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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

: 어른을 위한 공부법은 따로 있다, 정재환 교수의 리스타트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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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8.0 리뷰 15건 | 판매지수 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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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14g | 148*210*20mm
ISBN13 9788964943571
ISBN10 896494357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마흔에 공부를 시작해서 박사학위를 따고 대학 강단에 선 정재환은 한때 인기 개그맨이었다. 어느 날 공부를 위해 자신을 벼르기 시작한 그는 대학에서 한국사를 공부하고 박사학위 과정에서 일본어를 공부하더니 이제 영어에 푹 빠져 지낸다. 50에 영어를 시작한 후에는 나이 들어서 하는 공부의 기쁨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졌다. 5060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빠져봤을 영어울렁증을 극복하고 즐겁게 영어를 공부하는 법을 공개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시작하며 : 내가 영어를 포기할 수 없었던 이유

제1장 영어와 제대로 한번 붙어보자
영어를 꼭 해야 되냐고요?
영포세대의 비애
우크라가 뭐예요?
고기로 하실래요, 생선으로 하실래요?
영어울렁증은 어떤 병이기에
영어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
굳이 영어를 공부해야 하나?
시간은 만드는 것이다
글로벌 시대의 소통
외국어 공부와 치매
매일, 조금씩, 꾸준히

제2장 영어 공부가 다시 봄을 부른다
나이가 들면 공부는 필요 없다고?
기억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핑계다
시작은 언제나 미약하다
읽는 건 되는데 말하기가 안 된다고?
영어는 한국어와는 다르다
자신의 영어 실력을 확인하자
영어도 목표 설정이 중요하다
영어 공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잔잔한 바다에서는 사공이 나지 않는다

제3장 영어 공부는 이렇게 시작한다
영어의 구조를 이해하자
문장의 5형식을 기억하자
영어에는 조사가 없다
영어에는 전치사가 있다
발음은 언제나 자신 있게 또박또박
짧은 문장에서 긴 문장으로
외우기만 한다고? 대화를 떠올리자
영어 실력 한 뼘 키우기

제4장 나만의 공부가 최상의 공부법
나는 문법책부터 집어 들었다
단어를 쉽게 암기하는 방법
한 마디가 시작이고 한 마디가 모이면 대화가 된다
인터넷에는 영어 공부의 스승들이 산다
팟캐스트 영어 강의를 활용하다
글쓰기, 영어 일기를 쓰다
내 목소리 녹음도 말하기 공부
미드를 보며 영어를 연기하다
공부가 삐걱댈 땐 추억의 골든팝송
화상영어나 전화영어를 활용하다

글을 마치며 : 배우며 사는 것은 즐거운 소풍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어른을 위한 공부법은 따로 있다
영어울렁증을 물리치고 인생을 변화시키는 진짜 영어 공부법

마흔에 공부를 시작해서 대학교, 대학원을 거쳐 박사학위까지 받은 이가 있다. 바로 정재환 교수다. 한때 개그맨으로 눈부시게 활약하던 그의 마음속 스승은 공자다. “때때로 배우고 익히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늦게 시작한 공부가 너무 재미있고 신난다고 말하는 그의 얼굴에는 언제나 생기가 감돈다. 반백의 나이가 무색해 보인다.
방송을 계속하고 있지만 이제 그는 가르치는 일을 더 많이 한다.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여기저기서 밀려오는 강연 요청에 바쁘게 보낸다. 그런데도 그는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한다. 한국사를 공부해서 박사학위를 따고 박사 논문을 쓰면서 일본어를 공부했으며, 몇 년 전부터는 영어를 공부한다. 그는 왜 자꾸만 공부를 할까?

50대의 신나는 공부
저자 정재환은 공부가 재미있다고 말한다. 공부하는 일이 즐겁다고 한다. 영어가 꼭 필요하지 않았고 쓸 기회도 적었던 시기를 보낸 5060에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고 말한다. 영어 잘하는 친구가 부럽기는 하지만 이전에는 영어를 못해도 취직이 가능한 시절이었기 때문에 5060은 영어 공부를 미룰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글로벌 시대다. 해외여행이 자유롭고 길거리에서 외국인도 쉽게 만나는 그런 시대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이때 5060은 어떻게 해야 할까? 퇴직 후를 생각해야 하는 나이, 영어 잘하는 아들딸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은근히 부러운 나이, 자꾸 깜박거려서 슬슬 치매가 걱정되는 나이, 아직 몸은 멀쩡한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이 한탄스러운 때가 다가온다. 바로 이 시기의 사람들에게 정재환은 공부를 추천한다. 어릴 적 했던 공부가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공부였다면 50대의 공부는 자발적으로 즐기면서 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한다.

공부의 비결은 즐거움과 끈기
정재환은 공부의 비결을 ‘즐거움과 끈기’로 꼽는다. 번쩍거리는 학원이나 학습지 광고처럼 ‘○○일만 하면 완성이다’ ‘이 책만 보면 합격이다’와 같은 선정적인 문구는 진실이 아니다. 아무리 비싼 돈을 들이고 공부의 비법이 있더라도 스스로 즐기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기대할 수 없다. 특히나 시험을 전제로 공부하지 않으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 매일, 조금씩, 천천히 공부를 즐겨야 한다.

기억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핑계다
도쿄대학의 이케가야 유지 교수는 20대와 60대의 기억력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기억력 부문 세계 기네스 보유자인 에란 카츠는 “기억력은 집중과 관심, 그리고 열정이 있으면 누구나 좋아질 수 있다”면서 기억력 감퇴는 나이보다 열정 탓이라 말한다. 그렇다면 나이가 들었다고 기억력을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기억력이 떨어진 것이 아니라 제대로 복습하지 않은 탓이니까 말이다. 독일의 에빙하우스가 제시한 망각곡선을 봐도 그렇다. 사람은 암기하고 20분 후에는 암기한 내용의 42%, 1시간 후에는 56%, 1일 후에는 74%, 1주일 후에는 77%, 1달 후에는 79%를 잊는다. 공부한 것을 헛되게 하지 않으려면 계속 반복 학습하는 것이 비법이다.

영어의 구조를 이해하면 영어의 길이 보인다
영어를 공부하면서 문법책을 먼저 집어 들었다는 정재환은 문장의 5형식을 강조한다. 1형식부터 5형식까지 각 형식의 특징을 파악하고 영어라는 언어가 가지고 있는 사고 체계를 이해하면 좀 더 영어와 친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우리말에는 조사가 있지만 영어에는 조사가 없다. 그리고 우리말에는 전치사 개념이 없지만 영어에는 여러 용도의 전치사가 쓰인다. 차이점을 파악하고 언어가 ‘커뮤니케이션’임을 인식한다면 영어라는 성은 난공불락이 아닐 것이다.

영어를 연기하듯이 하면 재미있다
영어 공부법으로 많이 추천하는 것이 드라마나 영화 시청이다. 미드를 재미있게 즐기면서 원어민의 발음을 들을 수 있고 더 나아가 그들의 생활 모습이나 문화를 엿볼 수 있어 흥미롭다. 정재환은 미드를 보면서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몸짓까지 모두 따라 하면서 영어를 익히라고 권한다. 대화의 내용만 본다면 글로 외우면 되지만 그렇게 외우는 것은 한계가 있다. 상황을 이해하고 등장인물들의 대화를 따라 하면 영어를 더욱 생동감 있게 배울 수 있다.

정재환 교수의 50대를 위한 영어 공부법

- 누가 뭐래도 50은 영어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다
- 영어울렁증은 불치병이 아니다
- 바쁘다는 건 핑계고 시간은 만드는 것이다
- 기억력이 떨어졌다는 것은 핑계다
- 한 마디가 시작이다
- 영어에는 5형식이 있다
- 문법책부터 시작한다
- 영어를 연기하듯이 하면 재미있다
- 외우지 말고 상황과 대화를 기억한다
- 공부의 가장 좋은 솔루션은 즐거움과 끈기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 정재환 박사는 탐구열과 모험 정신에 충만해 있다. 끊임없이 자신을 쇄신하고 새로운 세계에 도전한다. 방송인으로 활약하면서 뒤늦게 공부하더니 놀라운 돌파력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대학에서 인기리에 한국사를 강의하고 있다. 오십줄에 들어서면서 영어에 열중해 일가견을 이룬 것도 정 박사답다.
- 서중석 교수

- 뒤늦게 공부해 한글운동사 최고 전문가가 된 정재환 박사가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아니하냐고 은퇴 길목에 선 세대에게 영어 공부를 하자고 꼬드긴다. 억울해라, 우리 베이비붐 세대. 죽어라 영어 공부를 했지만 미국에 가보니 입도 안 떨어지고. 영어 공부하기 좋은 나이에 다다른 5060세대여, 용기 내어 인생 이모작 시작하자.
- 한홍구 교수

- 20년 전 호주로 함께 여행을 갔을 때 정재환의 영어는 짧았다. 영어 공부를 시작한다더니 어느새 영어 고수가 되어가는 모습이 놀랍고 부러울 따름이다. 왠지 멈춰 있다고 생각해서 뒤를 돌아보는 사람들에게 정재환을 소개하고 싶다. 정재환이 가진 열정과 긍정 에너지가 그들의 도전을 도와줄 것이다.
- 배철수 방송인

회원리뷰 (15건) 리뷰 총점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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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공부법, 자기계발] 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dlstnr2752 | 2018.11.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언어공부법, 자기계발)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 저자인 정재환씨는 나이 마흔에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여 화제가 되었던 사람이다. 3년 만에 늦은 나이에 입학한 대학교 인문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할만큼 정재환씨는 공부에 열의를 가진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이 책에서 여러 가지 영어 공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나이 때문에 영어 공부를 망설이는 사람들
리뷰제목
(언어공부법, 자기계발)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

 



저자인 정재환씨는 나이 마흔에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여 화제가 되었던 사람이다.

 

3년 만에 늦은 나이에 입학한 대학교 인문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할만큼 정재환씨는 공부에 열의를 가진 사람이기도 하다.

 

그는 이 책에서 여러 가지 영어 공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나이 때문에 영어 공부를 망설이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영어는 한국말과 어순이 다르기 때문에 영어 구조에 대한 이해부터 해야 한다는 내용부터 자신의 영어 공부 방법까지 잘 나와 있어서 여러 가지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50대 이상 어른들은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에 나이 핑계부터 되기 마련인데, 이 책의 저자 정재환씨는 자신이 마흔 살에 대학교에 입학하여 졸업까지 하였고,또한 영어공부도 늦은 나이에 시작하여 어느 정도 실력을 갖춘 사람이기에 경험담에서 나온 담담한 이야기가

책에 몰입하게 해 주었다.

 

영어의 구조,

영어에는 한국어와 다르게 조사가 없다,

영어에는 한국말과 달리 전치사가 있다.

발음은 자신있게, 짧은 문장에서 긴 문장으로,

영어 실력 한 뼘 키우기 등의 내용이 나에겐 가장 크게 도움이 되었던 내용이다.

 

나도 영어를 잘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다 등 여러 가지 핑계로 미루어 왔는데, 이 책을 읽고 지금 당장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열심히 영어를 공부해서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하게 되었다.


 

영어를 두려워하는 사람, 영어 공부에 나이 핑계를 대면서 영어를 배우고 싶었지만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정재환의 <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란 이 책을 꼭 추천한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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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때는 없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아기토끼 | 2018.11.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시작이 반이고 뭔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고 하나, 공부를 오십에 시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나 영어공부를 오십에 시작한다는 것은 큰 마음가짐과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보통 오십이 되면 뭔가를 시작하기보다 정리하는 일이 더 많을때. '오십에 영어를 시작해서 어디에다가 써'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백세시대인 요즘 필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리뷰제목

시작이 반이고 뭔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고 하나, 공부를 오십에 시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나 영어공부를 오십에 시작한다는 것은 큰 마음가짐과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보통 오십이 되면 뭔가를 시작하기보다 정리하는 일이 더 많을때. '오십에 영어를 시작해서 어디에다가 써'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백세시대인 요즘 필요한 일일지도 모른다.

처음에 저자명만 듣고는 몰랐는데, 책의 띠지를 보니 내가 아는 연예인 '정재환'님이었다. 한창 방송활동을 많이 하셨었는데, 요즘 안보이신다 했더니만 강의도 나가시고, 이렇게 바쁘고 열심히 사시는 줄 몰랐다. 이 책은 영어 공부법만 소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 영어를 배우면 어떤 점이 좋은지를 이야기 하고 있다. 나이가 있다보니 영어공부를 하는데 시간은 걸리지만, 또 다른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서 좋다고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나도 어서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안그대로 영어공부는 꼭 다시 시작해야지 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런마음이 더 크게 생겼다. 배우면서 사는 즐거움을 이야기하시는 정재환님의 마인드 처럼 평생 꿈을 꾸는 삶을 살아보는 건 어떨까? 늦었다고 생각하기 보다 지금 당장 실행하고 움직이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 책이다.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는 영어공부 나만의 방법을 찾아서 지금부터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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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보누스] 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 [영어공부법/자기계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ope | 2018.11.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보누스나는오십에영어를시작했다영어공부법자기계발
 #영어공부법  #자기계발       ​       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    - 보누스 출판사   - 정 재환 지음​공부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진지하고 바르다는 느낌이 맨먼저 떠오르는 방송인 정재환.영어 공부에 관한 진솔된 생각을 그의 경험 그대로솔직하게
리뷰제목
 

#영어공부법  #자기계발



 

 

 


  

​       나는 오십에 영어를 시작했다.


    - 보누스 출판사  

- 정 재환 지음



공부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진지하고 바르다는 느낌이 맨먼저 떠오르는 방송인 정재환.

영어 공부에 관한 진솔된 생각을 그의 경험 그대로

솔직하게 전해주는 책이다.

책을 다 읽고 난후의 느낌은 아,, 그답게..

 아니 박사라고 칭해야 하나.

교수라고 칭해야 하나,,

 정재환 교수 나름의 방식대로

살아오면서 현재도 진행중인 그의 영어공부법에 관한 내용을

그대로 담아둔 책인듯 싶다.


5060세대를 글에서 많이 언급했지만, 나이를

불문하고 배움에는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 시점이

제일 빠르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늦게 시작한 그만의 노하우가 담긴

영어 공부법이 너무나 궁금해졌다.


때때로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논어의 말을 시작과 끝맺음에 그는 말한다.

​어쩌면 개그맨으로 시작했던 그의 사회생활이

방송인과 교수 한국사, 일본어, 영어 공부를 매진하고

결과가 있게 만들어준것이

이 한구절이 그의 몸속에 자리잡고 있었으니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연애인, 방송인 몇구절로 끝날수도 있는 그의 삶속에

교수, 한국사, 강의, 외국어, 그리고 작가

 이 모든게 마흔에 시작한 공부의

선물일수도 있다는 것에

그의 인생에 대한 겸손과 노력이 얼마나 있었을까 감히 예측해 본다.



영어 공부에 대한 이유와 방법들을

목차속에서 그대로 훑어볼수 있다.


영어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

외국어 공부와 치매

짧은 문장에서 긴 문장으로

나는 문법책 부터 집어들었다

그의 영어 공부 방법론이 궁금해진다.

 

개인적으로 우공이산에 대한 고사성어가

평소에도 궁금했었는데 넘 재미있게 읽었다.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면 마침내 결과가 있겠지..

느려도 꾸준함에는 아무도 이기지 못하리라.

 

영어공부에 대한 만 시간의 법칙을

넘 친절히 계산해주어서 포스트잇까지 붙여놓았다.

결론은 하루 3시간 주말 이틀을 쉬고 나면

15년이 걸린다는 이야기 였다.

50세에 시작하고 주말을 빼면 65세

40세에 시작하면 55세..

과히 나쁘지 않다.

꼭 공부를 책상앞에서 해야하는것은 아니니.

영어이니 말이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할것은 많고 누구에게나 도전의 시간은 주어진다.


공자는 죽을때까지 학생이었다

그 구절이 고개를 수그리게 만들었다.



 

​영어 문장의 5형식을 아주 쉽게 풀어준

부분이 재미있었다.

보통 영어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 할때

 5형식 이야기는 잘 찾기 어려운듯 싶은데..

누구에게나 이 5개의 문장구조만 알면

영어의 구조를 이해하기 쉬우리라 

이해의 뜻으로 알려주는 듯 하다.

아, 그리고 그는 문법책부터 집어들었다 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영어회화

매일 조금씩 이것만 외우더라도

많은 문장들을 섭렵하지 않을까 싶다.

나 또한 그냥 지나칠수 있는 네이버.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다.


네이버를 열면,, 오늘의 회화부터

익히고 넘어가야 할듯 싶다..

조금씩 천천히 꾸준히,,




 아,, 그도 역시 미드를 보는 구나,,

구체적인 미드 프로그램들과, 팟케스트, 등등

미디어를 활용한 공부법도 빼놓지 않고 소개하고 있다.

꼭 한번 시청해보세요~ 라는 말이..

그가 프로그램 진행자처럼 이야기 해주는 듯한 느낌이,,,





그는 영어공부를 한지 5년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도 힘들지만 계속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쉽지않다는 것을 알기에 마스터하지 못하더라도

공부하며 사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한다.


책 속에,.,그가 일주에 두세번 마시던 술을 끊고나니

시간이 많아졌다고 한다. 

뭔가 부질없는데도 계속 진행중인것이 있다면

누군가에게 그것은 도전의 시간이 될수도 있겠구나 싶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다.

어떤이는 자신의 전두엽을 계속 활성화시키는 이도 있지만

또 어떤이는 아주 편히 쉬게 두는 이도 있겠구나 싶다.

5060 세대뿐 아니라, 20대,30대, 40대 누구에게나

늦었겠지.. 할때가 시작이 되었을때

바로 기회는 올것 같다는 희망을 주는 책이다.



방송인 배철수의 남김 말이 떠오른다,,

웬지 멈춰 있다고 생각해서 뒤를 돌아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소개하고 싶다고,,

영어공부, 자기계발이 늦었다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딱 맞춤의 책이 아닐까 싶다.


우리 모두에게 그가 하고 싶은 말이

이 한구절로 축약되지 않은가 싶다.


때때로 배우고 익히면 이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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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1건) 한줄평 총점 8.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나이와 상관없이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hzmin | 2018.11.19
구매 평점1점
별 도움 안됩니다 그냥 본인이 공부 열심히 했다 하고있다 라는 자랑거리 책입니다.
7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7
애꾸 | 2018.11.10
평점5점
방송에 나온지 오래되어 궁금했는데, 영어 공부에 도움 될 것이 분명하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행운의 여신 |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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