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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팀장생활의 기술

: 자신도 모르게 꼰대가 되어버린 당신을 위한 신 직장생활술

[ EPUB ]
함규정 | 글담 | 2018년 08월 1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0 리뷰 1건 | 판매지수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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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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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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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5만자, 약 3.2만 단어, A4 약 60쪽?
ISBN13 979118665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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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우리나라 최고의 감정코칭 전문가이자 공기업 및 국내외 기업의 리더십 분야 임원 코치인 함규정. 최소 6개월 동안 밀착 코칭하며 책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 중심의 실전 스킬을 강조하는 그녀는 최근 몇 년 사이 두드러진 리더들의 고민과 변화를 발견하였다.

지난 10년간 임원·리더 코칭을 통해 알게 된 팀장 처세술을 알려 준다. 생생한 사례와 함께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실전 직장생활 스킬을 소개한다. 거창하고 어려운 방법들이 아니다. 아주 작은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소하지만 효과는 강력한 팁을 담았다. 가장 많이 부딪히는 상황을 바탕으로, 책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 중심의 스킬을 강조하며 즉각적인 도움을 준다.

회사에서 나를 돋보이게 하는 방법, 곤란한 순간에 대처하는 법을 비롯하여 팀장으로서 해야 할 또는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들로, 그동안 인정받지 못했던 업무 역량이 드러나는 기회를 줄 것이다. 또한 부하에게 일을 잘 시키는 방법, 상사를 효과적으로 설득하는 방법 등 요즘 상사와 부하에 적합한 관계술을 알려 준다. 존경받는 직장 선배, 생각이 젊은 유능한 리더로 변모할 터닝포인트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인트로 : 슬기로운 팀장생활을 위하여

1장 | 팀장님의 안부가 궁금해지는 요즘
-팀장님, 요즘 직장생활 안녕한가요?
-팀장생활에도 기술이 필요한 이유
-나는 꼰대일까? 상사일까?
팀장생활의 기술 : 꼰대 감별 테스트

2장 | 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 변화가 시작된다
: 팀장의 습관
-이렇게 사는 게 맞나 회의감이 든다면
팀장생활의 기술 : 타인을 통해 찾는 나의 장점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 감동하는 연습
-운동할 시간은 없어도 TV 볼 시간은 있는 당신에게
팀장생활의 기술 : 운동을 시작하기 전 체크리스트
-나 자신을 대하는 위험한 버릇
-내 삶은 언제쯤 쉬워질까?
-변화는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3장 | 결정적 순간,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힘
: 팀장의 말
-당신이 자주 쓰는 단어에 담긴 힌트
팀장생활의 기술 : 당신은 조언을 주고 있나요? 모욕을 주고 있나요?
-부하가 못미더운 당신에게
-채찍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팀장생활의 기술 : 감정을 받아 주는 데 서툰 리더를 위해
-요구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욱해서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고 후회하는 당신에게
팀장생활의 기술 : 상사 앞에서 나도 모르게 욱할 때 활용하는 감정 응급조치법
-감정은 묵히면 한이 되고, 갈등은 오래되면 썩는다

4장 | 당신의 하나를 보고 열을 결정한다
: 팀장의 행동
-때로는 중요한 쇼잉의 힘
-일 잘 시키는 사람은 1%가 다르다
팀장생활의 기술 : 직원을 감동시키는 사소한 배려
-외모는 당신의 생각과 마음을 반영한다
-감정적으로 과장된 사람이 불편한 이유
-누군가가 희생해야 할 때
-회사에서 가장 위험한 팀장 유형

5장 | 상사와의 관계는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 팀장의 상사소통
-예의 바르게, 그러나 정확하게 반대 의견을 전하는 법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상사는 결코 완벽하지 않다
팀장생활의 기술 : 상사의 마음을 위로하는 행동
-지나친 위축이 결과를 망친다
팀장생활의 기술 : 상사 앞에서 취하면 좋은 행동 VS. 안 좋은 행동
-당신의 속마음을 상사에게 들키지 마라
-집착할수록 멀어진다

6장 | 함께 일하는 것이 즐거울 때 성과가 따른다
: 팀장의 부하소통
-배려냐 아니냐는 직원이 판단한다
-직장 내 ‘콩쥐 팥쥐’ 문화를 조심하라
팀장생활의 기술 : 나와 직원의 신뢰 수준 테스트
-부하의 마음을 움직이는 경청 투어
-‘함께 또 따로’의 지혜가 필요한 순간
-너도 옳고 나도 옳다
-누군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지라도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익숙한 대로, 배운 대로 행동했을 뿐인데, 꼰대 취급받는 팀장들의 현실.
지금 팀장에게 새로운 직장생활의 기술이 필요한 이유!

10년간 국내외 196개 회사의 리더들을 곁에서 코칭해 온 함규정 저자는 요즘 시대 팀장들에게 새로운 직장생활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요즘 팀장들은 쉽게 지치고 번아웃된다. 어느 시대나 중간관리자는 힘든 법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조직분위기가 급변하고 구성원들의 특성이 벌어진 적은 없었다. 과거에 팀장과 팀원 간에 갈등이 발생하면 회사는 리더인 팀장의 손을 들어주었지만 이제는 팀장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점검한다. 그만큼 중간관리자인 팀장에 대한 평가 잣대가 엄격해졌다. 반면에 직급이 낮은 부하직원들을 위한 분위기 쇄신과 노력은 아끼지 않는다. 업무적인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다. 과거와 달리 팀장이 챙겨야 할 업무량은 더욱 늘어났고 실무까지 손을 대야 한다.

조직 문화와 사고방식이 과도기적인 상황에서 팀장에게 쏟아지는 의무와 책임은 한없이 버거워졌다. 팀장만을 위한 처세술이 필요한 이유다. 슬기롭게 팀장생활을 해 나갈 새로운 관점의 스킬을 익혀야 한다. 십 수 년 동안 익숙해진 직장생활 방식을 고집해서는 ‘불통자’, ‘시대에 뒤떨어진 꼰대’라는 낙인이 붙는다. 이는 회사에서 도태되고 있음을, 뒤처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가? 늘 해오던 대로 열심히 일하는데 성과가 안 난다면, 자꾸만 승진에서 누락된다면, 회사에서 혼자라고 느낄 때가 많다면, 당신의 직장생활을 점검해야 한다.

사소한 변화가 당신의 직장생활에 터닝포인트를 가져온다!
‘팀장의 습관 · 말 · 행동 처세지침서’

팀장들은 더 이상 내게 편한 관계형성법, 일하는 방식, 대화 스킬로는 성과를 낼 수 없게 되었다. 그것은 팀장이 잘못해서도, 능력이 없어서도 아니다. 조직과 집단의 생리가 변했을 뿐이다. 누군가 당신을 불편하게 생각하거나 ‘답답한 불통자’라고 느낀다면, 더 이상 사회생활도 조직생활도 불가능하게 된다. 그렇다고 엄청나고 거대한 변화가 필요한 건 아니다. 아주 작은 변화, 사소한 스킬로도 얼마든지 팀장생활이 한결 수월해지고 즐거워질 수 있다. 유능한 젊은 리더로 인정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작은 노력으로 얼마든지 행동에 옮길 수 있는,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직장생활 기술을 알려 준다. 10년간 리더십코칭을 해오며 발견한 지금 팀장들에게 꼭 필요한 스킬들이다. 팀장으로서 돌아봐야 하는 말과 행동, 당신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는 보고방식, 팀원을 동기부여 시키는 방법,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처세술 등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 팁을 담았다.

한번 시작하면 6개월 이상 업무 현장을 함께해온 리더십코칭 전문가만이 들려줄 수 있는 생생한 사례와 즉각적인 효과를 불러오는 기술!

함규정 저자는 책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 중심의 실전 스킬을 강조하며, 피코치자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리더십코칭은 적어도 6개월 이상 진행되며 다양한 업무 현장에 함께 참여하며 이뤄진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지금까지 코칭해 온 다양한 리더들의 사례와 노하우가 담겨 있다. 나와 닮은 상황에 놓인 리더의 실제 사례를 통해 알려 주는 노하우는 공감과 신뢰도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감정코칭 전문가인 만큼, 책에 담긴 직장생활 처세술은 나와 타인의 감정 소통을 기반으로 한다. 아주 작은 노력으로 직장생활의 변화를 꾀할 수 있는 근거이자 효과가 높은 이유다.

eBook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6.0

혜택 및 유의사항?
슬기로운 팀장생활의 기술 : 자신도 모르게 꼰대가 되어버린 당신을 위한 신 직장생활술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고****린 | 2018.11.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 자신을 대하는 위험한 버릇 그대가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다른 사람이 그대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고대 로마의 철학자) 한팀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짠돌이다. 어릴 때부터 “아껴야 잘 산다.”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말씀하셨던 부모님의 영향도 있었고, 풍족하지 않;
리뷰제목

나 자신을 대하는 위험한 버릇

 

그대가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다른 사람이 그대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고대 로마의 철학자)

 

한팀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짠돌이다어릴 때부터 아껴야 잘 산다.”라고 귀에 못이 박히게 말씀하셨던 부모님의 영향도 있었고풍족하지 않았던 가정 환경 속에서 자라다 보니 자연스럽게 근검절약이 몸에 배었다직장에 취직한 뒤로도 지금까지 허튼 돈을 써본 기억이 거의 없다커피는 일단 사무실에서 타먹는 1회용 커피를 애용한다점심은 사내 식당을 이용하거나회사 근처 밥값을 할인해 주는 식당에서 해결한다.

그런데 한팀장이 주변을 돌아보면다들 한심하기 그지없다커피 맛이 거기서 거기일 텐데굳이 밥값보다 비싼 커피를 사 마시는 직원을 이해하기가 어렵다튼튼하기만 하면 될 운동화를 구태여 3~4배나 돈을 더 주고 비싼 브랜드 매장에서 사겠다는 아이들이 답답하다물론 한팀장도 팀원들과 다 같이 점심을 먹은 후 팀원들에게 커피를 쏘기도 한다그러나 팀장님은 뭐 드실래요?”라고 묻는 팀원들에게 난 사무실에서 가서 커피를 먹을래.”라고 말한다아이들이 사달라는 브랜드 운동화며 옷들도 별말 없이 사준다막는다고 안 살 것도 아니고말을 듣지 않을 거란 걸 안다하지만 본인을 위해서는 절대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는 철칙을 지킨다. “당신 옷이 너무 허름한데이번에는 당신 옷도 같이 사요.” 온 가족이 쇼핑을 나갈 때면 아내가 항상 한팀장 옷을 사자고 졸랐다하지만 그럴 때마다 한팀장은 한사코 거절해다. “뭐 하려고 돈을 그런 데다 써당신이랑 애들 옷이나 사난 됐어.” 그런데 참 이상하다어느 날부터 아내가 한팀장에게 옷을 사겠냐는 권유를 하지 않는다직원들도 마찬가지다언젠가부터 한팀장에게 뭘 마실 거냐는 말도 묻지 않은 채 자기들끼리 주문하고 끝낸다뭔가 이상하다내가 스스로나 자신에게 돈을 안 쓰는 거야 그렇다 치고다른 사람들까지 내게 그러는 건 나를 소중하게 생각지 않는 것 같아서 서운한 마음이 든다.

먹을 거 다 먹고 사고 싶은 거 다 사면서 어떻게 돈을 모으냐.”는 부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자라온 세대들은 자기 자신에게 쓰는 돈을 아까워한다부하직원들이 점심시간에 밥값만큼 비싼 커피를 한 잔씩 손에 들고 들어오면 꼭 한마디 한다. “회사에도 커피 있는데꼭 그 브랜드 커피여야 해난 그거 낭비라고 생각해믹스커피랑 뭐가 달라!” 퇴근해서 집에 들어오면 외식하자는 가족들에게 한마디 한다. “뭐 하러 나가서 고기를 사먹어마트에서 사가지고 와서 집에서 구워 먹으면 더 싸게 먹을 수 있는데밖에서 먹는 게 맛있다는 건 다 기분 탓이라고!” 그런데 당신도 인정할지 모르겠지만이상하게 밖에서 먹는 고기가 더 연하고 맛은 있다계절이 바뀌었다고 배우자가 옷이라도 하나 사다 주면꼭 한 소리 한다. “왜 옷을 백화점에서 사?! 인터넷에서 같은 가격에 몇 벌은 살 수 있겠구먼당장 바꿔 와!” 물론 백화점이 인터넷보다 더 비싼 것 맞다하지만 어떨 땐 싼 게 비지떡일 수 있다.

운동화가 낡아서 밑창이 다 해졌어도굳이 새 운동화를 살 생각을 하지 않는다아니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이다돈을 들여서 굳이 내 물건을 사느니그냥 있는 대로 입고 먹고 사용한다요즘 소비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었고 소비 트렌드가 변했다고 논쟁을 하기 전에이렇게 사는 게 과연 잘 사는 걸까물론 당신이 왜 그러는지 그 마음은 너무 잘 안다당신이라고 좋은 거 갖고 싶지 않을까하지만 갖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다 사다 보면아이 교육비 부모님 용돈가족 생활비 등이 걱정될 것이다그럼에도 이젠 그러지 말자.

본인에게 지갑을 열지 않는 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스스로에게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나는 알레르기 때문에 개나 고양이를 키우지 못한다예쁜 개나 고양이를 보면 탐을 내고 눈독을 들이지만내 체질 때문에 키우는 걸 엄두도 못 낸다그런데 친척 중에 대를 다섯 마리나 키우는 집이 있다주인이 들어가면 다들 꼬리 치고 몰려들어 주인을 반긴다그런데 그 친척분에게는 유독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개가 있다그래서인지 그 개에게는 다소 퉁명스럽게 대하거나 어떨 때는 발로 슬쩍 밀기도 한다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하다주인이 그러니 나도 친척집에 갈 때마다 그 개를 만만하게 대한다다른 개들은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자상하게 대하면서유독 그 개에게는 주인이 그랬듯이나도 모르게 퉁명스러워진다그래서 옛말에 내가 내 집 개를 차며지나가던 사람도 찬다.”고 했나 보다.

이 논리를 그대로 적용해 보면당신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 역시 당신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공식이 성립된다.

그러니 하루라도 젊을 때지갑을 열어 자신을 위해 돈을 쓰자오늘은 당신의 남은 인생 중에서 가장 젊은 날이다당신이 가장 멋지고 빛나는 날이다당신의 인생은 아직도 한참이나 남아 있고그 남은 기간 동안 자기 스스로를 잘 대접해야 한다비싸지 않다면 당신이 몇 달 전부터 눈독 들여온 카메라를 본인에게 사서 안겨 주자가정경제를 파탄 낼 만큼 고가가 아니라면구매해서 당신 자신을 기쁘게 해주자.

오늘날 리더가장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가족들을 어떻게 하면 잘 먹이고 입힐까어떻게 하면 직원들을 동기부여 하여 즐겁게 일하도록 할까에 큰 관심을 가진다그래야 좋은 리더이고좋은 부모라는 소리를 들어 왔다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막상 자기 자신을 기쁘게 만드는 일을 하지 않는다자신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짠돌이처럼 굴며 돈을 쓰지 않는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습관스스로에게도 돈을 쓰는 습관이 배여 있지 않으면당신의 이후 삶은 점점 궁상맞고 초라해진다당신의 모습을 본 주위 사람들 역시 당신에게는 좋은 옷과 먹거리가 어울리지 않다고 여기게 된다당신은 그러기를 바라는가타인이 앞장서서 당신은 좋은 옷과 음식이 필요 없지요?” 라고 말한다면 얼마나 황당하고 속이 상할까.

당신의 감정이 행복하고 기뻐야비로소 주면 사람들을 행복하고 기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내 감정은 초라하고 비참한데타인의 감정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나를 소중히 여기자그럼 남도 나를 소중히 여기고 정성껏 대접한다.

 

저는 보통 실용서 보다는 기본 개념서를 더 선호합니다지금 이야기 하는 슬기로운 팀장생활의 기술과 같은 책의 경우보통 경영학 내 조직관리 이론서를 읽어보는 편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식입니다사실 이런 실용서에 나오는 예시들의 대부분이 읽을 때는 그런 것 같지만실상 제 상황과는 상이해 제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우도 딱히 없기 때문입니다그래서 기본 원리에 충실한 책을 꼼꼼히 읽어야 제 상황에 맞추어 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이라고 해서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책 내용을 이루는 뼈대만을 살펴보면그 내용이 넉넉하지 않습니다이미 어디서 봤었던 것 같은 주제에 개별 사례를 덧붙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방식은 그리 인상적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 슬기로운 팀장생활의 기술은 제 눈을 사로 잡는데 성공했습니다서두에 옮긴 책 내용의 한팀장만큼은 아니라도, 한팀장의 모습은 실생활에서 제가 깊이 고민하던 부분이었기 때문입니다저는 남에게는 너그러워도 자신에게는 인색한 것을 내강외유(內剛外柔)라 생각하며 자신에게 혹독하게 냉정하게 대할수록더 바르게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스스로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만큼만족스럽기 보다는 자신에게 실망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이 책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남도 자신을 사랑한다는 평범한 진리조차 깨닫지 못한 저를 일깨워 줍니다.

 

이 책 슬기로운 팀장생활의 기술은 저처럼 일상에서 사람들 대할 때 평범한 진리조차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 번 읽어봄 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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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 |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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