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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 개정판 ] Life-01이동
리뷰 총점9.2 리뷰 5건 | 판매지수 2,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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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8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491g | 153*224*20mm
ISBN13 9788970417271
ISBN10 897041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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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먹는 법은 사는 법이다."

자연주의자이자 환경운동가였던 헬렌 니어링은 91살까지 장수했다. 자동차 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그도 남편처럼 100세까지 살았을지도 모른다. 남편 스코트 니어링은 100세 때 서서히 음식을 끊어 목숨과 작별을 고했다. 이들은 약국도 병원도 다니지 않았다. 건강한 삶을 지켜낸 비결, 바로 "먹는 법이 사는 법"이라는 이 부부의 철학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니어링 부부의 삶을 건강하게 지탱해준 먹을거리와 요리에 관한 실용서이다. 더불어 니어링 부부의 음식 철학을 알 수 있는 에세이이면서, 삶에 대한 철학까지 꿰뚫 수 있는 세밀한 철학서이기도 하다. 자급자족,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 평화주의와 채식주의, 땅에 뿌리를 박는 삶, 문명의 병폐에 물들지 않은 건강하면서도 의미가 충만한 대안적 삶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독자들이여, 요리하지 않는 법을 배우기 위해 이 책을 읽으시길.”

이 책은 요리책이다. 한편으로는 反 요리책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요리책이 건강보다는 쾌락을, 절제보다는 과식을, 내용보다는 겉치레를 중요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反 요리책이다. 요리가 꼭 수고스럽고 복잡한 과정을 거쳐 미학적으로 뽐내는 '작품'이 될 필요가 없음을 가르치는, 이상한 책이다. 탐식을 부추기는 음식 사진 한 장, 식욕을 자극하는 문구 한 구절 없다. 그 흔한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는 음식 재료에 들지 못한다. 오직 야채와 과일로 차린 소박한 밥상 이야기를 간단한 레시피로 풀어내는데, 모든 조리법이 너무 간단하다. 제철 맞아 세상에 나온 간단한 재료로, 초보도 금세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음식을 만든다. 양은 최소로,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것이 유일한 비법이다. 이렇게 단순한 레시피조차 소설 같다. 그 행간 사이를 헤매다 보면 깨닫는다. 음식은 욕망을 채울 대상이 아니라 불안을 잠재울 휴식처임을.

이 책에서 우리는 혀가 아닌 우리의 몸, 몸뿐 아니라 우리의 정신 또한 배불리 먹이는 '진짜 음식'을 만나게 될 것이다. 먹을거리와 먹는 행위에 대한 헬렌 니어링의 철학은 삶에 대한 새로운 미각을 일깨워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역자 서문 밥상에서의 명상 │ 공경희 6
저자 서문 독자들에게 │ 헬렌 니어링 10

1부 소박한 사람들을 위한 소박한 음식

1장 내가 요리책을 쓰게 된 사연 18
2장 요리라는 일, 꼭 수고스러워야만 할까? 38
3장 익힐 것인가, 익히지 않을 것인가 │ 생식生食 대 화식火食 50
4장 죽일 것인가, 죽이지 않을 것인가 │ 육식 대 채식 66
5장 복잡한가, 간단한가 │ 가공식품 대 신선한 음식 92

2부 소박한 음식 만들기

6장 조리법에 대한 일반 사실 110
7장 아침 식사Breakfast로 금식을 깬다Break Fast? 126
8장 소박하고 든든한 수프 142
9장 자연이 차려준 식탁, 샐러드 170
10장 활력을 주는 야채 190
11장 허브와 양념은 지혜롭게 222
12장 남은 재료로 만드는 캐서롤 238
13장 빵은 무거운 음식이다 256
14장 과일로 만든 달콤한 디저트 274
15장 생수와 그 밖의 음료 290
16장 먹을거리를 보관하고 저장하는 법 304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대중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 책을 쓰는 게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조리법을 참조하지 않고 화려한 식탁을 차리지 않는 소박한 여성이다. 따라서 ‘뭘 해 먹을까’ 걱정하며 먹고 사는 것과 호사스러운 요리를 준비하는 것이 아닌, 다른 생각을 마음에 가득 담고 사는 소박한 삶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 될 것이다."

"조리한 콩에서는 새싹이 트지 않는다. 조리는 파괴하는 것이요, 재로 만드는 것이다. 죽은 음식, 화장火葬한 음식이 되는 것이다. 반면 생과일과 생야채는 햇빛으로 익힌 살아 있는 음식이다. 우리는 살아 있는 조직으로 구성된 산 음식을 먹어야 한다. 음식물 속의 살아 있는 조직과 인체의 조직 세포가 서로 에너지를 교환하면 건강을 주는 힘이 생긴다."

"양념을 많이 진하게 해야 먹을 만한 음식이라면 아예 먹지 않는 게 좋다. 조리한 음식이 소금과 후추를 넣지 않을 경우 심심하다면 재료나 조리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조리하면서 죽는 것에 생기를 되살리기 위해 첨가하는 것이 소금과 후추이다. 자연에서 얻는 먹을거리에는 몸이 제 기능을 하는 데 필요한 요소가 모두 들어 있다. (중략) 원래 향신료는 방부제로 사용하다가 맛을 내는 데 쓰이게 되었다."

"현대적인 조리 과정-도정(밀기울 제거), 제분(곱게 갈기), 고운체에 내리기, 표백, 혼합-은 곡물의 생명력을 앗아간다. 빵은 생명력이 가득한 음식이 아니라 변비와 질병, 죽음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곡물의 생명력의 핵심은 싹에 있는데도, 그런 요소는 다 제거되어 고운 밀가루로 변해 가게에서 파는 빵의 주재료가 된다. (중략) 우리 부부는 빵 대신 갈지 않은 곡물을 통째로 먹는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름다운 자연주의자 헬렌 니어링이 말년에 쓴 참 소박한 요리책
탐식에 길들여진 우리 육체와 정신에 한 줄기 깨달음을 불러일으키는 요리 철학 에세이
참 먹을거리에 관한 깊은 성찰이 담긴 反 요리책


이 책에는 없는 것이 많습니다. 열 줄이 훌쩍 넘는 복잡한 레시피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나마 짧은 레시피에는 육류, 생선은 물론이고 흰 설탕, 흰 밀가루도 들어가지 않습니다. 그 대신 신선한 야채와 과일, 건강에 좋은 곡물로 만드는 간소하고 맛좋은 음식이 한 상 차려집니다.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은 말 그대로 反 요리책입니다. ‘요리법’을 기대하는 독자에게 ‘요리하지 않는 법’을 가르쳐 주는 책, 혀를 즐겁게 하는 음식이 아니라 몸이 진정 바라는 음식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더불어 근 한 세기 동안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부부의 육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살려준 조화로운 음식의 참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먹을거리와 먹는 행위에 대한 헬렌 니어링의 철학은 우리로 하여금 삶에 대한 근원적 미각을 일깨워줄 것입니다.

2001년 한국 독자에게도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을 2018년, 특별개정판으로 다시 만납니다. 보다 정연한 본문 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화가 김시문의 그림을 표지로 내세워 책의 격조를 높였습니다. 특히 인생과 세상에 대한 깊은 시선을 담은 디자인하우스의 'LIfe 시리즈' 도서로 새롭게 묶어 선보입니다.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슬로 라이프』를 시작으로, 쉽고 깊게 읽는 세상 이야기 'LIfe 시리즈'가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9.2

혜택 및 유의사항?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y****a | 2021.06.1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저자 헬런 니어링/출판 디자인하우스/발매 2018.08.30.     자연과 하나 되는 '조화로운 삶'에 뛰어들어야 한다. 먹을거리는 스스로 경작하고, 최소한의 것만으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한다. 매 순간을 명료한 의식과 치열한 각성 속에서 살아야 한다. 자급자족,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 평화주의와 채식주의, 땅에 뿌리를 박는 삶, 문명의 병폐;
리뷰제목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저자 헬런 니어링/출판 디자인하우스/발매 2018.08.30.

 

 

자연과 하나 되는 '조화로운 삶'에 뛰어들어야 한다. 먹을거리는 스스로 경작하고, 최소한의 것만으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한다. 매 순간을 명료한 의식과 치열한 각성 속에서 살아야 한다. 자급자족,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 평화주의와 채식주의, 땅에 뿌리를 박는 삶, 문명의 병폐에 물들지 않은 건강하면서도 의미가 충만한 대안적 삶으로 가자.

 

음식은 간단하고 쉬운 방법으로 만든다. 양은 최소로,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것이 유일한 비법이다. 건강한 삶을 지켜내는 비결은 바로 "먹는 법이 사는 법"이다.

 

 

먹고사는 데는 적어도 절반 이상 자급자족한다. 돈을 모으지 않는다. 문명화된 현대 사회에서 벗어나 자급자족하며 자연에 해를 끼치지 않고 사는 것, 그리고 많이 가지기보다는 검소하고 단순하게 사는 삶을 실천한다. 하루를 온전히 일에만 바치지 않는다. 최소한의 생계를 위한 시간만 노동에 사용하고, 나머지 시간은 독서와 명상, 여행처럼 자기 자신의 유익을 위해 사용했다. 현대 문명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가능한 손을 이용해 일을 한다. '오늘이 아니면 내일 하지' 식의 방종적 낭만과 게으름을 철저히 경계한다. 부지런히 몸을 움직여 먹고 살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이후 시간은 정신을 풍성히 하는데 힘쓰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조리한 콩에서는 새싹이 트지 않는다. 조리는 파괴하는 것이요, 재로 만드는 것이다. 죽은 음식, 화장火裝한 음식이 되는 것이다. 반면 생과일과 생야채는 햇빛으로 익힌 살아있는 음식이다. 우리는 살아 있는 조직으로 구성된 산 음식을 먹어야 한다. 음식물 속의 살아 있는 조직과 인체의 조직 세포가 서로 에너지를 교환하면 건강을 주는 힘이 생긴다."

 

"양념을 많이 진하게 해야 먹을 만한 음식이라면 아예 먹지 않는 게 좋다. 조리한 음식이 소금과 후추를 넣지 않을 경우 심심하다면 재료나 요리법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조리하면서 죽는 것에 생기를 되살리기 위해 첨가하는 것이 소금과 후추이다. 자연에서 얻는 먹을거리에는 몸이 제 기능을 하는 데 필요한 요소가 모두 들어 있다. 원래 향신료는 방부제로 사용하다가 맛을 내는데 쓰이게 되었다."

 

"현대적인 조리 과정 -도정(밀기울 제거), 제분(곱게 갈기), 고운체에 내기리, 표백, 혼합-은 곡물의 생명력을 앗아간다. 빵은 생명력이 가득한 음식이 아니라 변비와 질병, 죽음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곡물의 생명력의 핵심은 싹에 있는데도 그런 요소는 다 제거되어 고운 밀가루로 변해 가게에서 파는 빵의 주재료가 된다. 우리 부부는 빵 대신 갈지 않은 곡물을 통째로 먹는다."

 

 

"나 또한 삶에 큰 고마움을 느끼며 또 죽음이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는 데 큰 고마움을 느낀다. 우리는 누워서 병을 앓으며 무력한 삶을 계속 살아갈 필요가 없다. 요양원에서 이루어지는 긴 사멸의 공포를 느낄 필요도 없다. 우리가 집에 있고 우리 희망을 알릴 수 있으면, 우리는 먹는 것을 멈출 수 있다. 그것은 간단한 일이다. 병구완을 않고 먹는 것을 멈추면, 죽음은 우리 앞에서 두 손을 활짝 버리는 것이다. 스코트의 죽음은 내게 훌륭한 길, 훌륭한 죽음을 보여 주었다. 고통과 억압이 없는 죽음, 여전히 생명의 흐름이 이어지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슬픔이 없다."(헬렌 니어링,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보리, 1997, P233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헬렌 니어링 저)에서 일부분 발췌하여 필사하면서 초서 독서법으로 공부한 내용에 개인적 의견을 덧붙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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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t******3 | 2021.02.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소밥한 밥상은 단지 끼니를 간단히 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조리를 덜한 생식이 몸에 더 좋고, 요즘에는 요리를 취미로 하기도 하지만 부엌에서의 노동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과식을 하면 속이 너무 불편하고 아픈적이 있습니다. 가끔씩 잊고 많이 먹을 때가 있겠지만 소식을 하거나 적당히 먹기위해 자제를 하;
리뷰제목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소밥한 밥상은 단지 끼니를 간단히 하자는 의미가 아닙니다.

조리를 덜한 생식이 몸에 더 좋고,

요즘에는 요리를 취미로 하기도 하지만

부엌에서의 노동을 줄이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과식을 하면 속이 너무 불편하고 아픈적이 있습니다.

가끔씩 잊고 많이 먹을 때가 있겠지만

소식을 하거나 적당히 먹기위해 자제를 하고있어요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고 다양한 식습관이 존재하겠지요

이 책은 무조건 따라하라기보단

내 식습관을 한번쯤 돌아보는 마음을 갖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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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인위적인 채식요리책보다 나은 진짜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e | 2021.01.05 | 추천3 | 댓글0 리뷰제목
헬렌 니어링의 라이프스타일에 평소 완전히 동조하지는 않지만 참고하기위해 구매했어요 특히 요즈음은 음식에 있어서 과잉이 되가고 있는 추세인데, 그럴때 어떻게 먹을지 한번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네요 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레시피들도 너무 간단하고 첨가할 것도 적고요 사실 이제까지 채식책 몇권을 사기도 했는데 너무나도 인위적이고 정말 육식은 아니지만 공장에서 나오는 제;
리뷰제목
헬렌 니어링의 라이프스타일에 평소 완전히 동조하지는 않지만 참고하기위해 구매했어요 특히 요즈음은 음식에 있어서 과잉이 되가고 있는 추세인데, 그럴때 어떻게 먹을지 한번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네요 맛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레시피들도 너무 간단하고 첨가할 것도 적고요 사실 이제까지 채식책 몇권을 사기도 했는데 너무나도 인위적이고 정말 육식은 아니지만 공장에서 나오는 제품을 쓴다는 점에서는 매한가지인 레시피들 많이 봤거든요 수제라면 과정이 너무 복잡한 경우도 있었고요 두부마요네즈라면서 복잡하게 믹서돌리면서 만들고 있자니 정말 요즈음의 채식은 기본적인 것에서 너무 멀리온게 아닐까, 보여주기식이 된 것같아서 현타왔었거든요 특히 몇 년도 전에 이미 유럽사는 지인이 유럽에도 패션으로 나 베지테리언이야 하고 다니는 사람많다면서 혀를 끌끌찼던 기억이 있는데 한국도 그게 트랜드가 된 것 같아요 채식책보면 아주 이쁘게 사진 찍어서 레시피 주절주절...몇 권사보면 또 내용은 다 거기서 거긴데 대단한 요리라도 되는양 프라이드 잔뜩 담겨서 판매량은 상위권이고...이 책은 몇십년 검증된 책은 다르구나 이게 진짜 책이군하면서 볼 수 있었네요
댓글 0 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3

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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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좋은거같아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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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c*****2 | 2022.05.27
평점5점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을 알게 되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a | 2021.06.14
구매 평점5점
소박한 밥상 좋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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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3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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