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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동물은 인간에게 무엇인가

: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통찰하는 인간동물학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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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16쪽 | 882g | 153*224*35mm
ISBN13 9791196301415
ISBN10 11963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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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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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이 동물과 하는 상호작용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백과사전 같은 핵심 자료이다.
- 《샌프란시스코 북 리뷰》
인간동물학을 개척하고 발전을 이끈 학자들 가운데 하나인 마고 드멜로는 이 책을 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인간동물학의 역사, 다른 분야들과의 복잡한 관계, 다학문성과 학제성을 자세하게 설명해내는 일을 훌륭하게 해냈다. 또한 시의적절한 책이다.
- 클레어 킴 (캘리포니아 대학교 정치학 교수)
꼭 가지고 있어야 하고 꼭 읽어야 하는 ‘머스트 북(must book)’이다. 각 장에는 비인간동물(non - human animal)의 현대적 의미와 역할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확장해주는 통찰이 가득하다. 이 책은 우리의 서가에 꽂혀 있어야 할 필독서이며, 참고문헌으로서의 가치가 높고, 학교에서 텍스트로 사용돼야 한다.
- 아널드 알루크 (노스이스턴 대학교 사회학 교수)
최초의 인간동물학 텍스트인 이 책은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모든 내용을 아우르고 있고, 다학문적이면서 학제적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철저히 연구해 잘 엮어냈다. 따라서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동물학을 가르칠 때 기본 교재로 사용돼야 한다.
- 클리프턴 플린 (사우스캐롤라이나업스테이트 대학교 사회학 교수)
새로운 다학문적 분야를 체계화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마고 드멜로는 그 일을 모든 면에서 매우 훌륭하게 해냈다.
- 《휴매니멀리아(Humanimalia)》
드멜로의 책은 전형적인 교재 형식에서 탈피하여 인간동물학 분야를 철저하게 잘 쓰여진 글로 소개하고 있으며, 동물 분류의 변화, 동물의 사회적 구성, 인간이 동물을 이용하는 다양한 방식,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 동물의 상징적 재현에 대해 역사적, 문화적으로 설명해내고 있다.
- 월터 커민스 (소설가, 시인)
이론 연구와 응용 연구 모두에 적합한 깊이 있는 고찰을 유도하면서 아이디어를 자극하는 잘 구성된 작품이다. 내 서가에 기꺼이 들여놓을 만한 가치가 있다.
- 앤 맥브라이드 (사우샘프턴 대학교 동물행동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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