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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소년

[ 양장 ] 비룡소의 그림동화-028이동
윤구병 저 / 윤구병 | 비룡소 | 2000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7 리뷰 50건 | 판매지수 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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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0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0쪽 | 210*297*15mm
ISBN13 9788949110264
ISBN10 894911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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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늘 뒤처지고 꼴찌라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소년은 외톨이로서 시간을 보낼 방법을 스스로 찾아낸다. 자연의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고, 자연의 소리에 귀를 열어 놓는다. 어느새 자연 박사가 된 소년은 선생님의 애정어린 관심으로 학예회 무대에서 온갖 까마귀 소리를 내어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게 된다. 이제 땅꼬마 대신 '까마귀소년'이 된 소년은 더이상 외롭지 않다.

저자 소개 (2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야시마 타로
1908년 일본 가고시마에서 태어났다.
동경 예술 대학과 뉴욕 아트 스튜던트 리그에서 공부했다.
1939년 반군국주의 활동으로 일본에서 살 수 없게 되어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에서 살았다.
<까마귀 소년><빨간 우산><바닷가 이야기>로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받은 뛰어난 작가이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Yes or No] 왕따당하는 아이 마음 헤아리기
--- 고현진(nica924@yes24.com)
『내 짝꿍 최영대』와 『까마귀 소년』은 둘 다 이른바 '왕따' 문제를 다룬 동화지만 접근 방식이나 문제 해결 방식이 다르다는 점에서 주목되는 작품들이다. 『내 짝꿍 최영대』의 '영대'는 헐렁한 웃옷에 다 해어진 운동화를 신은 꾀죄죄한 차림에, 늘 지독한 냄새가 나고, 말도 행동도 느려서 '굼벵이' 로 불리는 친구이고,『까마귀 소년』에 나오는 '땅꼬마' 또한 늘 뒤처지고 꼴찌라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외톨이다. 둘 다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집단으로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제대로 항변하지 못하는, 어쩌면 우리 곁에 한둘은 있게 마련인 친구의 모습이다. 책의 결말은 아이들이 그동안 영대와 '땅꼬마'를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깨닫고 눈물을 흘리게 되고, 두 아이는 비로소 집단적인 왕따에서 벗어나 아이들 곁으로 가까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왕따를 당하는 두 아이의 역할이나 작가가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식이 사뭇 다르다.

『내 짝꿍 최영대』에선 왕따당하는 영대를 바라보는 '나'가 주인공이다. '나'는 영대를 불쌍하게 여기지만 그렇다고 나서서 영대를 괴롭히는 친구들을 나무라지는 못하는, 약간 '방관자'적인 입장을 취한다. 영대는 왕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하는 일이 없다. 또 스스로의 마음을 드러내는 일도 없다. 그러다가 영대가 수학여행지의 잠자리에서 방귀를 뀌었다고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고 꺼이꺼이 울어버리자, 영대의 울음에 놀란 아이들이 그제서야 잘못했다며 사과하고 모두 울어버린다. 다음 날, 장면은 반전이 되고, 아이들은 더 이상 영대를 따돌리지 않는다. 그 뒤, 아이들은 영대에게 말을 가르치고, 옷차림이 좀 깨끗해진 영대는 "반에서 제일 소중한 아이가 된다."

독자들에 따라서는 도대체 영대가 뭘했길래 아이들이 잘못을 깨달았느냐고 의아해하기도 한다. 그야말로 '울기만' 했는데, 어떻게 그토록 오래 따라다니던 왕따를 벗어던질 수 있느냐는 말이다. 또 한편으로는 바로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런 해결책이 가능하다고 이해하는 시선도 있다. 아이들이니까, 아직은 마음이 맑고 여리고 미숙하니까, 영대를 놀리면서도 몰랐던 영대의 마음을 처음 듣는 영대의 괴로운 울음소리에서 헤아리게 되었다고 보기도 한다. 곧 논리로는 설명하기 힘든, 집단적인 카타르시스가 어떤 해결책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내 짝꿍 최영대』가 왕따를 벗어나는 데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역할이 그다지 없었던 데 견주어, 『까마귀 소년』에선 선생님과 주인공의 역할이 자못 크다. '땅꼬마'의 마음이 어떠한지는 여전히 드러나 있지는 않지만, 그는 외톨이로서 시간을 보낼 방법을 스스로 찾아낸다. 그래서 책상의 나뭇결을 골똘히 관찰하기도 하고, 창 밖에서 벌어지는 자연의 변화, 땅을 기어다니는 온갖 벌레들을 유심히 살핀다. 또 자연의 소리에 귀를 열어놓는다. 그래서 어느덧 땅꼬마는 자연 박사가 되었고, 그런 점을 알아차리고 끝없는 격려를 해준 선생님의 배려로 학예회 무대에서 온갖 까마귀 소리를 내어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선생님의 설명으로 아이들과 마을 사람들은 땅꼬마가 변화무쌍한 자연의 흐름에 귀기울이게 된 그의 외로움을 헤아리게 되었고, 비로소 길고 긴 6년 동안 자신들이 땅꼬마를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 이제 '땅꼬마'는 '까마귀소년'으로 불리며 사람들 마음 속으로 들어간다.

이처럼 왕따를 벗어나는 방식은 두 작품이 서로 다르다. 그렇지만 둘 다 결국은 왕따당하는 아이의 마음을 헤아림으로써 자신들의 잘못을 알게 된다는 점에선 공통된 모습을 보인다. 그러고 보면 두 작품은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드러내는 일이 남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하다. 나아가서 어린 시절, 또는 현재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나'는 영대나 땅꼬마를 놀리는 그룹에 속하지 않았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그런 점에서 『내 짝꿍 최영대』와 『까마귀 소년』은 오랜만에 메마른 어른의 가슴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작품이라고 하겠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소베 선생님이 일어나 설명을 했단다.
땅꼬마가 어떻게 해서 그 소리를 배우게 되었는지 말이야.
동틀무렵 학교로 타박타박 해질무렵 집으로 타박타박,
여섯해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날마다 타박타박,
우리들은 모두 울었지 길고 긴 6년 동안 우리가 땅꼬마를 얼마나 못살게 굴었는지 생각하면서 말이야....
--- p.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공부할 때도 놀 때도 뒤쳐지고 외톨박이였던 한 남자 아이가 새로 부임한 선생니의 관심과 애정으로 마을 사람 모두에게 인정받는 ‘까마귀 소년’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자연 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자란 아이의 심성과 행동이 잘 드러나 있다. 과거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리뷰 (50건) 리뷰 총점8.7

혜택 및 유의사항?
파워문화리뷰 &#65279;까마귀소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책****곰 | 2022.04.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오늘 소개할 은 “까마귀 소년”입니다. 사실 이 책 때문에 “마곰이의 그림책”이라는 폴더를 열었습니다. 언제인가 이 책을 올렸더니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걸작인데 저평가 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표지가 무섭다고 한 사람도 있었으나, 전혀 무섭지 않으니 부디 이 책을 펼쳐보시길)     책의 시작은;
리뷰제목


 

 

오늘 소개할 은 “까마귀 소년”입니다. 사실 이 책 때문에 “마곰이의 그림책”이라는 폴더를 열었습니다. 언제인가 이 책을 올렸더니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칼데콧 상을 세 번이나 수상한 걸작인데 저평가 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표지가 무섭다고 한 사람도 있었으나, 전혀 무섭지 않으니 부디 이 책을 펼쳐보시길)

 

 

책의 시작은 외롭고 작은 땅꼬마입니다. 선생님도, 친구들도 무섭고 낯선 한 아이는 자기도 모르게 한쪽에 숨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아무도 아이에게 관심이 없고, 아이도 점점 '사람'보다는 책상 무늬, 자연의 소리, 계절의 변화 같은 것에 관심을 두게 되지요. 그렇게 아이는 학교의 책상이나 수도꼭지처럼 '그냥 있는 무엇인가'가 되어갑니다. 이소베 선생님이 오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이소베 선생님은 아이가 꽃을 세세히 알고 있는 것을 압니다. 아이가 아는 자연을 대단히 여겨줍니다. 아이의 꼬부랑 글씨를 좋아해 줍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눕니다. 아이의 그림을 게시판에 붙여줍니다. 이윽고 아이를, 친구들 앞에 세우기까지 합니다. 아이는 학교를 오간 6년간 들은 까마귀 소리를 친구들에게 들려주게 되죠. 새끼까마귀의 소리를, 엄마 까마귀의 사랑을, 아침을 노래하는 까마귀와 슬픈 까마귀까지. 아이들은 왜 땅꼬마가 까마귀 소리를 그토록 잘 알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고 눈물을 터트립니다. 이제 땅꼬마는 더는 외톨이도, 바보 멍청이도 아닌 '친구'가 된 것이죠. 

 

 

어때요? 아직도 이 책의 표지가 무섭게 느껴지시나요? 오히려 안쓰러운 마음이 들지는 않으신가요? 개근상을 홀로 받은 아이의 이야기에서 저는 눈물이 나려 했습니다. 저 아이는 어떤 마음으로 6년을 꼬박 학교에 왔을까. 까마귀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까지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동조하지 않았어도 방조한 모두가 가해자라는 말이 다시금 떠오르는 책이었습니다. 감정이입이 좋은 우리 아이는 책을 읽다 말고 덮어 표지를 가만히 안아주고 홀로 앉은 아이를 토닥였습니다. 그런 아이를 지켜보며 많은 생각이 꼬리를 물었습니다. 이 순수한 아이에게 무엇을 설명해주어야 할까, 무슨 이야기를 할까. 하지만 제 걱정과 달리 아이는 이 책을 오롯이 받아들였습니다. 혹시 어떤 친구가 땅꼬마처럼 혼자라면, 자신이 다가가 친구가 되어주리라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친구를 미워하는 친구들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말해줄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과정으로 다시 괴롭힘을 당하는 일도 있다고 하지만, 순수한 아이에게 찬물을 끼얹고 싶지 않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두 가지 관계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먼저 친구.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친구들을 놀리거나 미워한 적이 있는지, 혹은 미움받은 적은 있는지 이야기 나눌 수 있습니다. 아이가 가해했다면 그것을 해결할 방안을 적극적으로 가르쳐주어야 하고, 아이가 당했다면 일단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시기를. (일단 안아주고 나서 해결을 꼭 찾아주세요) 걱정할 만한 단계가 아니라면, 아이마다 가진 각각의 마음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면 걱정할 단계로 발전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두 번째 관계는 이소베선생님입니다. 앞의 5년은 선생님이 없었을까요? 분명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이름조차 거론되지 않죠. 어른들은 이미 압니다. 인생에서 중요하게 남는 이름은 사실 그리 많지 않다는 것.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모르기에, 너무 모든 인연에 아파하지 않기를 가르쳐주고 싶어요. 이기적인 소리일지 모르지만 저는 종종 아이에게 “배려도 존중도 중요하지만, 배려나 존중을 받을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에게까지 노력하지 않아도 돼”라는 말을 해줍니다. 배려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아이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지 않는 마음에서 말입니다.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는 없지만, 저는 우리 아이가 “모두에게 사랑받으려 노력하는 사람”이기 보다는 “자신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길 바라거든요. 


부디 세상의 모든 아이가 “땅꼬마”나 “바보 멍청이”가 아니길, 간절히 기도하는 밤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읽었어요. 
1. 괴롭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2. 이소베 선생님이 아이에게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이야기해요.
3. 나를 아프게 했던 순간들을 털어내고, 내가 아프게 했던 순간이 있다면 반성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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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까마귀 소년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오***을 | 2020.10.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야시마 타로의 까마귀 소년 그림책의 줄거리는 어리고 작아서 모두에게 땅꼬마라고 불리는 아이가 있었는데 선생님도 아이들도 다 무서웠던 아이는 늘 숨어있기 빠빴고 늘 뒤쳐지고 꼴찌였던 탓에 따돌림을 받았다. 땅꼬마는 늘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외로운 섬으로 초등학교 5년을 지냈다. 그러다 6학년에 새로 부임한 이소베 선생님에 의해 땅꼬마는 드디어 발견되고, 비로서 제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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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마 타로의 까마귀 소년 그림책의 줄거리는 어리고 작아서 모두에게 땅꼬마라고 불리는 아이가 있었는데 선생님도 아이들도 다 무서웠던 아이는 늘 숨어있기 빠빴고 늘 뒤쳐지고 꼴찌였던 탓에 따돌림을 받았다. 땅꼬마는 늘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외로운 섬으로 초등학교 5년을 지냈다. 그러다 6학년에 새로 부임한 이소베 선생님에 의해 땅꼬마는 드디어 발견되고, 비로서 제 빛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선생님의 애정 어린 시선으로 땅꼬마는 닫아두었던 마음의 문을 열고, 용기를 내어 세상 앞에 당당히 선다. 학예회 무대에서 땅꼬마는 까마귀 소리를 내는데 그 소리 속에 가슴 속 외로움과 슬픔이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되고, 한결같이 자기의 길을 타박타박 걸오 온 것이 드러난다. 사람들은 비로소 이르 제대로 다시 보기 시작했고, 그 뒤로 땅고마는 '까마귀 소년'이라 불린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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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까마귀 소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Z****d | 2020.09.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일어 봤네요. 오래된 책이지만 내용이 교훈적이라 아직도 추천하는 책이겠죠.논술 선생님이 읽어보라 했던 책인데 차별과 관련된 이야기를 부드럽게 이야기 해주셔서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다들 잘하는게 하나씩 있을 텐데.. 그걸 찾아주는게 어른들의 역할이 아닐까 싶어요.공부할 때도 놀 때도 뒤쳐지고 외톨박이였던 한 남자 아이가;
리뷰제목

리뷰를 작성하기 위해 일어 봤네요. 오래된 책이지만 내용이 교훈적이라 아직도 추천하는 책이겠죠.

논술 선생님이 읽어보라 했던 책인데 차별과 관련된 이야기를 부드럽게 이야기 해주셔서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다들 잘하는게 하나씩 있을 텐데.. 그걸 찾아주는게 어른들의 역할이 아닐까 싶어요.

공부할 때도 놀 때도 뒤쳐지고 외톨박이였던 한 남자 아이가 새로 부임한 선생님의 관심과 애정으로 마을 사람 모두에게 인정받는 ‘까마귀 소년’이 되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자연 속에서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자란 아이의 심성과 행동이 잘 드러나 있다. 과거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들려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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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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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슬프면서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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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2020.09.01
구매 평점4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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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을 | 2020.07.14
구매 평점4점
아이에게 선물로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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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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