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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

: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1

강풀 글그림 | 재미주의 | 2012년 02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3 리뷰 4건 | 판매지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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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2년 02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83쪽 | 632g | 148*210*30mm
ISBN13 9788901141008
ISBN10 8901141000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섬뜩한 공포와 탄탄한 미스터리로 무장한 강풀표 호러만화,
‘미스테리심리썰렁물’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서울의 한 변두리 아파트에 살고 있는 고혁은 구직 활동으로 고단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29살의 평범한 청년.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무심코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다 이상한 광경을 목격한다. 이후 맞은편 아파트를 유심히 지켜보던 고혁은 그곳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는다. 밤 9시 56분만 되면 무언가에 홀린 듯 동시에 불이 끄는 사람들, 그리고 하루 종일 흔들의자에 앉아 있는 한 여인……. 의문은 풀리지 않은 채 불이 꺼지는 집이 갈수록 늘어가고, 아파트에선 사망 사건이 잇달아 발생한다. 그리고 아파트에 감도는 불길한 기운을 감지한 이들은 어느 비 오는 밤, 각자 사건의 실마리를 쫓다 문제의 아파트에 모이게 되는데…….

소박하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인 『순정만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강풀이 후속작으로 발표한 『아파트』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을 깬, 공포만화였다. 만화라는 2차원의 매체와 웹툰이라는 연재 형식의 제한과 특성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아파트』는 ‘무서워서 스크롤을 내리기 어려울 정도’라는 뭇 독자들의 원성을 자아내며 순정만화 시리즈와는 또 다른 매력과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 세계를 보여주었다.

『아파트』에는 많은 이들이 모여 살고 있지만 혼자인 것보다 더 외로워지는 우리의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공간이다. 하지만 강풀은 이 쓸쓸한 공간을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고립된 채로 살아가던 이들이 서로를 만나고, 이해하고, 함께하려고 노력할 때에야 비로소 각자의 마음속에 담아둔 외로움과 공포를 극복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뛰어난 연출력과 스토리 구성이 단순히 특정 장르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며, 이후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 한 축을 구성하는 공포만화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부 아파트
1화 2화 3화 4화 5화
2부 그 남자의 시선
1화 2화 3화 4화 5화
3부 누군가 날 부르고 있다
1화 2화 3화 4화 5화
4부 복도에서
1화 2화 3화 4화 5화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도대체 저 아파트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섬뜩한 공포와 탄탄한 미스터리로 무장한 강풀표 호러만화,
‘미스테리심리썰렁물’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강풀 ‘미심썰(미스터리심리썰렁물)’ 시리즈의 시작을 뜨겁게 알린 작품

“누구도 내 집 문을 두드리지 않았어……. 누구도 나를 찾아오지 않았어……. (……) 이젠 내가 당신들을 찾아갈게……. 내가 문을 두드릴게…….”
- 《아파트》 본문 中

소박하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인 《순정만화》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강풀 작가는 후속작으로 언뜻 전혀 어울리지 않아 보이는 공포만화인 《아파트》를 내놓으며 세간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작가 스스로 ‘미스터리심리썰렁물(미심썰)’이라고 명명한 강풀표 공포만화의 시작이었다.
만화라는 2차원의 매체와 웹툰이라는 연재 형식의 제한과 특성에 대한 고민 끝에 나온 《아파트》는 ‘무서워서 스크롤을 내리기 어려울 정도’라는 뭇 독자들의 원성(?)을 자아내며 순정만화 시리즈와는 또 다른 매력과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 세계를 보여주었다. 이 작품에서 강풀 작가는 《순정만화》에서 보여주었던 뛰어난 연출력과 스토리 구성이 단순히 특정 장르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며, 이후 작가의 작품 세계에서 한 축을 구성하는 공포만화 시리즈를 이어가게 된다.

밤 9시 56분, 모여 살아도 혼자인 사람들의 외로움이 공포를 부른다

“이해할 수 있어요……. 이해시킬 수 있어요……. 왜냐하면 그들도 사람이었으니까……. 우리는 모두 사람……이니까…….” - 《아파트》 본문 中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청년, 상처받고 스스로를 가둬버린 이혼녀, 누구도 반기지 않는 외로운 의무를 떠맡은 저승사자, 귀신에게 홀린 부모를 지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여고생, 신문 기자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독신 여성 등, 이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겉보기에 평범한 우리의 이웃이나 다름없는 이들이다. 그러나 어느 날 쓸쓸하게 죽은 원혼이 떠돌아다니기 시작하면서 이들은 각자 엄청난 공포에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공포를 자아낸 원인을 쫓던 그들은 함께 모여서 서로 의지하고 도우며 원혼이 품었던 외로움, 각자가 지니고 있는 쓸쓸함을 이해하고 공감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비로소 그들은 외로움이 불러낸 공포를 해소하고 각자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아파트》는 많은 이들이 모여 살고 있지만 혼자인 것보다 더 외로운 우리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그리고 이렇게 고립된 채로 살아가던 이들이 서로를 만나고, 이해하고, 함께하려고 노력할 때에야 비로소 각자의 마음속에 담아둔 외로움과 공포를 극복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무섭다기보다는 슬프면서 따뜻한 작품이었다. -물만두 님
웬만한 공포 영화보다도 훨씬 흥미진진합니다. -kissss 님
밤에 불을 끄기가 무서워요. 강풀 아저씨 나빠요. -coco 님
헉, 뭐지? 세 번째 보는데도 가슴이 벌렁벌렁하네. -yuna 님
너무 무섭군요. 혼자 보는데 진땀 났어요. 대박입니다. -matildas 님
그야말로 ‘너무 무서워서 스크롤 내리기조차 힘들었다’라는 표현이 딱 맞을 듯하다. -슈밥SB 님


웅진씽크빅의 새로운 만화 브랜드 ‘재미주의’
향후 강풀 작가의 작품을 모두 발간하게 될 ‘재미주의’는 ‘(주)웅진씽크빅’이 2011년 새롭게 런칭한 만화 전문 브랜드다. ‘독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최우선으로’라는 모토와 함께 강풀, 윤태호, 양영순 등 국내 대형 작가와 그 외 온라인 인기 작가들의 작품, 20∼30대 일반 만화 독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기획만화들을 준비하고 있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3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아파트 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z*****7 | 2019.06.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주 예전에 고소영 주연의 아파트라는 영화로 먼저 봤던 아파트입니다.강풀 작가의 책들은 다 읽었고 최근 없는 작품들을 다시 소장하기 시작하면서 구매했는데요.영화로 봤을 때와는 또 느낌이 사뭇 다르더라구요.그림체가 코믹(?)하다보니 정말 소제목처럼 심리썰렁물에 더 가꾸운 느낌입니다.이 책을 보시는 분들은 사뭇 다른 느낌의 영화도 한번 찾아서 보셨음 좋을 거 같아요.;
리뷰제목

아주 예전에 고소영 주연의 아파트라는 영화로 먼저 봤던 아파트입니다.

강풀 작가의 책들은 다 읽었고 최근 없는 작품들을 다시 소장하기 시작하면서 구매했는데요.

영화로 봤을 때와는 또 느낌이 사뭇 다르더라구요.

그림체가 코믹(?)하다보니 정말 소제목처럼 심리썰렁물에 더 가꾸운 느낌입니다.

이 책을 보시는 분들은 사뭇 다른 느낌의 영화도 한번 찾아서 보셨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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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삭막한 고독에서 핀 공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이* | 2016.08.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파트] 삭막한 고독에서 핀 공포   여섯 살 가을부터 지금까지 줄곧 아파트에서만 살았다. 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보고 어떻게 친구네 집을 내 집처럼 드나들며 그 집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고 다니느라 놀란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다. 1990년대도 응팔의 쌍문동처럼 내집네집 가리지 않으며 아이들을 품어주고 밥을;
리뷰제목

[아파트삭막한 고독에서 핀 공포

 

 

 

여섯 살 가을부터 지금까지 줄곧 아파트에서만 살았다얼마 전 인기리에 방영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보고 어떻게 친구네 집을 내 집처럼 드나들며 그 집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고 다니느라 놀란 아이들이 많다고 들었다. 1990년대도 응팔의 쌍문동처럼 내집네집 가리지 않으며 아이들을 품어주고 밥을 챙겨 먹이고 음식을 나누는 문화가 있었다심지어 각박한 현대인 삶의 상징인 아파트에도 말이다그런데 점점 아파트 안에서 다른 주민과 말을 할 일이 없어졌다엘리베이터 안에서 겸연쩍어 목례나 눈인사를 하는 정도그마저도 서로 안받아주고잊어버릴 때가 있다반년 전 윗집에 인사를 참 잘하는 가족이 이사 왔다이사 온 날엔 온 가족이 동 전체에 떡을 돌리더니 그 다음날엔 아이들이 따로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손에 초콜릿을 쥐어주며 90도 인사를 한다아이들이 초등학교 3,4학년인데 그 집 엄마는 아이들이 이웃을 알았으면 좋겠고 예의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사람이었다아이들은 엄마의 바람처럼 싹싹하게 잘 자랐지만그들의 이웃인 우리들은 쉽게 바뀌지 않았다.

 

강풀의 아파트라는 만화옛날꼰날에 영화화되었던 작품인데영화는 당연히 못 봤고 뒤늦게 만화를 보게 되었다아파트의 속성아무도 서로를 챙기지 않는 기묘한 군집 주거방식 때문에 발생한 공포를 다루고 있다백수청년 고혁언젠가부터 아파트 앞동에서 밤 9시 56분이면 불이 꺼지는 집들이 있고그 집의 사람들은 그 시간만 되면 무엇엔가 홀린 듯 불을 끄고 어둠 속에 멍하니 있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그리고 며칠이 지나면 그 집에서 누군가 죽어 나온다고혁은 노트에 불이 꺼진 집들을 순서대로 표시하며 죽음의 법칙을 알아내 앞 동의 연쇄 의문사를 막으려고 한다그리고 이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 한 명의 범인 찾기가 펼쳐진다강풀의 두 번째 장편 만화이자 첫 번째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찾아보니 2004년에 연재해서 단행본도 처음엔 문학세계사에서 나왔다가 2012년 재미주의(웅진의 만화 임프린트)에서 개정판이 나왔다.

 

그의 열한 번째 장편 만화 마녀를 먼저 읽었다아이디어와 전개가 아파트와 마녀가 연결되는 점들이 있었다미스터리 법칙을 찾아내고그 집착의 이유가 남자의 사랑이고여주는 고독하고경찰이 개입되고 등등초월적인 인물 아이디어도 좋았다워낙 공포물을 좋아해 무서운 지는 모르겠고재미있게 읽었다. <아파트의 공포는 삭막함과 고독이 낳은 것이다.그것이 공포에 이르는 데 강한 증오가 있었다는 게 참으로 씁쓸하였다고독을 철저히 방치했다는 서러움그러나 죽음도 복수도 고독하기는 매일반이라는 사실그 와중에 강풀은 썰렁물이라고 하며 이 진지한 이야기 중간 중간 피식하게 하는 유머를 버무려 놓는다강풀은 저자 서문에서 첫 미스터리 장르 만화를 그리며 공포란 무엇인가’ 자문하였고그래서 처음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공포는 내가 겪고 있는 공포’, 더 발전시켜 최종적으로 내가 겪고 있는 외로움에서 오는 공포를 주제로 삼았다고 하였다이 만화에 특히 몰입해 질렸다면작가의 의도대로 이 만화 속 누군가에게 이입했을 확률이 높다그렇게 읽기 쉬운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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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문화리뷰 [강풀] 아파트 1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목* | 2013.12.0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교무실에서 바라본 아파트 1권과 2권   이 책은 따뜻한 감성으로 심금을 울리는 순정만화 시리즈로 독자의 사로잡던 강풀 화백이 처음으로 시도한 장르 작품(미스터리심리 썰렁물)이다. 이 작품 이후 『타이밍』,『이웃사람』,『어게인』,『당신의 모든 순간』,『조명가게』등의 미스터리 심리 작품이 발간되었고, 연이여 성공을 거두었다.   나는 웹툰에 연재되던 20;
리뷰제목

교무실에서 바라본 아파트 1권과 2권

 

이 책은 따뜻한 감성으로 심금을 울리는 순정만화 시리즈로 독자의 사로잡던 강풀 화백이 처음으로 시도한 장르 작품(미스터리심리 썰렁물)이다. 이 작품 이후 『타이밍』,『이웃사람』,『어게인』,『당신의 모든 순간』,『조명가게』등의 미스터리 심리 작품이 발간되었고, 연이여 성공을 거두었다.

 

나는 웹툰에 연재되던 2011년에 이 작품을 읽은 바 있다. 종이책으로도 감상을 하고 싶었는데 우리학교 도서관에 있기에 읽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읽은 대부분의 독자들이 그렇겠지만, 나 역시 웹툰과 종이책이라는 두 가지 매체를 통해 만나는 셈이다. 마지막 장을 덮으면서 느낀 마음을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건망증의 고마움을 새삼스럽게 느꼈다. 웹툰에 연재될 당시에 나는 상당히 열독을 했다. 그러나 나이 탓일까? 등장인물들에 대한 약간의 기억은 남아있지만 내용은 처음 읽는 듯 새로웠다. 그러고 보니 건망증은 재미있게 읽었거나 감동을 느낀 작품을 다시 읽어도 똑같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유용한 것이 아닌가? 건망증이 불편하다기보다는 오히려 고마운 존재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느낀 것이다.

 

둘째, 역시 강풀 화백이었다. 강풀 화백의 저력은 1화를 읽을 사람들은 다음 작품 작품을 읽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만큼 호기심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그에 대한 안티 팬들도 이 점만은 인정하는 것 같다. 다시 읽어도 그 매력은 여전했다. 뒷부분이 어렴풋이 짐작이 되면서도 그래도 독자를 몰입하게 하고 있으니 이것이 작가의 힘이 아니겠는가?

 

셋째, 순정 만화의 여운이 남아 있었다. 강풀 화백의 작품에는 악당이 거의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회의 암적 존재 같은 인물도 이면에 착한 인성이 느껴지게 하면서 사람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는 것이 강풀 화백의 특성이다. 그의 작품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 중에서 끝까지 정이 느껴지지 않는 거의 유일한 인물은 『26년』의 주인공인 살인마뿐일 것이다.

 

이 책은 모두 6부(각 부는 5화씩) 30화로 구성되어 있다. 1편에서는 4부 5화까지 실려 있다. 전체적으로 2/3가 진행된 상태이지만, 아직 밝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행운아파트 1동에서 저녁 9:56분이 되면 일시에 불을 끄는 집이 늘어 가는지, 그런 집마다 사람이 죽어가는 이유가 무엇인지, 범인은 누구인지 전혀 힌트가 없다. 다만 범인은 어떤 사람이 아니라 신비스러운 존재가 아닌가, 라는 추측만 될 뿐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심각한 건망증으로 인해 뒷부분의 결말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 2편도 즐거운 마음으로 호기심 속에 열독할 수 있을 것 같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그냥저냥 한번 읽어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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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 2021.06.16
구매 평점5점
소장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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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r****a | 2021.01.14
구매 평점5점
미.심.썰1 아파트 소장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골드 패***스 |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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