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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13g | 234*217*20mm
ISBN13 9788954651721
ISBN10 8954651720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여러분들은 오늘 어떤 말을 듣고, 어떤 글자를 썼나요?
우리 주위에 맴도는 수많은 말들 중에 가장 좋은 단어만 간직할 수 있다면 참 좋겠죠?

미니 자동차나 인형이 아닌,
낱말을 모으는 특별한 친구 제롬의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제롬은 세상 많은 것들 중에서도 낱말을 모으는 아이랍니다. 기분 좋은 말, 노래 같은 말,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지만 어쩐지 그냥 근사하게 들리는 낱말을 모으고 있답니다. 종이에 적은 말들을 주제별로 차곡차곡 붙여 낱말책에 정리하는 일은 제롬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하는 일이에요.

그러던 어는 날, 제롬에게 뜻밖의 사건이 벌어집니다. 천장 꼭대기까지 위태롭게 쌓인 낱말책을 옮기려다가 책들이 와르르 무너져 버리고 만 것이지요. 애써 분류애 놓은 말들이 모두 섞여 버렸습니다. 코뿔소 옆에 밀라노, 파랑 옆에 초콜릿, 슬픔 옆에 꿈. 나란히 있으리라고는 상상해보지 않은 단어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제롬은 깨닫습니다. 한개씩 존재했던 단어들이 뜻밖의 방식으로 충돌하고 이어지며 생겨나는 놀라운 파장에 대해서 말이에요.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어느 날, 제롬은 지금까지 모은 단어들을 모두 꾸려 수레에 담습니다. 제롬은 어디로 향하려는 걸까요?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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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단어에 손을 뻗어 봐.
네가 누구인지 세상에 말해 봐.
그러면 세상은 더 멋진 곳이 될 거야.
_피터 레이놀즈

제롬은 ‘낱말’를 모아. ‘단어수집가’라고!

『너에게만 알려 줄게』 속에 담아 놓은 진짜 행복을 찾는 비결로 많은 독자들을 감동케 했던 작가 피터 레이놀즈가 신작 『단어수집가』에서는 소개하는 아이는 제롬.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수집가가 있지만 제롬은 그중에서도 낱말을 모은다. 이야기를 듣다 왠지 관심이 가는 단어, 지나가다가 눈에 띄거나 책을 읽다가 문장 속에서 튀어나오는 단어, 기분 좋은 말, 노래 같은 말, 무슨 뜻인지 통 모르겠지만 어쩐지 그냥 근사하게 들리는 낱말. 마음에 탁 들어오는 단어를 발견했을 때 호기심과 기쁨이 내려앉은 제롬의 콧잔등은 사랑스럽게 찡긋거린다. 종이에 적은 말들을 주제별로 차곡차곡 풀로 붙여 낱말책에 정리하는 일은 제롬의 보람이다. 낱말책은 나날이 두툼해지고 또 쌓여 간다.

으앗! 모두 뒤죽박죽이 되어 버렸어
그러던 어느 날 제롬에게 뜻밖의 사건이 벌어진다. 천장 꼭대기까지 위태롭게 쌓인 낱말책을 옮기려다가 책들이 와르르 무너져 버리고 만 것이다. 애써 분류해 놓은 말들은 그만 모두 뒤죽박죽 섞여 버렸다. 코뿔소 옆에 밀라노, 파랑 옆에 초콜릿, 슬픔 옆에 꿈.
나란히 있으리라고는 한 번도 상상해 보지 않은 단어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제롬은 깨닫는다. 낱낱이 존재했던 단어들이 뜻밖의 방식으로 충돌하고 이어지며 생겨나는 놀라운 의미의 파장. 처음 느끼는 환희와 재미로 제롬의 세계는 팽창하기 시작한다.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어느 날, 제롬은 지금까지 모은 단어들을 모두 꾸려 수레에 싣는다. 제롬은 어디로 향하는 걸까?

서로 이어지고 부딪치며 새로이 생겨나는 말의 힘
우리 주위에 언제나 존재하는 바로 그런 마법

우리의 하루는 말하고 듣는 행위로 채워진다. 눈을 들어 조금만 살펴보면 활자들이 우리를 얼마나 촘촘하게 에워싸고 있는지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피터 레이놀즈는 제롬의 이야기를 통해 언어로 이루어진 우리의 시공간을 새로운 방식으로 감각하게 한다. 희한한 걸 모으는 괴짜인 줄만 알았던 제롬은 어느새 문학과 일상 언어의 경계를 가뿐하게 허물더니, 언어가 애초에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를 다시금 일깨운다. 대단원에 이르러 제롬의 얼굴을 가득 채운 웃음을 통해 우리는 언어로 묘사된 언어 너머의 감정까지도 느끼게 된다.

아이들 마음을 그려 내는 작가, 피터 레이놀즈의 화제작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읽고 붙잡아서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그림책 안에 구현해 내는 피터 레이놀즈의 능력은 번번이 그 최대치를 갱신하고 있다. 페이지를 가득 메운 낱말들의 압도적인 스케일, 더욱 사랑스러운 주인공의 면모, 예측을 넘어선 감동을 전하는 반전이 『단어수집가』를 가득 메웠다.  원문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현실과 거리감이 있거나 적당하지 않아 탈락하게 된 단어들 대신, 서울 성자초등학교 2학년 아이들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들이 모아 준 낱말들로 한층 생생하고 실감 나는 꾸러미를 꾸릴 수 있었다. 그림책의 편집 과정에 참여해 준 수많은 제롬들에게 특별한 고마움을 전한다.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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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단어 수집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소* | 2019.11.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그러던 어는 날, 제롬에게 뜻밖의 사건이 벌어집니다. 천장 꼭대기까지 위태롭게 쌓인 낱말책을 옮기려다가 책들이 와르르 무너져 버리고 만 것이지요. 애써 분류애 놓은 말들이 모두 섞여 버렸습니다. 코뿔소 옆에 밀라노, 파랑 옆에 초콜릿, 슬픔 옆에 꿈. 나란히 있으리라고는 상상해보지 않은 단어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제롬은 깨닫습니다. 한개씩 존재했던 단어들이 뜻밖의 방식으;
리뷰제목

그러던 어는 날, 제롬에게 뜻밖의 사건이 벌어집니다. 천장 꼭대기까지 위태롭게 쌓인 낱말책을 옮기려다가 책들이 와르르 무너져 버리고 만 것이지요. 애써 분류애 놓은 말들이 모두 섞여 버렸습니다. 코뿔소 옆에 밀라노, 파랑 옆에 초콜릿, 슬픔 옆에 꿈. 나란히 있으리라고는 상상해보지 않은 단어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제롬은 깨닫습니다. 한개씩 존재했던 단어들이 뜻밖의 방식으로 충돌하고 이어지며 생겨나는 놀라운 파장에 대해서 말이에요.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어느 날, 제롬은 지금까지 모은 단어들을 모두 꾸려 수레에 담습니다. 제롬은 어디로 향하려는 걸까요?

 

그러던 어는 날, 제롬에게 뜻밖의 사건이 벌어집니다. 천장 꼭대기까지 위태롭게 쌓인 낱말책을 옮기려다가 책들이 와르르 무너져 버리고 만 것이지요. 애써 분류애 놓은 말들이 모두 섞여 버렸습니다. 코뿔소 옆에 밀라노, 파랑 옆에 초콜릿, 슬픔 옆에 꿈. 나란히 있으리라고는 상상해보지 않은 단어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제롬은 깨닫습니다. 한개씩 존재했던 단어들이 뜻밖의 방식으로 충돌하고 이어지며 생겨나는 놀라운 파장에 대해서 말이에요.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어느 날, 제롬은 지금까지 모은 단어들을 모두 꾸려 수레에 담습니다. 제롬은 어디로 향하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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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수집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져* | 2019.02.23 | 추천2 | 댓글4 리뷰제목
   엄지혜 작가의 <태도의 말들>을 읽다가 이런 동화책이 있는 걸 알았다. 피터 레이놀즈의 <단어수집가>. 작가였는지, 인터뷰이였는지.. "어떤 말은 간단해도 아주 힘이 셌어."라며 우리가 쓰는 말에 대한 신중함과 말을 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이였는데.. 동화책에서는 어떻게 표현했을지.. 나는 또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해져서 도서관에 가서 빌려;
리뷰제목

 

 

 

엄지혜 작가의 태도의 말들을 읽다가 이런 동화책이 있는 걸 알았다. 피터 레이놀즈의 <단어수집가>. 작가였는지, 인터뷰이였는지.. "어떤 말은 간단해도 아주 힘이 셌어."라며 우리가 쓰는 말에 대한 신중함과 말을 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부분이였는데.. 동화책에서는 어떻게 표현했을지.. 나는 또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해져서 도서관에 가서 빌려봤다. 나름 신간인데.. 역시.. 어린이 동화책은 잘 들어와있는 동해시 도서관..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는 동해시 도서관..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른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어른들을 위한 신간들도 좀 많이~^;;;;ㅋ)

 

특이한 낱말을 모으는 제롬은 단어수집가다. 이야기를 듣다가 왠지 관심이 가는 단어, 지나가다 눈길을 끄는 단어, 책을 읽다가 문장 속에서 톡 튀어나오는 단어, 기분이 좋아지는 말, ... 그리고 무슨 뜻인지 통 모를 낱말들이지만 소리 내서 말하면 근사하게 들리는 단어까지.. 제롬은 이렇게 열심히 모은 단어들을 분류하여 낱말책으로 옮겼다. 옮기다 넘어지면서 모두 엉망으로 뒤죽박죽 뒤섞여버렸다. 그런 단어들을 모두 줄에 매달았고 그 단어들로 시를 써서 노래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리고 더 많은 낱말을 알게 될수록 여러 생각과 느낌, 꿈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어느 날, 갖고 있던 모든 낱말들을 수레에 싣고 가장 높은 산으로 가서 싱긋 미소를 지으며 모두 날려버렸다. 단어들이 골짜기에 팔락팔락 나부끼고, 바람에 실려 온 단어들은 이제 모두의 것이 되었고, 그 순간 제롬은 '행복'이란 단어밖에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

 

나는, 제롬에게서 나를 봤다. 제롬에게는 수집하는 것이 단어였고, 나는 책이였다. 왠지 관심이 가고, 지나가다 눈길을 끌어서 손에 들고, 책을 읽다가도 맘에 들어 또 손에 쥐고, 기분이 좋아지거나 뭔지 잘 모르겠지만 근사한 책들까지.. 나도 참 열심히, 열심히도 모았었는데.. ㅎㅎ 작년 어느 날부터 조금씩 정리해서 팔고, 나누고, 기부하고, 못 쓰게 된 건 폐지로 보내고.. 그렇게 싹~ 다~는 아니고 두 작가의 책과 최애하는 책 몇 권을 빼고는 다 보내버렸다. 텅 빈 책장을 보면서 기분이 어찌나 묘하던지..ㅎㅎ 가뿐하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하고, 뭔가 모르게 뿌듯하기도 하고.. 이제 좀 가볍게 살아볼까.. 다짐까지 하기도 했다. (얼마 못 갔지만..^;;;)

제롬과 달리 나는 여전히 책을 수집하고 있다. 나름 자제하며 수집하는 터라 수집가라는 표현은 쓰지 않을 거다. 하지만 제롬이 그 단어들을 사랑했던 것처럼 나도 예전의 책들도 지금의 책들도 참 많이 사랑한다. 그속에 들어있던 나의 모습까지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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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이제 막 한글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에게 추천하는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k******a | 2018.11.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문학동네 <단어수집가>는 그냥 피터 레이놀즈 이름만 보고 선택한 그림책이에요~창피하게도 그 분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읽은게 전부고 집에 있는 책은 <단어수집가>가 최초지만, 이제 둘째 초롱양도 그림책의 세계에 풍덩 빠질 시기가 왔으니 미리 한 권씩 구매해서 보여줘야겠어요.초롱양은 오빠 똘망군이랑 넘 다르게 책에 낙서를 심하게 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지 못;
리뷰제목

 


문학동네 <단어수집가>는 그냥 피터 레이놀즈 이름만 보고 선택한 그림책이에요~
창피하게도 그 분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읽은게 전부고 집에 있는 책은 <단어수집가>가 최초지만, 이제 둘째 초롱양도 그림책의 세계에 풍덩 빠질 시기가 왔으니 미리 한 권씩 구매해서 보여줘야겠어요.
초롱양은 오빠 똘망군이랑 넘 다르게 책에 낙서를 심하게 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오지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암튼, <단어수집가>는 다른 아이들이 수집하는 우표나 돌, 동전 같은 것과 달리 '단어'를 수집하는 제롬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야기를 듣다가, 책을 읽다가, 그냥 눈길 끄는 단어도 모두 적어두었다가, 기분이 좋아지는 말, 소중한 단어, 노래 같은 단어처럼 자신만의 주제에 맞춰서 단어를 정리해두죠.
그런데 어느 날, 단어를 분류해서 정리한 낱말책을 옮기다가 넘어져서 모든 단어들이 뒤죽박죽 섞여요.
파랑 초콜릿, 극미량의 야식, 침묵의 오케스트라 처럼 말이 안 맞는 단어끼리 모여있죠~

 

 

 

 

 

실의에 빠질 수도 있지만 제롬은 그 의미가 연결안되는 단어들로 시도 쓰고 노래를 만들기도 해요.
또 "괜찮아""미안해"처럼 간단해도 아주 힘이 센 단어가 있다는 것도 몸소 보여주죠!

 

 

 

 

 

그리고 더 많은 단어들을 모아서 골짜기 아래로 날려 버려요~
바람에 실려온 단어들을 서로 공유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행복해하는 제롬의 모습이 마지막 장에 나와요.
직설적이기보다는 은유적인 느낌의 그림책이라서 똘망군에게는 아직 그 뜻이 전달이 안되었는지 그저 뒤죽박죽된 단어들이 너무 재미있다고 웃긴 그림책이라고 하네요.ㅠㅠ
하지만 <어린왕자> 이야기처럼 똘망군이 좀 더 커서 이 그림책을 봤을 때는 또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해요.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에 등장하는 크롱처럼 아직 말을 잘 못하지만 조금씩 책과 TV와 그리고 가족들의 대화 속에서 매일 새로운 단어들을 알아가는 초롱양도 점점 클수록 이 책을 읽고 서로 나눌 수 있는 말이 많지 않을까 기대해보네요!
초롱양에게 소중한 단어는 뭘지, 기분이 좋아지거나 슬퍼지거나 화가 나거나 하는 단어는 뭘지~ 빨리 말문이 트여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으면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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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7건) 한줄평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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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도*시 | 2021.07.30
구매 평점5점
한글 공부할때 보여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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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7 | 2020.10.16
구매 평점4점
후기가 좋아서 구매했는데 저희 아이한테는 별로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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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와**우 | 20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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