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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혁명 (보급판)

: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혁신적 패러다임

리뷰 총점8.0 리뷰 7건 | 판매지수 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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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87쪽 | 535g | 128*188*33mm
ISBN13 9788932473840
ISBN10 893247384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기존의 『블록체인 혁명』을 무선제본으로 제작한 보급판이다. 양장제본으로 제작되었던 기존 책과 달리 가벼운 종이를 사용해 책의 무게를 줄이면서 동시에 판형도 작게 하여 휴대성을 높였다. 또한 책의 정가를 낮춰 독자의 부담을 덜었다. 아울러 기존 도서에는 없던 주석을 추가로 달아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블록체인 혁명』은 오늘날 경제계의 화두인 핀테크에서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여겨지는 블록체인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바이블과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다소 생소한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려주는 한편, 블록체인이 가져온 현재의 변화와 미래 예측을 함께 담고 있다. 아울러 다소 어렵거나 생경하게 느껴질 수 있는 본문의 용어들을 설명한 60여 개의 주석을 달아 이 분야에 문외한인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암호화폐의 열풍과 관심으로 인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엄밀히 얘기해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의 보상책이자 이를 활용한 일부 예일 뿐이다. 오늘날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를 뛰어넘어 각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블록체인은 금융권에서뿐만 아니라 게임 분야에서도 신기술로 활용되는 추세다. 이스트게임즈, 블록체인벤처스 등의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게임을 출시하거나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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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 책에 대한 찬사

1부 당신의 눈앞에 닥친 디지털 혁명, 블록체인

1장 정보의 바다에서 가치의 바다로

램프의 요정 같은 신뢰 프로토콜을 찾아
월드 와이드 웹을 넘어 월드 와이드 원장으로
블록체인 과열 현상
디지털 시대에 신뢰를 확보하는 방법
인터넷과 젊은 루크 스카이워커의 귀환
당신의 아바타와 신원 정보 블랙박스
번영을 위한 계획
새로운 플랫폼의 미래와 불안 요인

2장 미래를 소환하는 블록체인 경제의 설계 원칙

일곱 가지 원칙
1. 무결성의 네트워크화 | 2. 분산된 권력 | 3. 인센티브로서의
가치 | 4. 보안 | 5. 프라이버시 | 6. 보전된 권리 | 7. 편입
미래의 설계는 어떻게 이뤄지는가

2부 파우스트 박사의 블록체인 거래와 혁신의 재창조

1장 금융 서비스의 재창조

세상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직업
여덟 개의 황금률
주식 거래에서 블록 거래까지
파우스트 박사의 블록체인 거래
소매 금융에서의 마지막 승자
구글의 비즈니스 해석법
당신이 곧 당신의 신용 평가 점수
블록체인에서 주식 공개 상장하기
예측 시장을 위한 시장
여덟 개의 황금률을 위한 로드맵

2장 변방에서 회사를 재창조하라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창세기 블록
기업의 경계를 바꾸다
기업의 경계를 결정하다

3장 블록체인이 만들어 낸 새로운 비즈니스

비에어비앤비 vs 에어비앤비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의 부상
혁신의 네 가지 요소와 기업의 형태
자율형 에이전트
분산형 자율 기업
빅 세븐, 공개형 네트워크 기업 비즈니스 모델
당신의 미래를 해킹하라

4장 사물 원장, 현실의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다

주민들에게 전력을
대형 컴퓨터에서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사물 인터넷은 사물 원장이 필요하다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열두 가지 파괴
재분배 자본주의를 넘어 분산 자본주의로
미래의 전망, 우버 대신 수버
당신의 미래를 해킹하라

5장 번영의 역설과 사업가 정신

돼지는 돼지 은행이 아니다
새로운 번영의 역설
번영을 위한 로드맵
아날리 도밍고의 송금 일화
디지털 박애주의자와 블록체인
자산의 소유권을 확보하는 방법
실행의 어려움과 리더십의 기회

6장 블록체인과 다가올 정치 혁명

부패의 싹을 제거하라
고효율 정부 서비스와 운용
나 자신과 타인에게 봉사하는 권한을 누리다
제2세대 민주주의
블록체인 투표
정치와 정의의 대안 모델
시민들과 탄소 배출권
21세기 민주주의를 위한 수단

7장 문화 산업은 어떻게 블록체인화되는가

루프 골드버그의 재림과 음악 산업
아티스트와 후원자를 체인으로 이어 주다
블록체인상에서의 프라이버시
학습용 스마트 월렛
블록체인에서의 문화, 그리고 당신

3부 블록체인이 가져올 미래와 불안 요인

1장 실행을 가로막는 열 가지 도전

1. 기술이 아직 무르익지 않았다?
2. 지속 가능하지 않은 에너지 소비
3. 또 하나의 장벽, 정부
4. 구 패러다임의 강력한 기득권자가 등장하다
5. 분산된 대량 협력을 위한 인센티브 부족
6. 블록체인이 기존 직업을 사라지게 만들 것이다?
7. 고양이를 한 방향으로 몰아가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프로토콜 관리
8. 분산식 자율형 에이전트가 스카이넷 같은 괴물을 만든다면?
9. 빅 브러더가 (여전히) 우리를 감시하고 있다
10. 블록체인은 범죄자의 놀이터다?
블록체인이 실패하거나 이행이 어려울 수 있는 이유

2장 다음 세대를 위한 리더십

누가 혁명을 주도할까
선수와의 접촉을 위해 필요한 선수 명단
블록체인 규제를 둘러싼 조심스러운 이야기
세상을 바꿀 캐나다 상원 의원
분권화 경제에서의 중앙은행
규제 대 거버넌스
블록체인 거버넌스를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
내일의 디지털 시대를 여는 새로운 어젠다
우리 곁에 다가선 신뢰 프로토콜

저자 소개 (4명)

책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0년이 지난 2008년, 전 세계의 금융 산업이 붕괴되었다. 때맞춰 나카모토 사토시(Nakamoto Satoshi)라는 익명을 쓴 누군가가(여러 사람일 수도 있다) P2P 식 전자 결제 시스템을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을 구상했다. 이 전자 결제 시스템은 비트코인이라 불리는 암호화폐를 사용했다. 암호화폐는 국가가 발행하거나 통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의 법정화폐와는 구별되었다. 이러한 프로토콜은 분산 계산 방식을 통해 일련의 규칙을 수립했고, 이러한 규칙 덕분에 믿을 만한 제삼자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서도 수십억 개의 디바이스를 통해 교환되는 데이터의 진실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 이처럼 절묘한 작동은 컴퓨터로 돌아가는 세상에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파문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편, 이 세상을 흥분시키고 긴장시키며 들불처럼 퍼져 나가 비즈니스, 정부 기관, 개인 정보 전문 변호사, 사회 운동가, 대중매체 이론가, 저널리스트 등을 비롯한 거의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쳤다.
“그들은 이런 반응이었죠. ‘오 세상에, 바로 이거야. 이거야말로 파격적인 변화인걸. 바로 우리가 기다려 온 거야.’” 세계 최초 웹 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의 공동 개발자이자, IT 벤처 업계의 큰손인 마크 앤드리슨(Marc Andreessen)이 한 말이다. “‘그는 모든 문제를 풀어 버렸어요. 그의 정체가 무엇이든, 노벨상을 받기에 충분해요. 천재임에 틀림없어요.’ 바로 이거예요! 인터넷이 항상 갈구해 왔지만, 한 번도 경험한 적 없었던 분산형 신뢰 네트워크가 우리 앞에 등장한 거죠.” --- pp.25~26

블록체인은 분산된 원장으로서 지금까지 네트워크상에서 발생한 모든 거래의 총체를 반영한다. 정보를 담고 있는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과 마찬가지로, 가치를 담고 있는 ‘월드 와이드 원장(World Wide Ledger)’이 되어 모든 사람이 내려받아 개인용 컴퓨터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일부 학자들은 복식부기를 발명하면서 자본주의와 국민국가가 성장할 수 있었다고 주장한다. 경제적 거래를 기재하는 새로운 디지털 원장은 인류에게 중요하고 가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기록하도록 짜일 수 있다. 출생증명서, 사망증명서, 혼인증명서, 등기부 등본, 졸업 증서, 금융 계좌, 의료 절차, 보험 청구, 투표, 식품 원산지 표시 등 코드화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기록할 수 있다.
새로운 플랫폼 덕분에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거의 모든 것의 디지털 기록이 한데 융합될 수 있다. 실제로 이 세상에 존재하는 수십억 개의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감지하고, 응답하고, 소통하고, 필요한 전기를 구매하고, 중요한 데이터를 교환하는 것은 물론,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서부터 건강을 관리하는 일까지 모든 일을 하게 될 것이다. 만물 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은 ‘만물 원장(Ledger of Everything)’이 필요하며, 비즈니스, 상업 거래, 경제는 ‘전자적 정산(Digital Reckoning)’이 필요하다. --- p.29

‘가상의 당신’이 사실상 당신이 보유하고 있는 실체라면 어떨까? 당신의 아바타로서, 당신의 신원 정보라는 블랙박스 속에서 ‘살고 있고’, 당신의 데이터 흐름을 화폐화하고 당신이 필요할 때, 특별한 권리를 증명하고 싶을 때만 내보일 수 있는 것이라면? 왜 당신의 운전면허증은 주행 시험을 통과했고, 당신이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사실 이상의 정보를 담고 있을까? 새로운 인터넷의 시대를 상상해 보라. 이러한 시대의 인터넷 환경에서는 당신의 아바타가 블랙박스의 내용을 관리하고 보호한다. 이처럼 믿음직한 소프트웨어는 하인과도 같이 필요한 만큼의 정보를 각 상황에 맞게 내놓을 수 있고, 그와 동시에 디지털 세상을 항해하는 당신에게 알맞은 데이터를 집어 줄 수도 있다.

--- p.4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우리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블록체인에 주목하라
‘정보의 바다’를 ‘가치의 바다’로 바꾸는 신기술이자
우리의 삶을 바꿀 블록체인의 모든 것


이 책은 기존의 『블록체인 혁명』을 무선제본으로 제작한 보급판이다. 양장제본으로 제작되었던 기존 책과 달리 가벼운 종이를 사용해 책의 무게를 줄이면서 동시에 판형도 작게 하여 휴대성을 높였다. 또한 책의 정가를 낮춰 독자의 부담을 덜었다. 아울러 기존 도서에는 없던 주석을 추가로 달아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블록체인 혁명』은 오늘날 경제계의 화두인 핀테크에서 가장 핵심적인 기술로 여겨지는 블록체인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바이블과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다소 생소한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려주는 한편, 블록체인이 가져온 현재의 변화와 미래 예측을 함께 담고 있다. 아울러 다소 어렵거나 생경하게 느껴질 수 있는 본문의 용어들을 설명한 60여 개의 주석을 달아 이 분야에 문외한인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블록체인은 단순한 보안 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의 실생활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혁명적 수단이다. 특히 1세대 디지털 혁명이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을 가져왔다면 블록체인 기술로 촉발되는 2세대 디지털 혁명은 인터넷을 가치의 보고로 바꿀 것이라 전망한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 은행 가운데 80퍼센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2025년에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10퍼센트를 차지하리라 전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KB국민은행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비자카드 역시 블록체인 실무 그룹을 발족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 또한 금융투자협회가 삼성전자와 금투업권 블록체인 공동 인증과 삼성패스 연계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암호화폐의 열풍과 관심으로 인해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를 동일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하지만 엄밀히 얘기해 암호화폐는 블록체인 기술의 보상책이자 이를 활용한 일부 예일 뿐이다. 오늘날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를 뛰어넘어 각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블록체인은 금융권에서뿐만 아니라 게임 분야에서도 신기술로 활용되는 추세다. 이스트게임즈, 블록체인벤처스 등의 기업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게임을 출시하거나 준비 중이다.

제17회 세계지식포럼에 맞춰 우리나라를 방문한 이 책의 저자 돈 탭스콧은 블록체인 기술이 앞으로 ‘기업’이라는 개념마저 바꿀 것이라고 예견했다. 블록체인의 익명성과 보안성, 분산성은 사람의 출생 및 사망 증명서부터 투표에 이르기까지 인간에게 가치를 지닌 거의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이 품고 있는, 세계의 모든 가치를 기록하는 ‘만물 원장’이라는 개념은 이 기술이 단순한 IT의 신개념이 아니라, 미래의 모습을 바꿀 ‘혁명’이란 사실을 알려 준다.

미래의 승리자와 패배자를 양산할
신의 프로토콜, 블록체인의 모든 것


이 책은 블록체인 기술이란 무엇이며 우리에게 어떤 미래를 보여 줄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유례없이 단순하고 혁명적인 프로토콜(컴퓨터 간의 통신 규칙)로, 변경 불가능한 ‘공개 원장’에 가치를 기록해 익명성과 보안성이 보장된 거래를 구현한다. 비트코인은 이러한 블록체인의 기술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하지만 블록체인 저변에 깔린 틀은 단순한 암호화폐의 기능을 뛰어넘는다. 블록체인이 지닌 강력한 익명성과 보안성, 그리고 분산성은 출생 및 사망 증명서의 발급에서부터 보험금 청구와 투표에 이르기까지 인간에게 가치 있는 거의 모든 정보를 안전하게 기록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이러한 기능은 가히 ‘혁명’에 가까우며 생활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세계 최초의 웹 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의 공동 개발자이자, IT 벤처 업계의 큰 손인 마크 안드레센(Marc Andreessen)은 블록체인이 가져올 변화에 대해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20년 후에 사람들은 지금 우리가 인터넷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블록체인 이야기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강력함은 이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의 작동 원리를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비트코인에 사용하는 블록체인은 ‘분산’되어 전 세계에 퍼진 개인용 컴퓨터에서 작동한다. 따라서 해킹에 노출된 별도의 데이터베이스란 게 존재하지 않는다. 즉, 우리가 심심치 않게 뉴스로 접하는 서버의 해킹을 통한 개인 정보의 유출 사건 등은 근본적으로 발생할 수 없는 구조다.

또한 블록체인은 강력한 암호로 보호되고 있어 보안이 더욱 완벽하다. 이러한 보안성과 분산성 덕분에 우리는 이 디지털 원장에 거의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있다. 출생증명서, 사망증명서, 혼인증명서, 등기부 등본, 졸업 증서, 금융 계좌, 의료 절차, 보험 청구, 투표, 식품 원산지 표시 등 코드화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 블록체인은 기존의 ‘월드 와이드 웹’을 닮은 ‘월드 와이드 원장’이자 또 다른 복식부기라 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되던 복식부기의 발명이 자본주의와 국민국가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었다면 블록체인은 또 다른 경제 체제와 국가 체제를 불러 올 수 있는 혁명적인 기술이다.

블록체인의 투명성이 만들어 낼 정치 변화

블록체인 기술은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전자화폐를 통해 향후 미래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비단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적으로도 큰 변화를 이끌 원천 기술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정치, 정책 분야에서 블록체인은 오늘날과는 다른 좀 더 직접적이고 참여적이며 투명한 환경을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1863년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에서 사회의 가장 큰 목적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118년 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정부는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정부 ‘자체가’ 문제입니다”라고 말했다.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말에서도 볼 수 있듯이 사람들은 정부 자체가 문제이며 크게 신뢰하기 힘든 기관이라고 여긴다. 더욱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투표의 참여율이 떨어진다는 것은 이러한 불신을 대표하는 현상 가운데 하나이다. 저자는 자동차 범퍼 스티커에 박힌 “투표하지 마! 단지 그들을 으쓱하게 할 뿐이야!”와 같은 문구가 많은 점을 시사한다고 말한다.

블록체인은 누구나 접근 가능하며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담보하는 기술이 될 수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P2P 네트워크에 업로드한 정부의 공식 기록은 누구나 볼 수 있고, 검증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누가 이 정보를 접근하고 활용했는지 추적이 가능하다. 미국의 경우 16만 5천 건의 데이터 세트와 툴을 이미 ‘열린 정부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영국 정부 역시 2만 2천 건의 데이터 세트를 일반에 공개했다.

블록체인의 익명성과 투명성은 정치 후원금을 모집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랜드 폴은 2016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서 처음으로 비트코인 형태의 후원금을 모금하기도 했다.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블록체인이 향후 어떤 형태로든 정치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블록체인은 단순히 비트코인으로 대변되는 핀테크의 기술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는 원천 기술 가운데 하나로 볼 수 있다.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을 때 여러 우려와 기대 속에서 계속 성장해 갔듯이 제2의 인터넷이라 불리는 블록체인 역시 앞으로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이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오늘날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개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의 진가가 드러난다. 핀테크 종사자뿐만 아니라 기업의 혁신과 생산성 향상, 종업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싶은 경영자,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기업인에게 ‘핀테크의 총아’ 블록체인의 비즈니스 바이블로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권혁순(KB금융지주 KB핀테크HUB 센터장)

『블록체인 혁명』은 블록체인 기술의 의미와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로 인해 긍정적으로 변화될 미래 세상을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관점 면에서 구체적이고도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이 ‘인터넷 세상’의 다양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류의 보편적 인프라(제2의 인터넷)임을 역설하며 ‘블록체인 세상’의 탄생을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잘 설명했다.
박성준(동국대 블록체인 연구센터 센터장)

블록체인은 IT기술이 아니다. 블록체인은 고립된 세상에서 모두를 연결하는 세상으로 변화를 가져오는 신뢰 프로토콜이다. 모두가 연결된 네트워크 사회, 우리는 이 책에서 그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경준(‘금융투자업권 블록체인 컨소시엄’ 블록체인 기술 파트너사 ‘theloop’ 대표이사)

한 권의 책이 이 세상의 담론을 바꾸기도 한다. 이 책 또한 그러한 책이 될 것이다. 블록체인은 산업혁명의 핵심을 차지하며, 탭스콧 부자는 왜, 어떻게 기회를 잡고 위험을 피해야 하는지를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클라우스 슈밥(『클라우스 슈밥의 제4차 산업혁명』 저자)

세심한 연구를 마친 멋진 책이다. 『블록체인 혁명』은 ‘가치의 인터넷’이 우리의 삶을 바꿔 놓을 것이라 주장한다. 파괴적 혁신의 시대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도미니크 바튼(맥킨지 글로벌 집행 이사)

생각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혁명적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를 이해하려 하고 있다. 탭스콧 팀이 전면에 나서, 우리가 기다리고 있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댄 슐만(페이팔 CEO)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을유문화사의 보급판 『블록체인혁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비전탱크 | 2018.08.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기존에 출간된 양장형 『블록체인혁명』과는 휠씬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온 보급판『블록체인혁명』은 가벼운 종이를 사용하여 책의 무게를 줄여서 독자들이 쉽게 휴대하여 읽었을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여름은 폭염과의 전쟁이었다.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등줄기 사이로 땀이 줄줄 흘러 내렸다.지명대사는 올 여름을 을유문화사 보급판『블록체인혁
리뷰제목

기존에 출간된 양장형 블록체인혁명과는 휠씬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온 보급판블록체인혁명은 가벼운 종이를 사용하여 책의 무게를 줄여서 독자들이 쉽게 휴대하여 읽었을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2018년 여름은 폭염과의 전쟁이었다.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어도 등줄기 사이로 땀이 줄줄 흘러 내렸다.
지명대사는 올 여름을 을유문화사 보급판블록체인혁명서평단에
참여하면서 폭염과의 전쟁속에서 평화를 맛보려고 하였다.
 
블록체인기술은 기존의 정치, 경제, 사회등의 패러다임과 현 질서 자체를 바꾸고 있는 사이버 블랙홀이며, 혁명에 가까운 사이버 기술 시스템이다. 그 모든 것을 다룬 책 블록체인혁명
 
이 책의 저자 돈 탭스콧, 알렉스 탭스콧은 이 책의 22쪽 제1장에서 램프의 요정이 또 한 번 우리 앞에 나타난 걸까? 기술력을 관장하는 램프의 요정은 누군지 모르는 사람, 뚜렷한 목표가 없는 사람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소환되어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 이 요정들은 경제 구도와 기존 질서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으리라. 물론 우리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지만......”
세계는 인터넷 세상이 등장한 이후 40년 가까이 사이버 세상에서 이메일, 월드와이드웹, 닷컴 등등 끊임없는 사이버 신기술을 생산하였다.
또한 새로운 매체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하지만 이 책 블록체인혁명에서 경제의 새로운 재정립과 금융서비스의 재창조, 기업의 경계를 허물고, 다시 바꾸며 결정하는 것이 블록체인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책을 읽다가 의문과 고민이 많이 들었다.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다시 읽고 다시 읽었던 장이 한두장이 아니다.
아직 개념이 블록체인 기술의 개념이 잘 세워지지 않는다.
다시 읽고 다시 읽을 때마다 이 책의 장점인 판형을 작게하여 휴대성을 높인 것이 참 좋았다. 갑자기 서평에서 책에 대한 판형이야기를 왜 하는 것일까? 그 만큼 읽기가 쉽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이 책을 읽다보면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그 때마다 주석들이 달리 것이 이 책의 또 하나의 장점이다.
주석과 주석에 딸린 여러 월드와이드웹을 따라 가다보면 정보의 바다에서 가치의 바다롸 바꾸는 신기술 블록체인을 조금씩 만날 수 가 있었다.
 
이 책 546쪽에서 내일의 디지털 시대는 무한한 가능성, 심각한 위험, 새로운 장애물, 막대한 도전, 불확실한 미래를 우리 앞에 선사한다. 기술 특히 분산형 기술은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창출한다. 하지만 가혹하게도 결과를 결정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라고 말한다.
 
다시 22쪽의 앞에서 인용한 부분 마지막 부분을 살펴보자.
우리의 의지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겠지만
그렇다 블록체인혁명을 이끄는 것은 인간의 몫이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미래를 우리 앞에 펼칠 수 있을까?
그 물음의 작은 열쇠인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담론을 다룬
블록체인혁명....그 세계로 한 번 들어가시지 않겠습니까?
 
책의 정가를 낮춰 독자의 부담을 덜면서 더 알찬
을유문화사 보급판블록체인혁명
 
2018년 가을에 한번 이 책에 빠져 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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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블록체인에 대한 모든 것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syp0415 | 2018.08.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블록체인에대한모든것
이 책은 원래 양장본으로 나온 책이 보급판으로 새로 출시된 뉴버전이랍니다!스타벅스 잔과 비교해도 딱 저만한 크기니 세상 깜찍하지요 +_+판형이 작으니 휴대하기도 부담없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전 그동안 비트코인 뉴스 접할 때부터블록체인, 블록체인 하는데 그 어떤 설명도 이해가 안갔었는데 저같은 사람들에게도 블록체인 입문서로 훌륭한 책이 이 아이랍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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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원래 양장본으로 나온 책이 보급판으로 새로 출시된 뉴버전이랍니다!

스타벅스 잔과 비교해도 딱 저만한 크기니 세상 깜찍하지요 +_+

판형이 작으니 휴대하기도 부담없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전 그동안 비트코인 뉴스 접할 때부터

블록체인, 블록체인 하는데 그 어떤 설명도 이해가 안갔었는데 
저같은 사람들에게도 블록체인 입문서로 훌륭한 책이 이 아이랍니다. 
특히 우리가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에어비앤비, 에스토니아 전자투표 등 

다양한 사례로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마음의 부담이 덜했다는 것도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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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혁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gjiz2 | 2018.08.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인이 올초 가상화폐로 10억을 벌었다는 소식은 내게 가히 충격적이었다. 말로만 듣던 가상화폐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니. 우연의 일치로 돈을 벌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친구는 가상화폐가 원래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그래프 분석에 기반한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도대체 블록체인 기술은 무엇인가 관심을 가졌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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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올초 가상화폐로 10억을 벌었다는 소식은 내게 가히 충격적이었다. 말로만 듣던 가상화폐 재테크에 성공한 사람이 있다니. 우연의 일치로 돈을 벌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친구는 가상화폐가 원래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인 그래프 분석에 기반한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도대체 블록체인 기술은 무엇인가 관심을 가졌다.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변화는 기존의 패러다임과 질서 자체를 바꾸는 제2의 산업혁명에 비견할 만하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 은행 가운데 80퍼센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2025년에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10퍼센트를 차지하리라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블록체인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미래 신기술이다.

 

 

1. <블록체인 혁명> 책의 내용

 

 일하고 있는 회사에서 작년 행사의 기조연설자로 <블록체인 혁명> 의 저자인 돈 텝스콧을 초대했다.  그의 강연 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블록체인과 에너지산업의 전망".  그는 기조연설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여러 시스템이 계속해서 만들어진다면 우리는 자신의 신상 정보와 이를 기반으로 한 모든 데이터를 일종의 블랙박스에 담아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 이후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이 생긴 나는 실제 <블록체인 혁명> 책을 구매해 읽어보았다. 이 책은 블록체인에 대한 기술적 정의도 담고 있지만 확장하여 블록체인 기술이 갖는 의미, 사회/경제/문화에 미치는 파급력에 대해 좀 더 상세히 기로간다. "정보"를 얻는 인터넷에서 "가치"의 인터넷으로 탈바꿈 하는 것이다. 이는 현재의 인터넷 사용을 넘어서 네트워크와 그 모든 점 (노드)들 간에 얽혀 있는 관계, 거래를 신뢰할 수 있는 프로토콜 로 역사를 다시 쓰는 것이다.  이런 P2P기반의 분산원장 시스템은 공개된 암호키 기반의 투명하고 강력한 보안과, 어떤 중재자나 중앙시스템의 통제를 받지 않으므로 실시간, 저비용 을 실현할 수 있다.이런 분산된 신뢰 체인은 평판이나 토큰 (코인)과 같은 사회적, 경제적 유인에 의해 더욱 공고히 되고, 사물 인터넷이나 모든 네트워크에서의 잠재된 힘을 일깨우고, 자유의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이 책의 인생깊은 점은 단순히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환상만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정부의 규제, 신뢰 구축에 대한 입장차와 거버넌스 구축, 에너지 소비 문제 등의 인센티브 부족이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무지로 인한 수용성 갈등 문제도 다룬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에 대한 사회/경제적 난관을 헤쳐나가려는 다양한 주체들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결국 기술을 만드는 것과 활용하는 주체는 모두 인간이 아니던가. 혁신 기술에 대한 포용력, 선한 목적으로 활용하려는 다짐,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실행계획,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 등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2. <블록체인 혁명> 보급판을 받고

 

 기존 <블록체인 혁명>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 그러던 중 을유문화사의 서평단을 통해 <블록체인 혁명>의 보급판을 받게 되어 한 회독 더 하게 되었다. 같은 내용이지만 한 번 더 읽게 되자 내용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주변 지인들에게는 보급판을 추천해주고 있다.

 1. 우선, 블록체인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바이블 같은 책이지만 저렴하다.

 2. 기존 양장본은 두껍고 무거워 이동시 들고 다니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판형을 바꾸고 가벼운 종이를 사용해 휴대성이 높아졌다. 가벼운 종이는 학창시절 배부받았던 유인물의 느낌을 떠오르게 한다....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이 팍팍 든다.  또한 여성분들이 들고 다니는 핸드백에 쏙 하니 넣을 수 있는 사이즈이다.

 3. 사실 제일 좋았던 점은 주석을 통해 이해력을 높였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서평자 본인이 경영학을 전공했음에도 불구하고 'IRS' 등 낯선 용어들이 심심찮게 등장한다. 일반판 버전을 읽었을 때는 사이트에서 해당 용어를 검색하여 메모하며 책을 읽었다면 보급판에서는 바로바로 용어들을 이해하며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이해가 더 쉬워졌다. 또한 출처를 명확하게 밝혀 신뢰를 높였다.

 

 

 블록체인혁명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피할 수 없는 패러다임이다. '정보의 바다'를 '가치의 바다'로 바꾸는 신기술이자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블록체인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특히, 블록체인 경제의 설계 원칙 일곱 가지를 곱씹으며 본인의 업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것은 독자의 후속 과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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