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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

[ 양장 ] 알이알이 명작그림책-11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38건 | 판매지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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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58g | 250*270*15mm
ISBN13 9788997175086
ISBN10 899717508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사냥개는 왜 오리를 물어오지 않는걸까요?

『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는 날마다 오리 사냥을 나가지만 오리는 한 마리도 잡지 못하는 바보 같은 사냥꾼과 사냥개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새끼 개가 자라서 제법 사냥개의 모습을 갖추자 사냥꾼은 개와 함께 사냥을 나갔습니다. 하지만 개는 사냥꾼이 총으로 쏘아 맞힌 오리들을 물어 오지 않고 대신 나뭇가지를 물어다 줍니다.

그리고 다친 오리들은 섬으로 데려가 상처를 치료해 주지요. 어느 날 밤, 사냥꾼은 사냥개의 뒤를 밟아 비밀을 알게 되고,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닫게 됩니다. 한 장면 한 장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화려한 색채로 표현한 그림과 간결하지만 의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움과 자연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요.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바보 같은 사냥꾼과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냥개의 따뜻한 이야기

사냥꾼과 개의 오리 사냥

깊은 산골 농장에 어미 개 한 마리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어미 개가 새끼 세 마리를 낳았어요. 사냥꾼은 새끼 개 한 마리를 데려와 사냥개로 키우려고 사냥 훈련을 시켰습니다. 새끼 개는 사냥꾼이 나뭇가지를 던지면 물고 오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달걀을 입으로 물어 깨트리지 않고 조심조심 가져오는 법도 배웠지요. 새끼 개가 자라서 제법 사냥개의 모습을 갖추자 사냥꾼은 개와 함께 사냥을 나갔습니다. 하지만 개는 사냥꾼이 총으로 쏘아 맞힌 오리들을 물어 오지 않고 대신 나뭇가지를 물어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친 오리들은 섬으로 데려가 상처를 치료해 주었지요. 어느 날 밤, 사냥꾼은 사냥개의 뒤를 밟아 비밀을 알게 됩니다. 사냥개는 밤마다 섬으로 가서 오리들에게 빵을 주고 오리들의 상처가 낫도록 돌보았던 것이지요. 사냥개의 행동을 보고 사냥꾼은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깨달은 사냥꾼은 다친 오리들을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오리들의 상처를 치료해 주었습니다. 오리들의 상처가 낫자 사냥꾼은 오리들을 데리고 나와 차례차례 하늘로 놓아주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냥개
[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의 사냥개는 훌륭한 사냥개의 자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냥터에서는 빵점짜리 사냥개였습니다. 주인에게 오리 대신 나뭇가지만 물어다 주었으니까요. 사냥개가 빵점짜리 사냥개가 된 데에는 가슴 뭉클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총에 맞은 오리를 보고 슬픈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지요. 사냥개는 총에 맞은 오리들이 아파하는 모습을 보고 죄책감이 들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사냥꾼을 속이기로 결심하고 다친 오리들을 돌보아 주었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냥개에게 속은 사냥꾼은 모든 비밀을 알고 난 후에도 사냥개에게 화를 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사냥개의 행동을 보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요. 누군가는 사냥꾼의 이런 행동을 보고 바보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오리 사냥을 위해 공들인 시간과 노력이 물거품이 되었으니까요. 그렇지만 바보 같이 착한 사냥꾼은 오리 사냥이 주는 풍요로움보다 더 큰 마음의 행복을 얻었을 것입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니까요.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자연의 주인인 것처럼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연의 작은 가족일 뿐 주인이 아니에요. 그러니 그 안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조화롭고 겸손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지요. [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를 통해서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움과 자연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을 생각해 보세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또 다른 언어, 색채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작품은 화려한 색채와 몽환적인 아름다움이 가득한 그림이 특징입니다.[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에서도 그의 그림은 한 장면 한 장면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화려한 색채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자연 속 동식물에 대한 그의 애정이 간결한 글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글은 간결하면서도 시처럼 섬세한 감정이 녹아 있고 그림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동물들, 나아가 자연과 교감하기를 원하며, 자신의 책이 그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라며 작업한다고 합니다. [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에서도 그의 간절한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작가의 의도를 알 수 있고 그러한 작가의 마음에 어느새 동화되어 있는 자신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작가의 강하지 않지만 은근하고 짙은 호소력에 매료될 것입니다.[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그것을 표현하기에 더없이 훌륭한 그의 예술적 감각이 녹아 있는 명작입니다.

회원리뷰 (38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7 | 2020.10.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1930년 영국에서 태어난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색채의 마술사'로 불린다. 존 버닝햄, 찰스 키핑과 함께 영국 현대 그림책의 3대 작가 중 한 사람이다.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열여섯 살 때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반슬레이 미술 학교를 다녔다. 그 후 옥스퍼드 출판사에서 1962년에;
리뷰제목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1930년 영국에서 태어난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색채의 마술사'로 불린다. 존 버닝햄, 찰스 키핑과 함께 영국 현대 그림책의 3대 작가 중 한 사람이다. 광부의 아들로 태어난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열여섯 살 때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반슬레이 미술 학교를 다녔다. 그 후 옥스퍼드 출판사에서 1962년에 출간한 첫 작품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ABC'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하였다. 아름다운 색채와 다양한 형식, 절제되고 리듬감 넘치는 문장이 특징인 그의 그림책은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8백만 부가 넘게 팔렸다. 지은 작품으로는 '데이지', '회전목마', '서커스', '다람쥐', '달님이 본 것은', '나 진짜 곰이야', '파랑새' 등이 있다.

<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

깊은 산골 농장에 어미 개 한 마리가 살았습니다. 어느 날 어미 개가 새끼 세 마리를 낳았습니다. 사냥꾼이 농장에 찾아와서 새끼 한 마리를 사 갔습니다. 사냥꾼은 새끼 개를 데려가 사냥개로 기를 참이었지요.

새끼 개의 몸집이 커지자, 사냥꾼은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나뭇가지를 던지면 물고 오는 법을 가르쳤지요. 개는 달걀을 깨뜨리지 않고 물고 오는 법도 배웠습니다. 사냥꾼이 개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나랑 같이 사냥을 나가도 되겠다."

어느 날 아침 일찍 사냥꾼은 개에게 말했습니다."

"사냥하러 가자!"

사냥꾼과 개는 갈대밭에서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갑자기 들오리 한 마리가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사냥꾼은 총을 들었습니다. 탕! 오리는 총에 맞아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사냥꾼이 말했습니다.

"가서 물어 와."

개는 오리에게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상처 입은 오리가 힘없이 땅 위에 늘어져 있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개는 조심조심 오리를 입으로 들어 올려서 작은 섬으로 데려갔습니다. 개는 오리의 상처를 핥아 주었습니다.

"내가 너를 지켜 줄게."

마치 그렇게 속삭이는 듯했지요. 개는 사냥꾼을 속이기로 했습니다.

"나는 나뭇가지를 물고 오는 법을 배웠어. 그러니까 나뭇가지를 물고 돌아가면 돼."

개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냥꾼과 개는 사냥을 다니고 또 다녔습니다. 사냥꾼은 오리를 총으로 쏠 때마다 말했습니다.

"가서 물어 와."

하지만 개는 총에 맞은 오리를 발견할 때마다 오리를 작은 섬에 데려다 두고 사냥꾼에게는 나뭇가지를 물고 왔습니다. 밤마다 개는 사냥꾼의 집에서 빵 한 덩이를 몰래 가지고 나와 오리들에게 주었습니다.

어느 날 밤, 사냥꾼은 개가 빵을 물고 나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냥꾼은 개의 뒤를 쫓아가서 개가 갈대밭에 있는 작은 섬으로 가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사냥꾼은 갈대숲 사이로 작은 섬을 훔쳐보았습니다. 개가 오리의 상처를 핥아 주고 오리에게 빵을 먹이고 있었지요. 사냥꾼은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그제야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달은 것이지요.

아침이 되자 사냥꾼은 새장을 끌고 작은 섬으로 갔습니다. 사냥꾼은 다친 오리들을 조심조심 새장에 넣어서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사냥꾼은 오리들의 상처를 물로 닦고 붕대를 감아 주었습니다. 오리들의 상처가 낫자, 사냥꾼은 오리들을 데리고 나와 차례차례 놓아주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오리들이 아침 햇살 속으로 날아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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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t********y | 2015.04.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냥꾼은 사냥개를 데리고 오리사냥을 나갑니다. 오리를 총으로 쏜 후 개보고 물어 오라고 합니다. 개는 오리에게로 달려갔는데요. 상처 입은 오리가 힘없이 땅 위에 늘어져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개는 오리를 데리고 작은 섬에 놓고는 그 뒤로 계속 사냥꾼의 총에 맞은 새들을 모두 그 섬에 두고 돌봐줍니다. 밤마다 개는 사냥꾼의 집에서 빵 한 덩어리를 몰래;
리뷰제목

 사냥꾼은 사냥개를 데리고 오리사냥을 나갑니다. 오리를 총으로 쏜 후 개보고 물어 오라고 합니다. 개는 오리에게로 달려갔는데요. 상처 입은 오리가 힘없이 땅 위에 늘어져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개는 오리를 데리고 작은 섬에 놓고는 그 뒤로 계속 사냥꾼의 총에 맞은 새들을 모두 그 섬에 두고 돌봐줍니다. 밤마다 개는 사냥꾼의 집에서 빵 한 덩어리를 몰래 가지고 나와 오리들에게 주는데요. 그 모습을 사냥꾼이 보게 됩니다. 여기까지 읽고나서 아이와 저는 걱정했어요. 혹시라도 사냥꾼이 개를 꾸짖고 오리들을 다 잡아 오는 건 아닐지 하구요. 그런데 사냥꾼은 개만큼 멋졌어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새들을 집으로 데려와 상처를 치료해 준 후 모두 놓아 주었습니다. 오리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갑니다. 바보 사냥꾼이 아니었구요. 멋진 사냥개와 맞는 아주 멋진 사냥꾼이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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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l | 2012.05.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매달 좋은 책을 만나보고 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책 꾸러기 52기.. 지난해 초가을무렵부터 매달 한권씩 우리 에벌린에게 찾아오는 반가운 책 손님이다. 두달전에 신청해서 만나게 된 "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 한동안 여러 육아카페에서도 서평단 모집이 한창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많은 참여와 좋은 후기들로 이미 좋은 책이겠구나.. 생각했었지... 뭐.. 현북스;
리뷰제목

매달 좋은 책을 만나보고 있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책 꾸러기 52기.. 지난해 초가을무렵부터 매달 한권씩

우리 에벌린에게 찾아오는 반가운 책 손님이다.

두달전에 신청해서 만나게 된 "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

한동안 여러 육아카페에서도 서평단 모집이 한창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많은 참여와 좋은 후기들로 이미 좋은 책이겠구나.. 생각했었지...

뭐.. 현북스 책은 또또 생각을 만났을 때부터 날 반하게 했었고...


제목을 보면서 조금 부족한 주인과 충견의 이야기 인가 했었는데..

에벌린과 함께 읽고 또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좋은 책이다.



깊은 산골 농장의 어미 개 한마리가 새끼를 낳았고, 어느 날 사냥꾼이 찾아와 새끼 한마리를 사 갔다.



사냥꾼은 새끼 개가 자라자 훈련을 시작했다.



개가 달걀을 깨뜨리지 않고 물어 오는 법을 배우자 사냥꾼은

"이제 나랑 같이 사냥을 나가도 되겠다" 고 개에게 말했다.



어느 날 사냥꾼과 개는 갈대밭으로 사냥을 갔다.

사냥꾼을 하늘로 날아 오르던 들오리 한마리를 향해

탕!

오리는 총에 맞아 땅으로 떨어졌고, 개는 오리를 물어오기 위해 달려갔다.
상처 입은 오리가 힘없이 땅 위에 늘어져 있는 것을 보고 개는 마음이 아팠다.


개는 조심조심 오리를 입으로 들어 올려서 작은 섬으로 데려갔다.


개는 오리의 상처를 핥아 주며

"내가 너를 지켜 줄께." 마치 그렇게 속삭이는 듯했다.

개는 사냥꾼을 속이기로 했다.



사냥꾼과 개는 사냥을 다니고 또 다녔고, 사냥꾼이 오리를 총으로 쏠 때마다

개는 총에 맞은 오리를 발견해 오리를 작은 섬으로 데리다 두고

사냥꾼에게는 나뭇가지를 물어다 주었다.



밤마다

개는 사냥꾼의 집에서 빵 한 덩이를 몰래 가지고 나와 오리들에게 주었다.



어느 날 밤, 사냥꾼은 개가 빵을 물고 나가는 것을 보고 개의 뒤를 쫓아가서 개가 갈대밭에 있는

작은 섬으로 가는 것을 지켜보았다.



사냥꾼은 갈대숲 사이로 작은 섬을 훔쳐보니 개가 오리의 상처를 핥아 주고 오리에게 빵을 먹이고 있었다.

사냥꾼은 부끄러움을 느끼며 그제야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아침이 되자 사냥꾼은 새장을 끌고 작은 섬으로 가, 다친 오리들을 조심조심 새장에 넣어서 집으로 데리고 왔다.



사냥꾼은 오리들의 상처를 물로 닦고 붕대를 감아 주었다.


오리들의 상처가 낫자, 사냥꾼은 오리들을 데리고 나와 차례차례 놓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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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와일드스미스의 새 책... 바보 사냥꾼과 멋진 사냥개..

너무 예쁜 색채로 그려진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긴 책이었다.

사냥'이란 단어의 뜻을 어떻게 그렇게 잘 표현했는지?

미술에 소질 없는 나로써는 한없이 부럽고.. 존경스럽다.

"내가 너를 지켜줄께"

정말 멋진 사냥개였다..

우리는 종종 '짐승보다 못한... ' 이란 표현을 쓰기도 하지...

멋진 개가 사냥꾼에게 보여준 행동들은...

나 역시도 부끄러운 마음이 들게 했다...

몇번이나 읽고 또 읽고 있는 에벌린은 매번 사냥꾼이 왜 총으로 오리를 쏘는지?

너무 나쁜거 같다고.. 오리가 총에 맞으면 피도 나고 너무 아프겠다.. 는 소리를 한다.

아이 역시도 생명의 소중함을 알기에 바보 사냥꾼을 나쁘게 바르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

모지란 고슴도치 맘을 울컥하게 만들고 있다.

어느새 훌쩍 자라.. 기특하고 이쁜 마음을 가지고 자라주는 우리 아이가 사랗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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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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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이에요. 재미도 있고 교훈도 있고. 무엇보다 색감이 참 예쁘네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l******s | 2015.05.14
  • 절판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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