했다.
폭등했던 상승장을 조정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화폐혁명》의 저자 홍익희 교수는 다르게 말한다. 저자에 따르면 암호화폐가 기존의 화폐권력, 즉 달러에게 도전했기 때문에 길들이기 위해 가격 하락을 조장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화폐권력은 암호화폐를 길들이려 하는 것인가? 그 이유는 화폐의 역사를 살펴보면 이해할 수 있다.
화폐의 역사에서 중요한 세 번의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 첫 번째는 실물화폐의 등장이다.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필요한 물건과 바꾸던 물물교환의 시대는 화폐의 탄생으로 혁명적인 변화를 맞이한다. 화폐는 개인이나 부족을 넘어서 국가제도와 결합했고, 그 결합은 제국의 탄생을 불러왔다. 그리스나 로마, 스페인 제국은 모두 자신들의 화폐를 기축통화로 만들면서 전 세계 패권을 장악했다. 하지만 실물로 이루어진 화폐(금화와 은화)는 결국 인플레이션이라는 무서운 덫에 걸려 제국을 무너뜨렸다.
그 결과는 두 번째 변화로 이어졌다. 바로 ‘실물’이 아닌 ‘신용’이 중심인 화폐들이 자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그 중에서도 달러는 글로벌 신용화폐로 자리를 잡으며, 전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힘을 갖게 되었다. 문제는 달러의 ‘신용’이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처럼 미국, 특히 화폐권력의 상황에 따라 전 세계 경제가 흔들리자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화폐제도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되었다. 그 의심은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이어져 세 번째 변화를 불러왔다. 바로 암호화폐의 탄생이다. 암호화폐는 탄생에서부터 이미 기존 금융세력과의 전쟁을 예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이 전쟁은 과연 어떻게 끝날 것인가?
경영 구루 피터 드러커는 “어제까지 유효했던 전제가 갑자기 의미가 없어지고 다른 것으로 대체되는 것이 오늘날 현실이다”라고 말했다. 화폐 역시 전 세계를 지배하던 달러가 암호화폐로 순식간에 대체될지 모른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전쟁에 휩쓸리지 않고, 냉정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다. 그럴 때만이 암호화폐가 불러오는 새로운 시대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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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혁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님프 | 2018.08.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화폐혁명>은 세계경제를 지배하는 유대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면서 화폐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면서 화폐에 대한 변화를 통해 또 한번의 화폐변화를 준비하는 내용입니다. 화폐는 크게 세차례의 큰 변화를 가졌습니다. 첫번째는 실물화폐의 등장이고, 두번째는 달러로 대표되는 신용화폐의 등장, 그리고 이제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의 등장이 세번째 화폐혁명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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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혁명>은 세계경제를 지배하는 유대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주면서 화폐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면서 화폐에 대한 변화를 통해 또 한번의 화폐변화를 준비하는 내용입니다.

화폐는 크게 세차례의 큰 변화를 가졌습니다. 첫번째는 실물화폐의 등장이고, 두번째는 달러로 대표되는 신용화폐의 등장, 그리고 이제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의 등장이 세번째 화폐혁명인 것이다.

작년말에 올초에 많은 사람을 들썩거리게 했던 비트코인이라는 암호화폐의 등장은 다가올 경제의 흐름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아직도 암호화폐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점점 동전이나 지폐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화폐는 변화를 가져올 거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과연 어떻게 변화할지 아직은 모르지만 비트코인처럼 많은 암호화폐가 생산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비트코인은 10년전에 사토시라는 사람에 의해 블록체인 기술과 채굴보상 알고리즘으로 탄생된 것이고, 이는 국가의 통제에서 벗어나려는 암호학자들이 수십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물인 것입니다. 화페는 무엇보다도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것인데, 아직 신뢰를 얻기에는 갈 길이 조금은 멀어보입니다. 그렇지만 분명히 교환, 거래할 수 있는 화폐로 누구나 믿을 수 있는 그런 신뢰를 얻도록 진화할 것입니다.

<화폐 혁명>은 원시시대의 화폐부터 현대에 오기까지 많은 화폐의 변화를 사진과 함께 알기 쉬운 설명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뗀석기를 사용하던 구석기에도 쓸모있는 돌과 조개껍데기가 희귀한 물건으로 소장되고 교환매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쓸모있는 돌은 화석촉이나 칼로 가능한 흑요석 같은것입니다. 화폐의 종류를 참 다양하게 등장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화폐는 항상 주조화폐만 있었다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담배, 비버모피, 물고기, 유리구슬  등 같은 것들이 화폐로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참 많은 화폐가 쓰였고, 사라졌습니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화폐의 중심에는 달러가 있습니다. 이 달러라는 화폐가 신뢰도가 추락할 때 환율전쟁이 생기고 많은 사람이 그 속에서 새로운 화폐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어졌습니다.

두꺼운 <화폐혁명>을 읽으면서 아는 것, 모르는 것이 생기는데 솔직히 아직도 암호화폐의 블록체인 기술, 알고리즘, 암호화폐가 가지는 가치 등을 잘 모르는게 많습니다. 좀더 암호화폐가 세계 경제를 가져오는 흐름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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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혁명 -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밝힌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olonga | 2018.07.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2009년 1월 3일,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을 가진 암호학자에 의해 태어난 존재. 비트코인사토시 나카모토는 리먼쇼크 다음날인 10월 말에 비트코인 백서를 암호화폐 매니아를 대상으로 공개했다. 여기서 그는 "나는 신뢰할 만한 제 3의 중개인이 전혀 필요없는, 완전한 당사자간에 일대일로 운영되는 새로운 전자통신 시스템을 연구해오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아홉쪽짜리 백서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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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3일,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이름을 가진 암호학자에 의해 태어난 존재. 비트코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리먼쇼크 다음날인 10월 말에 비트코인 백서를 암호화폐 매니아를 대상으로 공개했다. 여기서 그는 "나는 신뢰할 만한 제 3의 중개인이 전혀 필요없는, 완전한 당사자간에 일대일로 운영되는 새로운 전자통신 시스템을 연구해오고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아홉쪽짜리 백서를 다운받을 수있는 링크를 보냈다. 그리고 그 통화 시스템을 비트코인이라고 불렀다. - 화폐혁명 p.18 -

<유대인이야기>로 유명한 홍익희 선생의 책 <화폐혁명>에 나오는 비트코인의 탄생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가격도 많이 내렸고 조금 주춤해 졌지만 암호화폐에의 관심은 여전하죠? 저는 여전히 '4차산업혁명'이란 단어에 대해 신뢰할 수 없는 용어라는 의견을 견지하고 있지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등에 대해서는 어차피 시대의 흐름이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이것이 '혁명'이라고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 의구심이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여기서 등장하는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는 무엇이며 왜 탄생했을까요? 홍익희 선생은 경제사 전문가 답게 이에 대한 해설을 상당한 분량에 걸쳐서 설명하고 있는데요. 우선 케인즈라는 유명한 경제학자가 <화폐론>을 통해 새로운 화폐의 필요성에 대해서 주장했다고 합니다. 

케인즈의 화폐관은 명료했다. 특정국가에 의해 임의로 발행량이 증가하거나 축소되는 일이 없는, 곧 인플레이션이나 디플레이션이 없는 세계화폐가 있어야 한다는 신념이었다. - p.25- 

역사상 등장하는 많은 국가들이 후반부에 가면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찍어냈고, 이 때문에 대규모의 인플레이션을 유발했기 때문에 멸망에 이르렀다는 경제 멸망설이 있죠. 20세기에 발생했던 수많은 경제공황과 외환위기 등도 기존의 통화제도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구요. 

이 책에서는 역사의 과정을 꽤 많은 분량으로 이를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 20세기 들어와 미국 달러는 쌍둥이 적자로 대변되는 화폐 복제를 통해 통화량이 대폭 증가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과연 돈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할 수 있는 걸까요? 

결국 이러한 화폐시스템에 대한 대안으로 암호화폐가 등장했답니다. 저자는 이제 우리에게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생겼다고 말하는데요. 당분간 두 화폐 시스템이 공존 하면서 세력 다툼을 벌임과 동시에 서로 문제점을 보완해 줄 것이랍니다. 과연 그렇게 될까요? 

우리가 헷갈리는 용어중에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관계가 있습니다. 오늘날 블록체인이라는 용어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이 기술로 구현된 첫 번째 대상이 바로 암호화폐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암호화폐인 것은 아닙니다. 블록체인은 그냥 개념일 뿐이고, 그 개념이 구현된 하나의 실물이 암호화폐인 것이죠. 

제가 보기에 블록체인은 과다한 관심을 받고 있는 듯 보입니다. 아직까지 제대로 구현되지 못한 개념일 뿐이고,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IT기술상에 쓰여질 지는 그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시장에 나왔다가 사라진 수많은 개념들처럼 제대로 적용될지, 변형될지, 아니면 그냥 사라질지 한 마디로 가봐야 하는 것이죠. 블록체인이 무엇인지 궁금한 분도 이 책을 읽어 보면 되겠네요. 홍익희 선생의 아들인 공동저자 홍기대의 친절한 설명이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암호화폐는 어떻게 될까요? 이 책의 후반부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암호화폐가 자리 잡으려면 기존 갖고 있는 기득권, 즉 금융권의 규제와 싸우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암호화폐는 지금 나와 있는 것만 해도 2천개가 넘습니다. 그중에서 어떤게 진짜로 화폐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당신이 갖고 있는 암호화폐는 가치가 제로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암호화폐의 대장인 비트코인 조차도 화폐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왜냐면 화폐가 되려면 어떤 국가나 유로블록 같은데서 채택해 주어야 하는데, 그들이 뭐하러 비트코인을 화폐로 채택하겠습니까? 국가에게 맞는 화폐를 창조하면 되지 말입니다. 하지만 기존 화폐는 아니라는 것은 분명하죠. 사토시에게 떼돈을 쥐어줄 이유가 없다는 말입니다.

저자가 지적하고 있듯이 기축통화인 달러의 미래는 불안합니다. 미국의 엄청난 재정적자로 빚은 늘어가고 있고 통화량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가부채가 늘어나 쇠락의 전철을 받았던 여러 제국의 길을 미국이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방코를 주장한 케인즈가 가장 유명한 세계화폐의 지지자였지만, 2009년 미국 재무장관이었던 티머시 가이트너도 세계화폐의 개념이 열려 있음을 밝혔다. 그러니까 19개 유럽국가가 하나의 유로화를 사용하면서 국가간 무역과 각국의 경제 운영이 단일 화폐로 돌아감을 입증했다. 세계화폐는 유로화의 범주를 유럽에서 세계로 넓히는 개념일 뿐이다. - p.425 -

결국 세계화폐의 탄생 필요성은 충분하다는 이야기네요. 암호화폐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는 국가와 국가 블록에서 이런 암호화폐의 창조 움직임이 있다고 하네요.  특히 이 화폐는 블록체인의 개념처럼 중앙집권자가 없는 암호화폐가 되어야 하고 세계의 공동 시민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독립성이 보장되어야겠죠. 과연 그런 날이 올까요? 

이 책의 저자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암호화폐의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읽어보니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 암호화폐는 세계화폐가 될 가능성이 없다는 사실. 그저 투기의 도구일 뿐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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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화폐의 역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깨보리 | 2018.07.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블록체인 책인줄 알고 샀는데  화폐의 역사가 담겨 있는 책이네요 달러, 유로화, 엔화,위안화 같은 인플레이션 화폐 비트코인, 리플과 같은 알트코인 등등2017년 12월을 넘기면서 광풍을 한방에 꺽어버린 정부ㅋㅋㅋ비트코인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세계 모든 국가~~하지만 현재 시가총액이 어마어마 해졌고 한순간에 몰락하지는 않을 듯 ...게속 찍어내는 달러가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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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책인줄 알고 샀는데  화폐의 역사가 담겨 있는 책이네요

달러, 유로화, 엔화,위안화 같은 인플레이션 화폐

 

비트코인, 리플과 같은 알트코인 등등

2017년 12월을 넘기면서 광풍을 한방에 꺽어버린 정부

ㅋㅋㅋ

비트코인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세계 모든 국가~~

하지만 현재 시가총액이 어마어마 해졌고 한순간에 몰락하지는 않을 듯 ...

게속 찍어내는 달러가 언제까지 세계 경제를 떠 받들수 있을지 의문이다..

비트코인은 혁명이다

이또한 2008년 금융위기에 탄생했고 ...

향후 성패와 관계없이 비트코인은 단단히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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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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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hurry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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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o3322 | 2018.08.11
구매 평점5점
빅뱅이 될지, 실험으로 끝이 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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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hink |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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