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상품 검색가기
분야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강력추천 오늘의책
미리보기 공유하기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 사은품 : 메모패드 (선택시 YES포인트 차감, 한정수량) ]
리뷰 총점8.0 리뷰 4건 | 판매지수 41,283
주간베스트
국내도서종합 77위 | 경제 경영 7위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비?
무료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북캉스 추천 & 베스트 도서
MD 추천, 7월 기대 신간
리갈패드 증정!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 인큐베이터
7월 혜택
YES스탬프
AD 앨리스, 너만의 길을 그려봐
AD 완전 소화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43쪽 | 798g | 152*225*28mm
ISBN13 9788935212224
ISBN10 893521222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면 돈의 흐름이 보인다”
‘돈의 세상’을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 꼭 키워야 할 부의 감각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행동경제학자인 댄 애리얼리와 코미디언이자 저술가인 제프 크라이슬러는 신간『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에서 인간의 두뇌와 돈 사이의 위태로운 관계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여러 가정들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그리고 돈 문제와 관련해서 사람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는 개인적인 여러 믿음들의 허구를 파헤치면서, 돈 문제와 관련해서 보다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인간이 가진 본능들을 극복할 방법들을 설명해준다.

중요한 것은 돈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한다고 해서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반대로 돈에 대해 많이 생각할수록 사람들은 더 잘못된 선택을 내린다. 결국 가치 판단에 실패한 사람들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고 돈을 쓰고 나서 늘 후회하게 된다. 사람들은 생각처럼 이성적이지 않다. 그리고 어떤 다른 사람들은 바로 이 점을 의식하고 온갖 기묘한 정신적 속임수를 동원해 우리의 지갑을 털어간다. 이 책은 바로 돈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내릴 때 잘못된 곳으로 유도하는 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댄 애리얼리와 제프 크라이슬러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시간을 잡아먹고 생활을 통제하는 돈과 관련된 선택 뒤에 숨겨진 복잡한 힘에 대해 알려준다. 그 힘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게 된다면 돈 문제와 관련된 우리의 선택이 조금은 더 나아질 것이다. 또한 돈이 생각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돈과 상관없는 분야의 의사결정도 더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서문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1장 왜 돈을 쓰고 후회할까 _돈에 대한 의사결정이 어려운 이유
01 / 우리는 돈을 모른다
02 / 돈이란 무엇인가
03 / 가치를 알아야 제대로 쓸 수 있다

2장 돈에 대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_가치 없이 가치를 평가하지 않으려면
04 /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05 / 돈은 대체 가능하다
06 / 고통을 회피하려는 습관
07 / 자신을 믿는 어리석음이 부르는 화
08 / 우리는 소유한 것의 가치를 과대평가한다
09 / 공정함과 노력에 대한 과도한 염려
10 / 언어와 제의가 만드는 마법
11 / 기대치를 뛰어넘어야 하는 까닭
12 / 유혹을 이기지 못하는 사람들
13 / 돈, 너무 많이 생각해서 탈이다

3장 부의 감각을 키우는 법 _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돈 쓰기의 기술
14 / 마음이 가는 곳에 돈을 써라
15 / 공짜도 가격이다
16 / 미래를 위해 자제력을 발휘하라
17 / 돈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방법
18 /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감사의 말

저자 소개 (3명)

책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돈과 관련된 의사결정은 왜 더 복잡할까? 바로 기회비용 때문이다. 돈의 특수한 성격(즉 돈은 일반적이고 나눌 수 있고 저장할 수 있고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특히나 공동선이다)을 고려할 때, 돈으로써 뭐든 다 할 수 있음은 명백하다. 그러나 돈으로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반드시 선택을 해야 하며, 그렇기 때문에 뭔가를 희생할 수밖에 없다. 즉, 어떤 것을 하지 않을지 선택해야 한다는 말이다. 이는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간에 돈을 사용할 때마다 우리가 분명히 기회비용을 생각한다는 뜻이다. --- pp. 30~31 [02_돈이란 무엇인가]

가격할인은 멍청함을 부르는 독약이다. 가격할인은 의사결정 과정을 지나칠 정도로 단순화시켜버린다. 어떤 상품이 ‘세일 중’일 때 사람들은 해당 상품에 똑같은 가격표가 붙어 있어도 정상가격임을 알릴 때보다 빠르게 행동하고 생각도 적게 한다. 기본적으로 거의 모든 것의 가치를 평가하는 일이 너무도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상품이 세일 중이라고 하면(즉, 상대적인 가치평가 결과를 받아들 때) 손쉬운 길을 선택해서 그 세일 가격을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린다. 여러 가지 선택지가 있다면 우리는 상대적으로 저항이 가장 적은 경로를 선택한다. JC페니 고객들이 어떤 상품에 내재된 절대적인 가치를 힘들게 노력해서 알아내기보다는 손쉬운 경로를 선택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_p.67 [04_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조너선과 피트는 이를 ‘감정적 회계emotional acconting’라고 부른다. 감정적인 돈세탁은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고약하게 때가 묻은 돈은 채무변제 같은 심각한 일이나 고아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거나 하는 도덕적으로 바람직한 일에 사용함으로써 세탁할 수 있다. 스스로 좋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 이 행위가 돈과 연관된 나쁜 감정을 씻어주고, 따라서 나머지 돈을 자유롭게 쓸 수 있게 된다. 이런 유형의 감정적 돈세탁은 누가 봐도 이성적이지 않지만,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것만은 분명하다. 이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상황에서 돈을 지출하는 방식을 상당히 정확하게 진술해준다. 사람들은 이치에 맞는 방식이 아니라 기분이 좋게 느껴지는 방식으로 지출한다(이는 인생 대부분의 것들을 처리하는 방식에도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이 책이 철학을 다루는 것도 아니고 심리적인 치유를 다루는 것도 아니므로 여기에 대해서는 더 언급하지 않겠다). --- pp. 94~95 [05_돈은 대체 가능하다]

지불의 고통은 당연히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지출을 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옳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고통을 종식시키는 대신에 (신용카드 같은 여러 금융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서) 그 고통을 누그러뜨릴 여러 방법을 고안해낸다. 신용카드, 전자지갑, 자동이체 등을 사용하는 것은 ‘금융 헬멧’을 쓰는 것이나 다름없다. 사람들은 실력이 형편없는 의사와 마찬가지로 고통이라는 증상을 치료하긴 하지만 그 증상의 근본 원인인 지불을 치료하지는 않는다. 바로 이것이 지출과 관련해서 스스로 내리는 의사결정을 평가하는 방식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실수다. _p.124 [06_고통을 회피하려는 습관]

요지는 이렇다. 인생의 많은 측면에서, 자신이 과거에 어떤 투자를 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그걸 계속 이어나가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아닌 게 아니라 이성적인 세상에서라면 사전에 투자한 금액의 규모는 현재의 행동 결정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또한 만약 이 사전 투자가 실패로 끝났다면 그건 이미 ‘매몰비용’이다. 성공했든 실패했든 간에 그 돈은 수중에 남아 있지 않다. 그 돈은 이미 날아가고 없다. 미래가치 예측이 더 중요하고 더 필요하다. 때로는 미래를 바라보기만 해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08_우리는 소유한 것의 가치를 과대평가한다]

--- pp.222~22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왜 우리는 물건을 사고 나서 늘 후회할까?”
: 가치와 무관하게 돈을 쓰지 않기 위해 꼭 알아야 할 10가지


- 신용카드로 상품을 사는 것과 현금으로 상품을 사는 것, 어느 쪽이 돈을 더 아낄 수 있을까?
- 2분 만에 잠긴 문을 따주는 열쇠 수리공, 1시간 만에 잠긴 문을 따주는 열쇠 수리공, 누구에게 수고비를 지불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가?
- 동네 편의점에서는 1000원짜리 물도 사기 꺼려하면서 여행지에서는 4000원짜리 생수를 거리낌 없이 사는 사람들의 심리는?

우리는 사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답을 알면서도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고,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 사람에게 주는 수고비는 안 아까워하면서 2분 만에 문을 고쳐준 사람에게 지불하는 수고비는 아까워하는 걸까? 도대체 왜 그렇게 물 값도 아까워했던 사람이 여름휴가지에서는 아무 생각 없이 비싼 음식과 음료를 사먹는 걸까? 이처럼 우리는 누구나 돈을 쓸 때 실수를 한다. 바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 우리는 기회비용을 무시한다 : 지금 무엇인가를 구매한다면 그 대가로 희생하는 것이 무엇인지 늘 염두에 둬야 한다.
● 우리는 모든 것이 상대적임을 망각한다 : 세일 상품을 살 때는 그 상품의 정가를 고려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 우리는 서로 연결된 것을 구분하고 격리한다 : 1달러는 1달러일 뿐임을 염두에 두고 소비해야 한다. 그 돈이 어디에서 나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 우리는 고통을 회피한다 : 신용카드는 우리가 돈을 지불하는 고통을 잊게 해줌으로써 지출을 늘린다. 이 점을 명심하라.
● 우리는 자기 자신을 믿는다 : 다른 부분은 몰라도 지출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자신의 오랜 습관에 대해 의문을 품어야 한다.
● 우리는 자기가 가진 것의 가치를 과대평가한다 : 우리는 어떤 것을 일단 소유하고 나면 그 가치를 실제보다 높게 평가해 좀처럼 포기하지 않으려고 하고, 판매자는 이를 악용해 우리에게 상품을 판다.
● 우리는 공정함과 노력에 대해서 염려한다 : 어떤 것의 가격이 공정하게 책정됐는지 어떤지 따지는 일에 휘말리지 마라. 그 대신 자신에게 가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라.
● 우리는 언어와 제의의 마법을 믿는다 : 노력과 관련된 타당성 없는 어림짐작은 경계해야 한다. 현란한 말솜씨에 우리가 돈을 지불해야 할 이유는 없다.
● 우리는 기대치를 과대평가한다 : 다른 사람이 나를 조작하지 않도록 늘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는 연습을 해야 한다.
● 우리는 돈을 지나치게 강조한다 : 가격은 가치를 표시하는 속성 가운데 하나이지 유일한 속성은 아니다. 의사결정 시 가격은 단지 숫자일 뿐임을 명심하라.

중요한 것은 돈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한다고 해서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반대로 돈에 대해 많이 생각할수록 사람들은 더 잘못된 선택을 내린다. 해결해야 할 돈 문제가 머릿속을 장악해버리면 사람들은 어떤 유형의 문제이든 간에 상대적으로 더 못 푼다. 이는 다양한 실험 결과로도 이미 증명되었다.
결국 가치 판단에 실패한 사람들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고 돈을 쓰고 나서 늘 후회하게 된다. 사람들은 생각처럼 이성적이지 않다. 그리고 어떤 다른 사람들은 바로 이 점을 의식하고 온갖 기묘한 정신적 속임수를 동원해 우리의 지갑을 털어간다. 이 책은 바로 돈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내릴 때 잘못된 곳으로 유도하는 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더 나은 인생을 원한다면 ‘돈’ 쓰기 전에 먼저 제대로 생각하라”
: 행동경제학으로 살펴본 돈에 대한 의사결정의 모든 것


댄 애리얼리와 제프 크라이슬러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시간을 잡아먹고 생활을 통제하는 돈과 관련된 선택 뒤에 숨겨진 복잡한 힘에 대해 알려준다. 그 힘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게 된다면 돈 문제와 관련된 우리의 선택이 조금은 더 나아질 것이다. 또한 돈이 생각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을 제대로 이해함으로써 돈과 상관없는 분야의 의사결정도 더 잘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돈과 관련된 결정은 단지 돈이 아니라 그 이상의 어떤 것에 대한 결정이기 때문이다. 돈이라는 영역에서 우리의 실체를 형성하는 힘은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을 평가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면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경력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다른 사람을 어떻게 포용할 것인가”, “인간관계를 어떻게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것인가”, “자기 자신을 어떻게 행복하게 만들 것인가”, “궁극적으로 내 주변의 세상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등등을 고민하고 지출로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돈 쓰기의 문제는 비단 돈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니게 된다.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며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어디에 중점을 둘 것인가에 대한 하나의 잣대가 된다. 나의 가치관과 상대의 가치관을 알 수 있게 되는 기준이자, 이 세계를 살아가는 방식을 표시해주는 가장 중요한 도구, 그것이 바로 댄 애리얼리가 말하는 ‘돈’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돈을 쓰기 전에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여기에 돈을 지출하는 것이 옳은 선택인가? 아니면 그저 낭비에 지나지 않을 것인가? 최고의 행동경제학자와 위트 있는 행동과학 신봉자가 함께 저술한 이 책은 우리가 인생에서 ‘돈’을 제대로 쓰기 위한 ‘부의 감각’을 키우는 데 가장 좋은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부의 감각]댄 애리얼리_쉽게 배우는 경제 심리학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핑거스 | 2018.07.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부의감각댄애리얼리쉽게배우는경제심리학
  솔직히 얘기하자면 경제학 서적은 딱딱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430페이지에 달하는 꽤나 두꺼운 양에 덜컥 걱정부터 앞섰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걱정과는 달리 전혀 1도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았고, 오히려 재미있기까지 했다. 책 띠지에 적힌대로  왜 2017 최고의 경제경영서로 선정됐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경
리뷰제목

 

 솔직히 얘기하자면 경제학 서적은 딱딱할 것이라는 선입견과 430페이지에 달하는 꽤나 두꺼운 양에 덜컥 걱정부터 앞섰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걱정과는 달리 전혀 1 어렵거나  딱딱하지 않았고, 오히려 재미있기까지 했다. 띠지에 적힌대로  2017 최고의 경제경영서로 선정됐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다
.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경제학 서적은 경제 이론을 위주로 설명하다보니 평소에도 꾸준히 경제학에 관심을 가졌던 사람이 아니면 번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책도 역시 경제학을 바탕으로 하고는 있지만 인간의 어떤 심리가 돈을 쓰는데 영향을 주는 것인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아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고 있다. 예로 등장하는 상황들 또한 가상의 인물이나 회사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실제로 있었던 일을 재구성 했거나 실제로 있다고 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만한 현실적 이야기들이라 피부에 닿았다.
 
다만 책을 읽기 주의해야 사항은  책은 투자서가 아니라는 것이다. 어떻게 투자하면 돈을 많이 있을지, 어디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지 알려주는 책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서로 생각하고 접근한다면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투자라는 거창한 목적(?)보다는 평소 우리가 어떤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돈을 쓰고 있는지, 어떤 기준으로 가격이 합당하다고 생각하고 지갑을 여는지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심리 상태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에 쓸데없는 소비를 줄여주는데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다보면 스스로는 아주 합리적이고 타당한 소비였다고 생각했던 것이 얼마나 비합리적인 판단이었는지, 그리고 시장에서 어떤 식으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도록 유도하고 있는지 있다
.

책은 크게 3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는데 번째는 사람들은 돈을 쓰고 후회하는지, 우리가 흔히 돈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진짜 돈과의 괴리를 설명하고 번째로는 돈에 대해 알아야 10가지에 사실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번째는 어떤 식으로 돈을 써야 진짜 제대로 돈을 것인지, 어떻게 해야 돈을 모을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3가지 챕터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는 것이 돈의 본질과 돈에 대해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오해하고 의사결정을 하고 있는지 설명하는 2번째 챕터다.
우리가 돈에 대해 의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우리가 실제로 돈을 사용하는 방식은 다르다는 , 그리고 사이에 발생하는 괴리가 우리를 비상식적인 소비를 하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 

우리는 흔히 세일할 때 물건을 구매하면 이득을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멋, 이건 꼭 사야해. 원래 가격의 반값인데 완전 공짜네"라며 서슴없이 지갑을 연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것이
책에 나온  10가지 사실 중 가장 첫 번째로 등장한  상대성이다.
책에서  사례 또한 가상의 백화점인 JC페니에서 항상 높은 가격을 책정한 할인쿠폰을 주거나 재고할인을하던 방식에서 정상가격 자체를 낮추되 별도의 할인행사를 하지 않는 가격정책으로 변경하자 고객들에게 엄청난 항의를 받고 원래의 정책으로
돌아간다는 이야기이다.
사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정가를 낮추는 것이 언제 방문해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더 합리적이다. 하지만 모든 제품의 적정한 가격을 알 수 없는 소비자들로서는 비교할 대상이 될만한 기준점이 필요하고, 그 기준이 되는 정가와 그 기준점보다 저렴한 할인가를 비교했을 때 심리적으로 더 큰 만족감과 효익을 얻는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내가 백화점에서 '할인'이라는 글자만 보면 흥분하게 되는 이유였나보다 ㅠㅠ )   

 

이처럼 정가라는 기준점을 제시한 판매자측의 의도대로 고객들은 이 제품이 원래 정가만큼의 가치가 있는 제품이라고 판단하고 할인가와 정가를 비교하며 나름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소비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이 제품의 가치가 원래 정가만큼의 가치가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할인된 가격만큼의 가치였던 것이었는지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해봐야 한다. 

 

이 밖에도 사람들이 어떤 심리로 돈을 쓰는지 여러가지 이론들이 나오지면 전반적인 결론은 인간은 절대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않다는 이다. 그렇기에 이성적인 판단을 하고서도 스스로는 아주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면 책을 읽기 전보다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현명한 선택을 하게 것이라고 확신한다.
경제에 관심이 없더라도 돈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거나 혹은 합리적인 의사결정처럼 보이도록 마케팅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은 읽어보기를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경영/경제이론 -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초무야 | 2018.07.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경영경제이론댄애리얼리부의감각
   흔히 경제학 책(경제이론)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읽기 힘들어서 이해하기 힘들다고 알고 있는데 뒷면에 소개되어 있는 찬사들을 보니 돈에 관련되어 재미있고 강력한 추천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경영이란 단어가 거창하게 들릴지 몰라면 한 가정이나 개인에게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매달 월급을 받아 생활하던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리뷰제목

 

 

 

흔히 경제학 책(경제이론)이라고 하면 딱딱하고 읽기 힘들어서 이해하기 힘들다고 알고 있는데 뒷면에 소개되어 있는 찬사들을 보니 돈에 관련되어 재미있고 강력한 추천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경영이란 단어가 거창하게 들릴지 몰라면 한 가정이나 개인에게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매달 월급을 받아 생활하던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도 수입이 있어야 생활이 가능한 자본주의 사회이다보니 돈에 관한 경영을 잘하면 노후까지 걱정없이 살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아무리 많은 수입이 있다해도 늘 걱정근심이 끊이지 않을테니까요.

 

서문을 통해 돈과 관련된 많은 인물(실제&가공)들의 사연과 함께 행동양식을 알려준다고 하니 타인의 실수나 경험도 도움이 되는것이 사실이니 참고할만하지 않나 싶고 독자들의 모든 것을 지금 상태보다 더 낫게 만들고자 한다니 비단 금전에 관한 경영이나 경제이론을 알게 되는것보다 더 좋지 않나 싶네요.

 

조지 존슨이 카지노에서 2백달러를 잃게 되고 6가지 분석을 통해 사람들이 저지르는 심리적 차원의 실수가 무엇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분위기나 환경 또는 심리적으로 변화를 겪게 되면서 변하는 인간의 속성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출하기전에 기회비용을 생각하지 않는것이 돈과 관련된 가장 큰 실수이며 할인가격에 구입할수 있는것처럼 보이는 행사를 한 JC페니백화점의 일례로 상대성의 효과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고 사람들을 속일 수 있는지도 잘 알게 되었네요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상대성의 원리를 통해 과연 기업들이 원하는것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네요. 기업이야 경영을 위한 것이라고 말하겠지만 불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거나 잘못된 비교방식으로 금전적 손해를 보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재화를 구입할때 신중을 기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경제이론에 따르면 같은 제품인데 두배 큰 양의 제품을 두배의 값을 지불하지 않고 구매할 수 있다면 손해는 아닐것으로 생각하고 지출을 하였는데 기업의 경영방식을 알수 있는 한가지 사례를 알수 있었습니다. 

 

 

 

 

제프의 신혼여행은 '지불의 고통'이라고 하니 어떤 식으로든 금전을 지출한다는것에 반응하는 인간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지불의 고통=시간+주의력.' p124

 

제프는 올인클루시브 상품 사전구매 패키지 덕분에 신혼여행지에서 원하는 무엇이든 마음껏 즐길수 있었고 스미스 씨 부부는 그러하지 못하였기에 지불의 고통을 느겼다고 하니 지불의 고통을 어떤 경우에 늘리고 줄이야 하는것은 때와 장소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니 가정의 금전적인 경영을 위해서는 현명한 판단을 내릴수 있는 냉철한 경제적 관념과 경제이론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한번뿐인 인생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가야지 힘들고 어렵게 살 필요는 없겠지만 경제적 관념이 없다면 이 또한 문제가 될 터이니 사는것이 쉽지 않는 세상이네요.

 

여러가지 경우의 비교를 통해 우리가 범하기 쉬운 잘못된 선택의 예를 들어주고 있어 가계뿐만이 아닌 기업의 경영에 있어서도 훌륭한 경제이론을 제시해주고 있지 않나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종류의 책이든 독자가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구성으로 된 책이 가장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쉬운설명과 예시로 이해하기 쉬운 점이 좋네요.

 

앵커링 효과의 사례와 사람들이 자신의 소유물에 대한 인식을 알수 있었고 같은 매몰비용인데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의사결정이 이성적이지 못하며 기업의 경영에 얼마나 손해를 끼칠지는 자명한일이지 않나 싶습니다.

 

 

 

 

기대치라는 것이 어느정도 효과가 있음을 실험을 통해 증명된 사례를 일례로 들어 설명하였으며 유혹 때문에 의지력이 약화되는 경우를 보니 인간의 얼마나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지 만약 경영을 하는 기업인이라면 과연 그 기업은 얼마나 생존할지? 경제이론에서 본다면 진정한 CEO의 이상형은 과연 어떤 사람일지

 

율리시즈 약정을 통해 큰 효과를 거둔 실험에서 인간의 자제력 부족을 극복하게 된다는 결론과 함께 돈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직업이란것이 한두개가 아닌것 같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금전을 모으고 경영을 할수 있는것이 인간이지 않나 싶네요.

 

여태까지 거의 생각하지 않고 살아왔던 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실험 및 통계자료 그리고 저자들의 주장을 살펴보니 다양한 시각들을 접할 수 있었고 타인이나 기업의 광고등에 대해 휘둘리지 않는 자신만의 철학과 기준이 있고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가 있다면 최소한 노후생활에 대한 걱정은 덜하지 않나 싶네요.

 

결국 거의 모든것을 돈으로 많은 것을 해결할수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을려면 돈에 대한 속성과 바른 소비 그리고 저축만이 현명한 길이 아닌가 합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댄 애리얼리 부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oy9923 | 2018.07.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돈을 알아야 돈을 번다는 나의 생각은 돈을 다루는 사람을 알아야 하는것으로 전환했다.더 나은 인생을 원한다면 돈쓰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는 문구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평상시 자신이 살아온 패턴대로 살아가고 있음을알게 된다. 인간은 돈에 대해 이성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돈의 다루는 방법에 대해선 감정이 들어감을 알아야 한다. 그 이면의 사람의 마음을 아는것이지출의
리뷰제목

돈을 알아야 돈을 번다는 나의 생각은 돈을 다루는 사람을 알아야 하는것으로 전환했다.
더 나은 인생을 원한다면 돈쓰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는 문구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평상시 자신이 살아온 패턴대로 살아가고 있음을알게 된다. 인간은 돈에 대해 이성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돈의 다루는 방법에 대해선 감정이 들어감을 알아야 한다. 그 이면의 사람의 마음을 아는것이
지출의 요인을 알게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그리고 여기선 돈의 지출에 있어 어떤 선택을 해야 좋은지를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 안내해준다.
다만 머리로 이해하는 것과 마음으로 받아들이기까지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다는 것과
명확하고 확실한 걸 좋아하는 기준이 돈에 대한 의사결정에 맞냐는 의구심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되었다.
돈과 사람의 기분이 무엇을 중심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돈이 주인이 되느냐 아님 자신이 주인이 되느냐라는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가 떠오르는 건
어쩔수 없다. 돈의 지출과 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것과 시간차를 두고 이뤄지는 것에 대해 느껴지는 것이
다름을 볼때 사람은 이성적이라고는 하지만 무슨 기준이냐에 따라 아닐수 있음을 넌지시 보여준다.
스스로 잘 하고 있다는 확신 이전에 한번쯤 자신의 소비에 대해 생각해본다면 자신을 좀 더 이해하게 되고
더 나은 판단을 하는 나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8.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잘보겠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gogo | 2018.07.20
구매 평점5점
행동경제학자라는데 책내용이 관심있어서 구매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kurakudo | 2018.07.17
구매 평점4점
좋은 책이에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wisekth | 2018.07.16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이 분야 베스트셀러 더보기 

이 분야 신상품 더보기 

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다른 구매 상품

  •  다운받은 쿠폰은 결제 페이지에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윙배너 펼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