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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 힘

: 사람들 앞에 홀로 선 당신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

강헌구 | 예담 | 2013년 11월 0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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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1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96g | 150*215*20mm
ISBN13 9788959137671
ISBN10 895913767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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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박수를 받고자 한다면, 듣는 이의 심장을 뛰게 하라

직장인이라면 아마 한 번쯤은 자기계발 분야에서 화술 관련 책을 뒤적이거나 읽어보았을 것이다. 대인공포 등의 문제가 있는 사람이 다니는 곳으로 여겨졌던 스피치 학원도 지금은 프레젠테이션, 토론 스킬을 가르쳐주는 곳으로 대중화되고 있다.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같은 ‘말 잘하는 법’, 스피치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절대 법칙은 정말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 힘》은 강연의 달인 강헌구 교수의 20년 노하우가 집약된 책이다. 단 한마디 말로 박수를 받고 싶다면, ‘듣는 사람이 집중하고, 감동하고, 행동하게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만 애쓰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좋은 강사는 청중을 위해 이야기한다. 청중과 함께 울고 웃고 공감한다. 그러다 보면 강사가 의도한 핵심 메시지가 청중의 가슴에 살아 숨 쉬게 되고, 결행으로 이어지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이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제1부. 무대 위에 홀로 선 그대에게

1. 선제기습: 초반 3분에 대세를 장악한다

수직이륙, 다짜고짜 핵심을 찌른다
특종기사, 처음 보는 획기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싱글 키워드, 하나의 핵심 메시지로 승부한다

2. 집중: 숨 돌릴 틈도 주지 않는다
현장, 물건과 상황을 최대한 활용한다
스토리텔링, 메시지가 살아 숨 쉬게 한다
진지한 연기, 논리보다 감성에 호소한다
반전, 상상의 허를 찔러 충격을 준다

3. 핑퐁: 주고받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질문 또 질문, 쉴 새 없이 핑하고 퐁한다
참여, 청중으로 하여금 손짓하고 소리치며 들썩이게 한다
애드리브, 틈만 있으면 웃음 잽을 날린다
엔터테인먼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4. 대변인: 청중의 가슴으로 말한다
바보 되기, 청중보다 못난 사람이 된다
아부, 가슴 벅찬 자긍심을 심어준다
스며들기, 청중과 한통속이 되어 그들의 말을 대신한다

5. 결행: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그만두게 한다
증거, 스스로 가능성의 모델이 된다
진솔한 고백, 촉촉한 물기로 영혼을 적신다
변화, 청중이 새로운 행동을 시작하게 한다
수직착륙, 예상치 못한 곳에서 뚝 그친다

제2부. 한 판 승부가 임박해오는 그대에게

6. CEO와 직장인을 위한 토크파워 공식

말을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부터 버려라
가설사고, 단어지출예산, 템플릿으로 무장하라
토크파워 9단계 공식으로 승부하라
- 1단계, 인트로: 청중의 의자에 접착제를 붙인다
- 2단계, 토픽소개: 자신에게 자신감을 준다
- 3단계, 핵심 메시지 선언: 청중에게 신념의 마법을 건다
- 4단계, 배경 설명: 인연을 말하며 다가선다
- 5단계, 메뉴 소개: 길을 보여준다
- 6단계, 개별 메뉴 서빙: 감동을 만끽하게 한다
- 7단계, 클라이맥스: 결단 촉진제를 투약한다
- 8단계, 클로징: 2대1 리드 상황에서 쐐기 골을 추가한다
- 9단계, 질의응답: 조금 더 다가선다
전날 밤에서 시작하기 30분 전까지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실수 7가지

7. 백문·백독·백습, 프로 강사의 조건
박수 받는 즐거움, 프로 강사의 비전
결정적인 하나의 키워드로 승부한다
뇌에 지식 가공 장치를 설치한다
먼저 성공을 경험하고 그 다음에 강의를 시작한다
프로다운 근성을 발휘한다
당대 1인자에게 직접 배운다, 그리고 넘어선다
100번을 연습하라, 그리고 1,000번을 초대 받아라
스타 인큐베이터, 프로 강사가 되는 마스터플랜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여기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기업, 정부조직, 사회단체, 그리고 학교에서 청중과 함께 웃고 웃으며 터득한 열여덟 가지 감동의 기술을 모아 저 아득히 보이는 무대 위에 외로이 홀로 서야 할 당신에게 선물하고자 한다. 나는 커뮤니케이션 전공자도 아니고 언어심리학자도 아니다. 다만, 2,000여 회에 걸친 프레젠테이션 및 대중강연을 해본 경험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무대에 설 때마다 이 열여덟 가지 방법 중 몇 가지를 적용하면 대체로 갈채를 받았던 것만은 사실이다. 물론 모든 무대에서 이 방법들을 다 사용하기를 권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잘 맞고 상황에 적합한 몇 가지만이라도 적용하면 ‘홀로’가 아닌 ‘모두와 함께’ 서 있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부. 무대 위에 홀로 선 그대에게」

초반에 대세를 장악하기 위해선 ‘개소리’를 집어치워야 한다. 초청해주어서 또는 참석해주어서 감사하다, 나는 부족한 사람이다, 열심히 하겠다, 협조를 부탁한다는 식의 말을 나는 가차 없이 ‘개소리’라고 부른다. 내가 열고 있는 강의법 세미나에서 누군가가 그런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면 나는 어김없이 “개소리 집어치우세요!”라고 소리친다.
강연의 고수들은 개소리 없이 곧장 핵심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 핵심이라는 것은 교묘하게 청중의 관심을 유발하여 귀를 기울일 수밖에 없게 만드는 근본적이면서도 획기적인 내용이다. ---「1장. 선제기습, 초반 3분에 대세를 장악한다」

아무리 좋은 언변으로 참신한 정보와 아이디어를 제공한다고 해도, 아무리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을 한다고 해도 혼자 떠들어서는 청중의 마음을 열 수 없다. 청중의 눈과 귀가 열렸다 해도 입이 열리지 않으면 마음은 열리지 않는다. 청중의 입을 열기 위해선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과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이루어야 한다. 그리고 상호작용의 시작은 질문과 대답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질문 던지기를 주저한다. 대답하지 않을까봐 두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답하지 않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대답하기 애매한 질문을 던지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대답할 수밖에 없는 질문, 대답하기 재미있는 질문을 던지면 누구나 다 입을 연다. 질문을 던질 뿐만 아니라, 앉아 있는 청중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깔깔대고 쑥덕이고 손을 높이 들게 만드는 것도 아주 요긴한 방법이다. 이렇게 청중으로 하여금 다양한 액션을 취하게 하면 시간은 알차게 흐른다. 때론 두 시간을 이야기했는데도 이제 한 15분 지난 것 아니냐고 말할 정도다. 그러면 프레젠테이션은 성공이다. ---「3장. 핑퐁, 주고받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사람들 앞에 홀로 서서 말을 해야 하는 사람이 가장 원하는 것은 바로 청중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그들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그들의 고뇌와 기대치와 주장하는 바를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먼저 청중이 되어보면 된다. 청중이 하는 일을 해보고, 그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곳에 가보고, 그들의 어휘를 익히면 된다. 그리고 강연자가 그런 것을 숙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청중이 알도록 해야 한다. 단, 나는 당신들의 일을 이미 다 파악했다는 거만한 자세는 금물이다. 청중보다 잘난 사람이 되기보다 못난 사람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많은 강사들이 자신을 위하여 말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좋은 강사는 청중을 위해 이야기한다. 청중이 하고 싶어하는 말을 그들이 즐겨 쓰는 말로 말함으로써 가슴 뿌듯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것이 관건이다. 청중과 한통속이 되어 그들의 편에서 한목소리로 그날의 주제를 다루고, 결과적으로 강사가 의도한 핵심 메시지가 청중의 귀에 살아남도록 만드는 것, 그것이 이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이다. ---「4장. 대변인, 청중의 가슴으로 말한다」

프레젠테이션을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는 멋진 프레젠테이션이다. 충실한 자료와 유창한 말솜씨에 더하여 온갖 현란한 기법이 동원되어 진행되는 도중에도 박수가 터지고 마지막에 기립박수로 끝나는 경우다. 둘째는 착한 프레젠테이션이다. 자료는 신통찮아 보일 수도 있고 말도 별로 매끄럽지 못한데 이상하게도 끝난 바로 그 순간부터 청중이 무언가를 시작하거나 그만두게 되는 경우다. 물론 양수겸장이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어느 쪽을 택할까? 나라면 후자를 택한다. 프레젠테이션은 청중이 무언가 선택하고 결행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청중이 결단을 내리게 만들려면 먼저 영혼이 전율할 정도의 감동을 주어야 하며 그 감동은 확실한 증거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그리고 그 증거의 바탕은 강사 자신이 되어야 한다. 즉, 적어도 그날의 주제와 관련해서 강사가 역할 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5장. 결행, 무언가 시작하거나 그만두게 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20여 년간 2,000여 회, 매년 100회 이상 강연,
강연의 달인 강헌구 교수가 알려주는 말하기의 절대 법칙

잘 해결되지 않는 말하기에 대한 두려움

직장인 대상으로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설문조사가 있다. ‘얼마나 말하기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까?’ ‘프레젠테이션 실력이 연봉과 승진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십니까?’ 등등. 그 대답은 당연히 예측 가능하다. 거의 70% 넘는 직장인들이 ‘그렇다’라고 대답한다. 직장인이라면 아마 서점 자기계발 분야에서 화술 관련된 책을 뒤적이거나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대인공포 등의 문제가 있는 사람이 다니는 곳으로 여겨졌던 스피치 학원도 지금은 프레젠테이션, 토론 스킬을 가르쳐주는 곳으로 진화해, 800여 곳이 넘는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같은 ‘말 잘하는 법’. 스피치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절대법칙이란 없는 것일까.

오줌싸개는 어떻게 강연의 달인이 되었을까
《가슴 뛰는 삶》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낸 저자, 강헌구 교수는 사실 지난 20여 년간 2,000여 회 강연을 해온 강연의 달인으로 유명하다. 꾸준히 연간 100회 정도의 강연을 해온다는 것은 말하기의 내공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말을 그렇게 잘했을까? 사실 그에게도 학교 선생님의 물음에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오줌을 쌀 정도로 말을 잘 못하던 시절이 있었다. 동창회에서 한 후배에게 왜 다른 선배들처럼 잘나가지 못하느냐는 얘기를 듣고 울분을 토하던 때도 있었다. 강헌구 교수만큼 초보강사에서 스타강사가 되기까지의 고충과 노하우를 잘 풀어낼 사람이 없을 것이다.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 받는 힘》은 바로 강연의 달인 강헌구 교수의 20년 노하우가 집약된 책이다.

듣는 이가 집중하고 감동하고 행동하게 하라
사실 말하기 기술들은 차고 넘친다. 구성은 어떠해야 하고, 내용은 어떠해야 하고, 목소리와 자세는 어떠해야 하고……. 그러나 우리가 진실로 원하는 것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기술이 아니지 않은가.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단 한마디 말로도 박수를 받고 싶다면, ‘듣는 사람이 집중하고, 감동하고, 행동하게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만 애쓰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좋은 강사는 청중을 위해 이야기한다. 청중과 함께 울고 웃고 공감한다. 그러다 보면 강사가 의도한 핵심 메시지가 청중의 가슴에 살아 숨 쉬게 되고, 결행으로 이어지게 만든다. 이것이 바로 이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이다.

말하기의 승패를 결정짓는 절대법칙 18가지
저자는 먼저 1부에서 사람들 앞에 홀로 섰을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말하기의 절대법칙 18가지를 제시한다. 저자가 그 수많은 말하기 기술들 가운데 직접 수십, 수백 번 적용해보고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한 것들을 엄선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더한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의 처음부터 끝까지 ‘선제기습-집중-핑퐁-대변인-결행’의 5단계가 이루어지는가 여부에 따라 그날의 프레젠테이션의 승패가 결정된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직장인·CEO 버전과 전문강사 준비자 버전의 로드맵을 각각 보여준다. 프레젠테이션, 회의, 한말씀 등을 앞두고 있는 직장인·CEO들에겐 내용을 기획하고 구성하고 연습할 수 있는 틀인 ‘토크파워 9단계 공식’을 제시하고, 한걸음 더 나아가 전문 강사를 꿈꾸는 이들에겐 강사로서의 비전을 정하고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제시한다.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 말을 잘하려면
강헌구 교수는 무엇보다 말을 잘하려는 강박관념부터 내려놓으면 반은 성공이라고 말한다. 말하기가 떨리지 않는 사람이란 없다.〈나는 가수다〉의 베테랑 가수들이 무대에 서기 전 긴장하던 장면을 떠올려보라. 그 어떤 달변가도 사람들 앞에 서면 떨린다. 다만 그들은 그 떨림을 조금이나마 넘어서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했다. 강헌구 교수도 자신이 직접 체득한 백문·백독·백습의 효과를 독자들이 직접 경험해보길 권한다. 그렇게 하루하루 나아가다 보면 내일은 어제와 달리 좀더 듣는 이들에게 다가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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