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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당신의 느낌을 듣는다

우주는 당신의 느낌을 듣는다

: 웨인 다이어와 아브라함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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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23쪽 | 312g | 128*188*20mm
ISBN13 9791188244355
ISBN10 118824435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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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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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와 함께 무대 위에 앉아 아브라함의 경이로운 답을 들으면서 나는 내가 듣고 있는 말뿐 아니라 이 날 저녁 커다란 방을 가득 채운 심오한 에너지에도 완전히 사로잡혔다. 아무거나 맘껏 골라 먹을 수 있는 과자 가게 앞에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서 있는 아이 심정이었다. 지금 당신이 들고 있는 이 책 속의 가르침들은 언제나 흥분과 행복, 목적 의식으로 충만한 삶을 공동 창조하는 데 당신 마음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17쪽, ‘웨인 다이어의 머리말’ 중)

우리를 물질의 언어로 규명해 보려는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는 그럴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우리가 에스더에게 귓속말을 해주고 그것을 에스더가 되풀이하는 것도 아니고요. 우리가 생각 뭉치들을 주면 에스더가 그에 맞는 물질 언어를 찾아내는 겁니다.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여러분도 이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끌어당김의 다른 포인트들에서 영감을 받을 수가 있어요. 기분이 고약한 상태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인데, 그건 ‘근원 에너지’로부터 영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말하자면 물질의 자취를 따라 생긴 생각 뭉치들로부터 영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높은 주파수에 튜닝을 하되 일관성을 갖고 영감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하게 튜닝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29쪽, ‘아브라함은 누구인가?’ 중)

여러분은 자기 현실을 몸소 창조하는데, 그것은 여러분이 하는 생각이 ‘끌어당김의 법칙’이 계속 반응하는 진동 주파수를 내뿜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서 모든 깨어 있는 순간에 여러분은 자신의 끌어당김 포인트를 창조하지요. 여러분이 경험하는 모든 것이 여러분한테 오는 까닭은 여러분이 진동을 내뿜고 그 진동에 ‘끌어당김의 법칙’이 반응하기 때문이에요. 마치 돌아가는 진동 원반 위에 여러분이 서 있다고 할 때 같은 진동을 하는 사물들만이 원반 위의 여러분과 연결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원반은 여러분이 하는 생각과 여러분이 느끼는 감정에 따라서 바뀌지요. (32쪽, ‘아브라함은 누구인가?’ 중)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여러분은 주파수가 가장 높은 존재로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이에요. 그건 바로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여러분의 끌어당김 포인트의 원동력이 작용을 멈추기 때문이에요. 그러니 막 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러니까 어제의 잘못이나 그날의 할 일을 생각하기 전에 여러분은 그 ‘순수하고 긍정적인 에너지’에 정렬될 가능성이 가장 큽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거기에 집중하여 약간이라도 원동력이 작용하도록 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이 하는 일을 언제나 깨어서 지켜보는 ‘근원 에너지’의 의식에 파장을 맞추게 되지요. (35쪽, ‘영감이란 무엇인가?’ 중)

모든 생각이 진동이고, ‘끌어당김의 법칙’은 모든 생각에 반응합니다. 그래서 그 생각이 갈수록 커지는 겁니다. 물어야 할 질문은 오직 이것뿐이에요. “이 생각은 내가 키우고 싶은 생각인가?” 키우고 싶은 생각은 커지게 마련인데, 그것은 ‘끌어당김의 법칙’이 반드시 그렇게 하기 때문입니다. (42~43쪽, ‘이른 새벽의 원동력 작동시키기’ 중)

애를 쓰면 쓸수록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그런 노력이 있어요. 당신이 애쓰는 모든 주제가 실은 당신이 원하거나 원하지 않거나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스스로 강하지 않다고 느끼면서 입으로 “나는 강하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실제로 막대기의 어느 끝을 활성화시키고 있는 걸까요?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고 느낄 때 당신은 자신이 진동상으로 실제 계속하고 있는 어떤 것을 극복하려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당신은 지금 그 확언과 행동으로,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에 반대되는 진동을 보충하고 있는 것입니다. 확언은 놀라운 겁니다. 하지만 확언을 할 때 진실로 그것이 좋게 느껴지는지 그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우주’는 당신이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속으로 뜻하는 것을 듣기 때문이에요. (45쪽, ‘확언에 관하여’ 중)

당신은 자신이 태어날 줄 알았고, 어떤 모습으로 태어나든 완벽하리란 것도 알았어요. 당신은 그 다양한 모습 가운데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새로운 정체성을 꾸리게 되리란 것도 알았고요. (49쪽, ‘태어나기 전의 선택’ 중)

죽음은 없어요. 오직 삶과 더 많은 삶이 있을 뿐. 그리고 이제 죽음이라는 개념은 당신이 하는 일에 대한 명료함, 열의, 재미, 충만함, 확실함, 분명함, 소중함, 열정, 관심과 비슷한 것이에요. 과거 어느 때보다 더 그렇죠! (57쪽, ‘건너간 이들과의 상호 작용’ 중)

우리는 여러분이 ‘진동’이라는 사실을 잠깐이라도 받아들여 보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물질의 몸 안에 있는 ‘근원 에너지’임을 받아들여 보세요. 여러분이 진동하고 있다는 사실, 그리고 바로 그 진동에 ‘끌어당김의 법칙’이 반응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여 보라는 겁니다. (113쪽, ‘어떤 선택을 할지 정해져 있다?’ 중)

여러분이 물질적 삶의 대비를 잘 살펴서 걸러낼 때 여러분은 확장되었고, 여러분의 ‘내적 존재’는 그 확장과 진동이 똑같아졌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느낌을 잘 돌아보고 좋게 느껴지는 것들을 하면서 살아갈 때 여러분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그 확장된 버전version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여러분이 처음 느끼는 것이 명료함이에요. 어느 길로 갈 것인지에 대한 명료함, 이 일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명료함, 이 대화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명료함, 거기에 투자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명료함, 그와 결혼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명료함! (114쪽, ‘어떤 선택을 할지 정해져 있다?’ 중)

감사하는 상태에 있으면 모든 것을 돌보게 돼요. 여러분 안에 있는 ‘근원’은 모든 것에 늘 감사를 느끼니까요. 그래서 감사하는 상태에 있으면 여러분은 항상 정렬 상태에 있게 됩니다. (123쪽, ‘장애물을 극복해야 하는가?’ 중)

그것은 여러분이 어떤 진동 원반 위에 있느냐에 달려 있어요. 여러분이 천박 원반 위에 있으면 천박한 사람들이 나타나고, ‘높이 나는 원반’ 위에 있으면 ‘높이 나는’ 사람들이 나타나지요. 자기한테 안타까움을 느끼는 원반 위에 있으면 자기한테 안타까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나타나고요. ‘끌어당김의 법칙’은 절대 어긋나지 않아요. (125쪽, ‘장애물을 극복해야 하는가?’ 중)

자신을 너그럽게 봐주는 것이 좋습니다. ‘근원’은 여러분을 심판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여러분 자신을 심판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여러분 자신을 ‘근원’에서 떼어내는 거고요.……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면서 넘어질 때 당신은 아이를 꾸짖으며 “일어나, 이 멍청이 꼬마야!”라고 말하지 않지요. 당신은 아이가 그렇게 넘어지면서 균형 잡는 법을 배운다는 걸 압니다. ‘근원’도 여러분 모두를 같은 식으로 보고 있어요. (166쪽, ‘지난날의 후회에 대하여’ 중)

여러분이 자신의 진동을 통제할 수 있을 때 첫 번째로 일어나는 일은 자기 존중감이 자리를 잡는 겁니다. 전 ‘우주’가 여러분을 돕고 있기 때문이에요. 여러분은 명료함을 느끼고, 모든 것이 술술 풀려나가지요. 그것은 여러분이 가려는 곳으로 여러분을 안내하는 길잡이와 같아요. 거기에 잘못된 걸음은 없습니다. 일들이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도 않아요. 실제로 한때 어렵게 느껴지던 것들이 오히려 재미있게 느껴지지요. (178쪽, ‘당신 자신을 신뢰한다?’ 중)

사람들은 꿈같은 휴가나 꿈같은 관계, 꿈같은 자동차, 꿈같은 직장을 기다리고들 있지요. 그런데 우리는 말합니다, ‘나중’은 절대 오지 않는다고. 왜냐하면 있는 건 언제나 지금, 지금, 지금, 지금, 지금뿐이니까요. ‘지금’ 정렬, 아니면 아닌 겁니다. ‘지금’ 정렬, 아니면 아닌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정렬하고, ‘지금’ 정렬하고, ‘지금’ 정렬할 수 있음을 스스로에게 보여줄 때, 지금 여러분은 자신이 의도한 대로 살고 있는 것입니다. (179쪽, ‘당신 자신을 신뢰한다?’ 중)

두려움은 정렬되지 않은 데서 나오는 결과예요. 그것은 여러분의 생각을 자기가 원치 않는 쪽으로 너무 돌리지 말고 자기가 원하는 쪽으로 돌리도록 돕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건 많은 사람들에게 기꺼이 ‘더 좋은 느낌의 주파수’에 닿고자 노력할 것을 요구하죠. (195쪽, ‘더없이 행복한 치유 경험’)

문제보다는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 되는 건 어떤가요? 해결책보다 문제에 초점을 맞추는 게 인간들이 잘못해 온 유일한 일이에요. 여러분은 스스로 원하는 것을 분명한 말로 표현하는 대신 원치 않는 것을 이야기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쓰고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원치 않는 일에 여러분의 파동과 원동력이 더 많이 몰려 있는 겁니다. (201쪽, ‘유전자 조작 식품 등’ 중)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은 문제를 찾아, 그 원인을 알아내고, 그것과 씨름을 해서, 제거해야 한다고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제거해야 할 원인 따위는 없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여러분은 그저 진동하는 원동력을 보탤 따름이에요. 그런 식으로는 여러분이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없습니다. 반면에 그런 것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들, 거기에 눈길을 주지 않는 사람들은 더 나은 길을 찾을 수 있어요.…… 여러분은 문제로 보이는 것들의 수렁에 빠져 허덕이는 대신 자신이 바라는 것에 집중하기만 하면 됩니다. (203쪽, ‘유전자 조작 식품 등’ 중)

여러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믿는 법을 찾아야 해요. 자기가 원하는 걸 믿지 않으면 자기가 원하는 게 올 수 없으니까요.…… 우리는 다만 한 가지만 요청 드립니다. 당신이 ‘높이 나는 원반’ 위에 탄 다음에 사람들에게 당신이 알고 있는 바를 말하라는 것입니다. ‘근원’의 진동이 당신과 함께하게 하세요. 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말을 하세요. 당신이 지금 있는 곳에 대해서가 아니라 가려고 하는 곳에 대해서 말을 하세요. 당신이 처한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서가 아니라 가능한 일에 대해서 말하세요. ‘높이 나는 원반’ 위에 있으면서 ‘근원’이 당신을 통해 말하게 하세요. (204쪽, ‘유전자 조작 식품 등’ 중)

문제와 해결책은 진동의 주파수가 다릅니다. 비난하고 싶은 기분이 든다면, 그러는 당신이 아무리 정당하다 해도 당신을 해결로 인도하지 않아요. 당신이 옳다는 것을 알면서 다른 사람과 논쟁을 벌여본 적이 있나요? 당신은 그들에게 당신 생각을 말합니다. 그런데 그래서 그들이 오히려 더 강해지고, 더 강해지고, 더 강해지지 않던가요? 그건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것과 같아요. (209쪽, ‘유전자 조작 식품 등’ 중)

우리는 여러분한테, 저항감이 별로 들지 않는 어떤 것?대의大義나 사명이나 인생의 목적이나 혹은 여러분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떤 것이 아니라?을 선택하고 그에 대해 생각하기를 권합니다. 그냥 아침에 일어나면서 어떤 것을 편한 마음으로 고른 다음 그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러고는 ‘우주’가 얼마나 기발한 방식으로 당신이 그것과 만나도록 도와주는지 지켜보는 겁니다. 여러분이 충분한 시간을 들여 이렇게 한다면 여러분이 할 수 없는 일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214쪽, ‘정치 세계에 대한 아브라함의 견해’ 중)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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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속에는 당신이 상상도 못했던 높이까지 날아오를 기회가 들어 있다. 내가 쓴 모든 책들, 내가 은총을 입어 세상에 전할 수 있었던 저작들 가운데서 지금 당신이 들고 있는, 아브라함이 대담을 통해 나에게 준 이 책이 앞으로 당신이 받게 될 어떤 것보다 중요하고 실제적인 정보가 되리라고 나는 생각한다.”
- 웨인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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