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8년 07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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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20쪽 | 730g | 210*297*13mm |
ISBN13 | 9791188808380 |
ISBN10 | 1188808389 |
출간일 | 2018년 07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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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20쪽 | 730g | 210*297*13mm |
ISBN13 | 9791188808380 |
ISBN10 | 1188808389 |
씨뮬 7th 예비 고1 반배치고사 + 3월 전국연합 모의고사 (2019년)
13,500원 (10%)
『매3비』가 수능 국어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는 ‘제대로 공부법’이 결합되어, 책에서 제시한 공부법에 따라 공부한 학생들이 실제로 성적이 오른 사례가 많아서라고 들었다. 이 점을 감안하여, 『예비 매3비』는 『매3비』의 구성 및 체제를 따르되 ‘준비편(입문편)’의 성격에 맞게 좋은 문제와 잘 다듬어진 지문이면서 수능 기출 문제보다 쉬운 지문과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그리고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과 ‘설명 속 어휘 풀이’ 및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를 통해 독해력과 어휘력을 기르게 하였다. 지문을 복습할 때 스스로 체크한 각 문단의 핵심어와 중심 문장과 간단히 메모한 중심 내용을 ‘독해력을 길러 주는 지문 분석’과 비교하면 국어 영역 공부의 핵심인 독해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고, [클리닉 해설]의 어휘 풀이와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를 챙겨 보면 국어 성적의 발목을 잡는 어휘력이 향상될 것이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최근 수능 시험의 출제 경향을 심층 분석 반영하였고, 2018년 3월 8일에 실시한 2018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추가하여 비문학 실전 훈련을 할 수 있게 하였다. 한편, [클리닉 해설]에는 학생들이 재질문한 내용(Q&A)과 필수 개념(개념 +)을 추가하였고,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를 전면 개편하여 낯선 어휘를 접했을 때에도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매3’에서 강조한 ‘어휘 문제 3단계 풀이법’을 적용하여 새롭게 구성하였다. 본문의 문제 옆에 있는 ‘분석쌤 강의’에도 최근 수능을 심층 분석한 결과에 따른 공부법까지 반영하여 업그레이드하였다. 아울러, ‘나만의 오답 노트’의 중요성은 알지만, 어떻게 만들고 활용해야 할지를 모르는 학생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따라 만들 수 있게 ‘매3 오답 노트’ 작성법과 실제 예시를 교재 곳곳에 작성법 및 활용법을 녹여 구성하는 등 ‘오답 노트 작성법’을 더 구체화하여 제시하였고, 비문학 실수 유형까지 분석하여 대비하게 하였다. |
· 수능 시험 및 국어 영역 체제 · 국어 고득점을 위한 비문학 공부법 · 『예비 매3비』 공부 계획표 · 『예비 매3비』를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십계명 · 학습 효과를 높여 주는 제대로 채점법 · 비문학 매3 오답 노트 · 문학 실수 유형 Top 7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제대로 복습법 · 1주차(인문/융합): 2012~2017학년도 고1전국연합학력평가 · 2주차(사회/융합): 2012~2017학년도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 3주차(과학/융합): 2012~2017학년도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 4주차(예술/기술/융합): 2012~2017학년도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 비문학 실전 훈련(2018학년도 3월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 비문학 실전 훈련 복습 체크리스트 · 복습을 위한 어휘 노트(‘어휘 문제 3단계 풀이법’을 적용하여 새롭게 구성) · 학습 효과를 2배로 올리는 최종 마무리 복습법 · 『예비 매3비』 자율 학습 체크리스트 |
매 주제별 지문과 함께 관련된 독해 어휘 등의 문제를 풀수 있는 책입니다.
다양한 지문이 있어 폭넓게 학습할수 있으며
유형별 문제가 곁들여 있기 때문에 실력을 배가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지문별 공부할 수있도록 되어있고
해설도 쉽게 잘 되어 있어 혼자 공부하기 좋습니다.
아이가 풀고 부모가 체크할 수 있고 피드백을 통해
학습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방학때 선행학습용 또는 보충학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아마 이 도서는 주로 예비 고등학생이 사겠지만 저는 공무원 준비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공무원도 현재 비문학 부분이 매우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그치만 고3 수능처럼 무지막지하게 길고 이해가 안 가는 지문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공무원 준비를 하시는 분들 중 비문학이 다소 잘 안된다 하시는 분들이시라면 반드시 이 책을 풀어보셨으면 합니다. 비문학은 적응하면 대강 해결되기에 많이 풀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