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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 선생의 선 이야기 3

: 봉우(鳳宇) 권태훈(權泰勳: 1900~1994) 선생 육성강연, 대담집(1985~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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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000쪽 | 152*225*40mm
ISBN13 9791185134499
ISBN10 118513449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봉우 선생은 1986년 민족전통 정신수련단체인 ‘한국단학회 연정원(硏精院)’을 설립하여 우리 조상들의 뿌리사상인 단군선도(檀君仙道)의 보급에 나섰으며, 여기서 민족선도의 핵심 경전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등의 요체(要諦)와 잃어버린 우리 민족의 참역사, 참나를 찾는 조상들의 고유한 정신수련법과 육체단련법 등을 수많은 강연과 [백두산족에게 고함], [천부경의 비밀과 백두산족 문화], [민족비전 정신수련법] 등 관련 도서 출판을 통해 세상에 알렸다. 이 책은 소설 [단] 이후 1985년에서 1990년까지의 봉우 선생 강연 및 대담들을 녹취하고 각주를 붙여, 한국의 1980년대 문화지평에 홀연히 등장, 정신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봉우 권태훈 선생의 삶과 사상을 이해하는 구술 자료로 만들어졌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을 펴내며
01.1991.05.12.-삼비팔주(三飛八走) 대담 1
02.1991.05.12.-삼비팔주(三飛八走) 대담 2
03.1991.05.14.-피동공부(被動工夫) 대담 1
04.1991.05.14.-피동공부 대담 2
05.1991.05.14~15.-산차(山借) 대담
06.1991.05.16.-산차?변신법?오수주 대담
07.1991.05.17.-산차?삼극주 대담
08.1991.05.17~18.-《금단여결(金丹餘訣)》?《대전기(大全奇)》 피동공부 대담
09.1991.05.20.-십둔법?박산주장 대담
10.1991.05.20.-박산주장 조문(弔文) 대담
11.1991.05.21.-시해법(尸解法)?사시산(四時算) 대담
12.1991.05.26.-선기수(璿璣數) 대담
13.1991.05.26.-선기수(璿璣數)?원상유래(原象由來) 대담
14.1991.05.28.-시해법(尸解法)?기문(奇門)?피동공부의 진실
15.1991.05.28.-시해법(尸解法)?기문(奇門) 대담 2
16.1991.05.29.-시해법(尸解法)?구곡시(九曲尸) 대담
17.1991.05.29.-시해법(尸解法) 대담
18.1991.06.25.-사시산(四時算) 대담
19.1991.06.26.-이오산(二五算) 대담
20.1992.01.22.-연정원 중급회원 특강 A
21.1992.01.22.-중급특강 B
22.1992.09.12.-봉우 선생님 특강
23.1992.11.17.-봉우 선생님 말씀(구봉 선생님 묘소 참배)
24.1992.-중급 특강
24.1992.09.26.-봉우 선생님 특강(연정원의 유래)
25.1992.-봉우 선생님 설날 대담
26.1992.11.25.-중급 특강
27.1992.09.12.-추석 특강 A
28.1992.09.12.-추석 특강 B
29.1993.01.30.-상신리 학인 대담
30.연대 미상-조선조 유학자 중 선도(仙道) 수련자 계보 A
31.연대 미상-조선조 유학자 중 선도(仙道) 수련자 계보 B
1985.06.-월간지 ‘광장’ 6월호 봉우 선생님 인터뷰 기사
1986.11-민족지성 인터뷰
1990.01.-여성잡지 마리안느 인터뷰
1988.10.02.-한국경제신문 기사
1991.08.14.-세계일보 대담 기사
1992.09.-평화신문 인터뷰 기사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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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시성(詩聖)이라는 타고르라는 것이 뭐라고 했느냐? 그 사람이 시성만 아니고 머리가 성자다. 아시아의 등불 노릇이라고 하지 않았냐? 아시아의 등불 코리아, 코리아 소리 들을 적에, 등불이 된다면 캄캄한데 어둡지 말라고 켜는 거 등불 아니냐? 너희 나라가 언젠가 그 불 켤 날이 올 거다. 그 자들 만나면 그럽니다. 너희들이 그렇게 알면 우리나라 불 켜기 전에 기름부터 많이 좀 갖다다오.(웃음) 불이야 어떻게야 켤 테니까 기름부터 너희가 좀 대봐라. (중국사람들왈) 너희가 거기서 일어난다면 이쪽에서 바라는건 아시아의 등불 노릇하는 너희가 시작만 한다면 황백전환 시작된다 이거여. 인도의 타고르가 글병신 아니고 무식한 사람 아니다. 글만 잘하는 시성이 아니고, 인도에서는 그게 석가여래마냥으로 성자다. 성자인데 모르고 그런 소리 안 했단 말이야.
너희는 말이 고맙다. 고마운데 아직 봐서는 잠이 초저녁이다. 한국에서 지금 잠을 자는데 초저녁이지. 날샐임시(날샐 때가)되야 일어나는데, 아직 못 일어났어. 나더러 자꾸 그래요, 가서 못자는 사람, 잠 안 깨는 사람이 있거든 흔들고, 잠을 일으재키라더믄(깨워라). 나는 그럴 재주가 없는 사람이다.
그래, 중국서는 바라기를, 중국 사람은 큼직한 놈은 먼저 먹을까 하고 먹으러 다니지만 그러지만, 거기서도 머리가 좀 밝다고 뭐 공부라도 해가지고 여기 서광 좀 뜨는 녀석들은 모여 앉으면 이거 잘되길 바랍니다. 이게 잘돼야 그 나라 요앞 뭣이가…
봉황(鳳凰)이 동래(東來)여. 봉황이 동쪽에서 옵니다. 게서 봉황이라고 하는 게 우리나라밖에 없어요. 봉황이 동래야 군계(群鷄)가 저수(低首)라. 뭇 신선들이, 뭇 새들이 다 머리를 숙인다.
그런데 저기서도 챙피는 하지만 요번 황백전환에는 조선이 하는 것 다 압니다.
--- [21장. 중급특강 B(1992년) 728]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봉우(鳳宇) 권태훈(權泰勳: 1900~1994) 선생의 강연, 대담들을 기록한 어록(語錄)이다.

봉우 권태훈 선생은 한국 현대 정신사에 매우 특이한 자취를 남기신 분으로서, 1984년 소설[단(丹)]의 실제 주인공으로 등장한 뒤 선풍적인 인심의 주목을 받아 당시 정신문화계에 ‘단 열풍’을 몰고 올 정도로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봉우 선생의 자전적(自傳的) 구술을 소설 형식으로 담아낸 [단]이 출간 후 수십만 권이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로 폭발적인 대중의 반응을 받은 배경에는 봉우 선생의 이야기가 담고 있는 우리 민족만의 고유한 정서, 역사, 사상 등이 자리했는데, 이를 일러 ‘봉우 선생의 仙 이야기’라 부르기로 한다.
봉우 선생은 1980년대 한국지성사에서 자취를 감춘 우리 정신의 가장 깊숙한 원형인 선도(仙道) 사상을 이야기로 풀어내 대중에게 다시금 전해준 뛰어난 설화자(說話者)이자, 사상가였으며, 당대의 선인(仙人)이었다.

1980년대 한국 사회는 1960년대 이후 20년간의 산업화 매진으로 경제적 부(富)를 획득하여 해방 이후의 절대적 가난으로부터 벗어났으나, 상대적으로 정신문화가 피폐해지면서 주변 열강들에 둘러싸인 지정학 위치에서 오는 사대주의의 만연(漫然), 개인적, 사회적 자아(自我)의 상실, 외세에 의한 식민사관의 청산 부재 등 사회, 국가적 문제들이 속출하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때 등장한 봉우 선생의 첫 말씀은 ‘우리의 조상을 알자’ ‘우리의 뿌리와 사상을 알자’였다. 우리가 일본의 노예생활을 겪었고, 외세에 의한 민족분단으로 민족적 자긍심을 가질 수 없는 암울한 상황에 빠져 있으나, 우리의 조상은 원래 위대했고, 강성했으며, 찬란한 문화를 창조했던 민족이었다는 것이다.
봉우 선생은 이야기로만 그치는 게 아니라, 1986년 민족전통 정신수련단체인 ‘한국단학회 연정원(硏精院)’을 설립하여 우리 조상들의 뿌리사상인 단군선도(檀君仙道)의 보급에 나섰으며, 여기서 민족선도의 핵심 경전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등의 요체(要諦)와 잃어버린 우리 민족의 참역사, 참나를 찾는 조상들의 고유한 정신수련법과 육체단련법 등을 수많은 강연과 [백두산족에게 고함], [천부경의 비밀과 백두산족 문화], [민족비전 정신수련법] 등 관련 도서 출판을 통해 세상에 알렸다.

이 책은 이렇듯 소설 [단] 이후 1985년에서 1990년까지의 봉우 선생 강연 및 대담들을 녹취하고 각주를 붙여, 한국의 1980년대 문화지평에 홀연히 등장, 정신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봉우 권태훈 선생의 삶과 사상을 이해하는 구술 자료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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