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출간일 | 2018년 09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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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80쪽 | 1736g | 258*262*50mm |
KC인증 | ![]() 인증번호 : - |
출간일 | 2018년 09월 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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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80쪽 | 1736g | 258*262*50mm |
KC인증 | ![]() 인증번호 : -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도서] 걸어가는 늑대들 SBS 영재발굴단, 화제의 동화작가 전이수 대범하고 엉뚱하고 자유로운 9살 제주 소년! 꼬마 동화작가의 첫 책과 두 번째 책 출간! 제주의 자연과 더불어 살며, 창의적이고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꼬마 동화작가가 있다. 9살 나이에 벌써,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이라는 두 권의 책을 완성한 전이수가 그 주인공이다. 전이수는 지난 10월 25일과 11월 1일 양일에 걸쳐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속 깊은 생각과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전이수의 첫 책인 『꼬마악어 타코』는 2016년 8살 겨울방학 때 완성한 것으로, 꼬마악어의 눈에 비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나무는 점점 적어지고 네모들은 점점 높아지는 세상. 길쭉한 막대기가 시커먼 연기를 내뿜고 새들도 쉴 곳을 잃어버린 세상. 꼬마악어는 생각하고 다짐한다. [도서] 꼬마악어 타코 SBS 영재발굴단, 화제의 동화작가 전이수 대범하고 엉뚱하고 자유로운 9살 제주 소년! 꼬마 동화작가의 첫 책과 두 번째 책 출간! 제주의 자연과 더불어 살며, 창의적이고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꼬마 동화작가가 있다. 9살 나이에 벌써,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이라는 두 권의 책을 완성한 전이수가 그 주인공이다. 전이수는 지난 10월 25일과 11월 1일 양일에 걸쳐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속 깊은 생각과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전이수의 첫 책인 『꼬마악어 타코』는 2016년 8살 겨울방학 때 완성한 것으로, 꼬마악어의 눈에 비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나무는 점점 적어지고 네모들은 점점 높아지는 세상. 길쭉한 막대기가 시커먼 연기를 내뿜고 새들도 쉴 곳을 잃어버린 세상. 꼬마악어는 생각하고 다짐한다. [도서] 새로운 가족 9살 제주 소년의 폭발적 상상력이 감동적으로 뻗어나간다! “입양한 둘째 동생과 더불어 새로운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 제주의 맑은 바다와 더불어 살며,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이라는 두 권의 책을 완성한 바 있는 꼬마 동화작가 전이수가 ‘입양과 가족’을 주제로 한 『새로운 가족』을 출간했다. 전이수의 둘째 동생 전유정은 지적 장애가 있는 공개 입양된 아이이다. “유정이를 데리고 와서 힘든 점도 이야기하고 싶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는 이 꼬마 작가는 “누군가와 더불어 사는 게 힘들 때도 있지만 가족이란 존재는 소중하다”고 자신의 창작노트에 쓰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가족』의 말미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긴다.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많은 같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그중의 하나가 사랑이다. [도서]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 자연을 보면서 배운다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에서 전이수는 ‘자연을 보면서, 동물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운다.’고 했어요. 고개를 숙이고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발 한쪽을 떼는 두루미를 보면서 움직이는 자신의 몸을 바라본 적이 없다고 했지요. 두루미를 보고 어떻게 자신의 몸을 생각해 봤는지 놀라울 따름이에요. 또 오름에 올라서 바라본 풍경들, 여름이 가고 난 뒤에도 바다가 깨끗하기를 바라는 마음, 회색빛 도시 속에 집을 지은 새들을 보고 설레는 마음까지 전이수의 곁에는 늘 자연이 있고, 자신의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답니다. 전이수에게 자연은 자신의 삶을 가꾸어 가는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예요. |
걸어가는 늑대들 꼬마악어 타코 새로운 가족 나의 가족, 사랑하나요? |
친구의 추천으로 이수작가의 책을 읽게 되었는데 순수하게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을 그림으로 그리고 글을 남긴 책을 보면서 나는 큰 위로를 받은것 같다. 나 또한 부모로써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소중함을 잊고 지낸건 아닌지 어른으로써 반성하게 된 것 같다. 가족의사랑, 우리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공간의 행복,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 닫게 된것 같아서 이수작가에게 고맙다고 꼭 전해 주고싶다.
고마워요. 나의 가족을 사랑하나요? 라고 물어주고 다시금 깨닫게 해주어서요. 책을 통해 또 하나를 배우고 또 하나를 느끼고 또 하나를 실천할 수 있었어요. 당연한거라지만 무심코 잊고 지나가게 되고 표현 하지 않으면 모르는것들 인데 말이죠. ^^ 늘 좋은 작품을 통해 이수작가를 만날 수 있어서 기쁘고, 늘 응원하게 되네요. 나의가족 보다 소중한것은 없을 테죠. 사랑의 울타리안에서 더욱더 아름다운 작품이 탄생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