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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망국의 시간

선망국의 시간

: 당신은 지금 어떤 시간을 살아가고 있나요?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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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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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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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8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420g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88835003
ISBN10 118883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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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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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새로운 가능성은 중심이 아니라 주변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극단적 상황을 인지한 사람들은 스스로를 살려내기 위해 ‘재활력화 운동revitalization movement’을 벌이게 되고 그것이 거대한 전환을 촉발합니다. 2016년 가을 촛불을 든 광화문의 시민들은 바로 그 거대한 전환의 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불가능해 보이던 군부독재를 무너뜨린 ‘1987’ 항쟁 이후 또 한 번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시민들이 해낸 것이지요. 2016년 광화문 광장은 바로 ‘착한 국민’들이 ‘지혜로운 시민’으로 태어나는 역사적 ‘장소’였습니다. 적폐로 굴러가는 체제를 벗어나 스스로 ‘사회’를 만들어내는 플랫폼을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 p.15

기후변화와 폭력화 문제 외에 더 큰 전쟁이 남아 있습니다. 조만간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사물 인터넷 도입으로 일어나게 될 ‘일자리 전쟁’이 본격화되면 인류는 참으로 극심한 비참함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유기윤 교수 연구팀은 2017년 10월 25일 미래 도시에 대한 시뮬레이션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 2050년 무렵부터 도시는 네 계급으로 재구성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p.23

지금, 조국 근대화 프로젝트 아래서 압살당한 기성세대나 고삐 풀린 자본이 명령하는 무한 경쟁 프로젝트에서 살아남은 젊은 세대나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좀 다른 시간, 쉬어가는 시간, 서로에게 수고했다고 말하는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가족끼리도 서로의 존재가 ‘슬픔’이 되는 시간을 벗어나는 것, 서로에게 “그간 살아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말하는 것, 불가능할까요? 제대로 생각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 이제 모두가 휴가를 떠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 p.31

열대야로 잠을 설친다. 고층 아파트 주민들은 밤새 에어컨을 틀어놓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기온이 3℃ 상승하면 식물들부터 죽어갈 것이라고 하는데 찬물 샤워로 견뎌야지. 손주들 살아갈 날 생각하면 어떻게든 탄소 배출을 않고 지낼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작년에 어렵게 합의를 본 파리 기후협약은 정치쇼였을 뿐인가? 24시간 에어컨을 가동해야 하는 여름, 내내 보일러를 가동해야 하는 겨울, 대기오염으로 숨쉬기가 힘든 잿빛의 봄, 분노 조절이 안 되는 시민들을 양산하는 아파트 왕국, 서울은 포기해야 할 도시일까?
--- p.59

4차 산업혁명의 이름 아래 우리가 정말 해내야 하는 일은 작게는 암기 위주의 교육과 승자독식의 사회를 넘어서는 것이다. 이는 과학기술계 연구자들과 ‘공돌이’들이 직업인 이전에 상식적 시민으로서 연구/삶의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내고 사회와 접점을 찾아 활발한 공론화의 장을 열어갈 때 가능해질 것이다.
--- p.77

후기 근대의 숙의민주주의는 재난 현장에서 꽃을 피운다. 그리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을 전제로 한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숙의할 시간을 가진 국민이 얼마나 될까? 생업으로 바쁘고 가짜 뉴스까지 판을 치는 정보홍수 속에서 허우적대기에 바쁘다. 여론조사가 아니라 공론조사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고 공론조사를 설계하고 진행한 공론화 위원회의 경험이 소중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p.86

인터뷰를 위해 만난 자리에서 조한혜정 교수는 “요즘 사람들이 다 화가 나 있다”는 말부터 꺼냈다. 초등학생들까지도 화가 나 있어서 교사도 ‘학생 만나기 겁이 난다’ 하더라고 했다. “저도 그래요. 전에 없이 문득 ‘왜 사나?’ 싶을 때도 있어요. 이게 무슨 감정인가 생각해보면, 더 이상 좋아질 게 없다는 깨달음 때문에 오는 것이더라고요.” 그 이유는 위에 말한 대로 “근대 문명이 수명을 다했기 때문”이다. 크게 볼 때 문명이 쇠퇴하고 있다는 것이다.
--- p.88

2006년 이후부터 작년까지 123조 원의 예산이 들어갔지만, 출산율은 1.19명 선에 머물렀다. 700여만 명에 이르는 ‘베이비붐’ 세대가 65세가 되는 2020년 한국 노인 비율은 선진국을 따라잡고 2050년에는 선진국은 25% 선을 유지하지만 한국은 37%에 육박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간다면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먼저 ‘대가 끊기는’ 사회가 된다.
--- p.119

북유럽 사회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그 땅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에게 양육비 전액과 부성휴가 등을 제공하면서 모든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갔다. 제국주의적 자본주의가 초래한 1, 2차 세계대전의 참사를 겪은 후 돈이 다가 아니라는 것, 근대화가 진행되면 가족 해체는 불가피하다는 것, 국가가 악마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 시민들이 미래를 내다보며 ‘우리들의 아이들’을 키우기 위한 체제 전환을 했던 것이다.
--- p.129

더구나 2차 근대는 노동력으로 ‘부’를 일으킨 1차 근대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저성장 고위험 사회에서 태어난 아이가 국가/사회에 평생 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례로 저체중아 비율이 10년 사이에 2배가 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저효율 고비용 입시교육은 여전히 버티고 있다. 이미 태어난 아이들이나 제대로 키우자. 인공지능과 로봇 산업이 노동력을 대체한다면서 왜 청년들에게 기존 일자리를 잡으라고 윽박지르고 결혼도 못 하는데 아이를 낳으라 하는가?
--- p.137

근대화 과정에서 과잉 주체화된 자신을 내려놓고 심심하고 느긋하게 서로의 안부를 묻는 자리, 서로로부터 배우고 서로를 사랑스럽게 보면서 나쁜 기운을 거두고 좋은 기운만 쏘아주는 자리. 그 자리는 예상된 프로그램이 있고 풀코스 식사가 나오는 그런 자리가 아니라 미셸 푸코Michel Foucault가 ‘헤테로토피아heterotopia’라고 부른 장소일 것이다. 유토피아를 애타게 갈망하기보다 이미 현실화된 유토피아이자 기성 장소의 바깥에 있는 장소, 이원 대립 구조에 빠지지 않는 그 ‘어딘가’다.
--- p.149

‘아동기’를 설정하고 아이와 어른들을 격리했던 근대적 제도와는 결별을 할 때다. 이미 조직화된 무책임의 체제가 되어버린 국가에 청원하고 매달리기보다, 그리고 붕괴된 학교를 고발하고 해체된 가족을 원망하기보다, 공생의 삶을 살아갈 몸을 만들어갈 생태계를 확보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청년들의 결혼 파업과 출산 파업은 지속될 것이며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적개심에 가득 찬 이들은 더 기승을 부릴 것이다. 경쟁과 적대의 총량을 줄이고 돌봄과 환대의 총량을 늘리면서 지속가능한 삶의 장을 회복하는 것, 함께 모여 각자가 가진 자원을 나누고 기운을 나누는 것이 삶과 교육을 전환하려는 이들이 원하는 일일 것이다.
--- p.163

저는 이 시대의 ‘노블레스’는 ‘뉴 리치’가 아니라 한국의 경제 발전과 민주화의 세례를 받고 자란, 적정한 돈과 정신적 자산을 겸비한 국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이 더 튼실한 정치적 감각으로 미래를 열어갈 수 있어야 하지요. 글로벌 미디어와 오픈소스로 급변하는 시대를 읽어내는 이들이 정치적 냉소에서 벗어나 더 나은 삶과 사회를 위한 새 정치의 장을 열어갈 수 있다면 한국 사회는 다시 희망을 되찾을 수 있을 테지요. 제가 요즘 노동시간 단축이나 시민배당 이야기를 꺼내는 것은 바로 이런 맥락에서입니다.
--- p.178

페미니스트들은 애초부터 데이트 비용은 분담하고 결혼할 때면 형편껏 함께 집을 마련하자고 제안해왔다. 봉건의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연애를 허하라”는 운동이 벌어진 지 100년이 지난 지금, 좀 다른 맥락에서 다시 그 슬로건을 펼칠 때가 온 것 같다. 연애는 의자 뺏기 놀이가 아니다. 싱싱하게 연애를 하고 싶다면 나무를 올라갈 사다리를 함께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 p.181

한국 같은 나라야말로 난민 논의를 시작할 가장 적격인 나라라는 생각이 든다. 시리아 사태를 보면서 “우리가 난민이 되면 일본이나 중국에서 받아줄까? 동해/일본해에서 보트피플로 죽는 건가? 그 전에 이 나라를 뜨는 편이 나을 건가? 그러나 어디로?”라고 묻는 한 네티즌의 질문은 많은 것을 이야기해주고 있다. 지금과 같은 재난과 재앙과 적대의 질서 안에서는 지구 어느 곳도 안전하지 않다. 난민을 돕자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 난민이 될 수 있다는 차원에서 논의를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 p.197

이제 정치는 글로벌 자본이 주도하는 세상을 염두에 두고 가야 한다. 좋든 싫든 그 복잡한 층위의 현실을 보고 가야 한다는 것이다. 유엔과 유럽연합이 일정하게 그런 정치를 하고자 했지만 관료화된 현재로서 큰 기대는 힘들 것 같다. 오히려 나는 최근 국가를 소환하는 젊은 시민들의 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올해 4월 미국 청소년들은 정부를 상대로 기후변화 소송을 해서 승소했다.
--- p.200

국민/시민/주민들은 다양한 연대와 학습을 통해 월성 1호기부터 잠재워야 한다. 미니 태양광 발전소를 집 창문에 설치하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은 얼마나 고무적인가? ‘기억의 공동체’ 성원들이 모여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에너지 전환을 해내는 그 자리는 새로운 정치와 경제, 그리고 교육이 시작되는 자리일 것이다.
--- p.206

우리는 지금 현기증 나는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방향을 어떻게 가는지에 따라 유토피아가 될 수도 있고 디스토피아가 될 수도 있다. 유토피아를 꿈꾸건 디스토피아의 악몽을 꾸건 우리는 살아생전 상상하기 어려운 일들을 경험하며 살게 될 것이다. 전환의 시대를 사는 구성원으로서 그 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해야 하는 것이다.
--- p.215

탄핵 정국에 자극을 받아 ‘제1회 부끄러운 동문상’이 대학별로 제정되고 있는 모양이다. 바야흐로 부끄러움을 아는 세상이 돌아오는 것일까? 짐작하건대 이 능동적 청년 국민들은 공짜를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과 바람과 물과 흙을 포함한 공유재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지구를 망치는 것에 대한 정당한 세금을 매기고 지구를 살릴 시간을 벌기 위한 시민배당을 청구할 것이다.
--- p.246

나는 요즘 청소년들을 만나면서 중학생 때부터 투표권을 주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입시교육의 장막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이들은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시대에 ‘팩트 체크’는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최신 정보를 찾아내고 연결하면서 성찰적 근대의 훌륭한 유권자 역할을 해낼 것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동네 구의회를 참관하고 지역 방송국 활동과 예비투표를 하면서 훈련을 받을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 p.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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