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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문자 살인사건 (개정판)

[ EPUB ]
리뷰 총점7.9 리뷰 13건 | 판매지수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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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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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Ma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
파일/용량 EPUB(DRM) | 11.12MB?
ISBN13 9788925586090
KC인증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죽어도 되는 사람도 있는 거야.”
그날, 애인은 어째서 살해당한 것일까?

11글자에서 시작된 의문의 연쇄 살인
이것이 바로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진수


일본 최고의 이야기꾼 히가시노 게이고가 데뷔 이후 다섯 번째로 발표한 장편소설 『11문자 살인사건』의 개정판이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2007년 출간된 이후 11년 만의 개정판이다.

주인공이 살해당한 애인의 마지막 행적을 쫓는 『11문자 살인사건』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정통 추리소설 방식을 따르고 있는 작품으로, 미스터리를 향한 그의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여성 추리소설가인 ‘나’와 ‘범인’의 독백이 각각 1인칭으로 번갈아 전개되며 재미를 더하는 이 작품은 고전 추리의 원석을 보는 듯하다. 독자들이 주인공과 함께 추리 대결을 펼치는 형식인 정통 추리소설의 기법도 충실히 녹아 있다. 특히 히가시노 게이고가 지금까지 수십여 편의 작품에서 보여줬던 치밀한 플롯과 기막힌 반전의 원류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그의 초기 대표작을 다시금 주목할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11문자 살인사건』은 반전과 밀실 트릭, 매력적인 주인공,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열린 결말 등 추리소설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 중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작품으로, 일본에서 드라마화 되면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작품이다. 데뷔 때부터 인간 내면의 복잡한 세계에 대해 고민했다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심려 끝에 탄생시킨 등장인물들의 원형을 맛볼 수 있는 소설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뜻깊은 의미가 될 것이다.

미스터리 장르를 뛰어넘은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 역량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_번역가 민경욱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Monologue 1

1장 의문의 죽음
2장 스포츠플라자

Monologue 2

3장 사라진 여자
4장 경고

Monologue 3

5장 시각장애 소녀
6장 이상한 여행

Monologue 4

7장 기묘한 밤
8장 알리바이
9장 드러난 비밀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 살인은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
최선은 과연 모두에게도 ‘선’인가?


바다에서 시체가 떠올랐다. 신원은 30대 남성, ‘나’의 애인이었다. 애인에 대한 이야기와 남겨진 물건들에서 비춰지는 남자는 내가 알던 애인과는 달라서 낯설기만 하다. 애인의 유품들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나’는 지금껏 그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애인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부분을 파헤치기 위해서 그의 수첩에 적힌 마지막 일정을 따라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나’는 1년 전 요트 여행을 떠났던 사람들이 살인 사건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을 추궁하지만 그들의 반응은 어딘지 석연치 않다. 심지어 사건에 다가갈수록 ‘내’가 조사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경악할 만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살인 후에 도착하는 11개의 글자가 적힌 편지는 누가 보낸 것일까? 과연 누가 누구를 죽인 것일까? 그리고 왜 그런 ‘선택’을 해야만 했던 것일까?

“이 살인에 선인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하지만 악인도 없습니다.”

선과 악의 경계선에 대한 질문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겠습니까?


대부분의 추리소설에는 ‘가해자’가 명확하다. 살인을 저지른 쪽과 살인을 당한 쪽. 여기에서 살인을 저지른 쪽은 대개 악인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는 선인도, 악인도 없다.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것을 신념으로 여기고 있느냐에 따라『11문자 살인사건』속 사건은 크게 달라진다. 소설을 읽다 보면 악인이라 생각한 이들을 함부로 비난하기 어려운 아이러니한 상황에 내몰린다. 등장인물들이 정의한 ‘악’이란 성질은 우리가 대부분 안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얼핏 평면적으로 보이는 사건이지만 어떤 관점과 입장에서 이 책을 해석하느냐에 따라 악인은 바뀐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우리 내면의 선과 악을 등장인물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선악의 경계선에 대한 정의를 독자들에게 돌린다. 작품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현실은 “흑백이 분명하지 않은 세계”이다.『11문자 살인사건』은 이 불분명한 세계에서 오는 괴리감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수작이다. 좋은 작품은 질문을 남긴다. 『11문자 살인사건』은 명쾌한 해답을 찾아가는 단순한 추리소설을 뛰어넘어, 인간의 복합적인 모습을 심도 깊게 그려내며 쉬이 답할 수 없는 질문을 진중하게 던지고 있다. 그것이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힘의 근원일 것이다.

일본 아마존 독자 추천사
★★★★★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 중 가장 정통을 따른 작품
★★★★★ 논란이 될 수밖에 없는 소설
★★★★★ 두 번 읽었을 때 진정한 무게감과 박력을 느낄 수 있다
★★★★★ 좀처럼 형용할 수 없는 문제작

eBook 회원리뷰 (13건) 리뷰 총점7.9

혜택 및 유의사항?
11문자 살인사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unkai71 | 2020.06.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게이고의 1987년작 "11문자 살인사건"을 북클럽을 통해서 읽었다. 읽기전에는 옛출판작인걸 알고 읽었지만 다 읽은후 거의 초기작품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정통미스터리 전개이지만 최근작에 못지않은 구성과 필력이었다. 살해당한 애인(?)의 행적을 추적하던 여류추리소설가는 문학계 친구의 도움으로 비밀을 지키려는 자들의 진실을 밝혀내려 하지만 살인사건은 연이어 일어난;
리뷰제목
히가시노게이고의 1987년작 "11문자 살인사건"을 북클럽을 통해서 읽었다. 읽기전에는 옛출판작인걸 알고 읽었지만 다 읽은후 거의 초기작품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정통미스터리 전개이지만 최근작에 못지않은 구성과 필력이었다.
살해당한 애인(?)의 행적을 추적하던 여류추리소설가는 문학계 친구의 도움으로 비밀을 지키려는 자들의 진실을 밝혀내려 하지만 살인사건은 연이어 일어난다. 누가, 도대체 왜 살인을 저지르는지 파헤쳐가는 여작가의 수사를 보면서 짜릿한 반전을 거듭하는 추리미스터리의 진수를 느낄반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가볍운 킬링타임용 소설로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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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애인은 어째서 살해당한 것일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수지니 | 2019.12.2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주인공이 살해당한 애인의 마지막 행적을 쫓는 11문자 살인사건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정통 추리소설 방식을 따르고 있는 작품으로 미스터리를 향한 그의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여성 추리소설가인 나와 범인의 독백이 각각 1인칭으로 번갈아 전개되며 재미를 더하는 이 작품은 고전 추리의 원석을 보는 듯하다 독자들이 주인공과 함께 추리 대결을 펼치는 형식인 정통 추리소설의 기법도 충;
리뷰제목

주인공이 살해당한 애인의 마지막 행적을 쫓는 11문자 살인사건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정통 추리소설 방식을 따르고 있는 작품으로 미스터리를 향한 그의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여성 추리소설가인 나와 범인의 독백이 각각 1인칭으로 번갈아 전개되며 재미를 더하는 이 작품은 고전 추리의 원석을 보는 듯하다 독자들이 주인공과 함께 추리 대결을 펼치는 형식인 정통 추리소설의 기법도 충실히 녹아 있다 특히 히가시노 게이고가 지금까지 수십여 편의 작품에서 보여줬던 치밀한 플롯과 기막힌 반전의 원류가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그의 초기 대표작을 다시금 주목할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11문자 살인사건은 반전과 밀실 트릭 매력적인 주인공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열린결말등 추리소설이 갖춰야 할 기본 덕목 중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작품으로 일본에서 드마화 되면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작품이다

 

바다에서 시체가 떠올랐다 신원은 30대 남성 나의 애인이었다 애인에 대한 이야기와 남겨진 물건들에서 비춰지는 남자는 내가 알던 애인과는 달라서 낯설기만 하다 애인의 유품들을 하나씩 정리하면서 나는 지금껏 그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애인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부분을 파헤치기 위해서 그의 수첩에 적힌 마지막 일정을 따라 행방을쫓기 시작한다 나는 1년 전 요트 여행을 떠났던 사람들이 살인 사건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을 추궁하지만 그들의 반응은 어딘지 석연치 않다 심지어 사건에 다가갈수록 내가 조사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살해당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경악할 만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살인 후에 도착하는 11개의 글자가 적힌 편지는 누가 보낸 것일까? 과연 누가 누구를 죽인 것일까?

그리고 왜 그런 선택을 해야만 했던 것일까?

 

대부분의 추리소설에는 가해자가 명확하다 살인을 저지른 쪽과 살인을 당한 쪽 여기에서 살인을 저지른 쪽은 대개 악인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선인도 악인도 없다 어떻게 행동하고 어떤 것을 신념으로 여기고 있느냐에 따라 11문자 살인사건 속 사건은 크게 달라진다 소설을 읽다보면 악인이라 생각한 이들을 함부로 비난하기 어려운 아이러니한 상황에 내몰린다 등장인물들이 정의한 악이란 성질은 우리가 대부분 안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얼핏 평면적으로 보이는 사건이지만 어떤 관점과 입자에서 이 책을 해석하느냐에 따라 악인은 바뀐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우리 내면의 선과 악을 등장인물을 통해 보여줌으로써 선악의 경계선에 대한 정의를 독자들에게 돌린다 작품에서도 ㅁ라하고 있듯이 현실은 흑백이 분명하지 않은 세계이다 11문자 살인사건은 이 불분명한 세계에서 오는 괴리감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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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eBook] 11문자 살인사건 (개정판)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alicebang | 2019.11.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 책은 항상 평타는 쳐서요근래 찾아서 읽고 있는데항상 느끼지만...변역 문제인지 대화방식이 딱딱하고이렇다할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불편함이 항상 있었다.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불편함을 느끼면서책을 읽고 있었지만 역시나 항상 범인이 누굴지예상치 못한 전개가 참으로 맘에 드는 부분이다.그래도 살짝 더 아쉬운게 있다면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는데 그 인물들;
리뷰제목

히가시노 게이고 책은 항상 평타는 쳐서

요근래 찾아서 읽고 있는데

항상 느끼지만...변역 문제인지 대화방식이 딱딱하고

이렇다할 감정이 느껴지지 않아 불편함이 항상 있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그러한 불편함을 느끼면서

책을 읽고 있었지만 역시나 항상 범인이 누굴지

예상치 못한 전개가 참으로 맘에 드는 부분이다.


그래도 살짝 더 아쉬운게 있다면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는데 그 인물들에 대한

얘기나 어떠한 심정일지 등 얘기가 부족한게 아쉬웠다.

그리고 정작 범인의 이야기를 듣지 못한게 제일 아쉽다.

마지막은 뭐 말할것도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인을 찾아나가는 방식이

책을 놓지 못하게 했다 빠르게 읽어 나간 책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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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4건) 한줄평 총점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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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2점
읽다보면 뻔한내용.. 마무리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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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k2003 | 2020.09.28
평점4점
히가시노 게이고. 그 이름으로 충분하고, 그 이름이라 부족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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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wls0754 | 2020.09.27
평점4점
시간 보내기에 꽤 괜찮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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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A04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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