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8년 07월 19일 |
---|---|
쪽수, 무게, 크기 | 355쪽 | 621g | 152*225*22mm |
ISBN13 | 9788925564289 |
ISBN10 | 8925564289 |
출간일 | 2018년 07월 1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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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355쪽 | 621g | 152*225*22mm |
ISBN13 | 9788925564289 |
ISBN10 | 8925564289 |
일하지 않아도 매달 월급이 꼬박꼬박 입금된다면? 월급으로 풍요롭게 살아가고 있는데 내 자산은 저절로 불어나고 있다면? 평생 돈 걱정 없이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거야말로 진정한 경제적 자유다!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는 평범한 직장인이던 저자가 퇴사 3년 만에 월세 1,000만 원 시스템을 만들기까지의 치열한 과정, 실제로 분석하고 체득한 실전 투자 전략, 투자 원칙 등 모든 것을 담았다. 저자 청울림(필명)은 3년 만에 돈이 저절로 불어나는 시스템을 갖추고 나자 단순히 돈 걱정에서 자유로워진 것뿐 아니라, 세상을 보는 눈, 삶의 목적 등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그는 평범한 사람도 부자가 되는 길을 찾고, 치열하게 노력하면 단기간에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그 길로 가볼 것을 독려한다. 특히 이 책에는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마인드부터 다루고 있어 누구나 경제적 자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위대한 첫발을 뗄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에 실린 나와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평범한 다른 이웃들의 사례는, 각자 처한 사정은 달라도 투자 원칙과 방법만 알고 따르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저자가 첫발을 뗄 때, 자본주의의 원리와 부자들의 생각법을 가르쳐주고 과감한 실천을 이끌어준 책들을 소개, 지금 당장 내 상황에 맞춰 위대한 한 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이끈다. |
프롤로그 _ 변화에 대한 열망이 경제적 자유의 길을 연다 추천의 글 Part 1. 경제적 자유, 스스로 구하라 - 두 갈래 길에 선 당신에게 내 인생의 주인이 되고 싶은가 부자와 빈자, 두 갈래의 길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선택하라 지금 당장 과거라는 덫을 내버려라 투자자의 삶을 결심하다 운명을 건 킥오프 새벽 5시, 부자가 탄생하는 시간 문제는 의욕과 열정뿐이다 퇴사 3년 만에 얻은 경제적 자유 Part 2. 부를 지배하는 승자의 조건 - 경제적 자유를 거머쥐는 관점의 힘 부에 대한 이중잣대부터 버려라 돈 앞에 솔직해져라 쓰고 싶은 만큼 쓰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 남들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내 안의 거인을 따르라 돈에 대한 통제권을 가졌는가 부자는 편협함에 갇히지 않는다 유연한 생각이 돈을 끌어당긴다 머니 게임에서 내 위치는 어디인가 세상에 거저 얻어지는 부는 없다 Part 3. 이기는 투자, 불변의 법칙 - 3년 만에 월세 1,000만 원 만든 부동산 투자 원칙 부동산 투자, 타이밍이 전부다 바보야, 핵심은 공급이야 공급으로 부동산의 사계를 파악하라 돈이 열리는 황금 나무를 심어라 어디를 살 것인가, 투자 결정의 원칙 나 대신 일할 일꾼을 만들어라 돈이 돈을 번다는 진실 혹은 거짓말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야 이긴다 팔지 않는 것도 승률 높은 전략이다 부동산 임대는 기획이고 전략이다 일단 실행해야 부를 얻는다 직접 분석하고 직접 투자하라 첫 번째 원칙; 무조건 쌀 때 싸게 사라 한 번만 제대로 하면 모든 것을 잘할 수 있다 시장은 낙관적으로 보되 자금 계획은 보수적으로 세워라 원하는 것을 이룰 때까지 멈추지 말라 지금이 가장 큰 돈을 벌 수 있는 바로 그때다 Part 4. 당신은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 돈의 노예가 아닌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하여 돈만 좇지 말라 한 방을 꿈꾸는 당신에게 내 인생은 지금 몇 점인가 경제적 자유 이후의 삶 재테크보다 자기경영이 먼저다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로 사는 길 에필로그 _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당신에게, 그리고 나에게 부록 _ 나를 경제적 자유로 이끌어준 100권의 책 |
부동산에 막 관심이 생길 무렵 추천 받은 책으로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지만 이해하기 쉽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부동산에 막 입문하기 시작한 사람에게 추천해드리고 싶고 부동산 관련 사이트, 그리고 그래프별로 자세한 설명도 나와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막연한 현실에서 동기부여를 얻고 싶은 분들께 지침서와도 같은 책이며 나이가 들수록 경제적은 불안감이 있다면 한 번쯤 이 책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청울림님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무대위로 올라와라
내가 주인공이 되어야한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때
그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나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본인 스스로 안정된 삶에서 벗어나
아무도 가지 않는 길로 걸어갔다.
두려움이 엄습할 틈도 없이
바쁘게 공부하며 실전에 뛰어들었다.
쉼이란 그에게 없는 단어인냥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
투자목표와 룰을 세우고
돈에 대한 원칙, 투자결정의 원칙을 만들어
흔들림없는 투자를 이어갔다.
하나를 해도 제대로 했으며
무모하다고 손가락질 받더라도
소신있게 행동하며
당당히 성공의 길로 걸어갔다.
청울림님의 그 근면성실한 면모를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조금만 실패하거나 일이 잘못될 때
낙담하거나 어려워서 할 수 없다며 포기하곤한다.
지레 겁먹고 시도조차 하기 두려워하며
끝까지 해보지도 않고
힘든일이니 할 수 없다고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한다.
나또한 경매는 명도가 어렵다 생각되어
아직 시도조차 안해봤으니 참 부끄러운 일이다.
연차를 이용해 다음달엔
꼭 법원경매에 가봐야겠다.
진짜 부자는 청울림같은
분일꺼란 생각이 들었다.
집안사정이 딱한 분에게
먼저 손내밀어주는 모습에
그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집 몇 채 있다고 임차인을 존중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 되지말자.
오래간만에 다시 이 블로그를 떠올리게 된 계기이기는 합니다.
2015년 이후 처음 글을 쓰게되는건,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는 좀 덜 치열하게 살아도 되지 않겠냐고 생각했던 부분이 한동안 있었고,
그로 인해서 그저 책만 읽어나갔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어느순간부터 재태크를 시작했고,
재테크에 재미를 붙여가면서 이런 저런 투자를 해오면서 나름 재미를 조금씩 보고있지만,
모든것에 있어서 수동적인 태도로 대했습니다.
사실 그러다가 이 책을 보고,
한줄소감에도 적었지만 너무 뼈를 때리는 말들이 많아서,
다시 이거부터 시작하자는 용기를 얻은게 아닌가합니다.
[어떠한 위험도 감수하지 않는 삶이 가장 위험한 삶이라는 것을.]
[종잣돈은 열심히 아껴서 모으는 것이 아니다. 목숨걸고 모아야 한다.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은 열망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그래야 한다.]
[일을 더 '많이' 하든지, 더 '잘'하든지, 새로운 일을 찾든지, 재테크를 시작하든지 해야 한다. 무엇이든 새로 결심하고 준비하고 실행해야한다.]
엥간한 자기계발 서적보다도 본인의 이야기를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저 말들이 주는 느낌이 더 강력합니다.
책은 투자라는 것 보다는
그 투자를 하는 것에 대한 마인드를 어떻게 가져갈지에 대해서 직설적으로 설명합니다.
직설적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직접적으로 뼈를 때리는 느낌이 강하지만
오히려 그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투자에 대한 마인드 이외에도 여러가지 필요한 정보를 깔끔하게 보여줍니다.
사이트를 정확히 인용함으로써 바로 따라하기에도 좋은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초보 투자자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이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