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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의 여성 과학자입니까?

: 보통 과학자로 살고 싶은 여성 과학자들의 일과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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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1월 전사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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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66g | 153*224*20mm
ISBN13 9791187847038
ISBN10 118784703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직은 척박하지만, 그러나 희망을 간직한……

이 책은 아직은 척박한 우리나라 과학 분야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여성 과학자들의 진솔한 삶이 담겨 있다. 누구보다 치열한 공부 경쟁에서 성공한 여성 과학자 역시 우리나라의 다른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워킹맘이 된다. 이 책은 그런 워킹맘 여성 과학자들의 치열한 삶, 그러기에 일과 육아 그리고 자신을 위한 삶까지 모든 걸 포기하지 않은 여성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려운 도전일수록 그 보람은 아주 달다. 그래서 현실은 힘들지만 그녀들은 아주 행복하다. 그녀들이 워킹맘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다.

우리 사회는 여성에게 일하기를 바라면서도 출산, 육아, 가사에 대해서는 남성 참여율이 매우 저조하다. 여성을 약자로 정의해 놓고 출산, 육아, 가사 노동만 하길 바라던 과거와는 현저하게 다른 현재 이 시점에서도 여성들은 너무 힘들게 살고 있다. 남편은 아내가 일을 해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기를 바라지만, 아내가 얼마나 훌륭한 일을 하는지는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인정하는 순간 육아와 가사에 대한 역할 분담의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일하는 여성은 어떤 누구라도 가정일과 육아 사이에서 갈등한다. 하지만 사회는 조금씩이지만 일하는 여성에 대해 제도적인 지원을 하는 쪽으로 변하고 있다. 이런 변화는 긍정적인 변화다. 이 변화의 가운데 고급 여성인력들의 노력이 있음을 이 책은 알리고 있다.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여성 과학자들의 삶을 통해 독자 여러분도 밝은 미래를 위해서 과감히 도전할 것을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대한민국의 여성 과학자입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 … 004
7명의 이모님들 권소영 … 008
재미있는 삶, 엄마로서의 삶 김난주 … 040
연구소 밖에서 찾은 공부의 의미 남혜성 … 062
여자박사는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박은경 … 086
우아하게 씩씩하게 박인경 … 102
내 가슴 뛰게 하는 일 배정은 … 120
고분자, 재미있는 나의 인생을 위한 레시피 백지원 … 134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공부도 일도 즐겁다 한정인 … 160
평등으로 과학을 알고 남녀차이로 세상에 눈뜨다 홍정숙 … 182
Epilog 나는 여성 과학자입니까? 홍정숙… 218
당신은 오늘 어디서 유변학을 만나셨나요? 권미경, 박지은, 선한나 … 224

저자 소개 (1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일하는 여성 과학자의 정당한 자리 찾기

과학자는 여성에게 어렵고(difficult) 힘든(hard) 직업일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늘 누구나 자신이 흥미를 갖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분야를 전공으로 선택하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한다. 때문에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많은 학생이 과학자나 공학자가 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다. 여학생이라고 예외는 아닐 것이다. 이 순간에도 많은 여학생이 도전하고 쟁취한다.

과학자는 다른 직업과 달리 사명감과 전문적인 직업의식이 필요하다. 그러다 보니 오랫동안 남성이 점유하던 분야다. 특히 한국 사회는 더욱 그랬다. 과학을 연구한 여성은 기록에 남아있지조차 핞다. 여성 과학자는 현대 사회에 일어난 현상이다. 변화라면 아주 큰 변화인 것이다. 사실, 현대 사회에서는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던 공과대학의 현주소가 많이 바뀌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이젠 공과대학에서도, 또 기업 연구소에서도 여성 인력이 쉽게 눈에 띈다. 겉으로 보기에는 우리 사회가 많은 변화를 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현대사회에서 여성의 역할은 이렇게 저렇게 바뀌고 있다고 소개하거나 가르치는 수업 시간은 없다. 아직까지도 초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우리나라 전통을 소개하는 시간에 조선시대에 여성을 억누르던 칠거지약과 삼종지도를 소개하고 가르친다. 그러다 보니 어린 학생들은 조선시대의 전통을 무의식적으로 비판 없이 흡수할 것이다.

우리의 딸들이 커서 진로를 고민할 때, 공과대학을 접하게 되면 취업이나 학문의 매력 때문에 공과대학에 진학을 결심할 수 있다. 수많은 여학생들이 여성 과학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데는 사회 분위기, 바로 이것이 필요하다. 어쩌면 국가의 경제발전이 이들에게 달려 있는지도 모른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행복한 여성 과학자 상(像)이 궁금하십니까?”
이 책이 전하는 한국의 여성 유변학자, 여성 과학자, 여성 공학자, 여성 멘토들의 진솔한 경험으로부터 그 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승종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명예교수

이공계 산업에서 우리가 늘 선진국보다 한 걸음 뒤처지는 이유는 어쩌면 뿌리 깊게 드리운 사회문화적 제약으로 인한 여성 인재 유출에서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남녀를 막론한 우리 모두에게 이러한 답습을 멈추기 위한 의식 전환의 계기를 제공해 주는 책이다.
유진녕 ㈜LG화학 사장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힘들지만 멋지게 살아가는 젊은 여성과학자들의 진솔하고 생생한 삶, 그리고 이들이 세상을 바꾸고 만들어 나가는 이야기.
미래를 꿈꾸는 젊은이들과 기성세대 누구나 꼭 읽어봐야 할 책.
안경현 한국유변학회 회장

시대적 화두인 ‘일과 삶의 균형(WLB)’을 위한 실천 노하우를 연구 현장의 여성과학자들이 진솔하고 생생하게 전해주는 유익한 저서다.
한화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

4차 산업혁명을 앞둔 이 시점에서도 여전히 소수 그룹에 속하는 과학기술계 여성들의 도전과 생생한 현장체험담을 담고 있는 책이다.
과학 기술계의 커리어를 준비하는 대학생,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지지와 공감이 필요한 대한민국의 모든 커리어 우먼에게 권하고 싶다.
오명숙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제7대 회장

완벽할 것 같던 그녀들의 고군분투에 응원을 보낸다. 완성을 위한 진행형이기에 안쓰럽지만, 기대가 크다. 나 혼자가 아닌 우리가 느껴지는 책이다.
오미혜 자동차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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