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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만나다

: 항소이유서에서 소셜 리버럴리스트가 되기까지, 지승호의 인물 탐구 1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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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5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6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847373
ISBN10 898984737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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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열린 우리당의 개혁을 마무리해 줄 유일한 희망. 분파 주의자에 분열적이고 독선적인 개혁론자. 유시민에 대한 평가는 입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이처럼 다양한 평가를 받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정치의 중심에서 뛰고 있는 그의 행동 하나, 말 한 마디가 미치는 영향이 그만큼 크다는 증거이다.

『유시민을 만나다』는 2005년 열린우리당의 상임중앙위원으로 정치의 한가운데에 서기까지의 과정과 노선, 입장을 정신과 의사 정혜신, 진보역사학자 한홍구, 상지대 교수 김정란, 누나이자 민주화 운동의 동지 유시춘,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의 인터뷰와 글을 통해서 생생히 보여준다.

1부 ‘유시민이라는 코드’는 5명의 지식인들이 유시민에 대한 생각을 늘어놓고 있으며, 2부 ‘유시민과의 만남’은 웹진 <서프라이즈>에서 ‘지승호의 인터뷰 정치’를 게재하고 있는 지승호가 인터뷰를 통해 유시민의 정치적 행보와 입장 등을 소개한다. 유시민이 1985년 ‘서울대 학원 프락치 사건’의 배후조종자로 몰려 구속되어 옥중에서 작성한 <항소이유서>가 부록으로 실려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글머리에|개혁의 희망인가, 분열주의자인가

1부|유시민이라는 코드
슬픔과 노여움이 많은, 소셜 리버럴리스트__지승호
의심을 동반한 믿음, 햄릿형 소신__정혜신
유시민처럼 철들지 맙시다__한홍구
유시민의 수난 시대__김정란
나의 동생, 유시민__유시춘

2부|유시민과의 만남
MBC 〈100분 토론〉을 진행하다
노무현 후보를 지지하며 절필 선언을 하다
개혁국민정당을 창당하다
4.24 재보궐 선거에 나서다
국회의원에 당선되다
열린우리당 당의장 선거에 출마하다
누나 유시춘과의 만남

부록|스물여섯 청년 유시민의 항소이유서

저자 소개 (1명)

책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전두환 정권도 학생 운동을 정치적 법률로만 탄압하면 오히려 영웅으로 만들어 준다고 생각했는지 프락치 사건을 대대적으로 활용하여 학생운동의 폭력성과 과격성을 집중적으로 부각했다. 경위야 어쨌든 폭력을 행사하고 사람이 다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학생 운동은 꼼짝없이 당하고 있었다. 일부에서는 ‘아니, 사람 좀 친 것을 가지고 학살정권, 고문 정권이 저럴 수 있느냐’하며 분개하기도 했지만, 남의 허물이 내 잘못을 덮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저들의 선전 공세에 분하고 억울하지만 속절없이 당하고 있을 때 회심의 반격을 날린 것은 바로 폭력 과격 학생의 대명사가 되어 버린 유시민이었다. 여기서 몇 줄로 소개하기에는 너무나 아까울 정도로 명문인 항소이유서를 통해 유시민은 ‘슬픔도 노여움도 없이 살아가는 자는 조국을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러시아 시인의 말을 빌려 ‘조국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실천하는 행위’로서 학생 운동의 도덕성을 옹호했다.
--- p.60 '회심의 반격, 항소이유서' 중에서
지승호 : <조선일보>를 극우 신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극우라면 자기 민족의 이익을 극단적으로 주장해야 하는데, 그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요.

유시민 : 우리나라의 극우는 친미 극우죠. 이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민족보다 이념이 더 중요하다고 여깁니다. 그들은 북한이라는 이질적인 이념을 가진 존재를 쳐부수는 게 민족의 이익을 도모하는 거라고 봅니다. 이 과정에서 그들은 미국 행정부의 강경한 대북 정책에 대해 비판하는 모든 것을 불순한 것으로 모는데, 그들의 머릿속에서는 이것이 아무런 갈등을 일의지 않는 거죠.
--- p.119 '개혁국민정당을 창당하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열린우리당 내 개혁파의 중심에 서 있는 유시민 의원은 폭발적인 지지와 비판을 동시에 받는 인물이다. 정치가들 중에서는 노사모와 박사모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인터넷 팬카페를 거느리고 ‘노빠’에 이은 ‘유빠’ 바람을 일으키고 있으며, 특히 대학생들 사이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차세대 정치 리더로 가장 큰 호감을 얻고 있다. 반면 한나라당이나 민주당,민주노동당 지지자들은 열린우리당 지지자들이 전여옥 의원이나 정형근 의원을 혐오하는 만큼이나 그를 혐오한다.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열린우리당의 개혁을 마무리해 줄 유일한 희망’이며, 그를 비난하는 사람들에게는 ‘분파주의자에 분열적이고 독선적인 개혁론자’일 뿐이다.

이 책은 뜨거운 찬사와 기대, 맹목적인 비난과 오해와 편견으로 뒤덮여 있는 인간 유시민, 정치인 유시민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 준다. 1985년 '서울대 학원 프락치 사건'의 배후조종자로 몰려 구속된 후 옥중에서 작성한 〈항소이유서〉로 하나의 전설이 되어 버린 유시민이 2005년 집권 정당의 상임중앙위원으로 정치의 한가운데에 서기까지의 거취와 노선, 입장이 정신과 의사 정혜신, 진보역사학자 한홍구, 상지대 교수 김정란, 유시민의 누나이자 민주화 운동의 동지이기도 한 작가 유시춘,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로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지승호의 글과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

이 책은 또한 저자 지승호의 인터뷰어로서의 미덕이 돋보인다. 그는 유시민 의원과 가졌던 여섯 차례의 인터뷰를 통해서, 그가 세상과 타인에 대해서 어떤 관계 설정을 하고 있는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 주려고 노력한다. 그러면서 그는 이 책이 유시민이 어떤 인물인지, 현 정치 상황에서 유시민이라는 코드가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 있는 텍스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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