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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헤밍웨이

: 20세기 최초의 코즈모폴리턴 작가

클래식 클라우드-006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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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90g | 135*210*30mm
ISBN13 9788950976651
ISBN10 89509766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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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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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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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그는 그 많은 글을 쓰고, 그 많은 책을 읽고, 그 많은 사고를 당하고, 그 많은 병을 앓고, 그 많은 여행과 이사를 다니고, 그 많은 연애를 하고, 그 많은 전장을 쫓아다닐 수 있었을까. 그에게 주어진 한 시간, 하루, 일 년은 내게 주어진 한 시간, 하루, 일 년과 다른 길이를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그는 한 사람이 아니었을까.
- [프롤로그] 중에서

◆ 헤밍웨이에 대한 어떤 연구자의 어떤 해석도 딱히 옳거나 그르다고 우리는 판단을 내릴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 해석의 옳고 그름을 확인해줄 수 있는 그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독자들이 스스로 나름의 해석을 할 수 있도록, 가능한 다양한 단서들을 찾아내 이 책에 실으려고 노력했다. 헤밍웨이의 작품들에는 자전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어 삶과 문학을 따로따로 읽는 것이 오히려 오독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그의 흔적을 좇아 거주지와 카페와 호텔 들을 찾아다닌 기행이자, 그의 초인 같은 삶에 대한 전기이자, 그의 작품들에 대한 해설서의 형식을 가지게 되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 테러범 부렐이 인명까지 해치면서 서구와 프랑스 사회에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부렐은 법적으로 프랑스 시민이었지만, 유색인종에 무슬림이었고, 차별을 감내하며 살아야 했을 것이다. 그의 눈에는 지금의 프랑스 사회가 18세기의 앙시앵 레짐(구체제)만큼이나 자유롭지 못하고 불평등한 사회로 보였을 수 있다. 시민혁명으로 얻어진 지금의 프랑스 사회가 또 한 번의 혁명이 절실한 사회로 보였을 수 있다. 완벽한 사람이 없듯 완벽한 사회도 없는 것이다.
- [2장 파리의 망명 예술가들] 중에서

◆ 분명한 것은 ‘잃어버린 세대’가 헤밍웨이의 말이 아니라는 사실이고, 문학적이고 문화적인 맥락에서 나온 말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잃어버린 세대’가 그 이후에 문학적으로 문화적으로 갖게 되는 비중에 비하면, 그 말이 탄생하게 된 상황은 하찮을 정도다. ‘잃어버린 세대’는 정비 공장 주인이 정비공을 나무라는 맥락에서 나온 말이었다. 그 자리에 거트루드 스타인이 없었다면, 그래서 그 말을 헤밍웨이에게 들려주지 않았다면, 우리는 영원히 ‘잃어버린 세대’에 대해 알지 못했을 것이고 그런 세대는 존재하지도 않았을지 모른다.
물론 세상의 중요한 발견이나 발명은 우연한 상황 속에서 이뤄지기도 한다. 그리고 ‘잃어버린 세대’라는 말이 없었더라도, 헤밍웨이가 속한 세대가 그토록 한데 묶일 수 있을 만큼 특징적이었다면 다른 이름이라도 붙었을 것이다. 후대의 입장에서 말할 수 있는 사실은 ‘잃어버린 세대’라는 이름이 지금도 상당히 그럴싸하게 들린다는 것 정도다. ‘잃어버린 세대’는 너무 많은 요소를 생략하고 있어 똑 부러지게 뭐라고 정의내릴 수 없는, 지극히 문학적인 표현이다.
- [2장 파리의 망명 예술가들] 중에서

◆ 헤밍웨이 소설 미학을 몇 가지 열거해본다. 입말체 대화법, 빙산 이론과 하드보일드 스타일, 그리고 남근중심주의 미학이다. 네 가지로 나눴지만 이들은 서로 겹쳐지는 부분이 많고 서로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헤밍웨이라는 하나의 실존에서 나온 것들이다. 네 가지로 나누어 있지만 실은, 헤밍웨이라는 한 인간의 다른 표현들이다.
- [3장 헤밍웨이의 소설 미학] 중에서

◆ 『무기여 잘 있거라』의 결말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프레더릭이 사랑하는 사람과 장래의 희망까지 차례로 잃어가는 과정을 치밀하고 세세하게 그려보이고 있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무기여 잘 있거라』에 대한 하나의 총체적인 상을 떠올리게 된다.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던 감추어진 빙산의 나머지 부분들이 솟아오르는 것이다. 한 인터뷰에서 헤밍웨이는 표현을 바로잡느라 소설의 마지막 페이지를 서른아홉 번이나 고쳐 썼다고 했다. 결말을 읽다 보면, 특히 마지막 문단에서 독자는 제목에 쓰인 ‘Arms’의 의미에 다른 의미가 하나 더 붙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Arms’는 무기도 되지만 캐서린의 팔도 될 수 있다. 서른아홉 번이나 고쳐 쓴 수고가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알고 감탄하게 된다.
- [4장 밀라노에서, 제1차 세계대전의 전장] 중에서

◆ 소는 쓰러졌다. 그곳까지 쫓아온 ‘마타도르’가 칼로 급소를 찌른 것이다. 뭐라 말할 수 없이 슬픈 생각이 들었다. 짐승도 자기가 죽을 운명이라는 사실을 알면 저렇게 행동하는구나, 짐승도 제 빤한 운명 앞에서는 모든 의지를 잃는구나, 하는 생각이었다. 나도 한때 그렇게 삶의 의지를 대부분 잃은 적이 있었다.
- [6장 죽음의 예술, 팜플로나의 투우] 중에서

◆ 헤밍웨이가 글을 쓰지 않을 때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곤 했는지 잘 모르는 독자라면 어리둥절해할 광경일 것이다. 그는 글을 쓰지 않을 때면, 술집에 있거나 전쟁터에 있거나 투우장에 있거나 사냥터에 있거나 배를 타고 물고기를 잡으러 다녔다. 아니다. 그가 남긴 사진들을 보면 사냥터에서 쭈그리고 앉아 종이 쪼가리에 글을 쓰거나 차량 짐칸에 타자기를 올려놓고 선 채로 글을 쓰는 그를 발견할 수 있다. 책장과 들소 머리가 나란히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그의 서재 풍경처럼, 그에게 사냥과 낚시는 글을 쓰다 잠시 가지는 휴식이 아니라 글쓰기와 대등한 무게를 가진 삶의 일부였다.
- [7장 아프리카에서, 사냥 여행 소설] 중에서

◆ 이 두 에피소드는 너무나 독창적이고 인상적이어서, 내가 언젠가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의 모든 이야기를 까맣게 잊게 되더라도 이 에피소드들만큼은 기억에 남아 있을 것만 같다. 아마 소설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데에도 이 두 에피소드의 강렬함이 적지 않은 몫을 했을 것이다. 소설의 결말은 더할 나위 없는 비극이지만, 온전히 불행하다고 할 수도 없고 온전히 행복하다고 할 수도 없다. 이 역시 인간과 세계에 대한 냉철한 인식이자 리얼리티다. 스페인 내전과 같은 인류의 비극적인 상황에서 결코 오지 않을 희망을 던져주는 것도 기만적인 행위이지만, 불행을 낭만적으로 과장해 극단으로 몰고 가는 것도 마찬가지로 기만적인 행위인 것이다.
- [8장 스페인 전장에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중에서

◆ 그의 연보에는 다른 작가의 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연보가 추가된다. 바로 육체적 고난의 연보다. 그가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고를 당했고 얼마나 많은 질병을 달고 살았는지 따로 떼어 정리를 할 수 있을 정도다. 확실한 기록이 남아 있는 경우만 세어보아도, 그는 평생 사고를 서른두 번 당했고 질병은 서른여섯 번을 앓았다. 그중에는 비행기 사고가 두 번 있었고 뇌진탕이 다섯 번 있었다. 눈 질환이나 전장에서 입은 부상은 수시로 재발하곤 했던 고질병이었다.
- [10장 평생 죽음을 쫓아다닌 남자] 중에서

◆ 헤밍웨이는 죽기를 욕망했다. 죽음은 그의 지칠 줄 모르는 욕망의 원인이었고, 그가 쫓아다닌 위험한 장소들은 죽음에 그를 가까이 데려다주기는 하지만 결국 실패하게 되는 욕망의 틀린 대상이었다. 어렸을 적부터 갖가지 사고와 질병, 비행기 사고, 자살까지 이어지는 그의 기나긴 ‘육체적 고난의 연보’는 이렇게 해서 연속성을 얻게 되고 조금이나마 이해 가능한 해석이 가능해진다.
- [10장 평생 죽음을 쫓아다닌 남자] 중에서

◆ 내겐 욕실이 가장 흥미로웠다. 내가 창밖에서 욕실을 들여다보고 있자니, 안내인이 들어와 욕실 벽을 가리켰다. 새하얀 벽에는 깨알 같은 글씨로 무언가 잔뜩 낙서가 되어 있었다. 그 아래에는 체중계가 있었다. 늘그막에 고혈압과 과체중으로 고생했던 헤밍웨이가 그날그날 체중과 혈압을 기록해놓은 흔적이었다. 그는 뜻밖에도 상당히 꼼꼼한 성격이었고, 자신이 잡은 물고기의 키와 무게, 자신이 무슨 일에 쓴 돈의 세목, 식사 때 먹은 음식, 책의 판매 부수 등을 가계부처럼 상세하게 정리해놓곤 했다. 그는 결코 계획 없이 막 사는 사람이 아니었다.
- [11장 아바나에서, 영광의 노인과 바다] 중에서

◆ 헤밍웨이는 동료 문인들과 사이가 좋지 않았고 왕래도 없었지만 그들의 책은 항상 읽고 있었다. 그가 보낸 편지의 많은 부분이 그가 얼마 전에 읽은 책에 대한 촌평으로 채워져 있다. 그는 늘 책을 끼고 살았고 낚싯배에서나 사냥터에서나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술을 마실 때도 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러다가 문득 무언가 생각이 떠오르면 페이지의 여백에 낙서처럼 적어놓곤 했다.
- [11장 아바나에서, 영광의 노인과 바다] 중에서

◆ 헤밍웨이의 삶과 자살은 그가 남긴 소설들보다 더 드라마틱하다. 소설은 읽으면서 억지로라도 이해하지 못할 부분이 없지만, 그의 실제 인생은 이 책을 쓰고 있는 내 이해의 한계를 아직도 넘어선다. 이 책의 원고를 쓰기 시작한 지 3년이 지났고, 원고량은 900매를 넘어섰고, 네 나라의 여섯 도시를 다녔고, 지금은 구하기 어려워진 그의 책들까지 구해 대부분 읽었지만, 나는 아직도 그를 정말로 이해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프롤로그에서 밝혔듯이, 그가 남겨놓은 삶은 내가 이해하기에는 사이즈가 너무 크다.
- [에필로그] 중에서

◆ 어떤 문화는 시대가 달라져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헤밍웨이의 문학이 바로 그 점을 증명한다. 그의 문학은 갖가지 다른 형태로 탈바꿈되어 여전히 현대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므로 나는 헤밍웨이의 금언을 따라 이렇게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고전은 형태가 바뀔 수는 있어도 사라지지는 않는다.” 헤밍웨이의 죽음이 어땠든 문화적 의미에서 그의 문학은 파멸되지도 패배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갈수록 풍부해지고 있다.
- [에필로그]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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