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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차이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 개정판 ]
리뷰 총점8.9 리뷰 8건 | 판매지수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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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520g | 151*205*30mm
ISBN13 9788960864955
ISBN10 89608649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 ‘행운’, 그 보이지 않는 차이

1부 행운을 보는 사람, 행운을 보지 못하는 사람
1. 사랑을 만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공항
2. 구르며 변덕스러운 것
3. 제3의 길
4. 초논리-보이지 않는 세계
5. 첫 번째 펭귄처럼
6. 운이 좋은 사람과 운이 나쁜 사람
7. “꺼져버려. 난 행운을 기다리고 있단 말이야.”
8. 횡재를 지켜내지 못하는 진짜 이유
9. 즐거운 방심의 시간
10. 나서지 않는 까닭
11. 행운은 한 바가지의 마중물로 시작된다.
12.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가.

2부 행운의 어깨에 올라타는 사람, 행운의 엉덩이를 발로 차는 사람
1. 조령모개, 체면의 종말
2. 얼리어답터에게 유리한
3. 세로토닌 휴브리스
4. 게임의 규칙이 바뀌는 순간을 낚아채다
5. 그것인지 알아보는 안목
6. 감옥과 집중
7. 감이 좋은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비밀
8. 들어오는 길 터주기
9. 행운의 버튼을 누르는 사람들
10.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포기해
11. 행운을 부르는 입버릇
12. 우리에겐 3만 명의 행운천사가 있다

3부 행운을 관리하는 사람, 불운에 휘둘리는 사람
1. 창피해야 행운이 시작된다
2. 패배 선언과 초발심
3. 행운의 요금
4. 루이 11세의 풍선
5. 내리막길에서 눈이 멀면
6.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복수
7. 끝나기 전에는 끝난 것이 아니다
8. 뻔뻔스러운 주인공
9. 관리 시스템
10. 허술하고 모자라게 보이는 인품
11. 불운을 견디는 지혜, 남의 덕 보기
12. 유익한 카산드라들

4부 행운이 따르는 사람, 행운을 쫓아다니는 사람
1. 매일 그릇을 키운다
2. 저항하는 사람들을 행운으로 끌어들이는 법
3. 행운 레이더의 작동 원리
4. 용서한 다음에야 받는 선물
5. 행운 여신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얼굴
6. 하루살이의 삶과 독수리의 삶
7. ‘개천에서 난 용’의 운전 솜씨
8. 겁쟁이들의 지혜
9. 평생의 행운천사
10. 행운의 황금률
11. 엉뚱한 데서 돌려받는 것
12. ‘남 좋은 일’과 ‘욕 밥’

에필로그 -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행운은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로또 대박보다 더 강력한 행운이 있다!

언제나 새해 소원 1위 조사결과는 ‘로또 당첨’이다. 많은 사람이 로또만 당첨되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이라 믿는다. 그러나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로또 당첨의 행운은 곧바로 뒤집어진다. 1993년 재미교포 이모 씨는 복권 당첨으로 200억 원의 대박을 터뜨렸다. 그러나 8년 만에 파산선고를 받고 무일푼 신세가 되었다. 8년이면 오래 버틴 것이다. 2002년, 미국 복권 사상 최고액인 3,000억 원의 당첨금을 받은 남자는 5년 만에 거지가 됐다. 미국의 거액 복권 당첨자들 가운데 90퍼센트 이상이 불행한 결말을 맞이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그런데 거액 복권 당첨자들은 왜 행운을 지켜내지 못하고, 복권에 당첨되기 전보다도 불행해지는 것일까?

삼성그룹을 세운 호암 이병철 회장은 생전에 주변 사람들에게 붓글씨를 자주 써주곤 했다. 그가 즐겨 썼던 글은 세 글자였다. ‘운(運)’, ‘둔(鈍)’, ‘근(根)’이다.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운(運)이 따라야 하고, 당장 운이 없으면 우직하게(鈍) 기다릴 줄 알아야 하며, 운이 닿더라도 근기(根, 근성)가 있어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가르침이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일본에서 ‘경영의 신’으로 추앙받는 불세출의 경영인이다. 마쓰시타 회장은 은퇴 직전까지 신입사원 면접에 참석해, 지원자들에게 ‘행운이 따랐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그는 행운이 성공의 절대적인 요소라고 믿었다. 운이 좋아야 성공한다는 것이 그의 신념이었다. 우리는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노력이 차지하는 비율은 3이며 나머지 7이 운수라는 의미다.

이는 농담처럼 들리지만 진실이기도 하다. 미국 스탠퍼드대학의 존 크럼볼츠 교수가 성공 기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성공 원인을 분석한 결과, ‘계획적으로 노력해 성공을 거뒀다’고 주장한 사람은 25퍼센트에 지나지 않았다. 나머지 75퍼센트는 ‘우연한 기회에 성공의 길로 들어섰다’고 응답한 것이다.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전설적 투자가, 베스트셀러 작가인 피터 번스타인은 포브스 선정 대부호 1,302명을 대상으로 성공요인을 분석했다. 대부호들의 공통점은 4가지로 압축됐다. 승부욕과 경쟁심, 그리고 행운과 타이밍이었다.

《보이지 않는 차이》에서 로또 대박보다 더 강력한,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이 밝혀진다.
이 책은 행운과 그것을 둘러싼 사람들에 대한 일종의 탐사 기획물이다. 저자들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차이를 탐색하다가, 그것이 운의 작동 메커니즘과 닿아 있음을 발견하게 됐다. 동양과 서양, 고대에서 현대, 역사와 철학으로부터 첨단 과학에 최신 경영 이론까지 뒤져 행운과 불운이 어떻게 우리에게 찾아오는지 그 메커니즘을 파악했다. 아울러 운이 좋은 사람들의 황금률을 분석했다. 운이 좋은 사람들이 어떻게 행운을 불러들이며, 심지어는 불운마저 행운으로 바꿔버리는지 그 과정을 상세히 파헤쳤다.

■■■ 책 내용
운은 과연 타고나는 것인가?


손대는 일마다 술술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대단히 잘난 것도 아닌데, 학창시절 시험에서는 아는 문제만 나오고, 회사에 입사해서는 칭찬을 독식하며 출세가도를 달린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만족스러운 생활을 한다. 투자를 하면 좋은 성과를 낸다. 이따금 어려운 일을 당하면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아 금방 벗어난다. 그런 사람들의 비결이 궁금해 꼼꼼히 들여다보지만 분명한 차이를 찾아내지 못한다. 그래서 ‘운이 좋을 뿐’이라고 단정 짓고 만다. 사실, 세상의 모든 성공은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운은 타고나는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흔히 ‘타고나는 것’으로 일컫는 대상은 팔자다. 팔자와 운은 다르다. 팔자는 생년월일시이므로 타고난 것이 맞다. 몇 년, 몇 월. 몇 일. 몇 시에 태어나면서 이미 정해진 것이다. 그것 자체를 바꿀 수는 없다. 반면 운은 흐름이다. 좋은 흐름과 보통의 흐름, 나쁜 흐름이 교차하며 넘나든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운이 있다는 말이 맞다. 다만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친 게 태반이다.

운이 좋은 사람, 잘 되는 회사는 뭐가 다른가?

왜 누구에게나 오는 행운을 어떤 이는 발견하고 또 어떤 이는 발견하지 못하는 것일까? 《보이지 않는 차이》는 ‘행운이 자기 멋대로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래서 눈에 불을 켜고 찾으면 오히려 멀어지며, 완벽하게 준비를 하고 기다리면 교묘하게 비켜간다는 것이다. 따라서 운이 좋아 성공을 이어가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스스로 행운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행운이 자신을 찾아오도록 한다. 행운과 조우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남다른 방법을 이용한다. 스스로를 끊임없이 변화시켜 ‘행운이 좋아하는 ?람’으로 만드는 것이다.

사실, 최고로 운이 좋은 사람들은 거액 복권에 당첨되거나 무언가에 도전해 세계 최초의 기록을 수립한 사람들이 아니라, 행운이 좋아하는 사람, 행운이 저절로 따르는 사람이다. 대부분의 행운은 일과 사람을 통해 찾아온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는 과정에서 행운을 만날 기회가 늘어난다는 것이 이 책의 분석이다. 그래서 행운은, 스스로를 관리하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잘 되는 회사란, ‘다른’ 사람과 행운을 나누는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해 놓은 기업이다. 각자의 강점을 발휘하며 견제와 균형으로 서로를 바로잡아준다는 것이 《보이지 않는 차이》의 분석이다. 책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불운으로부터 우리를 구해준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다가 오만이라는 불운의 씨앗을 품었을 때, 그들이 기꺼이 나서서 또 다른 진실을 보여주며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는 것이다.

불운마저 행운으로 바꿔버리는 ‘보이지 않는 차이’

‘재수 없는 사람’은 누구나 슬슬 피한다. 그 사람을 만나면 재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사람 스스로도 재수가 없기 때문이다. ‘재수 없는 사람’의 공통점은 행운을 알아보지 못하고 발로 차버린다는 것이다. 행운은 대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찾아오는데, ‘재수 없는 사람’은 그 기회를 알아보지 못한다. 남을 깔보는 습성 때문이다.

반면 운이 좋은 사람들은 행운을 기꺼이 맞아들이고, 행운이 최대한 오래 머물도록 상황을 관리한다. 또한 불운을 막기 위해 항상 신경을 쓴다. 물론 살다보면 그들에게도 피할 수 없는 불운이 찾아온다. 이때 그들은 불운의 피해가 제한적인 범위에서 그치도록 하고, 심지어 불운을 행운으로 바꿀 수 있도록 관리한다.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행운은 외부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내면에서 찾아내는 것이다. 그 행운의 이름은 ‘좋은 해석’이다. 좋은 해석 앞에서는 아무리 무서운 불운과 악운이라도 꼬리를 내리고야 만다.

《보이지 않는 차이》는 무한한 내면의 세계에서 ‘나다움’과 ‘만족’을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최고 경지의 행운이라고 주장한다. ‘나다움’과 ‘만족’은 언제 어디서나 행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요지경(瑤池鏡)이라는 것이다. 확대경을 통해 내면의 무한하며 신비로운 행운을 행복하게 감상할 수 있다. 이 책이 전하는 행운을 부르는 황금률은 ‘좋아하는 일을 남을 위해서 하며 기꺼이 욕을 먹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성공의 과정에서 욕먹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운이 좋은 사람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다르다. 하지만 그 ‘차이’는 웬만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어떤 차이는 위장막으로 교묘하게 가려져 있다. 너무 평범해 보여서 간과하거나 무시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 작은 차이를 쌓아 커다란 차이로 불려가는 사람들이다. 이 책에서는 그 작은 차이를 49가지로 정리해 제시했다. 이 49가지를 하나하나 실천하다보면 살아가며 지나쳤던 행운들을 다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8.9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마음관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자**국 | 2022.05.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P20 소련장교의 결정은 우연이 아니라 경륜이겠죠. 입증된 운과 우연에 대해서 잘정리되어 있다. 완벽주의는 행운이 들어오는 문을 닫아버린다. 행운에는 그림자가 때라다닌다. 풍수책10권 관상책10권 자기계발서10권=(보이지 않는 차이)다. 운을 알아보는 눈을 키워주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운이 따라다니는 사람의 행동심리와 운이 따르ㅣ 않는 사람의 행동심리를 자세히 묘;
리뷰제목

P20 소련장교의 결정은 우연이 아니라 경륜이겠죠.

입증된 운과 우연에 대해서 잘정리되어 있다.

완벽주의는 행운이 들어오는 문을 닫아버린다.

행운에는 그림자가 때라다닌다.






풍수책10권 관상책10권 자기계발서10권=(보이지 않는 차이)다.

운을 알아보는 눈을 키워주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운이 따라다니는 사람의 행동심리와 운이 따르ㅣ 않는 사람의 행동심리를 자세히 묘사하며 비교해준다.






저도 운에 대해 공부했지만 이렇게까지 다양한 형태로 우리곁에 있는줄은 몰랐네요.

잘봤습니다.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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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보이지 않는 차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한****트 | 2022.0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행운이론에 심취해 있어 이 책을 구입했는데 이 책의 초판이 10년 전에 나온거라 확실히 그 당시 책 버젼이라 글씨크기가 매우 작고 (읽기가 불편 ㅠㅠ) 뭔가 옛스러운 느낌이 많이 납니다. 바로 최근에 구매했는데도 말이죠 그래도 읽을 수 있다는건 좋은건데   양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양이 많고 (300페이지 훌쩍 넘음) 글씨 크기가 작아서 ㅠ  읽기는 불편합니다.&n;
리뷰제목

요즘 행운이론에 심취해 있어 이 책을 구입했는데 이 책의 초판이 10년 전에 나온거라 확실히 그 당시 책 버젼이라 글씨크기가 매우 작고 (읽기가 불편 ㅠㅠ) 뭔가 옛스러운 느낌이 많이 납니다. 바로 최근에 구매했는데도 말이죠 그래도 읽을 수 있다는건 좋은건데

 

양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양이 많고 (300페이지 훌쩍 넘음) 글씨 크기가 작아서 ㅠ 

읽기는 불편합니다. 

그래도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일본 경영의 신 , 현 파나소닉, 전 마쓰시타 전기산업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일화부터 록펠러, 그리고 각종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와 인터뷰를 이렇게 구체적으로 집대성한 책은 많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처럼 행운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는 책은 행운사용법이란 책입니다

행운이 과연 어떤 것이지 , 전세계의 행운 가득한 사람들의 구체적인 실제사례를 통하여

, 외국의 전문가를 통하여 알아볼수 있는 책입니다. 

 

글씨가 작아서 읽기는 힘들겠지만

안경쓰고 열심히 읽었더니 역시 깨닫는게 많습니다. 스타벅스 창업자 얘기까지 다양합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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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운의 비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아**살 | 2019.09.11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행운은 최소한 한 번은 모든 사람의 문을 노크한다. (이탈리아 속담) - 책 내용 중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노력만 해서는 안 되고 운이 같이 따라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운이 잘 따르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것도 무려 49가지 방법이나 말입니다. 이 49가지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몇 가지를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샌가 성공의 문턱을 넘어선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
리뷰제목

행운은 최소한 한 번은 모든 사람의 문을 노크한다. (이탈리아 속담)

- 책 내용 중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노력만 해서는 안 되고 운이 같이 따라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운이 잘 따르는 법을 알려줍니다. 그것도 무려 49가지 방법이나 말입니다. 이 49가지 방법 중 자신에게 맞는 몇 가지를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샌가 성공의 문턱을 넘어선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책의 말미에는 '세상에서 가장 힘이 센 행운'은 '불운마저 행운으로 여긴다'라 하며 일본의 재벌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의 예를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불운마저 행운으로 여기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최고의 행운 제조기 아닐까요?

 

'나는 왜 이렇게 운이 없어.' ' 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하나도 없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한 번 쯤 읽어보면 괜찮은 책 같습니다. 읽다보면 그런 문제들을 해결할 수도 있는 지혜를 발견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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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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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을 알아보는 안목을 키워주는 책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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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자**국 | 2022.05.08
구매 평점5점
이 책이 한국의 부자들을쓴 그 분이 쓴책! 옛날 버젼의 책이라 타이포작고 옛날책느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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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트 | 2022.01.16
구매 평점5점
인생이 답답할때 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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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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