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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세 뇌과학자 아빠의 두뇌 발달 육아법

0~4세 뇌과학자 아빠의 두뇌 발달 육아법

: 두 아이를 직접 키운 도쿄대 교수의 리얼 육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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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79g | 139*210*17mm
ISBN13 9791187165415
ISBN10 118716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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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바람직한 육아는 ‘부모가 원하는 대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도움 없이도 잘 해낼 수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게끔 이끌어주는 것’입니다. 부모에게 의존하는 아이가 아니라, 부모를 필요로 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것이지요. 부모는 어디까지나 아이들의 조력자이자 지지자에 머무는 것이 육아의 핵심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아이는 엄마 뱃속에서 완전히 나오기 전까지는 앞으로 자신이 어떠한 환경에서 살아가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아이는 이 세상에 나올 때 과도하게 많은 신경세포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리고 세 살이 될 때까지 자신이 살아야 하는 환경에 적합한 신경회로의 기초를 만들고, 필요 없는 것을 버립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 태어나든 뇌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은 그러한 성장 메커니즘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 p. 43

인간의 뇌는 스스로 결단을 내리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면서 성장합니다. 그리고 인간은 수동적인 행동보다 능동적인 행동을 할 때 훨씬 뇌가 활성화되고 강한 쾌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밥을 먹을 때 음식을 사방에 흘려도 ‘이것은 능동적 행위의 일환이다’라고 생각하면서 웬만하면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 둡니다. 나중에 정리하면 되니까요.
--- p. 75

아이의 가치관과 도덕관념은 본인이 스스로 받아들여 형성해 나가는 것입니다. 즉, 사회의 일원으로서 겪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레 배우게 됩니다. 그러므로 모범이 될 수 있는 존재는 부모뿐만이 아닙니다. 주위 어른들과 친구들, 책과 미디어 등 참으로 다양합니다. 그러니 자신이 아이의 유일한 스승으로 착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 p. 133

아이가 떼를 쓰면 달래야 좋을까요? 아니면 안 된다고 단호하게 말해야 할까요? 이것은 아주 어려운 문제입니다. 떼쓰는 시기가 주위의 반응을 관찰하여 사회 규범을 받아들이는 시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냥 얼렁뚱땅 넘어갈 것이 아니라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딱 잘라 단호하게 말해야 합니다.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저는 달래주는 편입니다. 물론 달래준다고 해서 아이의 요구를 전적으로 다 들어준다는 말은 아닙니다. 일단 아이의 말을 차분히 들어줍니다. 딸은 아직 표현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자기 나름대로 ‘왜 떼를 썼는지’를 설명합니다. 지금 자신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스스로 생각하는 힘과 인내하는 힘을 길렀으면 하는 마음에 가능한 한 논리적으로 설명하도록 유도합니다.
--- p. 142

제가 생각하는 영유아기의 교육은 영어나 수학을 어린 나이에 가르치는 조기교육이 아닙니다. 지식을 머릿속에 주입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주입된 지식은 나중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다 배울 수 있는 것들입니다. 괜히 불안한 마음에 부모가 열을 내며 가르쳐봤자, 효과는 잠시뿐입니다.
유아기에 습득해야 하는 것들은 따로 있습니다. 저는 자연과 실제 사물을 접하는 ‘오감 체험’과 ‘인내력’ 등을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에 합리적 의문을 갖는 ‘의문력’과 ‘지식욕’, 조리 있게 생각할 줄 아는 ‘논리력’, 미래나 타인의 마음과 같이,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는 ‘추측력’, 또 적절히 판단하고 대처하는 ‘대응력’, 다각적인 해석을 가능케 하는 ‘유연성’,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타인의 생각에 귀를 기울이는 ‘소통 능력’ 등이 이 시기에 키워야 할 중요한 능력입니다.
--- p.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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