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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공무원이었어요?

어머, 공무원이었어요?

: 우체국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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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24g | 130*190*20mm
ISBN13 9791185772554
ISBN10 118577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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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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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낮춰야 너를 볼 수 있을 거야
밟히고 채여 만신창이가 되고
이름도 없고 아무의 관심도 없는 너
어쩌면 내일이면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빛은 너를 외면하지 않아
거칠고 험한 세상이
네게 물 한 모금 적선이나 했을까마는
너를 위해 나만이라도 발걸음을 조심해야지
내일도 살아 있어라
또 볼 수 있게
그때 아픈 꽃이라도 달고 나와라
한 번 더 내 허리를 낮춰주마
네가 볼 수 있게
- 최수경의 ‘우체국 앞 틈새에 핀 들꽃’ 전문
---「허리를 낮춰야 볼 수 있는 곳을 향하여」중에서

우편물 배달 체험을 하면서 손편지 한 통을 발견하지 못한 것은 정말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지.’
아쉬움을 되새기면서도 인연의 소중함이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뜬금이 없다. 우리의 삶은 짧은 터치로 만들어 지는 게 아닌데….
---「삶은 짧은 터치로 이뤄지는 것이 아닌데 (이영구)」중에서

“어? 우체국이 공무원이었나? 진짜 몰랐네…. 근데 뭐 하러 시장에 다니면서 수금을 하노. 그냥 있으면 월급 나오는데? 난 공무원인 줄 인자 알았데이!”
---「어, 우체국이 공무원이었나? (강지원)」중에서

“우체국에서 이런 것도 해요?”
창단 70주년 행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우편팀장과 함께 ‘나만의 우표’ 제작을 홍보하려 한 단체를 찾아갔다. 단체의 담당과장은 ‘우체국에서 무슨 영업이야?’ 하는 표정으로 이렇게 경계의 말을 던졌다.
---「우체국에서 이런 것도 해요? (이용숙)」중에서

발송인 : 엄마가 사랑하는 아들
수취인 : 하늘나라 하늘시 하늘동 하늘아파트 하늘호 엄마에게
하얀 편지 봉투에 초등학생이 연필로 쓴 삐뚤빼뚤 쓴 발송인과 수취인 주소가 눈에 띄었다. 어떻게든 고객의 정보를 알아내기 위해 속 편지를 살펴보지 않을 수 없었다.

---「하늘나라 하늘시 하늘동 (김미화)」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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