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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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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193쪽 | 288g | 153*224*20mm
ISBN13 9788937462788
ISBN10 8937462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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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라 불리는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후 삶의 좌표를 잃어버린 ‘길 잃은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러나 그동안 저작권 계약이 어려워, 국내에는 제대로 소개되지 못하다가 이번에 대표작 세 권을 동시에 선보이게 되었다. 헤밍웨이의 마지막 소설로, 작가 고유의 소설 수법과 실존 철학이 짧은 분량 안에 집약돼 있는 『노인과 바다』, 그 스스로 “내가 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밝힌 연애소설이자 깊은 존재론적 성찰을 담은 『무기여 잘 있어라』, 세계대전 후 삶의 방향을 상실한 사람들을 그린 첫 번째 장편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세 권이다.

『노인과 바다』는 감정을 절제한 강건체와 사실주의 기법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서정시 못지않은 다양한 상징과 독특한 전지적 화법을 활용해 작품의 깊이를 더한 헤밍웨이 문학의 결정판이다. 이듬해 헤밍웨이는 이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1954년 그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데도 『노인과 바다』가 지대한 기여를 했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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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수상 작가
20세기 미국 문학을 개척한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


▶ 내러티브 기법에 대한 장악력, 현대적 스타일에 미친 영향력은 대단하다.-스웨덴 한림원,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 헤밍웨이야말로 진짜 작가이다.-F. 스콧 피츠제럴드
▶ 『노인과 바다』는 우리 시대 작가가 쓴 작품 중에서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인정받게 될 것이다.-윌리엄 포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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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을 수상한(1954) 미국의 소설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작 『노인과 바다(The Old Man and the Sea)』를 비롯하여 『무기여 잘 있어라(A Farewell to Arms)』,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The Sun Also Rises)』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미국 현대 문학의 개척자라 불리는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후 삶의 좌표를 잃어버린 ‘길 잃은 세대’(une g?n?ration perdue, lost generation)’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그러나 그동안 저작권 계약이 어려워, 국내에는 제대로 소개되지 못하다가 이번에 대표작 세 권을 동시에 선보이게 되었다. 헤밍웨이의 마지막 소설로, 작가 고유의 소설 수법과 실존 철학이 짧은 분량 안에 집약돼 있는 『노인과 바다』, 그 스스로 “내가 쓴 『로미오와 줄리엣』”이라 밝힌 연애소설이자 깊은 존재론적 성찰을 담은 『무기여 잘 있어라』, 세계대전 후 삶의 방향을 상실한 사람들을 그린 첫 번째 장편소설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세 권이다.

이는 또한 영문학자이자 번역가인 김욱동(한국외대 영어 통번역학과) 교수가 지난 3년간 준비해 온 결과이기도 하다. 헤밍웨이는 자신의 작품이 “바다 위에 떠 있는 빙산과 같아서 8분의 1에 해당하는 부분만이 수면에 떠 있고 나머지 8분의 7은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다.”라고 말한 바 있는데, 김욱동 교수는 2009년부터 번역을 해 오면서 이러한 문체적 특성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하드보일드 스타일’이라 불리는 간결한 표현 속에 다양한 의미를 숨겨 둔 헤밍웨이의 문장 하나하나를 여러 각도로 고민하여 그 어감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한국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번역하려고 애썼다. 또한 프랑스어나 스페인어를 그대로 노출해 지역적 특징을 드러낸 부분도 원문 그대로, 그러나 그 의도와 느낌은 해치지 않도록 하는 데도 노력했다. 쿠바나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지명과 어업, 전쟁, 투우 등에 사용되는 용어들도 하나하나 조사하여 실어 주었다. 김욱동 교수는 “이 번역서들에서 헤밍웨이의 육체뿐만 아니라 그 영혼을 살려 내고 싶었다. 지시적인 의미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함축적 의미까지 옮기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다시 말해 행간의 숨은 뜻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다.”라고 헤밍웨이 번역 과정의 마음가짐을 밝히기도 했다.

■ 『노인과 바다』
절제된 문장으로 강렬하게 그려 낸 한 노인의 실존적 투쟁과 불굴의 의지
개인주의와 허무주의를 극복하고 인간과 자연을 긍정하고 진정한 연대의 가치를 역설한 수작

멕시코 만류에서 홀로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 산티아고는 벌써 84일째 아무것도 잡지 못했다. 같은 마을에 사는 소년 마놀린은 평소 산티아고를 좋아해 그의 일손을 돕곤 했는데, 노인의 운이 다했다며 승선을 만류하는 부모 때문에 이번에는 그와 함께 배를 타지 못한다. 산티아고는 혼자 먼 바다까지 배를 끌고 가 낚싯줄을 내린다. 그의 조각배보다 훨씬 크고 힘센 청새치 한 마리가 낚싯바늘에 걸리자 산티아고는 이틀 밤낮을 넘게 그 물고기와 사투를 벌인다. 손에 쥐가 나고 낚싯줄에 쓸려 상처를 입으며 마실 물마저 다 떨어지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그는 마음을 다잡고 죽을힘을 다해 싸운 끝에 결국 청새치를 잡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뱃전에 밧줄을 묶어 매달아 놓은 물고기의 피 냄새를 맡은 상어 떼가 산티아고의 배를 쫓아온다. 그는 남은 기운을 모두 짜내어 상어 떼와 싸우지만 겨우 뭍으로 돌아와 확인해 보니 청새치는 머리와 몸통의 등뼈만 앙상하게 남아 있다. 어부들은 산티아고의 뱃전에 매달린 거대한 뼈를 보며 감탄하고, 마놀린은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며 먹을 것을 싸 들고 산티아고의 집으로 간다. 마놀린과 짧은 대화를 나눈 산티아고는 소년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잠이 든다.

산티아고는 헤밍웨이 작품에 등장하는 전형적 주인공답게 이념보다는 본성에 충실하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행동하는 것에 익숙하다. 다만 일흔의 노인인 그는 오랜 세월 동안 쌓은 연륜 덕에 보다 너그럽고 삶에 대한 혜안을 갖고 있다. 젊은 어부들이 그의 불운을 비웃어도 함께 웃어넘기며 남을 탓하지 않는다. 또한 헤밍웨이의 다른 주인공들이 다소 허무훁의에 물들어 있는 반면 산티아고는 젊음을 상징하는 힘센 청새치, 시련을 상징하는 질긴 상어 떼 앞에 무릎 꿇지 않고, 물질적인 상실과 육체적인 고통에도 끝내 포기하지 않음으로써 정신적인 승리를 거둔다.

좋은 일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구나, 하고 그는 생각했다. 차라리 이게 한낱 꿈이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이 고기는 잡은 적도 없고, 지금 이 순간 침대에 신문지를 깔고 혼자 누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인간은 패배하도록 창조된 게 아니야.” 그가 말했다.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을지 몰라도 패배할 수는 없어.”(『노인과 바다』 중에서)

산티아고가 처한 상황과 그가 보이는 불굴의 의지는 이 작품을 쓸 당시의 헤밍웨이 자신과 연관이 깊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후 십여 년 동안 이렇다 할 작품 없이 작가로서 사형 선고를 받은 것과 다름없는 상황에서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를 통해 작가적 생명력을 재확인하고 삶을 긍정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인다. 자칫 허무해 보이는 노인의 사투는 그가 망망대해 위에서 마놀린을 그리워하고 자신을 걱정하는 마을 사람들을 떠올리고 사람은 혼자여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절감하며 돌아와 누군가와 대화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모든 과정에서 진정한 연대와 협동에 대한 의미 있는 역설이 된다. 또한 이 작품은 얼핏 ‘인간과 자연의 싸움’을 그린 소설로 보이지만, 노인이 청새치, 상어와 벌이는 싸움은 사실상 지극히 자연스러운 먹이사슬의 한 과정이며 자연의 섭리이다. 바다를 어머니로 생각하고 자신이 잡은 물고기에게 형제애를 느끼며 자신을 자연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산티아고의 모습에서는 오히려 헤밍웨이의 시대를 앞선 자연친화적, 생태주의적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다.

『노인과 바다』는 감정을 절제한 강건체와 사실주의 기법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서정시 못지않은 다양한 상징과 독특한 전지적 화법을 활용해 작품의 깊이를 더한 헤밍웨이 문학의 결정판이다. 이듬해 헤밍웨이는 이 작품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1954년 그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데도 『노인과 바다』가 지대한 기여를 했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서는 헤밍웨이의 문체적 특성과 행간에 숨은 뜻까지 놓치지 않고 성실히 옮기는 데 주력했다.

▶ 폭력과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 현실 세계에서 선한 싸움을 벌이는 모든 개인에 대한 자연스러운 존경심을 다룬 작품. ?스웨덴 한림원,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
▶ 헤밍웨이가 말해야 했던 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말한, 가장 훌륭한 단 한 편의 작품. ?필립 영(헤밍웨이 연구가)

회원리뷰 (63건) 리뷰 총점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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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노인과 바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y********4 | 2022.03.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노인과 바다는 어릴 때 읽었는데 성인이 되고 나니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읽어보고자 구입했습니다. 현재 무분별한 개발로 자연이 훼손되고 그 댓가가 인간들에게도 돌아와 앞으로 지구촌의 심각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헤밍웨이 작가의 문체가 정말 완벽한 문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한글로도 잘 표현;
리뷰제목

노인과 바다는 어릴 때 읽었는데 성인이 되고 나니 내용이 가물가물해서 다시 읽어보고자 구입했습니다. 현재 무분별한 개발로 자연이 훼손되고 그 댓가가 인간들에게도 돌아와 앞으로 지구촌의 심각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헤밍웨이 작가의 문체가 정말 완벽한 문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한글로도 잘 표현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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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주간우수작 사흘간의 바다낚시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세* | 2022.03.03 | 추천49 | 댓글43 리뷰제목
유명한 소설이다. 고전 걸작으로 이름이 높아서 독서에 일천한 나도 어릴 적부터 제목은 알고 있었다. 제목만 알았지 읽어볼 생각은커녕 내용을 찾아볼 관심도 갖지 않은 채로 지금까지 시간을 보냈고 구매한지 한참 지난 지금에서야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경험하게 됐다. 한참이나 고기를 잡지 못한 노인 어부 산티아고가 평소 함께하던 소년 마놀린 없이 혼자서 먼 바다까지 나가서 겪;
리뷰제목

유명한 소설이다. 고전 걸작으로 이름이 높아서 독서에 일천한 나도 어릴 적부터 제목은 알고 있었다. 제목만 알았지 읽어볼 생각은커녕 내용을 찾아볼 관심도 갖지 않은 채로 지금까지 시간을 보냈고 구매한지 한참 지난 지금에서야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경험하게 됐다.

한참이나 고기를 잡지 못한 노인 어부 산티아고가 평소 함께하던 소년 마놀린 없이 혼자서 먼 바다까지 나가서 겪는 이야기.
산티아고는 자기 배보다도 큰 청새치를 마주하고, 끌고 끌리며 밤을 새는 혈투를 지속한다. 배는 항구에서 점점 멀어진다. 노인도 청새치도 지치지만 둘 다 서로에게 굴하지 않고, 이후 노인에게는 위기의 상황이 몇 차례 찾아온다. 꽤 극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자세하게 서술하면 처음 읽는 독자의 감흥을 방해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찾아온 위기를 대처하는 산티아고를 보며 그가 삶과 자연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느낄 수 있다. 생태계 어디서나 존재하는 먹이사슬의 순환은 84일이나 고기를 잡지 못했던 외로운 어부의 일이더라도 예외가 없다. 바다 역시 대자연의 일환으로 땅이나 하늘이 그렇듯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에 아낌없이 베풀고 가장 감사할 선물을 주는 동시에 비할 데 없이 무자비하다. 산티아고가 시간을 보내고, 고기를 낚고, 살아가던 멕시코 만류도 마찬가지다.

그는 늙었다. 자신이 더 이상 젊을 때와 같지 않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여전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는 것을 안다. 산티아고는 깊게 사유하는 인물이 아니라 느끼고 행동하는 인물이다. 그럼에도 사흘 밤낮을 새며 포기하지 않고 헤쳐나간 여정이 삶의 가치를 긍정한다. 그의 항해는 시작부터 만반의 준비를 갖추지 않았다. 우리가 볼 때는 무모할 정도로 모험적이지만 노인 스스로는 무리해서 좀 멀리 나왔다고, 그래서 모든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런 여정은 우연히 행운이 찾아와도 그걸 행운이라고 확신하기 힘들고, 행운임을 알더라도 확보하기 힘들다. 그러나 노인은 불굴의 의지로 행운을 잡아냈다. 뒤이어 줄짓고 몰려오는 위기, 덴투소와 갈라노들은 악운이 아니다. 행운을 잡아내려 악착같이 노력한 끝에 따라붙은 결과다. 사투 끝에 흘러나온 피에선 짙은 냄새가 나고, 바닷물을 적시고 물들이며, 바다에 사는 포식자와 청소부들을 깨운다.
사람들 대부분이 그렇듯이 노인은 위기에서 타인과의 유대에 대한 가치를 절실히 깨닫는다. 물론 노인은 바다로 나갔을 때부터 소년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건 여정이 끝났을 때처럼 심화된 모습이 아니었다.

처음 접한 헤밍웨이의 작품이지만, '하드보일드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그의 문체가 왜 미국문학의 유산이라고 불리는지 느낄 수 있었다. 그 명료하고 짧은, 객관적 사실만을 나열하는 문장에 담겨 있는 것들. 그 문장이 주제를 분석하는 게 아니라 느끼게 만들어 주었다. 어떤 향신료도 없이 무미건조한 산문이었지만 세밀한 감성을 건드렸고 서사 자체의 환상적 분위기와 맞물려 내가 본 어떤 글보다 시적이었다.
줄곧 산티아고의 심리와 내면을 묘사하고 그를 통해 이야기의 배경을 비추지만 그 모든 표현은 언제나 간결하다. 난잡하지도 화려하지도 않다. 하지만 어떤 길고 수사적인 글보다도 인물을 이해하는 데 직접적으로 와닿았다.

해설에서 실존주의자들과 헤밍웨이의 공통점에 대해 다룬 내용이 있었다. 이들의 철학에 대해서 공감하지는 못했지만 문학으로 표현하는 방식은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종합적으로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껴지는 작품이었다. 집중력이 부족해 어릴 때를 제외하면 독서 경험이 거의 없는데다 그마저도 끝까지 읽은 책이 손에 꼽는데, <노인과 바다>는 분량도 길지 않고 우수한 해설이 뒷받침되어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의 퓰리처상 수상작답게 무수한 해석의 가능성과 삶의 사유, 철학적 요소를 담고 있을지 모르지만, 제쳐놓고도 직관적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평범한 일반인의 고전 독서 경험으로써 훌륭한 책이었다.

개인적으로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 디자인이나 만듦새도 마음에 든다. 대화문이 낫표로 표기된 넘버링 타이틀은 너무 옛날 책 같아서 별로인데 <노인과 바다>는 큰따옴표로 표기되어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짧은 소설에는 어울리는 판형인 것 같기도 하고.

댓글 43 4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9
구매 노인과 바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사***h | 2022.02.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정말 유명한 소설 노인과 바다 리뷰입니다. 민음사 고전소설 모음집을 하나씩 사는 게 취미 아닌 취미가 되었어요 ㅋㅋㅋㅋ 노인과 바다는 중학생 때? 읽어보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했던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 된 지금! 사람이 그래도 노인과 바다 정도는 읽어줘야지 않겠어? 라는 생각에 주문하여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회자되는 유명한 소설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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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정말 유명한 소설 노인과 바다 리뷰입니다. 민음사 고전소설 모음집을 하나씩 사는 게 취미 아닌 취미가 되었어요 ㅋㅋㅋㅋ 노인과 바다는 중학생 때? 읽어보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했던 기억이 나네요 성인이 된 지금! 사람이 그래도 노인과 바다 정도는 읽어줘야지 않겠어? 라는 생각에 주문하여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회자되는 유명한 소설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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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0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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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3점
이야기 자체는 단순하나 실패란 없다는 인간의 도전정신이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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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여***이 | 2022.05.12
구매 평점5점
짧은 책이지만 강렬하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h*****1 | 2022.04.30
구매 평점5점
민음사 시리즈 읽고 있어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골드 b******e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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