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전자파 침묵의 봄

: 무선통신시대의 보이지 않는 살인자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534
베스트
자연과학 top100 3주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586g | 152*225*30mm
ISBN13 9788961844802
ISBN10 896184480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휴대폰, 와이파이, 중계기 안테나, 스마트 미터, 송전선, 실내 전선, 변압기, 충전기, 베이비 모니터, 형광등, 그리고 기타 여러 전자제품들이 인공 전자파 방사선의 주요 발생원이다. 지금 우리는 전자 스모그(Electrosmog)라 불리는 인공 전자파 방사선으로 가득 찬 안개 속에서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전자파가 자연생태계와 인체 건강에 주는 유해성을 다루고 있다. 나무, 개미, 벌, 새와 같은 야생생물에서부터 인체에 나타나는 뇌종양, 당뇨병, 어린이 백혈병, 자폐증과 같은 질병에 이르기까지 전자파의 생물학적 피해를 과학적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고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기 민감증 환자와 의료기 체내 이식 수술자 등과 같은 취약 계층에서 나타나는 전자파의 치명적인 문제점도 함께 조명하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서문

제1장 나는 외치고 싶다

제2장 안테나 아래에서 망가진 인생

제3장 전자파와 야생생물
3.1. 무선주파수와 야생생물
3.2. 야생생물의 전자기 반응

제4장 생명과 기술, 그리고 법
4.1. 전자기 현상과 기술의 발달
4.2. 전기와 무선기기의 생물학적 영향
4.3. 무선통신기술과 법

제5장 인간이 만든 전기와 전자파
5.1. 전기와 전자기장
5.2. 통신기술과 무선주파수

제6장 전자파와 건강
6.1 자기장과 누전 현상
6.2 전자기장과 무선주파수 방사선
6.3 건강에 대한 또 다른 목소리

제7장 무선기기의 또 다른 위험

제8장 전자기 환경을 위한 법과 규제
8.1 지금의 법과 규제가 갖는 문제점
8.2 건강과 생태계를 위한 법

제9장 골리앗을 향한 투쟁

제10장 가상의 시대 함께 살아가기

제11장 해결책

책을 마치면서
역자 후기
부록
-전자기기 발전 연대기
-용어 설명
-관련 자료
-약어 설명
찾아보기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인간이 만든 전자파가 자연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인체에 치명적인 유해를 가하고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와서 보고 들어야’ 할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저자는 인간이 만든 전기와 무선기기가 방출하는 전자파가 야생생물과 인체에 주는 피해에 관한 흥미진진한 과학적 연구 결과와 실제 사례를 모아서 위대한 작품을 만들었다. 반세기전에 레이첼 카슨이 그랬던 것처럼, 케이티 싱어가 전하는 경고 또한 전기통신사업가와 로비스트, 무선통신기술 발명가 등은 무척 싫어하고 이 책의 시판을 중단시켜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 할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찾아낸 이 모든 사실들은 반드시 대중에게 공개되고 의식 있는 시민들과 관련 공직자들이 신중하게 검토하고 행동으로 답해야 할 것이다. -휘트니 노스 세이무어 주니어(Whitney North Seymour, Jr), 전 뉴욕 주 상원의원

존 매케인(John McCain) 미국 상원의원이 뇌종양(Glioblastoma)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국내외 언론에 크게 보도되고 있다. 미국 주요 언론들은 테드 케네디(Ted Kennedy) 상원의원도 같은 뇌종양으로 사망했다는 설명과 함께 휴대폰 사용으로 인한 전자파 방사선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에서 무선통신기술로 인한 전자파 방사선의 유해성을 알리는 단체(WATE: We Are The Evidence, wearetheevidence.org)는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사망을 계기로 휴대폰과 중계기 안테나의 문제점을 또다시 사회 여론에 호소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에는 태양광, 지자기, 번개 등 여러 형태의 자연 전자파 방사선이 존재한다. 지구 생명체는 오랜 기간 여기에 적응하고 이용하면서 진화해왔다. 하지만 인류가 전기를 생산하고 무선통신기술을 사용하면서 지구에는 원래 없었던 주파수를 가진 인공 전자파 방사선이 방출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몇 십 년 동안 인공 전자파 방사선은 선진산업국가를 중심으로 급속히 증가했으며 가까운 미래에 대량 폭증이 예상된다.

인류가 지구에 생존한 길고 긴 역사에 비하면 전기를 생산하고 무선통신기술을 사용한 것은 2백년도 채 안 되는 아주 짧은 기간에 불과하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의료, 사회기반시설, 그리고 국방군사시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디지털 전자기술에 의존하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전기전자제품이나 휴대폰이 없는 생활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이처럼 전기와 전자, 그리고 무선기기는 우리 인류에게 엄청난 해택을 주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연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인체 건강에 심각한 유해를 가하고 있다.

이 책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 중 하나는 전기와 무선통신기술이 야기하는 전자파의 유해성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선구자적 저서라는 점이다. 지금까지 보고된 피해 사례, 과학적 이론, 법과 제도, 문제점 등을 정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피해를 줄일 수 있게 한 것도 이 책의 장점이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책의 저술 의도다. 저자는 현대 인류가 누리고 있는 전기 문화와 무선통신기술을 반대하려는 것이 아니다. 빠른 시일 내에 법과 제도를 정비하고 기술을 보완하여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로 가기 위함이다. 이를 향한 거대한 움직임이 이미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시작되고 있음을 독자는 책을 통해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전자파 침묵의 봄]환경문제만큼 관심 가져야 할 영역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사*****날 | 2018.11.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생각보다 그리 호감가지 않는 표지의 모습을 보고는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표지가 이토록 비호감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정말 그 중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또 전파하고자 한다면 보다 손이 좀 더 갈 수 있는 표지였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 심각성과 그냥 지나치기에는 그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표지만 보고도 정신이 번쩍 들게 하고자 하;
리뷰제목

생각보다 그리 호감가지 않는 표지의 모습을 보고는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표지가 이토록 비호감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정말 그 중요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또 전파하고자 한다면 보다 손이 좀 더 갈 수 있는 표지였으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 심각성과 그냥 지나치기에는 그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표지만 보고도 정신이 번쩍 들게 하고자 하는 목적도 있겠지만 그러기엔 책을 펼치기도 전에 겁을 먹고 애써 외면하고픈 마음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어찌됐든 '침묵의 봄'이라는 제목에서부터 누군가를 연상시키게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 책의 저자는 레이첼 카슨이 살충제의 위험성을 설파했던 <침묵의 봄>에서 영감을 받아 전자파를 통한 다양한 위험성과 실제 사례를 좌시할 수만은 없어 책을 통해서라도 목소리를 내야겠다고 결심했단다. 


 전자파에 대한 유해성을 자세하게는 아니더라도 부정적이라는 이야기를 어디서든 들어보았을 것이다. 기술적인 면이나, 이론적인 면을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이러한 책을 통해서나마 그 영향력을 간접적으로 체감하고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는 기회가 되었다. 대부분 몰라서, 피부에 와닿지 않아서 등한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더이상 내가 겪고 있지 않다고 치부해서 겪지 않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책의 첫 시작도 미국에 살고 있는 주부가 전자파의 영향으로 사랑하는 아들이 뇌종양을 앓고 결국 잃게된 사례를 적나라하게 싣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사례가 이 책에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사례라는 것이 더 큰 충격이었다. 이뿐 아니라 신체의 미미한 불편감까지 안길 수 있는 여러 영향을 전자파가 끼칠 수 있다는 것이 나의 평소 습관과 전자기기 사용을 돌아보게 만들었다. 주변을 돌아보면 누구 하나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크고 작은 전자기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편리하게 사용하는 기구로만 알지, 어떤 악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규제도 없거니와 알려진 면이 그리 많지 않다. 아니면 그러한 불편에 신경을 쓰느니 지금 당장의 편리에 더 젖어있기 때문인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소아에 관한 연구 부분이 더욱 관심이 가기도 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어떤 기관도 휴대폰의 SAR(전자파 인체 흡수율:Specific Absorption Rate) 기준이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규제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P.107)


휴대폰(3G 이하)은 주로 가장 가까이 접촉하는 부위(뇌, 목, 심장, 복부, 생식기 등)에 영향을 주는 반면, 와이파이나 스마트폰(4G)은 전신에 영향을 준다. (p.109)


그러므로 와이파이는 아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장애물로 여겨져야 한다. ...임신 초기 태아의 뇌가 전자기장에 노출되어 정상적인 발달을 방해받게 되고 결과적으로 자폐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유선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좋은 선택이다. -앤드류 골드워시, 생물학자. 영국 (p.119)


소아과의학회는 오락프로그램 시간은 하루 1~2시간 정도로 제한할 것을 권장한다. 2세 미만 아동들은 미디어에 노출되는 것을 반대한다. (p.154)


 위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이러한 사례와 연구 데이터는 이 책 전반에 계속해서 기록되고 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그런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로서 무기력하게 느껴지기까지 했다. 아무리 제한하고 사용을 줄여본다 한들, 지역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규제가 명확하지 않아 아이들에게는 물론 누구에게나 들려있는 휴대폰은 말할 것도 없이 어디에나 세워진 기지국과 와이파이 천국 등을 운운하자면 사실 이 책은 굉장히 절망적이라 볼 수 있다. 


 이러한 시대에 맞물려 '사용하지 말자'라는 차원의 대처는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용할 수밖에 없다면 보다 안전하고 덜 영향을 받는 방법이  무엇일까에 관심이 갔다.  그리고 이 책을 펴낸 연구자와 교수가 더욱 잘 알고 인정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보다 희망적인 것은 이러한 노력의 범위가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 국가, 나아가 전세계적으로 제도와 법규가 마련되어야 함을 주창하고 있다는 점이다. 레이첼 카슨, 그녀의 용기있는 살충제의 위험성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환경운동의 시초가 되었던 것처럼 또 하나의 전자파로 인한 영향력 아래서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건강한 방법과 규제가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전자파의 무서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s | 2018.11.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전자파 침묵의 봄은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만큼이나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내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과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로 인해 난 항상 전자파에 노출되어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전자파 침묵의 봄 저자;
리뷰제목

전자파 침묵의 봄은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만큼이나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내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는 스마트폰과 무선 와이파이 공유기로 인해 난 항상 전자파에 노출되어있다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전자파 침묵의 봄

저자 케이티 싱어

출판 어문학사

발매 2018.09.14.

상세보기


지난 날, 친구가 절대 잠잘 때 핸드폰 옆에 놓고 자지말라고 했는데
그 말을 그냥 무시했던 경험이 있다. 핸드폰 보다가 잠드는 게 나의 소소한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별일 생기겠나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확실히 깨달은 것은
전자파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지 엄청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었다. 내가 평소에 핸드폰을 껴안고 자고 그 밑에는 전기담요를 깔고 자는 게 나에게는 전자파 덩어리 속에서 잔다는 것을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전혀 알지 못했을 것이다.

- 전자파 차단의 중요성
- 전자파로 인한 죽음과 병
- 전자파 차단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
- 전자파와 관련된 법과 규제의 제정

여러가지 주제로 다방면에서 전자파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었다.
각 장의 첫 면에는 요약된 내용이 있었고 환경관련 교재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단 한번도 핸드폰의 무선 와이파이가 태아에게 영향을 끼칠 것을 예상하지 못했는데, 이 전자파로 인해 태아가 태어난 후 발달행동장애나 자폐아가 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전자파를 차단하거나 영향을 적게 받기 위해 어떻게 실생활에서 실천하고 있는지 그 사례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내가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 부분!
어쩌면 난 전자파 덩어리속에서 내 몸은 계속 영향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항상 자고 일어나면 힘들었던 게 전자파 떄문은 아니었을까

읽으면서 내 생활방식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침묵의 봄만큼이나 충격적이고 그 여파가 얼마나 커질 지 무서워졌다.
지금부터라도 핸드폰은 비행기 모드로!
잘때는 멀리 떨어뜨리고 자야겠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4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