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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싸이드 학교 별난 아이들

루이스 쌔커 글 / 김영선 옮김 / 김중석 그림 | 창비 | 2006년 04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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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6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392g | 152*225*20mm
ISBN13 9788936442231
ISBN10 893644223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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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실수가 있었다!

웨이싸이드 학교는 원래 일 층 건물에 교실 서른 개를 나란히 지을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다 지어 놓고 보니, 한 층에 교실이 하나씩, 삼십 층 건물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것 때문에 웨이싸이드 학교에 온갖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인지도 모르죠. 특히, 삼심 층 반에서요.

이 반 아이들은 하나같이 괴짜들이예요. 입이 큰 제이슨,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쌔미, 어떤 남자 아이도 때려눕히는 예쁜 머리시아....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신나고 난리 법석인 학교를 만나게 될 꺼예요~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 속에 날카로운 풍자와 비판이 숨어 있는 이 동화는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1999년 ‘미국교육협회 (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에서 선정한 "교사가 뽑은 책 100권", 2000년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한 "어린이들이 뽑은 책 100권"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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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김 : 김영선
서울대학교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영어교육과 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피터 팬』 『이슬람 사원』 『유령이 된 할아버지』 『처음 친구 집에서 자는 날』 등 20여 권의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세상에서 가장 별난 학교, 웨이싸이드!

웨이싸이드 학교는 원래 일 층 건물에 교실 서른 개를 나란히 지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다 지어 놓고 보니, 한 층에 교실이 하나씩, 삼십 층 건물이 되어 있었다. 이 책은 이 학교 삼십 층 반에서 일어나는 기상천외한 일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학교 건물이 특이하게 생긴 탓일까. 이 학교는 별난 아이들과 별난 선생님들이 벌이는 이상한 일들로 항상 난리법석이다. 거꾸로 씌어진 글자만 읽는 존, 숫자를 셀 줄 모르는 조,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쌔미, 학생들을 사과로 바꿔버리는 고프 선생님…… 각 장에서 소개하는 인물과 사건 들은 비현실적이고 우스꽝스러우며, 기괴하기까지 하다.

재미있고 신나는 이야기 속에 날카로운 풍자와 비판이 숨어 있는 이 동화는 루이스 쌔커의 첫 작품이자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가운데 하나다. 처음에는 지방의 작은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는데, 아이들의 입소문을 통해 대단한 인기를 얻게 되었다. 1999년 ‘미국교육협회 (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에서 선정한 "교사가 뽑은 책 100권", 2000년 어린이들이 직접 선정한 "어린이들이 뽑은 책 100권"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 어린이에게는 재미와 웃음을, 학교와 사회에는 기발한 풍자를 던지는 책!

루이스 쌔커는 대학생 시절, 초등학교에서 ‘운동장 선생님’으로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의 등장인물들을 창조했다. 그래서인지 이 별난 아이들은 생생하고 개성이 넘친다. 기발하고 엽기적이기까지 한 이들의 행동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하지만 이 책이 표면적으로 보여주는 재미 이면에는 어린이 심리와 세상에 대한 섬세한 통찰력, 고정관념을 신랄하게 꼬집는 비판 정신이 깔려 있다. 편하게 읽는 독자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주는 동시에, 문제의식을 가진 독자에게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진다. 대개의 좋은 작품들이 그렇듯, 이 책에서도 일차적으로 느껴지는 기발함, 기괴함, 의외성, 유머 등의 이면에 부조리와 고정관념을 신랄하게 꼬집는 비판 정신과 통찰력이 깔려 있기 때문이다.

숫자를 셀 줄 모르는 ‘조’ 이야기에는 학교와 사회가 강요하는 ‘정답’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 반에서 가장 마른 아이 ‘에릭’이 가장 뚱뚱한 아이와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뚱보’라 불리는 이야기에는 우리가 흔히 가지는 편견과 고정관념에 대한 따끔한 비판이 숨어 있다. 또 아이들을 사과로 만들어버리는 ‘고프 선생님’ 이야기는 학교 안에서 일어나는 교사와 학생 사이의 갈등을 풍자한 판타지이다.

이렇게 창조적이고 날카롭지만 냉소적이지 않은 유머와 기발하나 지나치지 않는 풍자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도덕적 메씨지가 보다 분명하게 드러나지만, 과장하거나 강요하는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는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어린이와 어른 모두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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