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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 5년 만에 자산을 100배로 불린 투자고수 렘군의 단기속성 부동산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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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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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613g | 152*225*21mm
ISBN13 9791162540381
ISBN10 116254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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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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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승론자도 하락론자도 아니다. 앞으로 계속 상승을 한다는 보장도 없다. 지금 현재 수도권을 제외하고 지방 다수의 지역은 하락하고 있다. 물론 길게 놓고 보면 많이 오른 만큼 하락을 하고 있는 것이고, 더 길게 보면 하락이 멈추고 다시 상승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 중요한 건 완벽한 타이밍을 찾기 위해 내 집 마련을 늦출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여유가 된다면 내 집 마련은 일찍 할수록 좋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 하지 않던가. 부동산 역시 경험이 빠른 사람이 일찍 눈을 뜬다.
제2장 언제 사고팔까

신도시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가치만 바라본다면 신도시는 성공 확률이 매우 높다. 신도시는 태생부터 귀족 출신이다. 잘될 수밖에 없는 신분을 날 때부터 보장받은 것이다. 그런데 A 신도시와 B 신도시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두 곳은 모두 동일하게 잘 될까? 그렇지 않다. 어떤 곳은 매우 좋고, 어떤 곳은 같은 신도시여도 상위권 신도시들의 실적에 훨씬 못 미치는 경우도 많다. (중략) 신도시에서도 등급이 있다. 나는 아주 간단하게 네 가지의 기준을 적용한다.
- 첫째, 사업 규모가 어떠한가?
- 둘째, 신도시를 만드는 주체는 누구인가?
- 셋째, 인근 구도심의 좋은 입지와 근접성이 어떠한가?
- 넷째, 일자리가 함께 들어오는가?
제3장 어디를 사야 할까 1(신도시)

지역 분석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곳은 없다. 혹자는 그냥 발품을 열심히 팔면 된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넓은 지역을 두 발로 걸어 다니며 익히기엔 시간이 너무나 많이 걸리는 방법이다. 단순히 걸어 다닌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방법을 모르다 보니 지역 분석은 전문가들만 하는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방법을 알고 나면 마술사가 쓰는 트릭만큼 정말로 별것 없다고 느껴질 것이다. (중략) 지역을 분석하는 방법은 도시의 크기별로 조금씩 다르다. 예를 들어 어떤 학교에 교장 선생님으로 발령이 났을 때와 담임 선생님으로 발령 났을 때 살펴봐야 할 내용은 많이 다를 것이다. 지역 분석도 대상이 소도시인가 대도시인가에 따라 방법이 달라진다.
제5장 실전! 투자 성공을 위한 지역 분석


방금 살펴본 것처럼, 부동산은 지역성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거리의 한계를 의미한다. A 지역이 오르면 B를 건너뛰고 C로 갈 수가 없다. 하지만 뛰어넘는 경우가 있다. 비슷한 수준의 입지가 붙어 있지 않고 떨어져 있는 경우다. 서울로 따지면 성북구가 오르면 인접한 지역인 노원구, 강북구가 오를 확률이 높지만 입지 수준이 비슷한 은평구와 강서구가 오를 확률도 매우 높다. 유사한 입지이기 때문에 지역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격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다. 강남 3구가 오르면 인접한 동작구, 강동구가 오를 확률도 있지만 성동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나아가 과천, 분당이 오를 확률도 높다. 결국 입지 수준에 따른 밴드가 형성되는 것이다.
제6장 내게 꼭 맞는 투자 물건 찾기

지역의 흐름을 수평적 흐름이라고 본다면 평형의 흐름은 수직적이다. 흐름은 수평으로 움직인 후 수직으로 움직인다. 수평적 움직임은 끝없이 퍼져나가는 게 아니다. 지역 입지라는 바운더리가 있다. 예를 들어 분당신도시의 1군 입지에 속하는 수내동, 서현동의 중소형이 오르면 2군 입지인 정자동, 구미동까지 퍼져나갈 확률이 매우 높다. 하지만 인근 용인이나 수원까지 다 퍼진 다음 큰 평형으로 옮겨가는 것이 아니라 구미동의 중소형이 오르고 다시 1군 입지인 분당 수내동, 서현동의 중형이 바로 오르는 형태를 보인다. 분당이라는 보이지 않는 입지 바운더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제6장 내게 꼭 맞는 투자 물건 찾기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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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인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다각적인 인사이트가 담긴 렘군의 책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읽는 것만으로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를 위해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 김학렬 (빠숑, 더리서치그룹 부동산조사연구소 소장,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 저자)
수많은 부동산 투자 강사와 전문가를 보았지만 그중 렘군은 가장 돋보이는 존재다. 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 시장을 해석하는 그의 분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부동산 투자로 확실하게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청울림(유대열) (다꿈스쿨 대표, 『나는 오늘도 경제적 자유를 꿈꾼다』 저자)
그저 그런 부동산 책이 아니다.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40대를 앞둔 39세 평범한 직장인도 부동산을 통해서라면 누구든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자 부동산 투자의 기초부터 핵심, 나아가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관통하는 투자의 통찰까지 담긴 책이다.
- 호빵 (세상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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