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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8년 07월 23일 |
|---|---|
| 판형 | 양장? |
| 쪽수, 무게, 크기 | 181쪽 | 289g | 146*186*18mm |
| ISBN13 | 9788957369654 |
| ISBN10 | 8957369651 |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인증번호 : |
하버드 비즈니스 독서법
: 세계 최고 엘리트들은 어떻게 책을 읽을까?
[ 양장 ]
하토야마 레히토 저
|
가나출판사
|
2018년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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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 top100 3주
![[경제경영 자기계발] 변화는 곧 기회다](https://image.yes24.com/sysimage/renew/loadSpac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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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많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10만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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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배운 것은 지식이 아니라 실천의 중요함이었다. 책을 읽으면 이론이나 방법론 등의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지식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 당신도 경제경영서를 많이 읽고 저자의 주장을 바르게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하지만 비즈니스 독서의 목적은 지식을 얻는 것이 아니다. 책에서 얻은 지식을 실천하고 출력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먼저, 마인드부터 바꿔야 한다
[1장. 독서량보다 중요한 건 실천의 양] 중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자기 의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내가 등장인물이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라는 관점으로 사물을 보는 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중요하다.
[1장. 이야기의 다음을 예상할 수 있는가?] 중에서
스탠퍼드에서도 하버드에서도 학생에게 요구하는 것은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힘이다. 써야 하는 논문의 주제도 ‘당신은 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가?’처럼 아주 단순하고 보편적인 것이 많다.
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자기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모두가 정해진 답을 따라가기만 한다면 혁신은 일어나지 않는다. 혁신은 의견이 서로 부딪히는 와중에 탄생하기 때문이다.
[1장. 글로벌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 중에서
왜 책을 10권으로 좁혀야 할까? 그리고 왜 눈에 띄는 곳에 책을 두어야 할까? 독서를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는 하버드식 독서법의 효과가 거기서 나오기 때문이다. 책을 10권으로 좁히면 ‘지금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 무엇에 흥미가 있고 관심이 있는가’가 명확해진다. 책상 위에 10권을 올려두면 매일, 매시간 그 책의 제목을 보게 된다. 그러면 그때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재검토할 수 있다.
[2장. 당장의 문제에 딱 맞는 ‘최강의 10권’을 골라라] 중에서
하버드식 독서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도움이 될 10권을 고르기 전에, 눈앞에 산처럼 쌓여 있는 책을 어떻게 정리하는지부터 살펴보자. 나는 책에 대한 소유욕도 수집욕도 없다. 책이 빽빽이 채워진 서재를 동경하지도 않는다. 내게 다시 읽지 않는 책은 불량재고, 과잉재고와 같다. 재고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 비즈니스의 철칙 아닌가. 독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하버드 동기이고 지금은 홍콩에서 투자가로 활약하고 있는 오시바 아쓰시(大芝篤史)가 한 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냥 종이일 뿐이잖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절대로 다시 보지 않을 테고, 공간만 아깝지. 만약 다시 봐야 할 일이 생긴다면 그때 다시 사면 되지 않아?"
[2장. 다시 읽지 않는 책은 버려도 된다] 중에서
소설이나 만화에서는 경영대학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의외의 전략을 배울 수 있다. 바로, ‘결정적 대사를 만드는 법’이다. 결정적 대사는 뇌리에 남는 강력한 대사를 말하며, 비즈니스에서도 결정적 대사는 무척 중요하다.
[3장. 만화에서 ‘결정적 대사’를 배운다] 중에서
[1장. 독서량보다 중요한 건 실천의 양] 중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는 자기 의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내가 등장인물이라면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라는 관점으로 사물을 보는 습관을 들여놓는 것이 중요하다.
[1장. 이야기의 다음을 예상할 수 있는가?] 중에서
스탠퍼드에서도 하버드에서도 학생에게 요구하는 것은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힘이다. 써야 하는 논문의 주제도 ‘당신은 장래에 무엇이 되고 싶은가?’처럼 아주 단순하고 보편적인 것이 많다.
글로벌 사회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자기 머리로 생각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자기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모두가 정해진 답을 따라가기만 한다면 혁신은 일어나지 않는다. 혁신은 의견이 서로 부딪히는 와중에 탄생하기 때문이다.
[1장. 글로벌 사회가 요구하는 능력] 중에서
왜 책을 10권으로 좁혀야 할까? 그리고 왜 눈에 띄는 곳에 책을 두어야 할까? 독서를 실천으로 이어지게 하는 하버드식 독서법의 효과가 거기서 나오기 때문이다. 책을 10권으로 좁히면 ‘지금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 무엇에 흥미가 있고 관심이 있는가’가 명확해진다. 책상 위에 10권을 올려두면 매일, 매시간 그 책의 제목을 보게 된다. 그러면 그때마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재검토할 수 있다.
[2장. 당장의 문제에 딱 맞는 ‘최강의 10권’을 골라라] 중에서
하버드식 독서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도움이 될 10권을 고르기 전에, 눈앞에 산처럼 쌓여 있는 책을 어떻게 정리하는지부터 살펴보자. 나는 책에 대한 소유욕도 수집욕도 없다. 책이 빽빽이 채워진 서재를 동경하지도 않는다. 내게 다시 읽지 않는 책은 불량재고, 과잉재고와 같다. 재고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지 않는 것이 비즈니스의 철칙 아닌가. 독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하버드 동기이고 지금은 홍콩에서 투자가로 활약하고 있는 오시바 아쓰시(大芝篤史)가 한 말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그냥 종이일 뿐이잖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절대로 다시 보지 않을 테고, 공간만 아깝지. 만약 다시 봐야 할 일이 생긴다면 그때 다시 사면 되지 않아?"
[2장. 다시 읽지 않는 책은 버려도 된다] 중에서
소설이나 만화에서는 경영대학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의외의 전략을 배울 수 있다. 바로, ‘결정적 대사를 만드는 법’이다. 결정적 대사는 뇌리에 남는 강력한 대사를 말하며, 비즈니스에서도 결정적 대사는 무척 중요하다.
[3장. 만화에서 ‘결정적 대사’를 배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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