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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 미래경영

미래학 미래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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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34쪽 | 200*255*35mm
ISBN13 9788959726585
ISBN10 895972658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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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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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머리말에서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짐작은 해보지만 상상일 뿐이다. 전문가들의 전망도 불확실하게 여겨진다.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내일의 기상예보도 틀리곤 하는데 어찌, 누가, 무슨 근거로 감히 10년, 20년, 50년 후를 예측할 수 있으랴.

그러나 미래는 어김없이 찾아온다. 때론 우리의 생각과 달리, 예상과 전혀 다른 모습과 속도로 다가오기도 한다. 그래서 막연한 희망도 가져보고 불필요한 걱정도 해본다. 개인은 물론, 기업도 국가도 마찬가지다. 어찌하랴! 잠자코 있기엔 너무 불안하다. 그렇다고 나 자신을, 내 기업을, 우리나라를 운명에 맡기기는 싫다. 현대경영학의 창시자인 피터 드러커(Peter Druker)는 이미 오래 전에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 주창했는데 과연 그 창조의 방법은 있을까?

있다! 바로 이 책에 그 답을 모아 담았다. 다름 아닌 미래학未來學이다. 이 책은 미지의 세계로 출발하려는 젊은이들을 위한 ‘희망 교과서’이자, 격동치는 변화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일을 걱정하는 기업인과 정책가를 위한 현대판 ‘손자병법서’이다.

미래학은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예측하고 창조하는 방법을 탐구하는 학문이다. 이 책은 다가올 미래를 전망하는 예언서나 미래예측기법들의 사용지침서가 아닌 전문학술도서로, ‘미래’ 관련 국내외 저서들과 연구논문들을 바탕으로 정리하였다. 이에, 우리나라 대학들도 세계 유수 대학들처럼 미래학을 경영학과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과학(정치학·사회학·행정학·언론학·경제학·인류학 등)의 학부 및 대학원 교과과정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하면서 이 책을 감히 강의교재로 추천한다. 물론 미래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공공기관의 정책연구자들과 기업 전략기획가들의 참고서가 될 수도 있으리라.“

저자의 맺음말에서

“이 책은 2018년 초 저자가 검은 아프리카 대륙의 50년 후 미래설계도를 접한 후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꾸며 쓴 책이다. 한반도의 10년 후도 모르는데 아프리카의 50년 후라니! 신선한 충격이었다. 책에 대한 구상이 여행 중에 시작되었다.

급변하는 글로벌지구촌·신문명사회·기술혁명시대의 10년, 20년 후의 미래를 예측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하는 이론과 응용사례를 담았다. 개념조차 모호한 ‘미래’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미래학’을 공부하여 국가·기업·개인의 미래경영에 실용화할 수 있도록 썼다.

아직은 황무지에 가까운 대한민국의 미래학! 이 책으로 우리나라 대학에 미래학을 전파시키고 싶은 것이 33년 교수생활 끝의 작은 욕심이다.

아무쪼록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꿈을 꾸며 미래를 개척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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