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8년 09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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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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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
파일/용량 | EPUB(DRM) | 0.00MB? |
출간일 | 2018년 09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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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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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 크레마, PC,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
파일/용량 | EPUB(DRM) | 0.00MB? |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특별부록 <렘군이 콕 찝어주는 유망 지역> 포함 한정판매 도서입니다. “10년 후에도 대한민국에 산다면 부동산 공부는 필수다!” 빠숑, 청울림, 호빵 등 유명 투자자들이 인정한 투자고수 렘군이 들려주는 부동산으로 제2의 월급을 만드는 최고의 방법! “10년 후에도 대한민국에 산다면 부동산 공부는 필수다!” 빠숑, 청울림, 호빵 등 유명 투자자들이 인정한 숨은 고수 렘군이 들려주는 부동산으로 제2, 3의 월급을 만드는 최고의 방법!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는 생계형 외벌이 노동자였던 저자가 부동산 투자를 통해 자산을 100배로 불리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된 과정과 그 투자전략을 담고 있다. ‘내 집 하나 마련해보리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시작해 유망 아파트 30채를 보유하게 되기까지 7년 동안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깨달은 것, 경험했던 것을 원칙별로 정리해놓았다. 언제 사고 팔아야 좋은지, 유망 지역은 어떻게 알아보는지, 내게 꼭 맞는 투자물건은 어떻게 찾는지 등 혼재와 악재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노하우를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자 자신이 간절히 원했고 또 실현한 것처럼, 마흔이 되기 전에 돈과 시간에 자유로운 인생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부록]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 렘군이 콕 찝어주는 유망 지역 |
어려운 부동산책 중에서 그나마 알기 쉽게 설명된 책.
부동산 책의 특성상 표나 차트가 많이 나와있는게 통계에 의한 사실적 근거가 뒷받침해주기 때문에 신빙성도 올라가고 가독성도 좋아진다. 그래서 이 책 또한 차트나 표가 많다. 아직 초보자이고 잘 알지 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표→ 설명, 표→ 설명 이런 부분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긴하지만 어쨋든 다 읽고 나면 어느정도의 흐름이 보인다. 그런부분이 책을 읽는 나에게는 이해하기 쉽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고 말하고싶다. 저자도 그런 부분을 기대하고 책을 만들지 않았을까 싶다.
저자의 말대로 봉급만으로 집사기는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자의 카페를 진작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들면서 여러 부분에서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이책을 통해 물위로 튀어오르는 물고기를 잡는 시야를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주식이든 부동산이든지 결국 투자의
책임은 독자의 몫이라 여겨집니다 대여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지만 부록에
언급된 유망지역은 거시적으로 기재되어 있어 아쉬움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