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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

책 옆에 책 -01이동
리뷰 총점9.6 리뷰 4건 | 판매지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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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600g | 143*220*30mm
ISBN13 9791186661369
ISBN10 118666136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한 권으로 읽어보는 서양고전 22편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는 19년차 편집자가 알기 쉽게 요약해주는 서양고전 안내서다. 『1984』나 『이방인』처럼 널리 읽히고 있는 작품뿐만 아니라, 『일리아스』나『율리시스』와 같이 독파하기 어렵기로 소문난 작품들의 줄거리, 배경지식, 작품과 작가에 얽힌 역사적 사실, 독해와 감상의 포인트 등을 정리했다. 이러한 책의 효용은 무엇일까?

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제목은 들어보았을 서양고전 22편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작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배경지식을 담는 것을 목표로 쓰였다. 고전에 대한 해박한 지식, 깊이 있는 사유, 폭넓은 식견은 제쳐두고, 우선 책에 관한 ‘요긴한’ 책이 되고자 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천로역정』· 존 버니언
『허영의 시장』·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
『두 도시 이야기』· 찰스 디킨스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일리아스』· 호메로스
『파우스트』·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셰익스피어 4대 비극 ·『햄릿』 『리어 왕』 『맥베스』 『오셀로』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마담 보바리』· 귀스타브 플로베르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오스카 와일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예프스키
『부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984』· 조지 오웰
『성』· 프란츠 카프카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W. 니체
『이방인』· 알베르 카뮈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편집자와 함께 차근차근 고전읽기
책에 관한 책은 그 내용이 대개 다음 둘 중 하나다. 1) 해당 분야에 매우 박식하며 방대한 독서량을 보유한 전문가가, 그와 비슷한 정도로 해박하며 그에 못지않은 독서량을 자랑하는 독자나 겨우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 높은 해설 또는 비평을 펼쳐 보이는 책이거나, 2) 여러 유명한 책들을 배경으로 쓴 넓은 의미의 에세이거나. 전자의 경우,『길가메시 서사시』에 관한 탁월한 주해서는『길가메시 서사시』를 완독한 독자만이 그 가치를 제대로 알아볼 것이다. 후자의 경우는 그 책과 관련한 저자의 개인적 경험, 인상, 소회 등을 적은 것인데, 글은 흥미로우나 저자가 인용한 책이 어떤 내용인지를 저자의 글만 갖고 알아내기 어렵다는 점은 여전하다.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는 19년차 편집자가 알기 쉽게 요약해주는 서양고전 안내서다. 『1984』나 『이방인』처럼 널리 읽히고 있는 작품뿐만 아니라, 『일리아스』나『율리시스』와 같이 독파하기 어렵기로 소문난 작품들의 줄거리, 배경지식, 작품과 작가에 얽힌 역사적 사실, 독해와 감상의 포인트 등을 정리했다. 이러한 책의 효용은 무엇일까?

1) 아직 읽지 않은 책의 내용을 간단히 알고 싶은 경우: 요즘은 인터넷으로 웬만한 고전의 줄거리는 다 찾아볼 수 있다. 개별 유저들이 정리해놓은 줄거리부터 전문가의 논평이 붙은 해설까지, 형식은 다양하다. 하지만 조사해본바, 상당수 요약들이 부실하거나 부분적이거나 오류가 있어서, 정작 급할 때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안 읽었어도 다 읽은 듯이 쉽게 내용을 알려주는 책은 어디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해봤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는 각 고전의 전체 줄거리를 원작과 꼼꼼히 대조하며 정리했기 때문에 한번 슥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핵심내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다. 빠르지만 정확하게, 쉽지만 오류 없는 줄거리 요약을 추구했다.

2) 고전을 읽으려고 시도는 하지만 끝까지 다 읽지 못하는 경우: 여러 출판사가 펴내는 고전 필독서라는 것이 꾸준히 팔리고 있음에도 고전을 자유롭게 즐기는 독자는 또 드문 것으로 미루어보건대, 아마도 많은 독자가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사실 그리스어로 기원전 8세기경에 지어졌다고 추정되는 호메로스를 현대인들이 읽는 것은 지난한 일이다. 제아무리 번역이 잘 되어 있어도, 제아무리 꼼꼼하게 각주를 달고 훌륭한 해설을 덧붙여도 마찬가지다. 고전은 우리와는 다른 시대, 언어, 풍습, 역사, 문화 속에서 탄생한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는 각 고전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부가정보를 담아 독서의 이해도를 높여준다. 아무런 준비 없이 맨몸으로 부딪히는 것보다는 사전지식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딱딱한 고전도 조금은 수월하게 다가올 것이다. 무엇보다 원문의 맥락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책의 내용을 현대일상어로 정리하였으므로, 고전의 문체에 지루함을 느끼는 독자들도 흥미를 가질 수 있다.

3) 책을 다 읽었는데도 여전히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는 경우: 이것은 약간 논란의 소지가 있다. 고전은 읽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일단 끝까지 읽었다면, 뭐라도 남거나 느끼기 마련이다. 그런데 독자들이 쓴 감상평을 보다보면 가끔 의아할 때가 있다. 이 책이 이렇게 읽힌다니? 왜 이렇게 읽혔을까? 이 책의 내용이 정말 이런 건가? 이것은 ‘해석’과 관련한 문제라, 주관적 자율의 영역이긴 하다. 고전을 읽는 데 정답이라는 것은 없으며, 얼마든지 독창적이고 새로운 해석이 가능하다. 하지만 책이 허용하는 범위를 한참 넘어서는 오독이라면? 거기서 파생된 오해가 오용되어 다른 많은 독자들의 독서를 방해한다면?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는 주관적 감상은 자제하되, 독해를 위한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이때 여러 연구자들의 자료, 전문가의 견해, 각종 리뷰와 독자들의 훌륭한 후기 등을 고루 참조하여, 과도한 해석과 무미건조한 요약의 중간지점을 찾기 위해 주의를 기울였다.

편집자라는 직업이 독서에서 강점을 지닌다면, 한 권의 책을 ‘맨정신’으로 4~5번 이상(작가의 글이 책이 되어 나오기까지 편집자가 원고를 읽는 횟수만큼) 반복해서 읽는 훈련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텍스트 읽기방식은 개별적 몰입의 독서를 넘어, 내용 전체를 명확히 파악하고 그 중심에 놓인 가치를 발견해내기에 용이하다.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는 이러한 편집자적 책읽기를 활용해 고전을 새롭게 정리했다. 그 목적은?
맞다. 사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고전 독서를 격려하기 위해 쓰였다. 그러기 위해 줄거리를 요약해 소개하다니, 아이러니하게 여겨질지 모른다. 하지만 소위 ‘고전’이라는 책들은 무턱대고 읽는다고 누구나 감명을 받는 게 아니다. 아마도 교과서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이유도 그래서일 것이다.『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는 고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부담감을 덜어주고, 고전읽기를 위한 근육을 길러준다. 함께 읽는 재미를 부추겨, 더 많은 독자들이 고전을 즐거이 펼쳐들기를 바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햄릿』『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1984』 같은 고전 속 영웅들은 모두 나의 한 분신과도 같아, 그들의 욕망과 절망과 깨달음을 함께하면서 나 또한 더불어 성숙해진다. 우리가 그러한 성장의 경험을 어떤 작가와 먼저 나눌지를 고민할 때, 이 책은 매우 유용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박근섭(민음사 발행인)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독서토론을 하는 느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t*****k | 2019.10.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읽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고전의 통념 - 실제로도 주위에서 고전은 너무 옛날 이야기 같아서 재미가 없다고 하는 지인도 있었다. 살아있는 작가의 신간만 읽는 - 을 살짝 벗겨주려는 의도의 길잡이 책이다. 본저에 담긴 고전의 줄거리를 읽고 본저의 저자의 서평을 읽는 재미가 있다. 이미 읽어본 고전이라면 "아 이런 내용이 있었지.", "아 이런 의미였나."하면서 읽게 된다. 이 책과 아;
리뷰제목

읽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고전의 통념 - 실제로도 주위에서 고전은 너무 옛날 이야기 같아서 재미가 없다고 하는 지인도 있었다. 살아있는 작가의 신간만 읽는 - 을 살짝 벗겨주려는 의도의 길잡이 책이다. 본저에 담긴 고전의 줄거리를 읽고 본저의 저자의 서평을 읽는 재미가 있다. 이미 읽어본 고전이라면 "아 이런 내용이 있었지.", "아 이런 의미였나."하면서 읽게 된다. 이 책과 아울러 서울대 추천 고전 200선을 해제한 책도 같이 구입했는데 나, 본저의 저자, 그리고 해제를 쓴 저자와 셋이서 독서토론을 하는 것 같아 읽는 내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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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파워문화리뷰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 알아두면 쓸데 있을 서양 고전문학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키* | 2019.08.22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연애를 많이 해보지 못하고 죽는 건 억울하지 않으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전 문학을 다 읽지 못하고 죽는 건 억울하다는 생각에, 일 년에 고전 문학 몇 권은 읽으려고 노력한다. 문제는 유명한 고전 문학 작품일수록 읽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의 경우 야심차게 전권을 샀다가 1권도 끝마치지 못한 채 포기했고, <율리시스>는 세 장인가 읽고 폭풍 수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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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많이 해보지 못하고 죽는 건 억울하지 않으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전 문학을 다 읽지 못하고 죽는 건 억울하다는 생각에, 일 년에 고전 문학 몇 권은 읽으려고 노력한다. 문제는 유명한 고전 문학 작품일수록 읽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의 경우 야심차게 전권을 샀다가 1권도 끝마치지 못한 채 포기했고, <율리시스>는 세 장인가 읽고 폭풍 수면했다. 이럴 때 어려운 고전 문학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해설해주는 가이드가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라고 생각하던 차에 19년차 출판 편집자 이수은이 쓴 <숙련자를 위한 고전 노트>를 만났다.


이 책은 누구나 한 번쯤 제목은 들어봤을 서양 고전 문학 22편의 줄거리와 배경지식, 작품의 의미와 가치, 작품과 작가에 관한 뒷이야기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소개된 작품으로는 볼테르 <캉디드>, 버니언 <천로역정>, 새커리 <허영의 시장>,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호메로스 <일리아스>, 괴테 <파우스트>,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등이 있다(이 중에서만 내가 읽다 만 작품이 몇 개인지... <두 도시 이야기>! <돈키호테>!! <파우스트>!!!). 2014년에 출간된 김용석의 <고전 문학 읽은 척 매뉴얼>과 콘셉트가 유사한데, 작품 수와 분량, 내용의 깊이는 <숙련자를 위한 고전 노트>쪽이 우세하다.


현대 독자들이 고전 문학을 읽기 어려워하는 이유에 관한 저자의 설명은 이렇다. 예전 작가들은 중요한 대목일수록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묘사하지 않고 비유나 완곡어법 등을 사용하거나 건너뛰었다. 예를 들어 주인공이 성관계를 하는 장면을 직접적으로 묘사하지 않고, 황홀한 꿈을 꾸었다거나 몸에 어떤 자국이 남았다거나 하는 식으로 간접적으로 언급하거나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고 넘어갔다. 그래서 어떤 문학 작품을 읽는데 방금 전까지 남남이었던 두 남녀 사이에 아이가 생기고 가정을 차리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고전 문학을 읽다 보면 소수자를 비하하거나 차별하는 관념이 남아 있는 문장도 빈번히 보게 된다. 특이 여성을 혐오하거나 비하하는 표현은 국적과 시대를 불문하고 수시로 등장한다. 현대 여성 독자들에게는 불편하지 않을 수 없는 지점이다.


이 책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줄거리 요약이다. 이 책은 단순히 책의 줄거리를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치 방금 책 한 권을 다 읽은 사람이 친구에게 그 책이 어떤 내용이고, 무엇이 좋았는지를 시시콜콜 이야기하듯이(내가 자주하는 짓이다. 친구야 미안...) 책의 줄거리를 풀어서 설명해주고 재미 포인트까지 콕콕 집어 알려준다. 덕분에 그 책을 읽지 않은 독자도 그 책을 읽은 듯한 기분이 들고, 어디서 그 책 안 읽었다고 구박 당할 처지는 면하게 해준다. 저자의 설명을 듣고 직접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작품도 적지 않다. 발자크의 <고리오 영감>이 그랬고, 카프카의 <성>이 그랬다.


작품 해석도 작가 자신의 고유한 발상이 돋보여서 좋았다. 괴테의 대작 <파우스트>를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우스트의 '새만금+4대강 프로젝트' 이야기라고 요약한 대목에서 웃음이 빵 터졌고, 도스토예프스키의 걸작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은 '죄 있는 자들을 위한 소설'이니 아직(!) 지은 죄가 많지 않은 청소년들보다는 죄 많은 어른들이 읽어야 한다고 쓴 대목에서도 배를 잡고 웃었다(나에게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이 어려운 건 지은 죄가 많지 않아서일까? ㅎㅎㅎ). 톨스토이의 <부활>을 설명하면서 '인간은 평등하기보다 자유롭기가 더 쉽기 때문에 우리가 수호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하는 가치는 평등이다'라고 쓴 대목도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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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 대한 친근하면서도 실속있는 소개 - [숙련자를 위한 고전노트] 서평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2 | 2018.09.30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전을 처음 읽는, 혹은 처음이 아니라 해도 고전에 약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했다.책에서는 주요한 고전을 다루고 있고 특히 고전과 그 저자에 대한 풍부한 소개가 인상적이었다.국내에는 고전을 요약하여 소개한 책들이 많은데 그 요약의 정확성에 대해서도 다루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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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전을 처음 읽는, 혹은 처음이 아니라 해도 고전에 약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했다.책에서는 주요한 고전을 다루고 있고 특히 고전과 그 저자에 대한 풍부한 소개가 인상적이었다.국내에는 고전을 요약하여 소개한 책들이 많은데 그 요약의 정확성에 대해서도 다루기 때문에 혹시 이전에 잘못 정리된 책을 읽은 사람들의 경우 오류를 교정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


많은 출판물들이 쏟아져 나오고 곳곳에 도서관이 세워지며 이북까지 있다.책의 양이 증가하고 독서에 대한 접근성도 개선되고 있다.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제한적이고 경쟁이 치열한 우리 사회에서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은 정말 한정적이다.많은 작가들이 이전의 출판물을 보고 배우며 글을 썼고 그 이전의 출판물을 쓴 작가들은 또 그 이전의 출판물을 보고 글을 썼다.결국에는 셰익스피어, 호메로스까지 거슬러 올라가지 않을 수 없다.인문의 원천과 핵심을 공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고전 아닐까. 


많은 성공한 사람들과 현명한 사람들이 고전을 권하는데 나는 고전을 틈틈이 읽(으려 노력하..)지만 아직 성공이나 현명함과는 거리가 있다.다만 느낀 것은 인간의 모든 감정 그리고 이후 문학에서 다루어지는 플롯은 물론 장르들이 고전에 나온다는 것이다.


저자가 독자에게 잘 설명하려다보니 비속어가 조금 과용된 것이 아닌가 싶은 아쉬움이 있기는 하다.그러나 고전을 읽고 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잘 요약되어 있고 썰도 많은 이 책을 읽어도 후회할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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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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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가가보는 고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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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8 | 2020.11.30
구매 평점5점
좋아요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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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5 | 2020.10.31
구매 평점5점
책에 예시된 작품 중 네 권은 읽지 못했네요. 이미 접한 작품에 대한 깊이가 깊어지길.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t*****k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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