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A·비즈니스·미국 생활에 꼭 필요한 영단어
MBA ENGLISH 1·2·3 에 이어 네 번째로 MBA ENGLISH 4 -VOCABULARY 가 이지북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MBA·비즈니스·미국 생활에 꼭 필요한 영단어 3615개를 엄선해서 수록했다. 저자가 미국 톱 스쿨의 MBA 과정을 유학할 때 일상생활에서, 그리고 세계 각국에서 모인 수많은 MBA 학생과 교류하면서 ‘반드시 배워야 할’ 영단어를 목록화한 것을 예문과 함께 알차게 구성하였다. 다소 어렵지만 풍부한 어휘를 접함으로써 독자들이 미국에서의 MBA 유학을 가상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마치 미국의 대학원 캠퍼스나 일상생활 또는 사회생활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것처럼 상황별로 나누어 정리하여 단어를 익히는데 한결 수월하다. 이 책에 수록된 단어는 영어 시험이나 대학 수험을 위한 영어 등은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 유학을 위해 치러야 하는 TOFEL/GMAT/GRE 수험에서 필요로 하는 단어를 기본으로,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는 단어나 문장 구사에 주로 사용되는 영단어가 많이 포함되었다. 이 단어야말로 오늘날 미국을 움직이는 지식인들이 ‘알고 있는’ 영단어이다. 『MBA English4』는 이 단어들을 목록화한 것뿐만 아니라 모든 단어에 실제로 사용되는 예문을 함께 수록하고 CD를 통해 반복해서 들으면서 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을 선택한 순간 재미있게 영단어를 익히는 체험과 함께 영어를 배우는 스타트라인에 설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MBA English1·2·3·4〉 시리즈, 글로벌 비즈니스 개념을 키워주는 최고의 지침서!
이지북에서 출판된 〈MBA English〉시리즈는 바쁜 현대인들이 생활에 필요한 경제·경영·금융 지식을 쌓으면서 동시에 영어를 배우는 효과를 극대화시킨 책이다. 『MBA English』시리즈는 『경제·회계·재무와 영어를 동시에 배운다(1권)』 『경영·마케팅과 영어를 동시에 배운다(2권)』『금융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배운다(3권)』 세 권과 함께 『MBA·비즈니스·미국생활에 꼭 필요한 영단어 3165 (VOCABULARY, 4권)』으로 구성되었다. 경제·경영 구조와 금융을 공부하면서 동시에 이들 분야에 관련된 영어를 반복적으로 익히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은 바쁜 현대 사회의 요구에 가장 적절하게 부응한, 한 번에 두 개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영어단어는 단어를 접하는 횟수가 늘수록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이와 같은 효과를 감안, 『MBA English1』1·2·3권 본문에는 같은 영단어가 몇 번이고 반복해서 나온다. 같은 단어를 몇 번이고 반복하면서 MBA 공부를 하다보면 굳이 외우지 않아도 아주 자연스럽게 단어가 입력되는 것이다. 그리고 4권 단어집에는 실제 MBA 유학을 체험한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꼭 필요한 단어를 엄선하여 투자 시간 대비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을 다 읽을 무렵,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MBA 커리큘럼을 정복하고, 영어와 친숙한 실력자로 거듭날 수 있다.
MBA, 누구나 공부할 수 있다!
현재 외국계 기업이나 상사 등에서 재무, 회계에 관련된 일을 하는 분, 장래에 이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은 분, MBA 취득(경영학 석사)을 계획하는 분 등 이 분야에 흥미가 있으면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분, 그리고 졸업을 앞두고 사회인이 되기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꼭 필요한 책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많은 경제 지식을 요구하는 현 사회에서 성공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재무 회계의 기본을 익히면서 영어 실력까지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된 『MBA English』시리즈를 적극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