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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넓고 더 깊게 십진분류 독서법

더 넓고 더 깊게 십진분류 독서법

: 지식의 스케일이 달라진다!

[ 부록:십진분류 독서 이력 현황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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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01쪽 | 549g | 145*220*22mm
ISBN13 9788935212354
ISBN10 89352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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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책을 읽는 과정에서 새로운 정보를 접할 뿐 아니라 정보와 정보의 관계가 규명되며, 창의적인 새로운 지식들이 발생한다. 그 과정에서 알아내는 힘은 극대화된다. 인간지능의 핵심이 곧 독서력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독서력을 키워야 한다. 시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배움의 방식인 독서야말로 알아내는 능력을 키우는 최고의 커리큘럼이다. _p.30 1장. 인공지능 시대에 왜 인간지능인가

수용한 것들이 내 안에서 이해되고 논리적으로 구조화되었다면 새로운 모습으로 세상에 돌려보내야 한다. 돌려보내는 행위가 표현이다. 표현되지 않은 지식은 내 것이 아니다. _p.72 3장. 독서의 진정한 힘을 찾아라

음악가 집안에서 왜 음악인이 많이 배출될까? 미술인 부모를 둔 자녀들이 미술을 전공하는 비율이 높은 이유는 무엇일까? 비단 음악, 미술 등의 예술계에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교육과 운동도 마찬가지다. 부모의 직업 세계를 어릴 적부터 옆에서 보아 온 아이들은 그 영역의 정보에 수없이 노출되었다. 꿈이 있어서가 아니라, 동기가 부여되어서가 아니라, 해당 분야의 정보에 오감이 많이 노출되어 있었기에 관심을 가질 기회가 많았을 뿐이다. 피아노를 마주한 적도 없고 연주를 들어보지도 못한 사람이 피아니스트를 꿈꿀 수는 없는 법이다. 컴퓨터를 본 적도 없고, 그 정보를 접하지도 못한 사람이 컴퓨터공학자를 꿈꿀 수는 없다.
_p.192 4장. 독서를 디자인하라

잘 읽었는데도 어떤 형태로든 표현할 수 없다면 읽었다고 할 것이 아니라 잘 보았다고 말해야 한다. ‘본’ 것과 ‘읽은’ 것은 천지 차이다. 읽었다는 말에는 잘 이해하고 소화했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책 내용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질문도 하지 않으면서 눈동자로 문자만 훑어가는 행위를 하며 읽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것은 글자를 본 것이다. _p.268 5장. 독서로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4가지 방법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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