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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야수

[ '디즈니의 악당들 양장 노트' 증정(포인트차감) ] 디즈니의 악당들-2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28건 | 판매지수 1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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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악당들〉 양장노트 증정
디즈니의 악당들 한정 케이스 증정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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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28g | 130*188*20mm
ISBN13 9791196453121
ISBN10 119645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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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디즈니는 잊어라
악당들의 스핀오프가 시작된다”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디즈니 명작들. 우리가 기억하는 건 아름다운 주인공들이지만 그들 뒤에는 주목받지 못한 악당들이 있었다.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나 발렌티노가 집필한 『디즈니의 악당들』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디즈니 명작 속 악당 캐릭터에 주목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악당이 주인공이 되어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만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저주를 받아 흉측한 야수가 된 왕자와 마음씨 고운 아름다운 아가씨가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 디즈니의 서른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1991)에는 짐승처럼 온몸은 털로 뒤덮이고, 발톱은 누군가를 위협하는 흉기처럼 뾰족한, 깊은 산속에 위치한 성에서 홀로 살아가는 야수가 등장한다. 그런데 [미녀와 야수]는 어떻게 해야 야수의 저주가 풀리는지만 말하지, 그 어디에도 그가 어떤 이유로 저주에 걸렸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디즈니의 악당들 2. 저주받은 야수』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한다. 야수는 어쩌다 저주에 걸렸는가?

저주에 걸리기 전까지만 해도 왕자의 삶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준수한 외모와 왕자라는 높은 사회적 지위를 이용하여 간단히 여심을 사로잡았다.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할 필요도 없었던 건 당연했다. 그러던 그가 키르케라는 여성을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사랑의 상처를 입힌다. 이 사건은 누군가의 심기를 건드리게 되고 저주가 시작되는데…

상대방의 조건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서로에 대한 조건이 완벽하게 맞으면 그만큼 사랑이 쉬울까? 이 끝나지 않을 사랑의 질문을 이 책 역시 던진다. 짐승으로 변해가는 야수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디즈니의 악당들 2. 저주받은 야수』. 야수의 내면을 따라가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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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야수는 자신이 저주에 걸렸다는 착각 속에서 미쳐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이 실제로 저주에 걸려 변해가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자신이 조금이라도 실수를 하는 날에는 모든 것이 미쳐 날뛸 것이 두려웠고, 또 그가 야수로 변하기 전에 그렇게도 그를 괴롭혔던 적들이 더욱 활개를 칠 것이 두려웠다. 저주는그의 겉모습만 바꿔놓은 게 아니었다. 생각만 해도 무시무시한 변화들이 많았다. --- p.13~14

그 시절에는 여자를 다루기가 쉬웠다. 달콤한 사랑의 말 몇 마디를 건네고 상대의 말에 관심 있는 척하며 약한 모습을 연기하면 여자들은 넘어왔다. 사실 이렇게 쓸데없는 노력조차 필요 없었다. 여자가 넘치게 아름다울 경우에만 살짝 노력했을 뿐이다. 사실 왕자는 외모만으로도 여자들이 넋을 잃게 하기에 충분했으니까. 하지만 이 꼴로는…. --- p.28

세 마녀는 못생긴 것이 아니었다. 그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매력적이었지만 함께 모아놓고 보면 너무나도 부조화스러웠다. 세 마녀의 큰 눈이 다른 여인의 얼굴에 붙어 있었더라면 매혹적이었을 것이다. 머리카락은 지나치게 검어서 그 깊은 암흑 속에서 길을 잃을 것만 같았고 피처럼 붉은 입술과 대비되는 종잇장처럼 하얀 피부는 충격적이었다. 세 마녀는 비현실적으로 보였다.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도 그랬다. 왕자는 분명 악몽을 꾸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키르케의 변신에 넋이 나간 왕자는 다시는 키르케를 생각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잊어버렸다. --- p.46

“왕자님, 얼굴이 창백해지셨어요. 왜 그러세요?”
튤립 공주가 물었다.
왕자는 심장이 쿵쾅거리고 가슴이 답답해지며 숨쉬기가 힘들었다. 그는 마녀들이 했던 모든 말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갑자기 알아차리게 되었다.
“공주! 날 사랑하시오? 그러니까 내 말은, 진심으로 사랑합니까?”
공주의 눈에 비친 왕자는 더 이상 폭군이 아니라 길을 잃은 어린아이 같았다. --- p.113

성 전체가 발칵 뒤집혔다. 콕스워스는 온데간데없고 이제 포트 부인마저 사라졌다.
“유모, 말이 안 되잖아! 유모랑 같이 차를 마시고 있었다면서. 대체 포트 부인은 어디로 갔을까?”
유모는 울어서 눈이 빨개져 있었다.
“모르겠어요! 제가 차를 좀 더 마시기 위해 따뜻한 물을 가지러 갔었어요. 포트 부인은 항상 바쁘게 움직이니까 잠깐이라도 앉아계시라고 그랬죠. 그 부인은 차 한잔을 마실 때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 사람 저 사람을 챙겼거든요. 아니,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물을 가지고 오니, 사람이 없어졌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식탁에 둥글넓적하고 예쁘게 생긴 찻주전자가 있는 거예요!”
--- 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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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디즈니는 잊어라
악당들의 스핀오프가 시작된다”


★★★ 디즈니 오리지널 노블 ★★★
★★★ 아마존 50만 부 판매 ★★★
★★★ 카카오페이지 20만 구독 ★★★

전 세계 아이들이 사랑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잊지 못하는 디즈니 명작들. 우리가 기억하는 건 아름다운 주인공들이지만 그들 뒤에는 주목받지 못한 악당들이 있었다.

디즈니가 기획하고 세레나 발렌티노가 집필한 『디즈니의 악당들』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디즈니 명작 속 악당 캐릭터에 주목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속 악당이 주인공이 되어 그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들만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들은 어쩌다 악당이 되었나
질투와 집착, 자만과 오만, 증오와 분노를 말하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집착과 질투의 캐릭터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속 여왕이다. 백설공주의 계모이자 미모에 집착해 백설공주에게 독이 든 사과를 먹인 여왕. 『디즈니의 악당들 1. 사악한 여왕』은 여왕의 과거를 통해 어떻게 왕비가 사악하게 변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풀어낸다.

두 번째 주인공은 자만과 오만의 외로운 캐릭터 [미녀와 야수] 속 야수다. 야수는 진정한 사랑의 아이콘으로 많이 다뤄진 캐릭터이지만 저주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만 말하지, 그 어디에도 그가 어떤 이유로 저주에 걸렸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디즈니의 악당들 2. 저주받은 야수』는 야수가 어떻게 저주에 걸렸는지 그 비밀의 사건과 야수로 변화하는 과정을 통해 야수의 내면을 그려낸다.

세 번째 주인공은 증오와 분노의 불행의 캐릭터 [인어공주] 속 바다 마녀 우르술라다. 에리얼에게 다리를 내어주는 대신 목소리와 영혼을 요구했던 바다 마녀 우르술라. 『디즈니의 악당들 3. 버림받은 마녀』는 우르술라의 아픈 과거를 통해 그의 증오심이 어디에서부터 생겨났는지 밝혀낸다.

지금까지는 미움 받아 왔지만 알고나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가진 디즈니의 악당들. 총 9권으로 기획된 『디즈니의 악당들』 시리즈는 세 권을 동시 출간하여 선보이고, 차례로 다음 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4권의 주인공은 [잠자는 숲속의 공주] 속 초대받지 못한 요정 말레피센트, 5권은 [라푼젤] 속 가짜 엄마 고델이다.

매혹적인 악당들을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디즈니 악당 세계관’의 탄생
세 마녀 루신다, 루비, 마사 등 새로운 캐릭터 등장


매혹적인 악당들의 프리퀄을 완성한 『디즈니의 악당들』은 각 악당들의 스핀오프인 동시에 또 다른 디즈니 캐릭터들과 악당 세계관을 탄생시켰다. 각 권은 애니메이션 속 악당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들을 재조명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디즈니 악당 세계관 속에서 스토리를 만들어낸다.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주인공인 세 마녀 루신다, 루비, 마사의 이야기를 말이다.

세 마녀는 괴팍한 성미의 기이한 외모를 가진 의문의 캐릭터로 동떨어져 있던 각 애니메이션들의 연결고리를 만든다. 그들은 왕비, 야수, 바다 마녀가 행하는 악행의 결정적 순간에 등장하며, 뒤에서 그들을 조종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의 정체는 불분명하지만 매 권을 거듭하며 실체에 다가간다.

그 외에도 세 마녀의 막냇동생 키르케, 아침샛별 왕국의 튤립 공주 등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고 흥미롭게 만드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시리즈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었다.

“진정한 사랑만이 저주를 풀어줄 것이다”
[미녀와 야수] 속 저주받은 야수
자만과 오만의 외로운 캐릭터 야수의 내면을 조명하다


저주를 받아 흉측한 야수가 된 왕자와 마음씨 고운 아름다운 아가씨가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 디즈니의 서른 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1991)에는 짐승처럼 온몸은 털로 뒤덮이고, 발톱은 누군가를 위협하는 흉기처럼 뾰족한, 깊은 산속에 위치한 성에서 홀로 살아가는 야수가 등장한다. 그런데 [미녀와 야수]는 어떻게 해야 야수의 저주가 풀리는지만 말하지, 그 어디에도 그가 어떤 이유로 저주에 걸렸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 『디즈니의 악당들 2. 저주받은 야수』는 바로 그 질문에서 시작한다. 야수는 어쩌다 저주에 걸렸는가?

저주에 걸리기 전까지만 해도 왕자의 삶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준수한 외모와 왕자라는 높은 사회적 지위를 이용하여 간단히 여심을 사로잡았다.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할 필요도 없었던 건 당연했다. 그러던 그가 키르케라는 여성을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사랑의 상처를 입힌다. 이 사건은 누군가의 심기를 건드리게 되고 저주가 시작되는데…

상대방의 조건이 아무리 나쁘더라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서로에 대한 조건이 완벽하게 맞으면 그만큼 사랑이 쉬울까? 이 끝나지 않을 사랑의 질문을 이 책 역시 던진다. 짐승으로 변해가는 야수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디즈니의 악당들 2. 저주받은 야수』. 야수의 내면을 따라가며 자신만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들은 왜 악당이 되었을까? 악당이 되기 전의 삶은 선한 주인공과 얼마나 같고 다를까. ‘동화의 재해석’을 통해 다시 만나는 익숙한 이야기의 변신. 절대선도 절대악도 말하기 힘든 그 혼란으로부터 우리는 성인 독자로 다시 태어난다. 그 끝에서 반짝거릴 독자들의 재해석이 궁금해진다.
- 이다혜(작가, [씨네21] 기자)

회원리뷰 (28건) 리뷰 총점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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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의 악당들-2 저주받은 야수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하나 | 2019.02.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쁜 역할을 담당하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또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어낸 ’디즈니의 악당들’ 시리즈 입니다. 디즈니가 직접 기획한 스핀오프로 세레나 발렌티노가 쓰고 있다고 해요. 제목만 들어도 딱 어떤 이야기인지 알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제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기 때문일까요? 백설공주의 ‘사악한 왕비’, 인어공주의 ‘버림받은 마녀’가
리뷰제목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쁜 역할을 담당하는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또 하나의 세계관을 만들어낸 디즈니의 악당들시리즈 입니다. 디즈니가 직접 기획한 스핀오프로 세레나 발렌티노가 쓰고 있다고 해요. 제목만 들어도 딱 어떤 이야기인지 알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제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기 때문일까요? 백설공주의 사악한 왕비’, 인어공주의 버림받은 마녀가 있고 제가 읽은 책은 미녀와 야수의 저주받은 야수입니다. 제 음악 플레이리스트에는 디즈니가 따로 있을 정도로, OST도 정말 좋아하는데요. 셀린 디온과 피보 브라이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즐길 수 있는 ‘Beauty And The Beast’에서도 그런 가사가 나오잖아요. 그가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되면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그리고 자신이 과거에 잘못했음을 알 수 있다고 말이죠. 애니메이션을 보면 그가 사랑으로 다시 왕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렇다면 그가 잘못한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왜 그런 저주에 빠지게 된 것일까요? 그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저는 책을 읽으며 다른 캐릭터에 흠뻑 빠져버렸지만 말이죠.

부유한 왕국의 왕자이자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있기에 그에게 사랑은 너무나 가볍기만 한 것이었죠. 그런 그를, 그리고 저를 사로잡은 것이 바로 키르케입니다. 하지만 친구인 개스톤의 질투로 키르케가 지저분한 농가의 여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그는 냉정하게 그녀를 외면하는데요. 하지만 키르케에게 숨겨진 사정은 그것만이 아니었죠. 디즈니의 악당들 시리즈를 연결하는 캐릭터라고 하는데, 바로 세 마녀 루신다, 루비, 마사의 막내동생이었습니다. 동생에게 상처를 준 왕자에게 세 마녀는 매우 기쁘게 저주를 내립니다. 물론 마음에 큰 상처를 받기는 했지만, 키르케는 언니들과는 다른 마녀입니다. 왕자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주었던 장미에 그가 진실된 사랑을 이해하면 저주를 풀 수 있는 마법을 걸죠. 그를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키르케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었고, 아니죠, 이루어졌다면 그녀의 매력이 사라졌을 것 같기도 해요. 또한 왕자에 초점을 둔 소설이기에 그녀의 분량이 상당히 작은 것이 너무나 아쉬웠어요. 이 시리즈가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다고 하던데, 키르케가 앞으로도 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겨요. 혹시 이전에 나왔던 이야기에 키르케가 나오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진정한 사랑을 나눌 줄 알았던 키르케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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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야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asinamu75 | 2019.02.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람들이 믿고 보는 영화가 있잖아요. 특정 감독이 연출한다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는 스토리도 탄탄하고 사람들의 믿음을 절대 배반하지 않습니다. 믿고 보는 영화 중에 하나가 디즈니에서 만든 영화일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은 당연 좋아하고 어른들도 기대하고 좋아하는 영화이지요. 디즈니에서 만든 영화는 절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었습니다. 어떤 영화도 평
리뷰제목

사람들이 믿고 보는 영화가 있잖아요. 특정 감독이 연출한다든지 자기가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는 스토리도 탄탄하고 사람들의 믿음을 절대 배반하지 않습니다. 믿고 보는 영화 중에 하나가 디즈니에서 만든 영화일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은 당연 좋아하고 어른들도 기대하고 좋아하는 영화이지요. 디즈니에서 만든 영화는 절 한 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었습니다. 어떤 영화도 평균 이상 다 재미있었습니다. 그 디즈니의 영화에 나오는 악당에 관한 이야기인 디즈니의 악당들 시리즈 역시 모두 다 재미있습니다. 얼마 전에 악당들 시리즈 중에 4인 [말레피센트]를 읽었는데 그 책도 엄청 재미있었습니다. 시리즈 중에 2번째인 이 책 [저주받은 야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야수와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왕자가 야수가 되기 전에 이야기입니다. 제가 예전에 영화를 보고 책을 읽었을 때는 야수가 되기 전 왕자도 물론 멋졌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 나오는 야수는 전혀 다르네요. 왕자님의 성격은 보통 동화책에 나오는 다정하고 의젓한 왕자님이 아닙니다. 사실 왕자도 사람인지라 동화 같은 왕자보다는 이 책에 나오는 왕자가 더 실제로 있었을 법합니다. 스피드한 전개와 탁월한 심리묘사로 인해서 책을 한 번 잡으면 놓을 수가 없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몰입감 좋은 한편의 영화를 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다 아는 야수로 변한 후의 이야기는 없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아는 이야기 또 한 번 더 들려주면 이야기가 지루하고 늘어지기 마련인데 이 책은 우리가 모르는 야수가 되기 전의 왕자 이야기라 사람의 궁금증을 자극해서 그런지 몰입해서 읽기 참 좋습니다.

악당들 시리즈 다 읽어보고 싶네요. 모두 다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각각의 악당들끼리 이야기도 연결되어 있어서 같이 읽어보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꼭 순서대로 읽을 필요는 없고 저처럼 자기가 가장 흥미 있는 악당부터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 라푼젤의 고델 [탐욕스러운 가짜 엄마]가 출간 예정이라고 적혀 있던데 이 책을 다음에는 읽어보고 싶네요. 어쩌면 이미 나왔을 수도 있겠네요. 겨울방학이라 지루해하는 아이들과 읽기 참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익숙해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서 만화책만 좋아하던 우리 두 딸들도 이 책은 재미있게 읽네요. 모처럼 아이와 즐거운 책 읽기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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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 저주받은 야수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오늘도즐거운 | 2019.0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서] 저주받은 야수 미녀와 야수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잘생기고 아름다운 왕자가 그런 야수가 되었는지의 이야기를 한다.책을 통해, 야수의 point of view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점이 흥미로웠는데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이야기를 다 읽고 난 뒤 기억에 남았던 것은 진짜나쁜 악당 게스통? 가스통?이었던 것 같다그가 왕자의 친구였었고, 그의 악행들이 굉장히 기억에 남
리뷰제목

[도서] 저주받은 야수

 

미녀와 야수 처음 시작할 때, 어떻게 잘생기고 아름다운 왕자가 그런 야수가 되었는지의 이야기를 한다.

책을 통해, 야수의 point of view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점이 흥미로웠는데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이야기를 다 읽고 난 뒤 기억에 남았던 것은 진짜

나쁜 악당 게스통? 가스통?이었던 것 같다

그가 왕자의 친구였었고, 그의 악행들이 굉장히 기억에 남는 것보니

씬스틸러 조연이었나보다.

야수보다 게스통이 부각되었던 것 같은 아쉬움이 있긴하다

 

많이 새로운 이야기는 없었지만, 야수의 이야기 잘 보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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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6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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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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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h3700 | 2019.06.21
구매 평점3점
야수의 이야기 잘 봤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오늘도즐거운 | 2019.02.02
구매 평점5점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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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shin1011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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