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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더 나은 도시를 만들다

스마트시티, 더 나은 도시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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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700g | 153*225*30mm
ISBN13 9791187601722
ISBN10 11876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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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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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스마트시티라는 말이 있기도 전에 처음 구상되어 이제 세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스마트 시티,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밑그림을 함께 그린 MIT 연구단의 멤버였다. 최연소였지만 영민했던 저자는 그 뒤 뉴욕 대학에서, 실리콘 밸리에서, 다양한 현장과 강단에서 스마트시티의 구현을 위해 진력했다. 맨하튼에서 대기업의 손을 벗어나 유비쿼터스 기술을 적용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는 풀브라이트 연구자로 한국의 디지털 현상을 보기도 했다. 저자의 폭넓은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 도시에 대한 안내서를 냈다. 기술과 도시계획, 역사와 비전을 융합하는 앤서니 박사의 통찰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티시티를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에 대한 명쾌하면서도 섬세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특히 도시학자로는 드물게 물리학의 배경을 지녔으면서도 기술결정론을 넘어서 ‘새로운 시민학’을 말하는 그의 제안은 깊은 울림을 준다. 최근 U시티의 기억에서 다시 시작되고 있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논의에 꼭 필요한 맥락과 성찰을 제공하는 시의적절한 작업이 아닐 수 없다.
- 강홍빈 (서울연구원 이사장, 전 서울시 부시장)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자동차의 발명이 도시와 우리 삶을 바꾸었던 것보다 더 큰 변혁을 일으킬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인공지능이 유토피아를 가져올지 디스토피아를 가져올지 모르는 미래에, 인류의 생존과 개인의 자아실현을 위해서는 앞날을 바르게 예측하고 대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저자는 미래 도시의 모습을 조망하며 인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기술적 담론을 넘어서는 스마트시티의 가치와 개념을 이해하고,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스마트시티를 선도해가기 위해서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김갑성 (연세대 교수,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스마트시티특별위원장)
도시의 역사는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고자 했던 스마트시티의 역사이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와 급속한 도시화의 위기에 당면한 오늘 이 시대에 우리의 미래를 위한 스마트시티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과거의 기술 진화와는 달리 혁명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기술의 변화를 기술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인간 활동(lifestyle)과 도시 생태계의 관점에서 바라본 이 책은, 도시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좋은 도시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계획에 함께 참여했던 저자 앤서니 타운센드의 글을 서울연구원을 비롯한 한국의 스마트시티 연구자들이 함께 번역했다는 점도 많은 의미를 준다.
- 김도년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미래도시융합과 도시설계 교수, 서울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마스터플랜 총괄계획가)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물론 중국, 인도 등 신흥국들도 정부 차원의 야심 찬 계획을 갖고 참여 중이다. 2018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주제도 "스마트시티의 미래"였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시티 건설 붐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독자에게 스마트시티라는 새로운 도시가 어떠한 곳인지, 그리고 어떠한 곳이 되어야 하는지를 논하고 있다. 건설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도시에 일어날 변화를 상상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었다. 건물과 도시를 사랑하는 건설업계 종사자는 물론, 4차 산업혁명이 바꿀 미래를 상상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 김창래 (한미글로벌 부회장)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물결이 일렁이는 지금, 막상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변화될 삶의 모습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은 기술이 불러올 도시의 미래를 다루며, 동시에 도시의 변화에서 촉발될 실제적 삶의 변화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한 미래라는, 불투명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 개념에 혼란스러워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현장에서 스마트시티를 직접 만들어나가며 본인이 겪은 위기와 기회에 대해 논하는 저자의 통찰력을 빌어 미래의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비약적으로 변화시켜 왔다. 4차 산업혁명 속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의 신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런 변화에 부정적인 선입견을 가지기도 한다. 그러나 기술은 가치 중립적이다. 기술을 사용하는 주체는 인간이기 때문에, 결국 인간이 하기에 달려있다. 이 책은 신기술을 도시에 적용해 어떻게 인간의 삶을 더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바꿀 수 있을지에 대해서 논하고 있으며, 이러한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데에는 일반 시민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바뀔 삶이 궁금하거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개인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는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 이광형 (KAIST 바이오뇌공학과 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사단법인 미래학회장)
콘크리트와 유리, 철로 된 근대의 경직적 도시들이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로 엮어진 탈(脫)근대의 탄력적 도시로 바뀌고 있다. 이 장치들은 인터넷을 통해 하나의 신경계로 얽혀져 거대 도시의 수십억 사람이 살아가는 일상세계를 떠받치고 있다. 데이터에 기반해 장치들이 반응하고 정보를 주고받는 가운데, 이의 집합체인 도시는 마치 사람과 같이 사고하고 행동한다. 이를 스마트시티(smart city)라 부른다. 스마트시티는 무수한 데이터를 생산하고 분석하는 정보통신기술(ICT)로 엮어진 지하세계를 내부화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빅데이터(big data)는 하나의 잠재력일 뿐, 도시 사람들이 스마트 기술을 이용해 매 순간 내리는 수많은 결정들에 의해 증강된 현실로 구현된다. 미래의 스마트시티는 이렇듯 ICT 기반 생활기기와 도구를 사용하는 시민들에 의해 상향식으로 만들어진다. 스마트시티에서 사람들은 그래서 ‘시민적 해커(civic hackers)’로 간주된다. 이 책은 그간의 스마트시티 논의와 달리 시민 중심의 스마트시티 건설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다. 우리는 스마트시티를 만드는 데 필요한 다양한 연장들(예, 스마트 폰)을 주머니 속에 가지고 있다. 이를 이용해 우리는 새로운 유토피아로 ‘시민주의적 스마트 시티’를 기획하고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이를 위한 길라잡이가 되고 있다.
- 조명래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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