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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아버지의 이상한 밤

[ 양장 ]
리뷰 총점9.4 리뷰 11건 | 판매지수 1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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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23g | 155*210*15mm
ISBN13 9788970946504
ISBN10 897094650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1세대 민속학자 임석재 선생의 동시와
손녀 임혜령 작가의 동화가 만난 아름다운‘동시동화집’


진아네 할아버지인 ‘이야기할아버지’는 손녀딸과 동네 아이들에게 게임이나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서 밤마다 하나씩 들려줍니다. 손녀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별빛 달빛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고 숲속 연못가를 누비며, 남몰래 상상의 세계를 키워 갔지요. 어린 소녀가 상상하고 느끼는 모든 것들은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에서 움튼 것으로, 작은 싹이 자라고 커져서 이제 한 권의 책으로 묶이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할아버지의 이상한 밤』은 임석재 선생의 손녀 임혜령 작가가 어린 시절 할아버지에게 듣던 아름다운 시와 노래를 정겹고 맛깔나는 동화로 풀어낸 책입니다. 으스름달밤에 펼쳐지는 다섯 편의 환상 동화는 가슴 설레는 아스라한 추억과 따뜻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이 책에 실린 할아버지의 노래는 임석재 선생의 민속동요집 『날이 샜다』(1955년)에 실렸던 시들입니다. 민속동요라는 이름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듯, 조상들의 지혜와 사라져 가는 풍속을 어린이들의 노래로 새롭게 표현했습니다. 다섯 편의 동화와 어우러진 임석재 선생의 시는 따뜻한 정서를 고양시켜 주며, 노래 부르듯 소리 내어 읽는 재미와 함께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할아버지의 시에는 마당에서 한바탕 잔치를 벌이는 동물들의 모습이나, 해를 불러내려고 이런 저런 꾀를 내는 환상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동물들의 비밀스런 판타지가 이야기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 속에서 펼쳐지면서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작가의 말
까치야, 까치야
개구리 음악회
베짱베짱 베 짜는 베짱이
해를 불러낸 이야기할아버지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밤
추천의 말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임혜령
으스름달밤에는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저는 그것을 살짝 엿보고 온 임혜령이라고 합니다. 제가 본 것을 혼자 담아두기에는 입이 간지럽고 손이 간지러워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살짝 살짝 이야기로 풀어 전하려고 합니다. 제 이야기에 마음을 기울여 주세요. 세상 무엇과도 대화할 수 있게 될 거예요.
그림 : 류재수
한때 고등학교 미술 선생님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때, ‘내가 만든 그림책’이라는 대안미술 교육 운동을 벌였습니다. 그만큼 우리 어린이들의 문화와 현실에 관심이 많거든요. 비 오는 날 학교 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 『노란 우산』은 2002년 미국 뉴욕타임즈 우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그림책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은 『백두산 이야기』와 『자장자장 엄마 품에』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그림책 등을 그렸습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까치야, 까치야」
진아는 강아지 진순이의 밥을 빼앗아먹는 까치가 못마땅해요. 할아버지는 까치가 많은 재주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만 진아는 믿을 수 없죠. 정말 까치는 진아 눈에 들어간 티도 빼고, 헌 이도 가져간 것일까요?

「개구리 음악회」
조용한 어둠이 내려앉은 밤, 이야기할아버지의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어요. 반딧불이는 꽁무니에 불을 밝히고 연못에서 열리는 개구리 음악회로 할아버지를 초대했어요. 어두운 밤이었지만 연못가에는 수많은 개구리들이 모여 있었고, 개구리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하는데, 이야기할아버지는 개구리의 노래를 끝까지 들을 수 있을까요?

「베짱베짱 베 짜는 베짱이」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넓은 땅에서 이야기할아버지는 두리번거렸어요. 세상이 갑자기 커진 걸까요? 어쩔 줄 모르는 할아버지는 베짱이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베짱이는 별빛과 꽃빛으로 짠 베를 할아버지에게 건네고, 쥐의 마법 열매와 바꾸었어요. 이야기할아버지는 마법 열매를 먹고 다시 커질까요?

「해를 불러낸 이야기할아버지」
며칠째 지루한 장마가 계속 되고 있었어요. 이야기를 짓는 데 여념이 없었던 이야기할아버지 귀에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마당으로 나온 할아버지는 햇볕을 받지 못해 울고 있는 새싹을 발견했어요. 할아버지는 새싹들을 위해 해를 불러내는 노래를 짓기 시작했죠. 해님은 환하게 웃으며 맑은 얼굴을 드러낼까요?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밤」
늦은 밤, 마당에서 작은 속삭임이 들렸어요. 마당에는 하나둘 동물들의 그림자가 나타났어요. 할아버지네 강아지 진순이는 꽹과리를 들고, 수탉은 소고를 들고 신 나게 연주했어요. 온 동네의 동물들이 할아버지네 마당으로 모여 들기 시작했어요. 으스름달밤에 할아버지네 마당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오늘 밤에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진아네 할아버지인 ‘이야기할아버지’는 손녀딸과 동네 아이들에게 게임이나 만화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지어서 밤마다 하나씩 들려준다. 손녀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으며 별빛 달빛 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고 숲속 연못가를 누비며, 남몰래 상상의 세계를 키워 간다. 어린 소녀가 상상하고 느끼는 모든 것들은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에서 움튼 것으로, 작은 싹이 자라고 커져서 이제 한 권의 책으로 묶이게 되었다.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밤』은 할아버지에게 상상력의 자양분을 받았던 손녀가 되살려낸 할아버지와의 따뜻한 추억이 듬뿍 담긴 동화책이다. 핵가족 사회에 사는 요즘 아이들은 좀처럼 경험하기 어려운 할아버지의 포근한 마음과 사랑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야기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아름다운 시와 노래는 젊은 작가가 새롭게 엮어 발랄한 이야기들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상상력의 놀이터가 된다. 어린 손녀가 보이지 않던 세상을 꿈꾸게 만들었던 할아버지의 시와 노래는, 이제 새로운 동화가 되어 우리 어린이들에게 또 다른 세상을 꿈꾸게 하는 힘을 키워 줄 것이다.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이야기 속 보물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밤』에 실린 할아버지의 노래는 임석재 선생의 민속동요집 『날이 샜다』(1955년)에 실렸던 시들이다. 민속동요라는 이름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듯, 조상들의 지혜와 사라져 가는 풍속을 어린이들의 노래로 새롭게 표현했다.

으스름달밤에 모두 잠들면
강아지는 비죽비죽 기어 나와서
꽹과리를 치면서 춤을 추고요.
고양이는 아장아장 걸어 나와서
장구 메고 둥기당당 장단 맞추고
송아지는 껑충껑충 껑충거리다
물구나무 선 채로 노래 부른다. - 「이야기할아버지의 이상한 밤」에서 -

다섯 편의 동화와 어우러진 임석재 선생의 시는 따뜻한 정서를 고양시켜 주며, 노래 부르듯 소리 내어 읽는 재미와 함께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할아버지의 시에는 마당에서 한바탕 잔치를 벌이는 동물들의 모습이나, 해를 불러내려고 이런 저런 꾀를 내는 환상적인 이야기가 담겼다. 외국 판타지 동화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한국적이고 독특한 상상력의 세계를 보여 주어, 새로운 재미와 맛을 느끼게 한다. 동물들의 비밀스런 판타지가 이야기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 속에서 펼쳐지면서 상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주목받는 신인 임혜령 작가와 류재수 그림 작가의 그림이 어우러진 동시동화집!
제2회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임혜령 작가는 할아버지의 시를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동화를 썼다. 요즘 아이들에게 잊혀져 가는 우리 문화의 토속적 아름다움과, 할아버지 임석재 선생과의 아스라한 추억을 전한다. ‘이야기할아버지’의 시와 손녀의 동화가 함께 만나, 어린이 독자에게 새로운 상상력의 씨앗을 심어 준다. 류재수 그림 작가의 밝고 경쾌한 그림은 그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야기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단순히 치장하는 삽화가 아니라 이야기에 풍미를 더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폭넓게 하는 역할을 한다. 류재수 작가의 그림이 함께 담긴 이 책은, 동화책의 읽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까지 느끼게 하는 그림동화책이라 할 수 있겠다.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이야기 할아버지의 이상한 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세*이 | 2021.08.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 아들이 권장도서 읽다가 재밌다고 추천해준 두번째 책이었습니다.5가지의 이야기를 손녀랑 같이 하는 내용이었는데 재밌더라구요.저도 어린시절 저렇게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있었으면 하는 부러움이 더불어 들 정도였어요.저도 어린시절 할머니가 있었는데 저런 소소함은 왜 기억이 안나나 싶네요.ㅠㅠ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고 잘할 수 있으려면 그만큼의;
리뷰제목
우리 아들이 권장도서 읽다가 재밌다고 추천해준 두번째 책이었습니다.
5가지의 이야기를 손녀랑 같이 하는 내용이었는데 재밌더라구요.
저도 어린시절 저렇게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있었으면 하는 부러움이 더불어 들 정도였어요.
저도 어린시절 할머니가 있었는데 저런 소소함은 왜 기억이 안나나 싶네요.ㅠㅠ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고 잘할 수 있으려면 그만큼의 지식과 책읽기가 필요하다는걸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되었습니다.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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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o | 2021.04.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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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책 읽는 삶 103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스러운 우리들 ― 이야기 할아버지의 이상한 밤  임혜령 글  류재수 그림  한림출판사 펴냄, 2012.2.6.   누구나 이야기를 받아먹으면서 하루를 지냅니다. 이야기가 없는 하루라면 무척 심심하거나 따분하기 마련입니다.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다면 그예 하루 내내 입 한 번 벙긋하지 못한;
리뷰제목

 

어린이책 읽는 삶 103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스러운 우리들

― 이야기 할아버지의 이상한 밤

 임혜령 글

 류재수 그림

 한림출판사 펴냄, 2012.2.6.



  누구나 이야기를 받아먹으면서 하루를 지냅니다. 이야기가 없는 하루라면 무척 심심하거나 따분하기 마련입니다.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다면 그예 하루 내내 입 한 번 벙긋하지 못한 채 지낼 수 있고, 이런 날은 내 삶에 무슨 뜻이나 보람이 있을까 하고 돌아보겠지요.


  삶이 있으면 이야기가 있습니다. 살아서 움직이는 하루가 흐르기에 이야기가 자랍니다. 신문이나 방송이나 책에 나와야 이야기가 아닙니다. 멋지거나 훌륭하거나 놀랍거나 거룩한 사람한테서만 엿보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수수하게 삶을 가꾸는 내 하루가 바로 나한테 즐거운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여느 때에 읊는 말을 찬찬히 듣습니다. 어른들은 여느 때에 온갖 말을 하면서 아이들한테 삶을 물려줍니다. 노래를 부르는 어른은 아이한테 노래를 물려줍니다. 웃음꽃을 피우면서 말하는 어른은 아이한테 웃음꽃과 웃음말을 물려줍니다. 거친 말을 함부로 내쏘는 어른이라면 아이한테 거친 말을 고스란히 물려줍니다.



.. 어느 날, 까치 한 마리가 (개) 진순이 밥그릇으로 포르르 날아오더니 진순이가 남긴 밥을 먹었습니다 … 진이는 마당 한구석에 미역국 그릇을 놓고, 까치가 앉아 있는 가죽나무를 쳐다보았습니다. 할아버지는 그런 진아를 보며 빙그레 웃었습니다. 오늘 할아버지는 진아에게 뒤뜰에 마련한 작은 꽃밭을 선물로 주실 거랍니다  ..  (9, 22쪽)



  임혜령 님이 글을 쓰고 류재수 님이 그림을 그린 《이야기 할아버지의 이상한 밤》(한림출판사,2012)을 읽습니다. 임혜령 님은 어릴 적부터 이녁 할아버지한테서 온갖 이야기밥을 받아먹었다고 합니다. 한겨레가 살아오면서 수수하게 도란도란 주고받은 옛이야기를 찬찬히 살펴서 그러모은 임석재 님은 손수 그러모은 이야기도 아이한테 들려주고, 스스로 재미나게 엮은 이야기도 아이한테 들려주었을 테지요. 이런 이야기도 듣고 저런 이야기도 들으면서 자란 임혜령 님한테 할아버지는 그냥 할아버지가 아닌 ‘이야기 할아버지’입니다. 임혜령 님은 어릴 적에 ‘이야기 아이’였을 테고, 이제는 씩씩하게 ‘이야기 어른’입니다.



.. “오늘 밤 연못에서 개구리 음악회가 열리거든요. 개구리들이 할아버지를 초대했으면 해서, 제가 대신 모시러 왔어요.” … 베짱이는 제 집에서 작은 베틀을 꺼내어 풀잎 위에 놓았습니다. 그러고는 별이 총총한 밤하늘 위로 다리 하나를 번쩍 들었습니다. 그러자 별빛들이 모여 가느다란 실 모양으로 합쳐졌습니다 … 베짱이는 별빛으로 날을 날고, 꽃빛으로 씨를 삼아 부지런히 베를 짰습니다. 베짱베짱 베틀이 분주히 움직일 때마다 베는 한 자 한 자 길어졌습니다 ..  (30, 48, 49쪽)



  아침저녁으로 서로 빙그레 웃음지으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식구끼리 이야기를 나누고, 이웃이랑 동무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리 집 나무’가 있으면, 아침저녁으로 나무한테 조곤조곤 말을 겁니다. ‘우리 집 꽃’이 있으면, 아침저녁으로 꽃한테 속닥속닥 말을 걸어요.


  우리 집에 찾아드는 벌이랑 나비랑 잠자리가 있으면, 이들한테도 말을 겁니다. 참새와 박새와 딱새한테도 말을 걸고, 제비와 까치와 까마귀한테도 말을 걸지요. 구름한테도 말을 겁니다. 빗물과 눈송이한테도 말을 겁니다. 모두 우리를 둘러싼 고운 이웃이에요.


  아이들은 자동차나 구름다리한테도 말을 걸 수 있어요. 우체통이나 전봇대한테도 말을 걸 만합니다. 집한테도 말을 걸고, 문과 숟가락한테도 말을 걸 만하지요.



.. “으스름 달밤에 모두 잠들었다. 모두 모두 나와서 놀아 보자.” 달맞이꽃들의 노래에 맞춰 다른 꽃들이 줄기를 가만가만 흔들어댔습니다. 점잖게 서 있던 나무들도 나뭇가지를 사그락사그락 흔들었습니다 ..  (82쪽)



  우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더욱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자랍니다. 마음 가득 따스한 사랑을 담아서 이야기를 건네기에, 내 말을 듣는 이웃이 환하게 웃습니다. 마음이 넉넉하도록 고운 사랑을 실어서 이야기가 흐르기에, 서로서로 어깨동무를 하면서 기쁘게 노래합니다.


  이리하여 예부터 우리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이런 말을 씁니다. ‘이야기꽃’이요 ‘이야기마당’이며 ‘이야기잔치’라 해요. 이야기가 꽃처럼 피어나면서 곱습니다. 이야기를 함께 누리는 너른 마당입니다. 이야기를 주고받으니 잔치를 기쁘게 벌이는 셈입니다.


  이야기밥을 먹으면서 아이들이 자랍니다. 아이들한테 이야기밥을 물려주면서 어른도 튼튼하게 섭니다. 이야기노래를 듣는 아이들이 맑은 넋으로 거듭납니다. 이야기를 노래와 춤으로 빚어서 들려주는 어른도 밝은 숨결로 다시 태어납니다. 4348.5.25.달.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2015 - 어린이문학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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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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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아이가 넘 재미있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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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 2021.08.19
구매 평점5점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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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 2021.04.28
구매 평점5점
재미 있습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g********e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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