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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 식당

[ EPUB ]
리뷰 총점9.5 리뷰 6건 | 판매지수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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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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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2.6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6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61쪽?
ISBN13 979118891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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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당신에게 일주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요?
시간은 한번 지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
시간이 나에게 머물 때, 그 시간 안에 있을 때 최선을 다할 일이다.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마음을 열고 산다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어!

『구미호 식당』은 이미 많은 작품에서 이야기꾼의 마력을 인정받은 박현숙 작가의 청소년소설이다. 순박한 감수성과 빼어난 상상력의 베스트셀러 동화작가 박현숙답게 『구미호 식당』 역시 이야기 초입부터 독자를 몰입시킨다.
소설은 작가의 학창 시절 기억 속에 있었던 그 아이가 모티브가 되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줄 알았던 그 아이를 칼 858 폭파 사건으로 잃고, 그 아이와 친하게 지낼 기회를 그저 흘려보내고 말았던 것에 대한 후회.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지만 지나간 시간으로 돌아갈 수도 시간을 돌이킬 수도 없음을 이 소설에 고백했다.
어느 날 갑자기 죽게 된 두 사람. 망각의 강을 건너기 전 중간계에서 서호를 만나 식지 않는 피 한 모금과 사십구일을 맞바꾸기로 하고 살던 세상으로 돌아온다. 호텔 셰프였던 아저씨와 도영의 사연은 무엇일까? 간절하게 사십구일을 살고자 하는 아저씨와 조금 일찍 세상을 떠나도 괜찮다고 여기는 도영의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사랑과 집착, 사람과 사람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그리고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시간, 가족의 의미는 살아 있는 동안 두 사람이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것들이었다. 나는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상대방에게는 폭력이었고, 남보다도 더 못한 가족이라고 여겼던 형과 할머니의 진심은 미처 내가 깨닫지 못했을 뿐이었다. 늘 혼자라고 여겼던 도영은 친구 수찬이의 마음을 확인하고, 내가 죽게 된 것이 너 때문이 아니라고 꼭 이야기해주고 싶다. 살아 있을 때는 가져보지 못한 감정들, 아쉬움, 후회를 이제야 느끼게 된다.
도영이와 친구 수찬이의 관계는 박현숙 작가와 학창 시절 기억 속에 있는 그 아이와 많이 닮아 있다. 도영이와 수찬이가 늦게나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고, 할머니와 도수의 진심을 알게 함으로써 작가는 비로소 오랜 숙제를 한 듯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었다고 했다. 하나의 모티브가 이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질 수 있다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하는, 진정한 이야기의 힘을 느끼게 하는 소설이다.

<줄거리>
“내게 사십구일밖에 시간이 없다면?”

어느 날 갑자기 죽은 두 사람, 망각의 강을 넘기 직전 서호를 만난다. 아직 식지 않은 뜨거운 피 한모금과 사십구일의 시간을 바꾸어 살던 동네로 돌아온다. 하지만 모습은 예전의 그들이 아니고, 밖으로 돌아다닐 수도 없다. 호텔 셰프였던 아저씨와 도영은 구미호 식당을 운영하며 사십구일 동안을 보내는데, 아저씨는 ‘크림말랑’ 메뉴를 SNS 홍보하며 꼭 만나야 할 사람을 기다린다. 딱히 사십구일을 더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던 도영, 외롭고 불행하기만 했다고 생각했는데, 모르고 넘어갈 뻔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불사조를 꿈꾸는 여우
구미호 식당
꼭 만나야 될 사람을 만나는 방법
구미호 식당의 메뉴는 고급지다
뜻밖의 만남
크림말랑
두 사람이 수상하다
사랑합니다, 고객님.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개 판 돈 어디에 썼냐?
도둑
울지 않는 아이인 줄 알았는데
아저씨가 기다리던 그 사람
일주일 전에 죽는다는 걸 알게 된다면
아저씨의 비밀들
예전에는 미처 몰랐던 일들
바람처럼 빨리 지나가는 시간들
마음은 붙잡아 매어둘 수 없는 조각달과 같다
이제 편하게 떠날 수 있어
영원한 삶은 없다

창작 노트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창작 노트 - 박현숙

『구미호 식당』은 자신이 아무 아이도 아니라고 믿었던 아이가 작가가 되어 오랫동안 묵히고 묵힌 이야기를 풀어놓은 소설이다. (…)
나는『구미호 식당』이라는 소설에 이승과 저승의 중간계를 설치했다. 운이 좋은 사람은 들를 수도 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모두가 들르지는 못한다. 이 책의 주인공은 운이 좋게도 이곳에 들를 수 있었다.
만약 오늘 죽음이 나를 찾아온다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나? 지나간 시간들에 연연하며 아쉬워하지 않을 수 있나? 다시 되돌리고 싶다고 한탄하지 않을 수 있나? 안타깝게도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시간이 나에게 머물 때 그 시간 안에 있을 때 최선을 다 할 일이다.
삶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 어떤 모양의 삶이 될지는 스스로 하기 나름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우리는 그 시간을 너무 쉽게 흘려보내는 거는 아닌지, 내일이 있을 거라고, 모레가 있을 거라고 너무 단단히 믿고 있는 거는 아닌지.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일이다.
책을 읽는 독자가 좀 더 자신의 삶을 사랑하고 진심으로 주변 사람을 대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현명하게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서 내가 손 내밀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를!

eBook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5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구미호 식당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1* | 2021.11.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느 날 갑자기 죽게 된 두 사람. 망각의 강을 건너기 전 불사를 꿈꾸는 서호를 만나 따뜻한 피 한 모금과 49일을 맞바꾸기로 하고 살던 세상으로 돌아오는 둘. 아저씨는 누군가를 간절히 보고 싶어하고, 도영이는 그냥 흐르는 대로 살든지 죽든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저씨가 만나려고 하는 사람이 가족인가 싶었는데 스토커의 냄새가 나서 따뜻할 거란 기대감을 싹부터 잘;
리뷰제목
어느 날 갑자기 죽게 된 두 사람. 망각의 강을 건너기 전 불사를 꿈꾸는 서호를 만나 따뜻한 피 한 모금과 49일을 맞바꾸기로 하고 살던 세상으로 돌아오는 둘. 아저씨는 누군가를 간절히 보고 싶어하고, 도영이는 그냥 흐르는 대로 살든지 죽든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저씨가 만나려고 하는 사람이 가족인가 싶었는데 스토커의 냄새가 나서 따뜻할 거란 기대감을 싹부터 잘라냅니다. 현실 스토커 생각나서 소름돋을 정도로 현실감 있었어요. 그나마 미화는 안 해서 다행이었고, 도영이 때문에 끝까지 읽은 소설.
도영이 캐릭터가 어려서 엄마 잃고, 아빠한테는 학대 당하고, 할머니도 폭언을 쏟아내고, 형 역시 매번 괴롭히는 등 불우한 가정에서 살았던 아이여서 마음 갔어요. 알고 보니 그렇게 미움 받았던 아이가 아니었고, 한 명쯤은 자신을 소중히 여겨주던 친구가 있었다는 것도 완전히 죽기 전에 위안을 얻고 가서 다행이었다 싶었어요. 솔직히 폭언에 괴롭혀놓고 죽고 나서야 후회하는 모습은 보기 좋지는 않았지만 당사자가 괜찮은 것 같으니 뭐.
다만 오타 검수가 잘 안 됐네요. 일반도서 계열이라 대여도 가격이 센 편인데 그럼 교정이라도 꼼꼼히 해야지 이건 뭐... 내용과 메시지가 괜찮았어서 읽은 게 후회될 정도는 아니지만 거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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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구미호 식당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d******n | 2021.05.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어느날 갑자기 죽게 된 두사람이 구미호인 서호를 만나면서, 거래를 하게 됩니다. 피 한모금을 마시게 해주면 49일 동안 저승으로 가지 않고 이승 세계에서 미처 정리하지 못한 일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것입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얼굴을 가지고 생활하게 되고, 지정된 장소를 떠나지 못한다는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죽은 두 사람 중 한명은 호텔 요리사 셰프이고, 다른;
리뷰제목

어느날 갑자기 죽게 된 두사람이 구미호인 서호를 만나면서, 거래를 하게 됩니다. 피 한모금을 마시게 해주면 49일 동안 저승으로 가지 않고 이승 세계에서 미처 정리하지 못한 일들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는 것입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얼굴을 가지고 생활하게 되고, 지정된 장소를 떠나지 못한다는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죽은 두 사람 중 한명은 호텔 요리사 셰프이고, 다른 한 사람은 15살 어린아이인데, 요리사는 짝사랑한 서지영이라는 여자를 다시 만나 둘만의 이야기를 확인하는 것이었고, 어린 아이는 할머니와 형으로부터 한번도 사랑을 못 받았다고 생각하여 이승에 대한 미련은 없었지만, 요리사를 다라 함께 49일을 함께 하기로 합니다.

구미호가 차려준 구미호 식당에서 요리사와 서지영이 함께 만든 크림말랑이라는 요리를 팔면서 서지영과 식당으로 알바를 오게 된 15살 어린 아이의 형을 만나면서, 두 사람은 자기들이 미처 몰랐던 일들을 알게 되면서, 저승으로 떠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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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한번쯤은 읽기 좋은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가**래 | 2020.08.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이승-저승 사이에 존재하게 된 주인공은 사고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서호'라는 여우 덕분에 한 아저씨와 같이 49일을 이승에 더 있을 수 있게 됨으로써 이야기가 시작됍니다. 주인공은 이승에서 좋은 기억이 없었기에 이승에서 시간을 대충 보내고 가려했지만 이승에서의 인연들이 자연스레 연결됨에 따라 갈등도 겪고 이야기도 함으로써 나중에서야 이승을 떠나고 나서 알게된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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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저승 사이에 존재하게 된 주인공은 사고로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서호'라는 여우 덕분에 한 아저씨와 같이 49일을 이승에 더 있을 수 있게 됨으로써 이야기가 시작됍니다. 주인공은 이승에서 좋은 기억이 없었기에 이승에서 시간을 대충 보내고 가려했지만 이승에서의 인연들이 자연스레 연결됨에 따라 갈등도 겪고 이야기도 함으로써 나중에서야 이승을 떠나고 나서 알게된 마음들에 아쉬움을 얘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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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9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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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와... 내용이 점점 흥미진진해져요!!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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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6 | 2022.08.15
평점5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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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 2021.05.20
평점4점
골목어귀에 있을 것 같은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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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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