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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6

: 제우스의 심판

[ 부록 : 신화 캐릭터 카드 (책과랩핑), 양장 ]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이동
이선영,박시연 글 / 최우빈 그림 / 김헌 감수 | 아울북 | 2018년 07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58건 | 판매지수 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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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7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94쪽 | 655g | 192*265*25mm
ISBN13 9788950971410
ISBN10 895097141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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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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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줍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제1장 판도라의 호기심 10
제2장 프로메테우스의 분노 32
제3장 폭주하는 제우스의 진노 46
제4장 형벌의 집행자, 크라토스와 비아 60
제5장 헤파이스토스의 눈물 80
제6장 멀고도 가까운 친구 사이 100
제7장 끔찍한 형벌 118
제8장 사악한 인간의 시대 134
제9장 아르카디아의 왕 리카온 146
제10장 인간을 심판하는 대홍수 160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
1 판도라의 상자에 얽힌 오해와 진실 172
2 인간을 사랑한 프로메테우스와 예수 174
3 크라토스와 비아의 가족들 176
4 고대 사람들이 상상한 세계 178
5 프로메테우스를 찾아온 손님들 180
6 제우스의 독수리와 신들의 새 182
7 금속으로 보는 인간의 역사 184
8 가깝고도 먼 늑대와 인간 186
9 대홍수 속에서 살아남은 인간 188
10 명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90
신화 TALK 신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92

저자 소개 (4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에피메테우스는 최초의 인간 여자인 판도라와 부부가 되었다. 판도라를 재앙이라고 생각한 프로메테우스는 화를 냈지만, 동생의 마음을 바꾸지는 못했다. 얼마 뒤, 타고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한 판도라는 에피메테우스가 간직하고 있던 봉인된 항아리를 열고 만다. 그 항아리에는 인간들이 아직 겪어보지 못한 질병, 질투, 죽음과 같은 몹쓸 것들이 가득했다. 그 몹쓸 것들은 순식간에 지상 전체로 퍼져나갔다. 이 때문에 인간들은 큰 변화와 혼란을 겪게 된다. 이러다 소중한 인간들을 모두 잃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에게 반기를 든다. 왕으로서 반란을 용서할 수 없었던 제우스는 자신의 부하, 크라토스와 비아를 지상으로 보낸다. 그 둘에게 제압당해서 캅사스산에 묶인 프로메테우스는 자신의 앞날을 알려주면 모든 잘못을 용서하겠다는 제우스의 마지막 제안마저 거부하고, 형벌을 받기를 택한다. 인간들의 프로메테우스의 큰 희생 덕분에 지상에서 번성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인간들은 시간이 지나며 그 은혜를 잊고 전쟁만을 일삼게 되었다. 제우스는 인간들을 지켜달라는 옛 친구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결국 인간들을 심판하러 나선다.

과연 인간들은 분노한 신들의 왕이 내리는 심판 앞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시작하세요!
신들의 왕 제우스, 올림포스 십이 신과 영웅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대모험!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신화 속 지식을 쉽게 구성한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를 이해하는 원천이고, 신과 영웅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류 최고의 고전입니다. 또한 수천 년 동안 무한히 펼쳐진 상상력의 세계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중요한 고전이지만 신화를 읽는 어린이들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져 읽기 쉽지 않았습니다.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들의 왕 제우스를 중심으로 올림포스 십이 신들이 어떻게 이 세계를 이끌었는지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신화에 대한 쉽고 재미난 해석으로 어린이들이 신화에 친근감을 느끼고, 신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줍니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이끄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아이들의 눈을 먼저 사로잡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된 신화 이야기를 만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열 가지 테마의 교양 페이지로 신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었습니다.
만화를 통해 신화에 흥미를 가졌다면, 만화 속 또 다른 책인 ‘똑똑해지는 신화 여행’을 통해 인문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꼭 알아야 할 지식들, 만화에서 깊이 있게 다루지 못한 지식들까지 알차게 다루었습니다. 갖가지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어서 어린이 인문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신화 전문가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의 감수를 거친 검증 받은 콘텐츠입니다.
신화 관련 명화, 유물 등을 참고하고 고증을 거쳐 만화를 구성했습니다. 또 그리스 신화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가 자문으로 참여해 수준 높은 내용을 선보입니다.

궁금한 지식을 해결하고,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진정한 학습만화입니다.
‘신화 TALK’ 코너에서는 김헌 교수가 직접 신화에 대해 궁금한 점을 되짚어 줍니다. 신화를 어떻게 읽혀야 할지 고민스러운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신화 속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화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신화 캐릭터 카드가 들어있습니다.
캐릭터가 가진 특징을 살펴보며 신화 속 여러 신들을 쉽게 익힐 수 있고 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신화를 한층 친밀하게 느낄 것입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여러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인류의 위대한 정신이자 지식의 창고, 상상력의 원천입니다. 우리가 세대를 뛰어넘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야 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지요.”
-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 김헌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이름이 낯설고 너무 많아서 헷갈리는데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는 외모의 특징을 잘 살린 만화 캐릭터로 이해하기 쉬웠어요.”
- 인천정각초등학교 교사 김찬원

“아울북 『만화로 읽는 어린이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화 TALK’ 코너는 신화의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지도해야 할지 도움을 줍니다. “
- 인천부평남초등학교 교사 문새롬

회원리뷰 (58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아이들이 흥미있어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새**리 | 2021.12.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학교 돌봄시간에 책을 많이 읽으면서 집에와서도 그리스로마신화 얘기를 많이하더라구요 내용이 선정적인게 많으면 어쩌나하고 같이 읽기시작했는데 의외로 빠른전개와 스토리가 재밌어서 다음편이 계속 기대되긴 하더라구요 제우스의 네명의 부인 얘기를하면서 누가누가 어떤지 재밌게 설명하고 계속 생각하는 모습에 같이 드라마를 봐도 되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책을 보며 성숙해 나간;
리뷰제목
학교 돌봄시간에 책을 많이 읽으면서 집에와서도 그리스로마신화 얘기를 많이하더라구요 내용이 선정적인게 많으면 어쩌나하고 같이 읽기시작했는데 의외로 빠른전개와 스토리가 재밌어서 다음편이 계속 기대되긴 하더라구요 제우스의 네명의 부인 얘기를하면서 누가누가 어떤지 재밌게 설명하고 계속 생각하는 모습에 같이 드라마를 봐도 되겠단 생각도 들었어요 책을 보며 성숙해 나간다더니 학교들어가서 이런저런 책을 접하니 더 어른스러워진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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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조카가 즐겁게 읽는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새**리 | 2021.12.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조카가 재밌게 읽고있는 책이에요 첨엔 1권2권만 줄기차게 읽다가 내용이 계속 재밌는지 자꾸 뒷이야기가 기대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권씩 한권씩 주문해주고 있어요 원래는 다른출판사걸로 25권셋트로 샀는데 학교에서 아울북 책으로 읽고오더니 여기출판사 이야기가 더 재밌다며 아울북 책만 읽어요 몇번 읽다 말겠지 했는데 조카가 재밌게 잘 읽어서 두세권씩 주문해주고있어요;
리뷰제목
조카가 재밌게 읽고있는 책이에요 첨엔 1권2권만 줄기차게 읽다가 내용이 계속 재밌는지 자꾸 뒷이야기가 기대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권씩 한권씩 주문해주고 있어요 원래는 다른출판사걸로 25권셋트로 샀는데 학교에서 아울북 책으로 읽고오더니 여기출판사 이야기가 더 재밌다며 아울북 책만 읽어요 몇번 읽다 말겠지 했는데 조카가 재밌게 잘 읽어서 두세권씩 주문해주고있어요 만화라서 글밥은 많지 않지만 지루하지않고 내용전개가 빨라서 한장한장 쉽게 넘어가네요 어른들이보기에도 재밌어요 좀 만화그림이 남성적인면도 있지만 초딩여아가 이렇게 재밌게 읽을줄은 몰랐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꾸준히 읽힐께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정치인들, 제우스의 벌이라도 받아야 정신차리려나(6)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활**독 | 2021.10.19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인문주의자였던 에라스뮈스는 ‘피토스(그리스어로 ‘항아리’라는 뜻)’를 ‘픽시스(pyxis)’라고 잘못 번역하는 실수를 했어요. 픽시스는 라틴어로 ‘상자’라는 뜻이에요. 이렇게 해서 원래는 항아리였던 것이 상자로 잘못 알려지게 되었어요.” (173쪽)   제우스의 명령에 따라 헤파이스토스는 최초의 여성 인간인 판도라를 만든다. 그리고 그녀;
리뷰제목

르네상스 시대의 위대한 인문주의자였던 에라스뮈스는 피토스(그리스어로 항아리라는 뜻)’픽시스(pyxis)’라고 잘못 번역하는 실수를 했어요. 픽시스는 라틴어로 상자라는 뜻이에요. 이렇게 해서 원래는 항아리였던 것이 상자로 잘못 알려지게 되었어요.” (173)

 

제우스의 명령에 따라 헤파이스토스는 최초의 여성 인간인 판도라를 만든다. 그리고 그녀는 신들로부터 온갖 탄생 선물을 받아 더욱 완벽한 여인이 된다. 하지만 프로메테우스는 왠지 불안감을 느끼는데, 다름 아닌 제우스가 준 항아리 때문이었다. 그의 동생 에피메테우스는 판도라를 아내로 맞이하고, 그녀에게 형의 항아리에 대해 말해준다. 항아리엔 인간의 재앙이 가득 들어 있기에 절대 열어선 안 된다는 것. 그러나 판도라는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 항아리를 열고 만다. 이때 질투, 슬픔, 가난, 증오, 전쟁 등이 쏟아져 나와 인간 세상을 뒤덮는다. 다행히 프로메테우스의 등장으로 간신히 희망만은 남길 수 있었으나, 인간들은 이미 타락한 뒤였다.

 

프로메테우스는 제우스에게 찾아가 이를 따져 묻고 인간에게 다시 자비를 베풀어 주길 부탁하지만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무장시킨 인간들과 함께 제우스에게 대항하려 한다. 이에 제우스는 인간들에게 번개를 내려 죽인 뒤, 헤파이스토스, 크라토스, 비아를 프로메테우스에게 보내 제압한 그를 캅카스산에 묶어 날마다 독수리에게 간이 쪼아 먹히는 끔찍한 형벌을 내린다.

세월이 흘러 인간들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전쟁을 서슴지 않고 방문객을 죽여 신들에게 바치는 등 더욱 타락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던 제우스는 대홍수를 내린다. , 인간을 사랑하는 프로메테우스를 배려해 단 한 쌍의 커플만은 살려 주는데, 그들은 프로메테우스의 아들 데우칼리온과 에피메테우스와 판도라의 딸인 피라다.

 

태초의 신 카오스 다음으로 홀로 태어난 가이아는 고대 시대가 모계 사회였음을 암시한다고 한다. 그런데 최초의 여성 인간인 판도라에 의해 인간계에 모든 재앙이 출현했다는 점은 참 아이러니다. 그건 아마도 그리스 로마 시대에 이르러 여성의 지위가 추락했기 때문일 것이다. 왕족이나 귀족들에게 딸린 수많은 여성 노예들은 인간이 아닌 사유 재산에 불과했다. 심지어 트로이 전쟁의 원인이 되었던 그리스 최고의 미녀 헬레네는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왕족임에도 미인계로 남자를 망치고 전쟁을 불사하도록 만든 악녀 이미지로 그려진다. 본서의 판도라 역시 탄생부터가 신들의 도구에 불과하지 않았다. 신들 사이에 낀 그녀는 고래 싸움에 낀 새우의 처지와도 일면 비슷해 보인다.

 

역사를 승자의 기록이라 말하는 것처럼 신화 또한 마찬가지라는 통념에 그치지 않는 혜안이 절실한 시국이다. 대선을 앞두고 서로 물어뜯고 헐뜯기 바쁜 정치인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신의 형벌이라도 내려 인간을 바로 세울 수만 있다면부디 자신의 잘못을 깨끗이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리더와 그러한 리더들의 그룹이 많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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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4건) 한줄평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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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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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독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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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c******6 |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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