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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의 온도

[ 도서 구매시 '곰돌이 메모지' 증정 (한정수량) ]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70이동
리뷰 총점8.0 리뷰 30건 | 판매지수 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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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문학 82위 | 청소년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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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 모음 청소년 기획전, 마스킹 테이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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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20g | 140*205*20mm
ISBN13 9788954439060
ISBN10 89544390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70권 기념소설집

이상권 · 김선영 · 유영민 · 진저 · 공지희 · 신설
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들이 빚은 오늘의 청소년문학


2010년 첫발을 내디딘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가 어느덧 70권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신작 단편을 엮은 소설집 『십대의 온도』를 출간했다. 이번 소설집은 청소년문학의 주인공인 청소년을 위한 소설이자, 청소년문학이라는 테두리에 갇히지 않고 어느 세대라도 즐길 수 있는, 문학 그 자체로 즐거움을 주는 문학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어린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닌 지점. 그 사각지대에서 입시를 향해 맹목적으로 달려야 하는 청소년들. 자음과모음은 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2010년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의 첫선을 보였다. 이상권의 『성인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70권을 펴내며 빛나는 감수성을 지닌 청소년 본연의 심성을 북돋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는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마련하여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을 소개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청소년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린 작품으로 평가받는 김선영의 『시간을 파는 상점』을 시작으로, 3회 수상작 유영민의 『오즈의 의류수거함』, 같은 해 ‘주목할 시선상’을 수상한 진저의 『좀 비뚤어지다』, 4회 수상작 공지희의 『톡톡톡』, 5회 수상작인 신설의 『따까리, 전학생, 쭈쭈바, 로댕, 신가리』까지. 다섯 수상 작가를 비롯해 문학상 심사를 도맡아 온 이상권 작가는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시리즈를 이끌어 오는데 큰 힘이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일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고자 고군분투했던 수십 명의 작가가 한 편 한 편 소중한 이야기를 보태며 지금의 70권을 만들어 왔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은 70권을 펴내는 동안 늘 십대의 성장통을 생생하게 담고자 노력했다. 세상과 자신에 눈뜨기 시작한 십대들이 겪는 학교와 학업, 가정과 기성 제도, 친구와 이성 교제 등의 현실적인 문제들을 독특한 감성으로 담백하게 그려 냈다.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은 이후에도 이어질 작품을 통해 십대의 다양한 생각과 상상을 생동감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이상권 - 어느 날 갑자기
김선영 - 바람의 독서법
유영민 - 약속
진저 - 소녀 블랙(Black Girl)
공지희 - 영화처럼 세이셀
신설 - 마더 파괴 사건

저자 소개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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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가자마자 휴대전화 전원을 눌렀다. 아직은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 막차가 남아 있었다. 서울로 돌아가려면 이제 터미널로 가야만 하는데 왜 이렇게 겁이 나는지 모르겠다. 다시 서울에서 마주하게 될 내 자신과 부모님을 보면서 예전처럼 아무렇지도 않은 것처럼 시시덕거리면서 살아갈 자신이 없었다. 그렇다고 나한테 뭔가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그런데도 나는 아주 많이 달라져 버린 것만 같았다. 이런 나를 모르겠다.
---「어느 날 갑자기」중에서

책을 볼 때마다 글꼴이 달라 보이거나 도드라져 보이는 현상은 규칙적이지 않게 일어났다. 주로 어떤 때 일어나는지 되새겨 보았다. 어떤 때는 칠판의 글씨도 빛이 나고 커지기도 했다. 핵심 단어가 될 만한 것들은 앞다투어 움직이며 내 뇌리에 무언가를 심어 주고자 하는 의도가 다분해 보였다.
빛? 날씨? 계절? 음식?
도대체 무엇이 작용하는 것일까.
분명히 공통점이 있을 것이다.
박물관 기획전시실을 떠올려 보았다. 빛이 있었고, 그래 바람, 바람이 있었다. 박물관 앞산을 볼 때도 바람이 불었다. 도서관에서 책을 볼 때도 창문 넘어 불어오는 바람이 있었고 모의고사를 볼 때도 내내 창문을 통해 선선한 바람이 있었다. 그렇다면 바람과 글자 크기가 커지거나 글꼴이 달라지는 건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
---「바람의 독서법」중에서

가방에서 필통을 꺼내다가 나는 깜짝 놀란다. 바지에 김칫국 자국이 있잖아! 세상에나, 자세히 보니 말라비틀어진 밥풀도 붙어 있다. 가슴이 뜨끔 한다. 이런 건 학교에서 놀림 한 달감이다. 손톱으로 밥풀을 긁어낸다. 그러나 바지에 단단하게 눌러 붙어 있는 밥풀은 쉽게 떼어지지 않는다. 잔뜩 힘을 줘서 긁는데도 꿈쩍하지 않는다. 왜 이렇게 떨어지지 않는 거야! 나도 모르게 꽥 소리를 지른다. 방 안을 크게 울리는 내 목소리에 놀라 멍하게 있는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밥풀을 떼기 시작한다. 바지에 하얀 자국을 남기며 밥풀이 떨어진다.
---「약속」중에서

“흰둥이 새끼.”
남자아이들이 낄낄대며 그에게 욕을 퍼부었다. 호수는 두 눈을 껌벅거리며 땀을 흘렸다.
흰둥이?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비단 원색적인 호수의 별명 때문만은 아니었다. 교실에서 만난 그는 초라했다. 날 밝혀 주던 밤의 호수와는 현격히 달랐다. 그토록 눈부셨던 아우라는 자취를 싹 감추었다. 체내의 모든 기가 말라죽은 듯, 호수는 비굴했다. 스스로 무너지지 않기 위해 지탱하는 일만으로 벅차서 얼굴이 파리하게 죽었다.
저 녀석, 화이트가 아니잖아!
---「소녀 블랙(Black Girl)」중에서

그때 광장 맞은편으로 오토바이 한 대가 나를 주시하며 천천히 지나갔다. 그리고 저만치에서 턴을 하더니 다가왔다. 오토바이를 탄 사람이 머리 위에 얹었던 헬멧을 벗으며 내 앞에 와 섰다. 그러는 바람에 내 몸을 쪼이던 해가 가려졌다. 나는 자리를 옮겨 계속 해를 쪼였다. 후줄근한 청바지에 줄무늬 셔츠를 입은 청년의 얼굴은 덥수룩한 구레나룻에 가려져 선뜻 인종 구분을 하기 어려웠다.
그는 멍한 내 눈을 보고 “한국 분이세요?” 하고 물었다.
벌떡 일어나 그 사람 손을 덥석 잡았다.
“네!”
얼씨구나! 신이 나에게 천사를 보내 준 것이 틀림없었다. 그것도 토종 한국인으로다.
그 사람은 당황하며 손을 뺐고, 나는 재빨리 다시 손을 꼭 잡고 되는 대로 뱉었다.
“형!”
오토바이 청년은 당황한 얼굴로 물러나며 말했다.
“나…… 동생 없는데.”
---「영화처럼 세이셀」중에서

자신의 입장을 자유롭게 내세웠던 그 토론에서 라희, 진수, 지명 그 셋만이 마더의 폐기를 주장했다. 진수와 지명은 같은 반이었음으로 두 반 67명의 학생들 중 오직 그 셋만이 소수였다.
“저 역시 여러분의 생각과 같습니다. 마더를 없애고 싶어요. 그래서 여러분의 재능이 필요합니다.”
과학 교사는 본심을 드러냈다. 테러 계획을 알렸던 것이다. 그는 학생들의 왜곡된 생각을 부추겼으며, 감수해야 할 고난을 설명했고, 각자가 맡을 역할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으니 스스로의 판단에 맡긴다는 말도 남겼다. 그러고는 동아리방을 나갔다.
당시만 하더라도 어색한 사이였던 세 학생은 각자가 품은 놀라움을 서로 나누지는 못했다. 상대의 마음을 묻지도 못했는데, 만약 알았더라면 서로는 반겼을 것이다. 같은 마음이었기 때문이다.
---「마더 파괴 사건」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아픈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미열 같은 사춘기를 앓고 있는 십대들의 이야기


미완의 상태로 세상을 배우는 십대는 각기 다르게 세상의 온도를 느끼기 마련이다. 누군가는 뜨겁게, 누군가는 차갑게 혹은 이 세상에 없는 온도로. 그리하여 십대 자신도 때로는 뜨겁기도, 때로는 차갑기도 한 나름의 온도가 생긴다. 여섯 작가는 이번 소설집을 통해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의 이마를 짚으며 온도를 읽어 낸다. 십대의 온도는 모두 존중받아야 하며 어떠한 온도를 지녀도 괜찮다고 위로한다.

특유의 섬세한 문체로 풀어낸 이상권의 「어느 날 우연히」는 소녀들의 애틋한 우정과 갑갑한 현실과의 대비가 돋보인다. 김선영의 「바람의 독서법」은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특정 활자가 도드라지게 보이는 착각을 재미있는 상상으로 확장시킨 작품이다. 유영민의 「약속」은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가출한 엄마를 대책 없이 기다리며 근원적인 외로움을 배워 가는 소녀의 이야기이다.

진저의 「소녀 블랙」은 유난히 검은 피부의 소녀와 질병으로 유난히 흰 피부를 갖게 된 소년의 애틋한 감정을 통해 세상의 모든 컬러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는 순수한 메시지를 전한다. 공지희의 「영화처럼 세이셀」은 수능 시험을 앞두고 세이셀 섬으로 도망치듯 떠난 소년의 모험을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렸다. 신설의 「마더 파괴 사건」은 외계인이 대한민국에 남기고 간 ‘마더’라는 생물형 컴퓨터를 파괴하는 사건을 재구성한 흥미로운 판타지 소설이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소녀와 소년은 유년을 지나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며 불안정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그들은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걱정스러운 존재가 아니다. 이 소설집은 지금 십대에게 필요한 건 나름의 온도를 지켜봐 주는 것이라는 시선을 견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청소년문학의 본령은 청소년을 다루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과 소통하는 데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렇듯 탄탄한 문학성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같이 호흡하는 여섯 편의 소설은 좋은 문학이 가진 힘을 거듭 증명하고 있다.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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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의 온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수선화 | 2018.10.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자음과 모음의 십대의 온도 10대의 방황하는 모습과 고민을 잘 표현한 청소년 문학책입니다. 이상권, 김선영, 유영민, 진저, 공지의, 신설이 10대의 힘들고 감수성 예민한 학생 시절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는 사춘기에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어떻게 대하면 좋은 것인지 나름의 온도를 지켜주는 소통이란   무엇인지 아는
리뷰제목



 자음과 모음의 십대의 온도 10대의 방황하는 모습과 고민을 잘 표현한 청소년 문학책입니다.


 이상권, 김선영, 유영민, 진저, 공지의, 신설이 10대의 힘들고 감수성 예민한 학생 시절에 


 대해 들려주는 이야기는 사춘기에 방황하는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 것인지


 어떻게 대하면 좋은 것인지 나름의 온도를 지켜주는 소통이란 

 

 무엇인지 아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청소년문학이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은 책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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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의 온도, 여섯 꼭지의 이야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ok0157 | 2018.10.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십대의 온도>는 여섯 명의 작가가 각각 자신만의 필치로 써내려간 작품 여섯 편을 묶은 책이다. 여섯 작가의 여섯 편의 이야기는 하나같이 입체적이면서도 세심한 심리 묘사가 돋보여서 인상적이며, 무엇보다 10대의 아이들이 할 법한 고민을 현실적으로 그려내서 감명깊었다.알 만큼은 알지만 막상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는 나이, 세상의 온도를 제각기 다르게 체감하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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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의 온도>는 여섯 명의 작가가 각각 자신만의 필치로 써내려간 작품 여섯 편을 묶은 책이다. 여섯 작가의 여섯 편의 이야기는 하나같이 입체적이면서도 세심한 심리 묘사가 돋보여서 인상적이며, 무엇보다 10대의 아이들이 할 법한 고민을 현실적으로 그려내서 감명깊었다.


알 만큼은 알지만 막상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는 나이, 세상의 온도를 제각기 다르게 체감하고 느끼는 나이, 친구들과 거리가 점차 벌어지기 시작하지만 동시에 가까운 친구들끼리는 더한층 밀착하며 가까워지게 되는 나이, 10대의 주인공들은 각각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간다.


SF영화에서 등장할 법한 초과학적인 설정 등이 은근히 자주 등장하지만, 비현실적인 장치가 아니라, 등장인물들이 극단적인 상황에서 더욱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강조하는 장치로 기능한다는 점도 기억에 남는다.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보고 풀어낸 다양한 이야기, 하지만 궁극적으로 향하는 방향은 같은 여섯 편의 다채롭고 개성적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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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의 온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꽃이핀다 | 2018.10.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엄마와 십대였던 나의 역할이 나와 나의 딸로 바뀌었을뿐인데 십대의 사춘기가 어떠했는지, 마치 과거따위는 없었다는듯 ^^; 잊고 지낸 시간들입니다.시대가 변하면서 조금씩은 달라졌겠으나 근본적인 십대들의 고민들은 변하지 않았을듯 하네요.현재 십대들이 고민하는 것들은......예전 우리들도 고민했었고, 나의 엄마시대에도 있었겠죠. 다만 기억의 저편으로 밀어넣고 잊고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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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십대였던 나의 역할이 나와 나의 딸로 바뀌었을뿐인데 십대의 사춘기가 어떠했는지, 마치 과거따위는 없었다는듯 ^^; 잊고 지낸 시간들입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조금씩은 달라졌겠으나 근본적인 십대들의 고민들은 변하지 않았을듯 하네요.

현재 십대들이 고민하는 것들은......예전 우리들도 고민했었고, 나의 엄마시대에도 있었겠죠. 다만 기억의 저편으로 밀어넣고 잊고있었을뿐. 오랫만에 학창시절 앨범을 꺼내 들여다 보는것 같은 따스하지만 조금은 울적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여섯명의 작품을 수록한 [십대의 온도]은 친구사이의 문제, 학업 문제, 정체성의 혼란을 겪으며, 각기 다른 고민을 갖고있는 아이들을 보듬는 작가들의 세심한 시선을 느낄수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상권 - [어느 날 갑자기]의 은진이가 가장 가깝게 느껴졌는데 아마도 부모님에게 등떠밀려 외고시험을 치르고 낙방한 경험으로 움츠러든 은진이의 속내가 과거의 제 모습과 비슷하다 느꼈기때문일듯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잊고있던 나의 십대를 끄집어내서 그때의 기분을 돌이켜볼수있다면, 우리아이들의 마음을 좀더 헤아릴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십대의 아이가 있다면, 일부러라도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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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4건)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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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기대 되는 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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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파노 | 2018.10.29
평점5점
현실적인 문제들을 그려내 십대의 다양한 생각과 상상을 들어볼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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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21 | 2018.10.28
평점5점
알수없는 시기를 보내는 10대 청소년들의 다양한 온도를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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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zi4u | 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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