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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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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7년 1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56g | 170*225*20mm
ISBN13 9788901074597
ISBN10 890107459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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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딸인 영지를 학원 한번 보내지 않고 영어영재로 키워낸‘푸름이닷컴(www.purmi.com)’의 영어교육팀장 윤찬희 씨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직접 쓴 영어교육 안내서. 엄마표 영어교육이란 어떤 것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론으로 이뤄져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여기서는 무엇보다 책 읽는 습관을 통해 영어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현명한 코치’로서의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가 영어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직접 이끌어주면서 얻어낸 영지 엄마의 값진 깨달음이 녹아 있는 이 책은, 바람직한 영어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고, 아이와 함께 영어를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줄 것이다.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책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중심 내용. 모국어로 된 책을 읽음으로써 독서능력을 높여 놓으면, 다른 나라 언어인 영어의 습득도 그만큼 쉬워진다는 것. 그러나 이때 주의할 것은 영어를 문법이나 단어 위주로 공부하듯 주입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윤찬희 씨는 영어 역시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이므로 책 읽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친해지라고 조언한다. 이 책에서 독서를 통해 영지를 책 좋아하는 아이, 나아가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워낸 윤찬희 씨의 특별한 영어교육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글 _아이와 함께 즐기는 법을 배우세요.
들어가는 말 _책 읽는 습관이 영어 잘하는 아이를 만들어요.

제1장 평범한 엄마의 특별한 자녀교육 원칙
원칙 1 다른 건 아껴도 책 사는 돈은 아끼지 않는다
원칙 2 자녀교육에는 반드시 아빠가 참여한다
원칙 3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강요하지 않는다
원칙 4 자녀교육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원칙 5 네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다
원칙 6 평범한 아이를 특별하게 키운다
원칙 7 아이에게 엄마는 가장 좋은 스승이다

제2장 책읽기와 영어교육에 대한 오해 vs. 진실
오해 1 어릴 때만 읽어주면 된다?
- 5학년인 지금도 자기 전에는 책을 읽어준다
오해 2 엄마가 전담해서 읽어주는 게 좋다?
- 엄마와 아빠가 분담해서 읽어줘라
오해 3 학년별 권장도서는 꼭 읽혀라?
- 반드시 자기 학년에 맞는 책을 읽을 필요는 없다
오해 4 어릴 때 잘 읽던 아이, 커서도 잘 읽는다?
- 유아에서 초등으로, 독서에 흥미를 잃는 시기를 대비하라
오해 5 흥미를 보이면 끝까지 밀어붙여라?
- 10개를 할 줄 알면 8개에서 멈춰라
오해 6 영어, 죽도록 공부하면 잘할 수 있다?
- 영어는 즐거운 놀이, ‘공부’로 받아들이는 순간 고통이 된다
오해 7 엄마의 나쁜 발음이 아이의 발음도 망친다?
- 발음이 안 좋은 엄마, 지혜롭게 오디오 테이프를 활용하자
오해 8 시간과 돈을 절약하며 영어 배우는 비법 있다?
-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사라진다
오해 9 책은 책일 뿐 인생을 바꾸지는 못한다?
- 책 읽는 아이, 삶의 질이 달라진다
오해 10 영어교육에도 적기가 있다?
- 영어는 언어일 뿐, 시작도 끝도 없다

제3장 영어에 재미를 붙여주는 독서력 키우는 습관
습관 1 어릴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줘라
습관 2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책을 사라
습관 3 다른 사람이 추천하는 도서에 의지하지 마라
습관 4 아이가 잘 듣고 있는지 노골적으로 확인하지 마라
습관 5 책에서 본 것을 직접 체험하게 하라
습관 6 독서 편식? 엄마의 현명함으로 해결하라
습관 7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의 영어책을 읽게 하라
습관 8 외국 문화를 익히면 영어가 쉬워진다
습관 9 영어 동화를 ‘학습’의 도구로 삼지 마라

제4장 영어꽝 엄마도 쉽게 따라하는 영어교육법
방법 1 생각하는 힘을 키우면 영어가 쉬워진다
방법 2 슬럼프가 와도 영어교육을 멈추지 마라
방법 3 한글책을 읽듯이 영어책도 읽는다
방법 4 ‘너 헝그리하니?’ 최악의 영어교육이다
방법 5 비디오를 볼 때 손에는 책을 쥐어줘라
방법 6 문법을 가르치지 말고 이야기를 들려줘라
방법 7 독후활동이 독서보다 중요한 것은 아니다
방법 8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라
방법 9 나이별 영어책 활용 노하우가 따로 있다
방법 10 아이를 위한 영어책 구입, 영리하게 하자
방법 11 엄마표 영어교육, 확신을 갖고 지속하자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남편과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한 약속 중 하나는 책이 많은 환경을 만들어주자는 것이었다. 그렇다고 책을 많이 읽게 해서 똑똑한 아이를 만들겠다는 생각은 아니었다. 다만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삶에 대한 길 찾기가 책을 통해 이뤄질 수 있을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 p.23

곰곰이 생각해보면 얼마든지 짬을 내 아이들에게 영어를 접하게 해줄 수 있다. 설거지를 하는 동안 아이들에게 영어 테이프를 틀어줄 수도 있고, 뉴스 보는 시간을 쪼개 영어 비디오를 보게 할 수도 있다. 차로 이동할 때 차에서 영어 노래를 함께 부를 수도 있으며, 잠자기 전에 테이프를 틀어줄 수도 있다. 자투리 시간을 적절하게 활용하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 p.47

영국의 심리학자 애릭 시그먼 박사는 “아이가 잠들기 전 책을 읽어주는 것은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주고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가치도덕을 전하면서 이를 공유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 된다.”라고 말한다. 잠들기 전 책을 읽을 때는 최대한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책 읽는 행위가 즐겁고 행복한 일임을 인지하게 된다. --- p.68

바로 이 지점에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아이에게 가르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엄마도 아이와 함께 배워나간다고 생각하자. 처음부터 너무 원대한 목표를 잡을 필요는 없다. 아이와 함께 기초부터 시작하면 된다.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면 아이만큼 큰 폭으로 실력이 오르지는 않더라도 조금씩 엄마의 실력도 늘게 된다. --- p.106

아이들의 독서습관을 위해서는 먼저 부모가 모범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 백 마디의 말보다 직접 실천하는 교육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기 때문이다. 아이에게는 책을 읽으라 하고 부모는 텔레비전을 본다든가 하면 아이 혼자 집중하기 힘들다. 부모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큼 독서지도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없다. 어른들은 책의 내용만을 기억하지만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 그 책을 읽었고, 그 책을 읽을 때의 환경이 어땠는지 모든 상황을 통째로 기억한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책읽기를 시킬 때에는 엄마 아빠도 함께 책을 읽는 게 좋다. 엄마 아빠가 집중해서 책장을 넘기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엄마 아빠가 보고 있는 책은 도대체 무슨 내용이기에 저렇게 열심히 보나 궁금해한다. 어려운 책을 읽고 있는 부모의 모습에 무한한 존경심이 일어나고, 훗날 자신도 꼭 그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 p.136

올바른 독후활동은 놀이처럼 진행돼야 한다. 아이가 책에서 느낀 감동을 이어주는 선에서 독후활동의 수위를 잡는 것이다. 따라서 획일적인 정답을 요구하는 질문보다는 자신의 느낀 점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자신이 주인공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 것인지, 혹은 책과 똑같은 소재를 가지고 다른 줄거리를 만들어보라고 주문해본다.--- p.155

높임말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는 외국인이 우리말을 배울 때 어려움을 겪는 것처럼 영어권의 사고와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영어를 구사한다는 것 역시 어려운 일이다. 우리말을 단순히 영어로 바꿔 말했을 때 외국인과 소통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단어를 익히고, 문법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문화적 지식을 우리는 동화에서 습득할 수 있다. 아이들의 영어 동화책에는 그 나라의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 p.173~174

엄마표 영어교육의 장점은 아이의 특성에 맞춘 개인별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학원에서 정해주는 교재가 아니라 아이가 좋아할 만한 주제의 책을 토대로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의 스토리북이나 게임시디, 비디오를 적절히 활용하면 아이들이 훨씬 더 재미있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 일방적인 학원의 진도를 따라갈 필요 없이 아이가 힘들어하면 조금 천천히, 지루해하면 조금 빨리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엄마표 영어교육이 지닌 또 하나의 장점이다. 아이가 책읽기를 힘들어하면 게임이나 비디오로 기분 전환을 시켜줄 수도 있다.
--- p.25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평범한 12살 영지를 영어영재로 키워낸 윤찬희식 영어교육법

평범한 엄마도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우리나라의 조기교육 열풍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 열풍이 영어로 옮겨와 조기 영어교육이 태풍의 눈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미 우리말도 깨우치기 전부터 아이들을 영어유치원이나 영어학원에 보내는 것은 물론, 일찌감치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비싼 돈을 들여 아이의 영어공부에 투자한 많은 부모들이 돈을 들인 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물심양면으로 상처를 입으며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이처럼 과열된 교육 열기로 인한 폐해가 만만치 않고, 영어 조기교육의 실효성에 대해서는 아직도 찬반양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하지만 영어교육의 중요성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는 것 또한 현실이다. 이미 글로벌 시대에 들어선 지금, 영어교육의 중요성은 재론의 여지가 없다. 또한 일찍 시작한다고 해서 나쁠 것도 없다. 문제는 영어교육 자체가 아니라, 교육 방법의 적절성에 대한 판단과 돈을 들인 만큼 제대로 된 효과를 볼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런 문제점들이 불거진 상황에서 그 긍정적 대안으로 엄마들이 직접 영어를 가르치는 ‘엄마표 영어교육’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는 엄마표 영어교육이란 어떤 것이며,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론으로 이뤄져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이 책은 평범한 초등학교 5학년 딸인 영지를 학원 한번 보내지 않고 영어영재로 키워낸 윤찬희 씨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직접 쓴 영어교육 안내서다. 여기서는 무엇보다 책 읽는 습관을 통해 영어 잘하는 아이로 만드는 법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현명한 코치’로서의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고 있다. 아이가 영어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직접 이끌어주면서 얻어낸 영지 엄마의 값진 깨달음이 녹아 있는 이 책은, 바람직한 영어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고, 아이와 함께 영어를 즐기며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줄 것이다.


책 읽는 습관이 영어 잘하는 아이로 만든다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먼저 책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중심 내용이다. 모국어로 된 책을 읽음으로써 독서능력을 높여 놓으면, 다른 나라 언어인 영어의 습득도 그만큼 쉬워진다는 것. 이와 관련해 한서대학교 영재교육계발연구소의 함정현 교수는 ‘책읽기’를 통해서 종합적 사고 능력과 언어의 습득 능력을 키우면서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는 점을 특히 강조한 윤찬희 씨의 영어교육법이 교육학적으로도 효과가 증명된 것이라고 말한다.

영지는 영어권 원어민과의 대화가 원활하게 이뤄질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읽기와 쓰기도 수준급인, 일명 ‘영어영재’다. 그러나 영재라고 해서 영지가 특별한 능력을 타고났다는 뜻은 절대 아니다. 영지가 영어를 잘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었던 것은 타고난 능력 때문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몸에 밴 책읽기 습관 덕분이다. 윤찬희 씨는 영지를 책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거실을 서재로 꾸며 책이 늘 주변에 놓여 있게 했으며, 어릴 때부터 책을 읽어주었고, 부모들이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이는 등 책과 함께 살아가는 환경을 자연스레 만들어주었다고 한다.

윤찬희 씨는 《책 잘 읽는 아이가 영어도 잘한다》에서 영지가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클 수 있기까지 기울였던 노력들을 소개하고 있다. 시간을 정해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법, 아이 수준에 맞춰가면서 책을 고르는 요령, 또 강제적이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독후활동, 영어동화 읽기를 통한 자연스런 영어교육 등 윤찬희 씨가 경험으로 터득하고 검증한 책읽기와 영어교육의 실질적인 노하우가 제시되어 있다.


영어, 아이와 함께 즐기는 법을 배우는 것이 먼저다

평범한 엄마인 윤찬희 씨는 영지를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으로 키웠지만, 그렇다고 영어 공부를 강요하거나 혹독한 방법으로 아이를 교육시킨 적은 없다고 말한다. 윤찬희 씨가 아이의 영어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오로지 ‘재미’와 ‘즐거움’이다. 이것이 바로 그녀가 주장하는 엄마표 영어교육의 장점. 학원에서는 일률적으로 교육이 진행되는 데 반해 엄마표 영어교육은 아이의 특성에 맞춰 진행될 수 있으므로, 그만큼 엄마와 친화력이 높아져 아이의 정서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그러나 엄마와 함께하는 영어 교육에 있어 중요한 것은 내 아이를 다른 아이와 비교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많은 엄마들이 “저 집 아이는 되는데, 왜 우리 아이는 안 되느냐.”며 고민하고 좌절하는데, 아이마다 성향이나 기질, 지적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책읽기 능력이나 영어 습득 능력도 각기 다를 수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때문에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 역시도 그대로 따라하지 말고 내 아이에게 맞게 응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한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하는 책읽기와 영어 공부는 무엇보다 지속성을 갖고 꾸준히 해서 습관처럼 몸에 배게 해야 효과가 있다는 점도 덧붙인다.

한편 엄마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나는 영어발음도 엉망이고 영어실력도 형편없는데, 과연 집에서 영어를 가르쳐도 될까?” 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윤찬희 씨는 절대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한다. 윤찬희 씨 역시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고, 다른 영어영재들의 엄마들도 비슷하다는 것이다. ‘엄마표 영어교육’은 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평범한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놀이하듯 즐기면서 영어를 배워나가는 데 그 포인트가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윤찬희식 영어교육법, 그 구체적인 노하우를 배운다

제1장 평범한 엄마의 특별한 자녀교육 원칙 >>> 평범한 아이를 특별하게 키우는 묘책이나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은 있다. 독서에 있어서만큼은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아이가 궁금해하는 것을 미루지 않고 해소시켜주는 등 윤찬희 씨가 제시하는 자녀교육의 원칙이 제시된 장. 무엇보다 아빠가 자녀교육에 동참해 육아 및 교육을 분담해야 아이의 정서가 균형 있게 발달함을 강조하고 있다.

제2장 책읽기와 영어교육에 대한 오해 vs. 진실 >>> 엄마들이 책읽기와 영어교육에 관심을 갖고는 있으나 반면 잘못된 지식을 알고 있는 경우도 많다. 책읽기와 영어교육에 대한 엄마의 오해와 잘못된 신념은 독서에 대한 아이의 흥미를 떨어뜨리고 올바른 영어교육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이 장을 통해 책읽기와 영어교육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은 없는지 점검하고, 올바른 지식을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제3장 영어에 재미를 붙여주는 독서력 키우는 습관 >>> 영어를 잘하기 위해선 먼저 모국어로 된 책을 많이 읽는 것이 관건. 풍부한 어휘력은 지식을 스펀지처럼 흡수하게 도와주고, 이렇게 쌓인 지식은 이해력을 높여 수준 높은 책도 소화할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또한 풍부한 어휘력이 영어를 좀더 쉽게 습득하는 토대가 되는 것은 물론이다. 제3장에는 강요하지 않고 즐겁게 독서하는 습관들이는 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제4장 영어꽝 엄마도 쉽게 따라하는 영어교육법 >>> 영어도 우리말과 같은 의사소통의 수단일 뿐이다. 그러므로 공부한다는 부담감을 버리고 우리말을 배우는 것과 같은 자세로 임하면 된다. 책, 영어 테이프, 비디오 등의 도구를 활용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다. 유창한 영어실력이 없어도 가능한 엄마표 영어교육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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