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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8

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8

: 모르는 영역

리뷰 총점9.2 리뷰 22건 | 판매지수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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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12g | 150*215*30mm
ISBN13 9791155428993
ISBN10 115542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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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상 수상작품집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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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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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영역_권여선」
아내의 죽음 후 더욱 소원해진 부녀 관계를 짧은 봄날의 하루 안에서 보여주면서 ‘이해와 오해’ 혹은 ‘근본적 무지’의 영역에 얽힌 인간사의 오랜 이야기 속으로 합류해가는 이 소설은 주제도 인상적이지만 그 영역 속으로 한발 한발 진입하는 권여선 특유의 예민한 촉수와 리듬, 문체의 미묘한 힘이 압권이었다. - 제19회 이효석문학상 심사평 중에서

「연말 특집_김미월」
집단의 횡포에 연약하게 휘둘리는 개인의 실존을 젠더 문제와 겹쳐놓고 있는 이 소설은 작가 특유의 순진하면서도 유머러스한 입담이 돋보인다. 얼핏 정답처럼 보이는 소설 마지막의 윤리적 결단이 소설의 활기와 따뜻함을 잃지 않는 것은 그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구효서(소설가)

「컬리지 포크_김봉곤」
성적 정체성에 대한 탐색 과정을 소설 쓰기를 모색하는 과정과 나란히 병치함으로써 새로운 형태의 성장소설을 선보였다.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대담하게 드러내는 작가 특유의 사소설적 경향이 이 성장의 고통을 내밀하게 감싸고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 오정희(소설가)

「그 밤과 마음_김연수」
삼수 관평협동농장으로 좌천된 후 백석 시인의 하루를 배경으로 한 소설. 『꾿빠이, 이상』 이후 오랜만에 만나보는 김연수의 문학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 ‘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만나 새로운 성취를 보여주고 있다. - 전성태(소설가)

「공의 기원_김희선」
‘축구공’이라는 평범한 사물의 역사에서 촉발된 관심이 서양과 동양, 제일세계와 제삼세계, 거대자본의 횡포와 노동 착취의 현장으로 이어지다가 어느새 서양의 모순을 판박이처럼 재현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 쪽으로 갑작스럽게 선회하는 장면은 이 소설의 역사적 상상력이 단순한 유희와 구별되는 지점이다. - 전성태(소설가)

「고독 공포를 줄여주는 전기의자_최옥정」
죽음에 대한 사유가 처절하고 둔중하게 지속된다. 하루아침에 시한부 인생으로 ‘전락’해버린 화자가 죽음을 눈앞에 두고 펼쳐내는 고백은 회한과 허무로 가득 차 있는가 하면, ‘앉을 수 없는 종이의자’의 부조리를 삶의 본질로 받아들이는 과정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 신수정(문학평론가)

「아치디에서_최은영」
글로벌한 이주를 경험하고 있는 시대에 다양한 청춘들의 삶의 실존이 잘 드러난다. 국적과 인종, 언어와 젠더가 다른 젊은이들이 서로의 이질성을 넘어 소통과 이해에 이르는 과정을 이보다 더 감성적으로 그릴 수 있는 작가는 그리 많지 않을 듯하다. - 정홍수(문학평론가)
---「제19회 이효석문학상 심사평」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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