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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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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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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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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6.12MB?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5.3만자, 약 11.2만 단어, A4 약 221쪽?
ISBN13 9791157842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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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일부 번역과 오타 수정 반영한 파일로 교체되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투자자 레이 달리오의 첫 저서
비밀로 남기려던 경영철학이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레이 달리오의《원칙》 한국 출간!

출간 직후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레이 달리오의 《원칙》이 올 6월 한국에서도 출간된다. 레이 달리오는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로 ‘헤지펀드의 대부'라 불리며, 세계 0.001% 안에 드는 부의 거인이다.
레이 달리오는 1975년 방 두 개짜리 아파트에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해 40년 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로 성장시켰다. 달리오는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혜안 덕분에 브리지워터는 놀랄 만큼 높은 수익을 꾸준히 내는 세계적인 헤지펀드로 성장했다.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포춘이 선정한 세계 100대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 투자의 제왕 조지 소로스의 수익률을 제치며 헤지펀드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자 경영자,
그가 지켜온 원칙은 무엇인가?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자 기업가인 레이 달리오가 특히 유명한 것은 자신이 세운 원칙을 기반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고, 회사를 경영하며, 경제를 예측하고 투자하기 때문이다.
그의 원칙을 담은 첫 저서 《원칙》은 2017년 9월 미국에서 출간된 직후 종이책만 35만 부가 팔리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선정 올해의 Best Business & Leadership title에 선정되었다. 출간 직후부터 현재까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으며 전 세계에 판권이 계약되었다. 올해 1월에 중국에서 번역서가 출간된 후 베스트셀러 순위 1위에 오르며 100만 부가 판매되었고, 중국 본토에 레이 달리오 열풍을 불러왔다.

투자뿐 아니라
인생에 대한 혜안이 있는 투자자

레이 달리오는 ‘이코노미스트’라고 불릴 만큼 경제 흐름에 정통하여 해외에서 각종 경제 이슈가 생길 때마다 각종 언론이 코멘트를 부탁하기로 유명하다. 세계 언론이 앞 다투어 경제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구하려고 하는 투자자이기도 하다. 전통 경제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실제 경제 흐름을 일반 투자자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경제 기계가 작동하는 법(How the Economics Machine Works)’이라는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려 40일 만에 50만 건의 조회 수를 올리는 등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는 늘 평범한 아이였고, 평범하다 못해 존재감조차 미미한 학생이었다고 말한다. 학교 공부는 전혀 좋아하지 않았고 단순 암기에 약했던 그가 이렇게 위대한 투자자가 된 데에는 어떤 배경이 있었을까?

지구에서 가장 혁신적인,
그리고 원칙이 지켜지는 기업

브리지워터는 최근 몇 년 동안 지구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를 들어왔다. 레이 달리오는 회사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원칙’을 고수하는 사람으로 유명한데, 브리지워터의 독특한 조직 문화도 달리오의 개인적 신념이 바탕이 되었다.
2005년부터 레이 달리오는 직원들에게 ‘Principles(원칙)’이라는 제목의 자필 안내서를 배포하고 필독하기를 권고했다. 이 글은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가 집단 및 개인으로서 추구하는 가치관들을 심도 있게 설명한다.
이 원칙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투명성인데, 예를 들어 브리지워터에서는 모든 회의 및 업무관련 대화 내용들을 녹화한다. 추후에 아무나 그 내용들을 다시 보고 들으며 객관적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도록 기록체계를 갖춘 것이다.
레이 달리오가 회사를 경영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자신만의 독특한 212개의 원칙은 브리지워터의 전 직원의 필독 자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자자들 및 기업가들에게도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원칙이 지켜지며 현재 브리지워터는 1,600억 달러의 운용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금 펀드와 대학 기부금 펀드 등 350개 이상의 기관 투자자를 고객으로 둔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 회사가 되었다. 또한 지난 40년 간 브리지워터는 역사상 어느 헤지펀드보다 더 많은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안겨 주었다. 블룸버그 에 따르면 브리지워터는 2017년까지 거의 50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역사상 어떤 헤지펀드 회사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
그리고 레이 달리오는 은퇴를 앞두고 워터브리지를 40년 이상 세계 최고의 회사로 이끌어온 원칙을 일반 독자들에게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거의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212개의 원칙

레이 달리오가 원칙을 정리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그가 무엇보다 원했던 건 의미 있는 일과 관계였다. ‘의미 있는 일’이란 사람들이 신이 나서 열정을 쏟는 것을 말한다. ‘의미 있는 관계’란 진심으로 서로를 챙기고 아끼는 관계를 뜻한다. 서로를 더 챙길수록 더 끈끈해졌고, 더 끈끈해질수록 더 좋은 성과를 냈으며, 공유할 보상도 더 커졌다. 이 선순환 구조가 ‘자기 강화(Self-Reinforcing)’의 결과를 낳았다.
브리지워터의 구성원 모두는 절대적인 진실과 투명성이 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필수적이라는 사실에 동의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일부 사람들의 기분이 상하기도 했다. 레이 달리오를 잘 알지 못한 사람들은 그의 직설화법에 불쾌감을 느꼈다. 그때 그는 서로를 대하는 원칙을 사람들이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절감했다고 한다.
레이 달리오가 원칙들을 글로 옮기는 수십 년간의 작업이 시작됐다. 상황이 약간씩 바뀌며 반복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에, 원칙들은 계속 가다듬어졌다.
시작은 미미했지만 원칙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늘어났다. 2000년 중반 무렵 브리지워터는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고, 브리지워터의 독특한 문화를 배우고 적응하고자 하는 신규 매니저들이 많이 영입됐다. 조언을 구하려는 직원들도 늘어났다. 그래서 2006년에 대략 60개의 업무 원칙 리스트를 준비해 브리지워터 매니저들에게 배포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레이 달리오는 회사 경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을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모든 상황에 대처 가능한 수백 개의 원칙을 마련했다. 그 후 업무 원칙 모음집은 투자 원칙 모음집처럼 일종의 ‘의사결정 도서관’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비밀로 남기려던 경영 철학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다

레이 달리오가 정리한 자신의 인생 철학과 투자 개념은 ‘원칙Principles’라는 제목의 111페이지짜리 문서로 정리되었고, 모든 직원들의 필독 자료이자 브리지워터의 기업 문화를 상징하는 문서가 되었다.
최근까지 달리오는 자신의 기업 시스템을 대부분 비밀로 유지하려고 했다. 하지만 은퇴할 시점이 다가오자, 자신의 독특한 경영 방식을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 9월에 레이 달리오는 《원칙 Principles: Life and Work》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출간 전에 이미 중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전 세계에 판권이 팔리며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될 것을 예고했다.
올 2월, 레이 달리오가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생에는 3단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단계는 학생의 단계이다. 끊임없이 배워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일하는 단계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기대는 단계이고 동시에 당신은 성공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시기이다. 세 번째 단계는 더 이상 큰 성공을 바라지 않는 단계이다. 나는 이미 이 단계를 뛰어넘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것이 나의 기쁨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제1부 나의 인생 여정

1. 모험을 향한 결단 : 1949-1967
2. 한계를 넘어: 1967-1979
3. 인생의 나락: 1979-1982
4. 시련의 길 : 1983-1994
5. 최고의 선물: 1995-2010
6. 혜택에 대한 보답: 2011-2015
7. 마지막 해 그리고 가장 위대한 도전: 2016-2017
8. 높은 수준에서 되돌아보다

제2부 인생의 원칙

1.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라
2.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5단계 과정을 활용하라
3.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생각을 가져라
4. 사람들의 뇌는 서로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을 이해하라
5.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배워라
인생의 원칙: 종합 정리
인생의 원칙에 관한 요약과 차례

제3부 일의 원칙

일의 원칙에 관한 요약과 차례

올바른 문화를 만드는 방법
1. 극단적 진실과 극단적 투명성을 믿어라
2. 의미 있는 일과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라
3. 실수는 용인되지만, 실수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문화를 만들어라
4. 조화를 이룩하고 유지하라
5. 신뢰도가 결정에 영향력을 미친다
6. 견해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라
올바른 인재를 구하는 방법
7. ‘누구’인가가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는것을 기억하라
8. 잘못된 채용의 대가는 막대하기 때문에 올바른 사람을 고용하라
9. 사람들을 끊임없이 교육하고 검증하고 평가하고 분류하라

당신의 조직을 만들고 발전시키기
10. 목표를 달성하려면 기계를 작동시키는 것처럼 조직을 관리하라
11. 문제를 파악하고 용인하지 마라
12. 근본 원인을 찾기 위해 문제를 진단하라
13. 문제 해결을 위해 시스템 개선 방법을 설계하라
14. 계획한 일을 하라
15. 일하는 방법을 정립하기 위해 도구와 규칙을 활용하라
16. 지배구조를 간과하지 마라
일의 원칙: 종합 정리

마치는 글
부록: 브리지워터의 아이디어 성과주의를 위한 도구와 규칙
참고문헌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돈을 버는 재주뿐 아니라 삶에 대한 분명한 안목이 있는 것으로 잘 알려진 몇 안 되는 철학적 투자자.
- 월 스트리트 저널

레이 달리오는 오랫동안 매력적인 대상이었다. 그의 신간 《원칙》은 유익하고 놀랍도록 유용하다.
- 뉴욕 타임스

2017년에 기업이나 커리어를 위한 'it' 책이 있다면 그것은 레이 달리오의 원칙일 것이다. 이것은 파워 엘리트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레이 달리오의 매우 구체적인 게임 플랜은 ‘극단적’ 투명성과 진실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강력한 CEO부터 사다리를 오르려는 임원, 투덜이 직원, 신참들의 경력에까지 모두 적용될 수 있다.
- 시카고 트리뷴

레이 달리오는 내게 현재 적용 가능한 귀중한 지침과 통찰력을 주었다.
- 빌 게이츠

나는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이 책은 훌륭하게 쓰여졌고 지혜로 가득 차 있다.
- 아리아나 허핑턴

이 책이 정말 특별하다. 모든 페이지는 탁월함과 통찰력의 원칙으로 가득 차 있고 레이 달리오가 그의 역사와 삶을 너무나도 우아하게 표현한 것이 좋다.
- 토니 로빈슨

레이 달리오의 시장 감각은 전설적이지만, 그는 스스로를 최고가 되게 하는 원칙에 따라 살았다. 목표와 꿈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레이 달리오의 방식에서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
- 마이클 블룸버그

이 책을 매우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책은 이미 내 인생과 내 사업에서 의사 결정을 하는 방법을 바꾸어놓았다.
- 팀 페리스

레이 달리오가 우리의 주목을 끄는 이유는 그의 실적뿐만 아니라 그가 돈을 버는 방법이며, 그가 시장, 조직, 경제 및 삶에 적용하는 엄격한 분석 때문이다.
- 포춘

eBook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원칙 PRINCIPLES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화창한날엔 | 2019.08.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기본이 모든것이다.아무나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모든것에 대한 궁금증으로 좁혀 들어가지만 실마리가 잡히지 않습니다. 세상에 대해서 정의에 대해서 생각은 하지만 쉽사리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이러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접근을 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갑니다.완벽하지는 않지만 깊은 통찰력으로 공감하게 만듭니다.그리고 다시 모든 문제에 대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을;
리뷰제목

기본이 모든것이다.


아무나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모든것에 대한 궁금증으로 좁혀 들어가지만 실마리가 잡히지 않습니다. 세상에 대해서 정의에 대해서 생각은 하지만 쉽사리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접근을 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나갑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깊은 통찰력으로 공감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다시 모든 문제에 대해 앞으로 나갈 수 있는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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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원칙 [인생과 회사를 운영하는 SOP]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Chloe | 2019.05.1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만들 때 항상 나오는 말이 있다. '이 일을 처음 해 보는 사람이 보더라도 바로 할 수 있도록 만들 것' 즉 시스템이 개인의 역량을 보완할 수 있게 만든 매뉴얼이 SOP의 목적이다. 처음으로 시도하더라도, 다른 업무를 하던 사람이라도 긴장하지 않고, 겁내지 않고 따라갈 수 있게 하나하나 단계를 만들어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일을 하도록 만든다.;
리뷰제목

SOP (standard operating procedure)를 만들 때 항상 나오는 말이 있다. '이 일을 처음 해 보는 사람이 보더라도 바로 할 수 있도록 만들 것' 즉 시스템이 개인의 역량을 보완할 수 있게 만든 매뉴얼이 SOP의 목적이다. 처음으로 시도하더라도, 다른 업무를 하던 사람이라도 긴장하지 않고, 겁내지 않고 따라갈 수 있게 하나하나 단계를 만들어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일을 하도록 만든다. 그래서 규모가 큰 조직일수록 매뉴얼은 디테일해지고 방대해진다. 사람에 기대지 않고 생명체처럼 굴러가도록 하는 것이 조직이고 회사다.




만약 인생에 대해서 매뉴얼을 만든다면 어떨까? 실패했을 때, 노력이 통하지 않을 때, 예상치 못한 사건에 당황할 때 매뉴얼을 따른다면 우린 감정에 휩쓸려 최악을 선택하거나 혹은 선택조차 못하는 경우를 피할 수 있지 않을까?


최대의 해지펀드 운용사 '브리지워터'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는 이 책에서 그 매뉴얼을 제시한다. 원칙을 세우고 기계를 돌려라. 그럼 그 기계가 멈추는 일은 없을 것이다. 기계는 인생이 되고, 조직이 되고, 회사가 된다. 인생을 기계로 보고 자신을 큰 기계 안에서 작동하는 기계로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운영하는 나와, 일하는 나로 분리해서 인생을 운영하는 나는 방향에 대해 질문하고, 실패할 때마다 고민하고 개선하고 다시 도전하고 또 실패하라고, 일하는 나는 그 실패의 과정에서 스스로에 대해서 질문하고, 타인의 조언을 듣고 또 들어 성찰하라고 한다. 밀고 나가면 결국엔 기계는 멈추지 않는다.


기계는 사소한 고장을 계속 무시하거나, 작동을 멈췄을 때 쌓이는 먼지로 인해 멈춘다. 더 좋은 부품을 찾고, 더 나은 프로세스를 반영한다면 기계는 스스로 잘 작동하게 된다. 그게 직장이란 조직에선 누가 와도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는 표준화이고, 인생은 실패에 흔들리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담대함이 된다

기계는 사소한 고장을 계속 무시하거나, 작동을 멈췄을 때 쌓이는 먼지로 인해 멈춘다. 더 좋은 부품을 찾고, 더 나은 프로세스를 반영한다면 기계는 스스로 잘 작동하게 된다. 그게 직장이란 조직에선 누가 와도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는 표준화이고, 인생은 실패에 흔들리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담대함이 된다

기계는 사소한 고장을 계속 무시하거나, 작동을 멈췄을 때 쌓이는 먼지로 인해 멈춘다. 더 좋은 부품을 찾고, 더 나은 프로세스를 반영한다면 기계는 스스로 잘 작동하게 된다. 그게 직장이란 조직에선 누가 와도 업무가 제대로 진행되는 표준화이고, 인생은 실패에 흔들리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담대함이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저자는 조직이란 문화와 사람이라는 두 개의 중요한 부품으로 구성된 기계이기에 문화는' 아이디어 성과주의'로, 사람은 각자의 특성에 맞는 자리에서 근무하도록 자기 스스로를 잘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사람의 특성에 대해서 설명할 땐 뇌과학과 철학 부분까지 짚어가며 어떤 일을 잘 하고 못함이 옮고 그름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단지 각자가 지닌 특성이 다른 것이고, 거기에 맞는 자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지 뒤떨어진 것이 아님을 말하고 또 말한다.





돈을 만지는 해지펀드의 창립자임에도 저자는 돈의 가치에 대해서는 크게 무게 실지 않는다. 어느 수준까지의 행복을 위해 돈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저자의 회사인 '브리지워터'의 직원들에게 그런 행복을 보장하기 위해 경쟁사보다 약간 높은 경제적 보상을 준다고 말한다. 하지만 돈이 줄 수 있는 행복의 한계는 정해져있고, 욕심은 끝이 없기에 안정적인 행복을 원한다면 인간관계에 집중하라고 조언한다. 이 부분은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에서 뇌과학을 설명한 '허지원' 저자가 말했던 "돈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은 월 500만 원까지다. 그 이상은 돈으로 늘릴 수 없다"와 통하는 부분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놀란 지점이 몇 군데 있었다.


1. 해지펀드 회사 설립자가 쓴 책인데 글을 정말 잘 썼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읽히도록 썼다. (저자가 회사를 시작하면서 매일 데일리 업무 보고를 고객사에게 보냈다고 하는데 그 공력이 그대로 보였다. 하루 이틀 쓴 솜씨가 절대 아니다)

2. 자신의 사생활을 꽤 바닥까지 드러낸다. 이 책의 앞부분인 인생 부분에서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토대로 어떻게 원칙을 세우고 지키게 되었는지를 말하는데, 투자를 잘못해서 직원 월급도 못 주고 장인어른한테 돈 빌렸다는 부분이나, 아들이 조울증으로 폭력성향을 보여서 아들을 치료하다가 저자와 저자의 부인이 우울증으로 3년간 고생했다는 부분에선 '이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치고는 상당히 많이 보여주는구나'싶었다. 저자가 워낙에 '실패를 통해 배우고 다시 시도해서 더 나은 실패를 해야 한다'라는 주장을 하는지라 자신의 실패 사례를 나열하는데, 그 사례들이 진솔하고 묵직하다.

3. 지식의 양과 범위가 매우 많고 넓다. 상류층에 있다는 점이 다양한 학자들, 정치인들과 토론할 수 있도록 했겠지만 종교, 사회, 역사, 철학, 뇌과학 등등 저자가 가지고 있는 지식의 범위가 정말 넓다. 그 지식들을 점처럼 넓게 찍어서 하나의 선으로 연결해 스토리를 만든다.


700페이지가 넘는 책이고 조직관리, 인생 관리 (자기 계발보다는 자기 경영서가 더 어울리는 말이다)에 대한 내용이다 보니 쉽지 않은데, 쉽게 읽혔고 어렵지 않았다. 단순히 "더 노력해보세요, 당신을 지금 그대로도 괜찮아요" 식의 주장이 아닌, 인생을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정말 정말 디테일한 매뉴얼에 가까운 책이었다. 한번 읽고 덮어두기보단 두 번, 세 번 읽어서 몸에 배도록 하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학생보다는 직장에서 대리에서 과장 정도, 한 업무에서 5년 이상 한 사람에게 가장 적합하고 추천할 만하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직장에서 팀이란 조직과 회사란 조직 안에서 운영하고 운영되는 방법을 세세하게 제안하는 책이라서 두껍더라도 겁내지 말고 차분히 읽어보기를 권한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구매 고전이라고 할만하고 명작이라고 할만한 신작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thwjd8114 | 2019.03.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원칙> 이라는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원칙에 대한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책입니다. 너무 원칙에 집중하다보니 실제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는 내용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꼭 생각해볼만한 주제들을 던져주는 유용한 책입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진로고민을 하시는 분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기로에 있으신 분들께 꼭 추천해드;
리뷰제목

<원칙> 이라는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원칙에 대한 아주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는 책입니다. 

너무 원칙에 집중하다보니 실제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이는 내용들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꼭 생각해볼만한 주제들을 던져주는 유용한 책입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나 진로고민을 하시는 분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기로에 있으신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고픈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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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2건) 한줄평 총점 9.4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재밌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화창한날엔 | 2019.08.20
구매 평점4점
회사 경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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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봄 | 2019.07.15
구매 평점5점
현실적으로 적용하기는 너무 힘들지만 원칙을 알아가서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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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wjd8114 | 201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