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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진로교육 프로젝트 - 나는 꿈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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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진로교육 프로젝트 - 나는 꿈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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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2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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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사양 보이기/감추기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러닝타임
총 275분 (1story/약 45분)
지역코드
ALL NTSC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오 디 오
Dolby Digital Stereo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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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진로교육 프로젝트

3년 후가 아닌 30년 후를 내다볼 수 있는 교육, 대한민국의 진로교육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대학에 가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믿음 속에 진학 이후로 미뤄진 진로 찾기. 그 부작용이 20대의 방황으로 나타나고 있다. 많은 대학생이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 때문에 재수하거나 자퇴, 혹은 전과를 선택한다. 졸업 후에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취업하더라도 조기 퇴사를 하는 등 상황은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모든 이유가 단지 학생들의 인내심 부족 탓일까? 실은 한 번도 자기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은 아닐까?
인생에는 수천, 수만 갈래의 길이 있지만, 수능 이후를 제대로 생각해 본 적 없는 학생들은 큰 혼란에 빠지기 마련이다. 우리의 교육은 아이들에게 대학 울타리 너무 꿈꿀 기회를 준 적이 있었던가? 진로교육의 부재가 불러온 현 사회의 문제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짚어보고, 30일간의 진로교육실험 프로젝트와 국외 및 국내 모범사례 분석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해 본다.


1. 꿈꾸지 못하는 청춘, 길을 묻다
80%이상의 대학진학률 이면에 숨겨진 어두운 진실. 초, 중, 고 12년의 교육기간 동안 대학이라는 목표만을 보고 달려온 20대. 뒤늦게 시작한 진로 찾기로 그들의 미래가 유예되고 있다. 그동안 진로 문제는 철저히 개인의 선택 문제로 여겨졌었다. 진로 문제로 생긴 방황은 개인의 불행이라 여겼고 그 때문에 시간과 비용의 손실 역시 개인의 것으로 치부됐다. 그러나 진로는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한창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할 시기인 20~#0대 청년들의 대규모 방황은 국가적인 손실을 주고 있다. 진로를 찾기 위해 방황하는 사이 가정은 그만큼의 비용을 지출하고, 기업 역시 취업 후 적성 문제로 조기 퇴사를 하는 신입사원들 탓에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 또한, 진로에 대한 확신이 없는 젊은이들이 특정직업군으로 쏠리면서 인력배분의 문제 역시 제기되고 있다. 반복된 진로결정의 번복 때문에 초래된 사례자들의 손실비용 계산을 통해 진로교육의 부재에 따른 손해를 추정해 본다.

2. 부모, 자녀의 꿈을 아십니까?
직업에 대한 가치관에서부터 실제 진로 선택까지 아이들은 부모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 부모의 강요로 원치 않는 진로를 선택해야만 했기에 불행하다고 말하는 자녀와 강요가 아니라 인생 선배로서 해준 조언이었다고 말하는 부모. 아이들은 스스로 길을 찾고 싶어 하지만 불안한 부모는 자녀의 진로에 관여하게 된다. 과연, 부모와 자녀 그들이 인식하고 있는 직업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각 한 학교를 지정해 실험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부모는 전통적이고 안정적인 직업군을, 자녀는 새롭고 다양한 직업군을 택했다. 이러한 차이는 진로결정 시 진로갈등으로 이어진다. 갈등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진로교육을 펼치고 있는 국내외의 사례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해지는 법을 배워본다.

3. 진로 찾기 30일간의 여행
진로교육의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는 지금, 진로교육에 대한 관심과 시도가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과연, 학교의 진로교육이 학생들을 바꿀 수 있을까? 진로교육을 통해 어떠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30일간의 진로교육 프로젝트를 시행하였다. 직업능력개발원 전문가들이 면담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진로 고민이 있는 9명의 학생을 선정. 30일간의 진로 찾기 과정을 함께 진행한 결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방법조차 몰랐던 아이들은 '나에 대한 탐색', '진로직업 탐색', '직업체험 현장 탐방'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자신의 진로를 준비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미래를 위한 준비 과정인 진로 찾기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본다.

4. 진로교육, 교실 안에 답이 있다
덴마크에서는 한 명의 담임이 9년(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과정)동안 한 학급을 맡아 학생 개개인의 재능과 학습유형을 집중적으로 관찰하고 계획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교육, 진로와 관련한 구체적인 목표와 계획을 커리어 포트폴리오 형태로 작성해야 하고, 교사, 학부모, 청소년 진로지도 상담사가 함께 참여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재수정해 나간다. 또한, 일반고등학교와 기술직업학교를 선택하는 졸업시기 9학년을 마치고도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덴마크는 1년의 시간을 더 주는 '에프터스쿨제'를 도입하고 있다.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교과 수업에서 배우지 못한 것을 다양하게 배우며, 학생들은 에프터스쿨을 통해 인생을 재설계할 수 있는 기간을 제도적으로 보장받는다. 학교가 지식을 전하는 것이 아닌 삶을 전한다는 시각에서 출발한 덴마크의 교육을 통해 우리 교육의 미래를 생각해 본다.

5. 나를 키워가는 진로교육
아일랜드는 100% 입시 결과만으로 대학에 진학하기 때문에 입시 경쟁이 치열한 나라이다. 이곳에서는 대입시험 전, 1년 동안의 기간을 주는 '전환학년제'를 시행해 진로에 대한 목표를 만들어주고 성적향상에 원동력이 되도록 하고 있다. 공부하는 목표를 확실하게 알려주는 아일랜드의 '전환학년제'를 만나본다. 또한, 학력저하 현상을 겪고 있는 미국 대도시에서 졸업률 95%라는 놀라운 성적을 기록한 빅픽쳐 고등학교는 공교육의 혁신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 반 10여 명의 학생을 선생님이 일대일 수업처럼 가르치며 일주일에 두 번 인턴십을 하는 '빅피쳐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알아간다. 학생들이 진정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빅픽쳐 고등학교의 철학을 만나본다.

6. 미래를 교육하라
장기적인 진로보다는 입시위주의 진학상담에 그쳤던 기존의 진로교육이 한계를 넘어서 학생 스스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교육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진로교육을 전담할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정식으로 교육현장에 배치됐다. 이제 첫걸음 옮긴 진로교육 현장에서 3인의 상담교사를 만나본다. 학생들의 진로를 찾아주기 위해 적성검사 분석부터 또래상담도우미와 학부모·아이 간의 이견조율에 힘쓰고 있는 선생님, 지역사회와 연계된 진로교육을 표방하며 활동적인 진로교육을 펼치고 있는 선생님, 전교생 69명의 상담파일을 만들어 각각의 특성과 자질을 파악해 진로에 필요한 조언과 진로 체험 활동을 마련해 주는 선생님. 이들의 활동과 그 안에서 달라져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살펴본다. 또한, 체계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으로 3년간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를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탐색의 길을 열어준 고등학교까지 찾아가 진로교육의 미래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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