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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도전해서 성공한 부자들

40대에 도전해서 성공한 부자들

: 마흔 이후라서 성공할 수 있는 14가지 절대 이유

리뷰 총점8.8 리뷰 2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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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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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283쪽 | 439g | 142*210*17mm
ISBN13 9791189279042
ISBN10 1189279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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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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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남들이 보기에 늦었다고 생각할 때 시작해서 성공을 이루어 냈다. 빅토르 위고는 《레 미제라블》이라는 위대한 작품을 60세에 집필했고, 톨킨은 62세에 《반지의 제왕》을 세상에 내놓았다. 파스퇴르가 광견병을 발견했을 때 그의 나이는 62세였고, 스트라디바리는 83세에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을 제작했다.
--- p. 11

“이루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하루에 100번씩 딱 100일간 종이에 써 보세요. 그런데 의외로 이 간단한 것을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p. 23

“손님들이 오셨다가 허탕치고 돌아가서는 안 되잖아요. 그래서 암 수술 하러 들어갈 때도 나 대신 토스트를 구워 줄 사람을 고용했죠.”
수술하러 들어가는데 누가 손님들 아침 굶을까 걱정하겠는가? 하지만 그는 철저한 프로페셔널 정신으로 가게를 운영했다. 마흔에 새로 사업을 시작한다면 김석봉의 자기 사업에 대한 애착과 프로페셔널 정신을 배워야 한다.
--- p. 42

당신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창업을 꿈꾸는가? 그렇다면 목숨을 걸고 뛰어들 준비가 되었는가? 아니면 그저 지금의 상황에 대한 불만족 때문에 창업을 생각하는가? 사업 현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총알이 오고 가는 전쟁터다. 그러니 하나뿐인 목숨을 걸 각오로 뛰어들어라. 성공은 목숨 걸고 매달리는 사람에게 그 기회를 열어 준다. 이 세상에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 p. 52

“비주류였기에 남 눈치 볼 필요가 없었죠. 어차피 저에 대한 기대감이 낮았기에 더 이상 밑질 것도 없다는 배짱으로 일했죠. 그 결과, 인맥 중심 사회에서는 시도해 볼 수 없는 진취적인 행동과 변화를 시도할 수 있었습니다.”
--- p. 67

‘하늘은 스스로 돕는 사람을 돕는다’는 말이 있다. 스스로 열심히 하지 않고 불평만 하는 사람은 하늘도 도울 수가 없는 법이다. 미래의 성공을 꿈꾼다면 우선 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라. 이 직업이 나의 필연이 되게 하라.
--- p. 81

우리는 하고자 하는 일을 몇 번 정도실패하면 포기하게 될까? 열 번 찍어 넘어가지 않는 나무 없다고 하니, 열 번은 도전할 수 있을까? 그래도 스무 번까지는 좌절하지 않고 재도전할 수 있을까? 백 번의 실패는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도대체 커넬 샌더스는 어떻게 1,008번이라는 거절을 넘어서서 1,009번째까지 도전을 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의 도전의 밑거름은 두 가지였다. 그는 자신을 믿었다. 그리고 성공할 때까지 도전했다.
--- p. 100

새로운 인생을 위해 재도전할 때, 발목을 잡는 문제들이 있다. 게으름, 빈약한 자본금, 소심함, 시류를 읽지 못하는 판단력, 부족한 말솜씨 등. 하지만 그것이 무엇이든 문제를 문제로만 보고 있는 한 그 문제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 그 문제와 정면으로 부딪쳐서 돌파해 내고야 말겠다는 일념으로 도전할 때, 문제는 더 이상 불가능한 장벽이 아니라 성공으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된다.
--- p. 112

커브스의 창업자 게리 헤빈이 ‘여성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어머님의 죽음 때문이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이 13세 때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의 죽음은 어린 게리 헤빈에게 큰 아픔으로 다가왔고, 여성의 비만이 생명을 단축시킬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여성을 비만에서 해방시켜서 건강하게 오래 살게 해 주고 싶었다. 그가 피트니스 사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다.
--- p. 153

경험이 부족한 젊은 시절에는 주위의 부정적인 시각과 평가에 흔들리기 쉽지만, 마흔이라는 나이는 인생의 쓴맛 단맛을 어느 정도 경험했기에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이 있다. 로빈 체이스는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강철 멘탈로 스스로를 신뢰하고 고객을 믿으며 계속해서 사업을 꾸려 나갔기에 성공이라는 열매를 거둘 수 있었다.
--- p. 173

“K 마트를 나보다 많이 방문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와 비슷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씨름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로부터 내가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이것이 내가 K 마트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이유입니다.”
--- p. 179

‘다양한 물품을 제공하느냐, 아니면 적은 물품을 제공하느냐.’
이 2가지 방법 중에서 짐 시네갈은 후자의 방법을 택했다. 동종 업계의 한 대형 마트는 14만 가지의 상품을 취급하는데 비해서 코스트코는 4,000개의 상품만 취급한다. 이 방식은 모두가 가고자 하는 경영 방식과는 반대되는 발상이었다.
--- p. 191

그가 사업을 시작했을 때도 그는 여전히 가난했고 손에 잡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하지만 두 명의 아르바이트생을 세워 두고 그는 밀감 상자 위로 올라가서 창업의 변을 밝혔다.
“우리 회사를 5년 이내에 100억 엔, 10년 이내에 500억 엔, 장차 1조 엔의 기업으로 만들겠습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은 손정의의 말에 깜짝 놀랐고 그 후 2주일 만에 회사를 떠났다. 허무맹랑한 목표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 p. 204

“어제의 실패가 오늘의 패배는 아닙니다.” -김승호
그렇다. 실패와 패배는 다른 것이다. 실패는 긴 인생길을 걸어가면서 만나게 되는 크고 작은 돌멩이다.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지기도 하고 무릎이 벗겨지기도 하지만 그것 때문에 죽지는 않다.
인생길에서 언덕을 만난다고 오르기를 포기할 것인가? 언덕 한 개를 넘었더니 또 다른 언덕이 나온다고 주저앉아 울고만 있을 것인가?
20년간의 실패, 그것도 자기를 도와줄 수 있는 인맥 하나 없는 먼 나라 미국 땅에서의 실패를 이겨 낸 김승호는 김밥 장사로 연매출 130억 원을 달성했다.
--- p.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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