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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일곱 가지 교육 미신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일곱 가지 교육 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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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98g | 152*225*20mm
ISBN13 9791188982691
ISBN10 118898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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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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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직에 들어오기 전에 구글과 관련된 모호한 이론들을 많이 읽은 적이 있다. 구글이 우리의 사고방식을 바꾼다는 내용이었는데 당시엔 매우 설득력 있게 여겼다. 그렇지만 그 구글 관련 이론의 실제적인 영향을 크게 고려해야 할 상황이 나에게 일어나지는 않았다
--- p.24

최근 인공 지능에 대한 연구는 인간의 지능에 관한 연구를 활성화시켰고 동시에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다. 과학자들이 생각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간이 실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하여 더 깊이 이해할 필요가 생겼다. 이 분야의 초기 개척자인 허버트사이먼은 자신이 직접 생각하는 기계를 만들어 보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하여 많은 새로운 사실들을 알아냈다. 그때부터 시작하여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연구자들은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게 정리된 하나의 기본 인지구조 모델에 대하여 공감하게 되었다. 이 모델에 따르면 우리가 장기기억에 저장한 사실적 지식은 인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p.44

한동안 뉴스전문 채널에서 거의 매시간 방영된 혁신 관련 공익광고는 4차 산업혁명을 잘 대비하자는 의도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이나 학교 지식교육의 무용론을 내포하는 위험한 내용으로 시작한다. “현재 학교에 입학하는 초등학생들의 65퍼센트는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은
전혀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될 것이다.”라고 반복한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성인이 되었을 때 거의 쓸모없는 지식이 될 것이라는 뜻이다. 이 주장의 출처로 4차 산업혁명이란 용어를 전 세계에 퍼뜨린 2016년 세계경제포럼을 들고 있다. 보다 정확하게 따지면 그 말은 포럼 자료인 「미래의 일자리 보고서The Future of Jobs」 도입 부분에서 클라우스 슈밥 회장이 ‘한 유명한 통계에 의하면(By one popular estimate)’으로 재인용한 것이다. 인용한 통계치 65퍼센트는 학문적인 연구 결과가 아니라 ‘Did you know?’라는 유튜브에 제시된 것을 재인용하여 것으로 근거가 매우 미흡하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공부의 가치를 약화시킬 수도 있는 위험한 주장의 근거가 이렇게 허술해도 되는 것일까? 이러한 주장을 확인 없이 재생산하는 언론에 대해 학교교육 담당자로서 매우 당황스럽고 아쉬움을 크게 느낀다.
최근에 발견한 것인데 외국에서도 앞의 통계치 65퍼센트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한 사례가 있었다. 영국의 BBC 라디오 방송은 65퍼센트의 근거를 관련 학자들을 추적하여 찾고자 했으나 확인하지 못했고, 근거가 없는 통계라는 결론을 내렸다(2017.5.28. ‘미래 직업의 65퍼센트는 아직 알 수 없다?(Have 65% of Future Jobs Not Yet Been Invented?)’). BBC는 65퍼센트라는 통계치가 미국 듀크대학교 교수인 캐시 데이비슨의 2011년 저서 『지금 보고 있는 것(Now You See It)』에서 최초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책의 출판과 동시에 뉴욕타임스의 칼럼(2011.8.7. [디지털 시대의 교육 업그레이드(Education Needs a Digital-Age Upgrade])에 소개된 후 다른 여러 저서나 신문에서 계속 사용되고 있다는 것도 확인했다. 그래서 BBC 진행자는 직접 데이비슨 교수와 통화를 하여 그 통계치의 근거에 대해 확인하고자 했다. 그런데, 그녀는 통계치를 직접 연구한 것이 아니라 미래학자 짐 캐롤의 2007년 저서『이제 준비하라(Ready, Set, Done)』에서 호주 정부의 혁신위원회 관련 웹사이트 통계를 재인용한 것을 사용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짐 캐롤에게 확인하고자 연락을 취했으나 실패했고, 호주의 관련 웹사이트 조차 폐쇄되어 확인할 수 없게 되자 2012년부터 통계치 65퍼센트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BBC 진행자는 호주 정부에 관련 웹사이트와 통계자료의 존재 여부를 확인했으나 역시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세계적으로 인용되는 65퍼센트는 근거가 없는 통계다. 한국에서 널리 인용되고 있는 세계경제 포럼 보고서의 통계치 65퍼센트도 캐시 데이비슨 교수의 2011년 저서를 재인용한 것으로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봐야 한다.
BBC 진행자와 인터뷰를 했던 학자들은 65퍼센트의 사례와 같이 불확실한 통계를 근거로 하여 학교교육이 쓸모없다는 말을 자주 언급하는 것은 학생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즉, 학교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이 미래의 직업생활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말을 듣는다면 학생들은 학습의욕을 상실하고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 혼란스러워할 것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한 평가전문가 데이지 크리스토둘루의 말을 우리도 한번 새겨 봐야 할 것 같다. “아이들이 미래에 담당할 직업의 종류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한다면, 우리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미래의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의 종류를 예측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현재 체계화된 지식이나 사실들을 가르치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비록 그들이 직업생활을 할 때 그 지식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 될지라도 현재는 그것을 배워야하기 때문이다.”
--- pp.226-228

새 정부는 2010년 교육과정 개선안을 수립하면서 케임브리지대학교 팀 오츠 교수의 국제 비교 분석 보고서 「더 잘할 수 있었다(Could dobetter)」를 적극 참고했다. 오츠 교수는 핀란드가 세계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낸 국가라고 해서 모방하려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철저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핀란드 교육의 진면목을 분석했다. 그는 핀란드의 평소 학교생활에서 시험과 숙제가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15세에 대학진학계열과 직업계열로의 진로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국가시험을 치루는데, 이것이 학생들로 하여금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만드는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 능력별 반편성이 없는 대신에 결석한 학생들이 결석 기간 동안 배우지 못한 내용을 철저하게 공부시켜 주는 보충학습 시스템이 이를 보완해 주고 있으며, 가정에서 독서와 토론을 강조하는 문화도 효과가 큰 것으로 밝혔다. 실제로 핀란드 교실 수업을 참관해 보면 다른 나라에 비해 교사 주도의 전통적인 수업이 주로 이뤄지며, 학생 중심의 토론 수업이 많지 않다고 분석했다. 또한 루터교의 영향으로 1686년부터 법적 결혼 조건으로 일정 수준의 문해력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는 점도 다른 나라에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닉 깁 차관은 영국 보수 성향의 연구기관인 정책연구센터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있는 가브리엘 살그렌의 논문 「핀란드 교훈의 실상(Real Finnish Lessons: The True Story of an Educational Superpower. Center for Policy Sudies)」에 나온 자료를 인용하여 학업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과정이 역량중심에서 지식중심으로 바꿔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살그렌은 많은 국가들이 핀란드 교육성공을 모델로 여겨 역량 중심 교육개혁을 받아들이고 있는데, 핀란드의 교육성공은 최근의 교육 개혁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했다. 더욱이 역량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정한 결과 교육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는 분석은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핀란드가 교육성공 국가로 인정받은 계기가 된 2000년 제1차 PISA와 2003년 PISA 결과는 이를 만든 그 이전의 전통적인 교사 주도 교육 덕택이며, 마침 그때 역량 중심의 교육개혁이 이뤄진 것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2015년 PISA에서 읽기 4위, 수학 13위, 과학 5위까지 추락한 것은 교사주도의 수업 등 전통적인 교육문화에서 학생 주도의 수업 방식으로 바뀐 결과라고 분석했다. 우리나라에서 학교교육이 역량 중심으로 바꿔져야 주장의 근거로 영국과 핀란드의 교육과정 개정 사례를 드는 경우가 많은데, 살그렌의 분석을 참고하여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 pp.23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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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이 대서양에서 미국으로 부는 신선한 바람처럼 처음 나왔을 때, 나는 『허핑턴포스트』에 기고한 글에서 “미국 교육에 관한 2013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될 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 책을 통해 미국과 영국 두 나라의 지배적인 교육관이 거의 동일하다는 점과 이 교육관이 명확하게 미신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데이지 크리스토둘루가 미신이라고 지적한 것은 반지식주의와 (무의식적인) 반평등주의다. 반지식주의는 객관적 사실과 지식을 폄하함으로써 전반적인 학업성취도 저하를 초래하였고, 이는 나아가 가난한 집단과 부유한 집단 간의 격차를 확대시켰다.
- 에릭 허시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명예교수, 핵심지식재단 설립자)
나는 이 책이 교육 10년사에 가장 중요한 저서라고 해도 무리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모든 교원연수 과정에서 필독서로 지정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교육의 힘을 발휘하기를 진정으로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선생님들께 한 권씩 구입해
줄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이제까지 서평을 한 번도 쓴 적이 없는 나로서는 서평을 남기는 것이 이 책이 처음이다. 그 정도로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 일곱 가지 교육 미신』이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딜런 윌리엄 (Dylan William, 영국 런던대학교 명예교수)
현재 학교에 소개된 많은 ‘우수 수업’ 모형들은 사실상 효과가 없다. 시간 낭비이며, 오히려 학습에 방해요인이 되고 있다. 이 책은 유익한 교육 논쟁을 제기하고 있으며 결론적으로 나는 이 책의 주장이 바르다고 본다.
- 톰 베넷 (Tom Bennett, 교사, 타임즈 칼럼니스트, 『Teacher Proof』 저자)
미래사회를 대비하여 핵심역량 개발과 학생 주도의 수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널리 형성되었다. 그런데 이로 인해 교사 주도의 설명식 강의 수업이 주입식 교육 방법으로 매도되면 서 교사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강의는 다수를 대상으로 사실과 절차적 지식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하는 상황에서는 가장 효과적인 교수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테드(TED) 강연 역시 강의식이지 않는가! 교수법은 수업의 내용과 목표, 교사와 학생의 특성, 수업 환경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교육의 목적과 방법을 새롭게 변혁하고자 하는 우리에게 최근 유사한 고민을 했고 발전적인 개혁안을 추진하는 영국의 사례가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확신한다.
- 박남기 (광주교대 교수(前 총장), 한국교원교육학회장, 『최고의 교수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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